2020.11.24 (화)

스타트업

코나투스, ‘반반택시 그린’ 가맹택시 본격 운행 개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가맹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송가맹사업 면허 인가를 받았으며 본격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반반택시 그린은 반반택시의 가맹택시 브랜드로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이동’ 서비스를 지향한다. 승객의 모든 이동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코로나 전용 안심보험 가입, 차량 컨디션 집중관리 및 안전운행 모니터링, 승객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반반택시는 코로나 19 전용 안심보험에 가입했다. ‘반반택시 그린'을 비롯해 모든 호출 옵션에 보험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있어 승객이나 기사가 반반택시 이용 중 코로나 19 감염 시 보상금이 지급된다.


차량 청결 상태 및 기사 서비스 지표를 꼼꼼히 관리해 승객의 선호 사항에 맞춘 운행 여부, 기사 리뷰 등에 따라 서비스 개선 및 기사 교육을 실시한다. 택시 이용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실시간 케어 및 맞춤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승객은 아무 걱정 없이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반반택시 그린'의 핵심이다.


개시 초반에는 먼저 1,000대 규모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차량 대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반반택시 그린’의 요금은 일반 중형 택시 운임에 수수료 1,000원이 추가된 금액이다. 승객은 수수료를 지불함으로써 이동 전반에서 필요한 케어를 보장받는다. 단, 시범 기간에는 수수료가 면제되어 일반 택시 요금과 동일한 금액으로 ‘반반택시 그린'을 이용할 수 있다.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출시로 인해 가맹택시 기사들의 혜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객이 지불하는 호출료 일부는 기사에게 돌아가고, 차량 내부에 설치되는 승객용 PC 태블릿을 광고 채널로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AI 수요 예측 지도를 통해 더 많은 운행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밖에도 전략적 투자사 SK가스와 함께 기사들의 운행 편의 및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나투스 김기동 대표는 “반반택시는 승객과 기사의 상생을 지향하는 모델로서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반반택시 그린'을 통해 이동의 주체인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최상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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