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화)

스타트업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엠투에스,'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Eye.Dr.Pro , credit 엠투에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엠투에스 가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헬스케어 솔루션 “Eye.Dr VR”을 9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Eye.Dr Vr’은 앞서 개발된 ‘VR을 이용한 안과 검사기 VROR’의 선행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눈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눈 건강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Eye.Dr.Pro 와 Eye.Dr.Lite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2017년에 설립된 엠투에스는 VR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기 ‘VROR’을 비롯해 눈에 관련된 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ICT 융복합 스타트업으로 VR과 아이 트레킹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의 국내 원천 특허를 포함, 안과 검사 관련 12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엠투에스 앞서 국내 최초로 VR을 이용한 시신경 검사기 ‘VROR’을 개발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디지털 헬스케어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엠투에스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으로 연구 중인 뇌신경과 관련된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사 승인을 받으면서 곧 임상시험에 돌입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엠투에스 관계자는 “전자기기의 사용량의 증가와, 미세먼지, 인구의 고령화 등 각 종 요인에 의해 눈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눈은 한번 나빠지면 회복될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눈 건강을 꾸준히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엠투에스의 헬스케어 솔루션은 측정 결과가 직관적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과 의사가 없는 도서산간지역과 의료 소외지역을 위한 스크리닝 도구로서 큰 역할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엠투에스는 시신경 검사기 개발에 이어 전정신경과 뇌신경 검사 및 진단 기기 개발을 위해 고려대 의과대학 등과 산학 협력으로 공동 연구 중이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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