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화)

스타트업

심폐소생술 교육 마네킹 '브레이든 베이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본상 수상


image credit : 이노소니언


심폐소생술 교육 솔루션 업체 (주)이노소니언이 개발∙서비스 중인 교육용 마네킹 ‘브레이든 베이비’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의료기기 및 기술 부문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명실공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이노소니언의 ‘브레이든 베이비’는 심폐소생술 마네킹으로는 최초로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 했으며 201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레이든’이 받은 의료∙헬스케어 분야 본상에 이은 2번째 성과다. 


‘브레이든 베이비’는 영아 심폐소생술 훈련을 위해 개발된 마네킹으로 별도 분석 장치 없이 실시간으로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돕는다. 혈관을 따라 피가 잘 전달되는지 보여주는 ‘가슴압박 표시등’과 폐 형상을 본 따 디자인한 ‘인공호흡 표시등’은 영유아 구조호흡 교육에 세계 최초로 구현된 기술이다.


이를 통해 ‘브레이든 베이비’는 교육생이 수행하는 가슴압박이나 구조호흡 등에 있어 직관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교육생들이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수행하는지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노소니언 정목 대표는 “혁신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인정받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개발에 전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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