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어패럴 (Candle Apparel)은 2018년 설립된 캐나다 밴쿠버 기반의 아웃 도어 의류 브랜드로, 11 월 14 일 Indiegogo에서 탄소 섬유 히터를 내장한 발열 장갑인 캔들(Candle)을 론칭했다. Candle은 130 ℉ / 55 ℃까지 가열되며 통기성, 터치 스크린 친화적이며 최대 6 시간 지속되며 방수 기능이 있다. 세련된 100 % 가족 대안 원단인 비건 원단은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다. Candle Apparel의 미션은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외부에서 보낼 수있 게 돕는 것이다. 하버드 의과 대학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그들의 삶의 7 %만을 밖에서 보낸다는 연구를 수행했는데, 야외활동은 비타민 D 수치를 높이고,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운동을 하게 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진 :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 로리 뷰프레(Rory Beaupre) Candle Apparel의 공동 창립자는 "나는 자전거 타기, 서핑, 스노 보드 및 기타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날씨가 추울 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핫팩으로 손을 따뜻
아티슨앤오션이 19일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 다이브로이드(DIVEROID)로 킥스타터 론칭 이후 3일 만에 목표금액의 1000%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는 15만 7600달러가 넘어선 상태다. 목표금액인 1만 달러는 캠페인 오픈 직후인 1분 만에 이뤄졌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은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아티슨앤오션이 킥스타터에 론칭한 다이브로이드는 안전 장비인 다이빙 컴퓨터와 수중 카메라를 한 번에 대체하는 모듈형 다이빙 컴퓨터다. 3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스쿠버다이빙 장비들을 스마트폰과 접목시켜 올인원 제품으로 개발해 낸 것은 물론 가격도 10배 이상 낮췄다. 새로 개발한 하우징의 경우 수심 60미터 방수 기술과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호환되는 버튼 자동 설정 기술을 구현해 내구성과 호환성을 모두 갖췄다. 광각 및 4K 동영상 촬영 지원, 수심-사진 연동 스마트 로그북, 실시간 자동 보정 기능 등 소프트웨어 기술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아티슨앤오션은 국내 유일 스쿠버 다이빙 분야 스타트업이다. 다이빙 장비를 대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티슨앤오션의 킥스타터 캠페인 페이지 : https:
Aurai 팀, 획기적인 물 추진 온열 눈 마사지기 'Rio' 킥스타터 캠페인 론칭 '더 나은 삶의 편리함'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는 Auria사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기술 스타트업으로로 세계 최초로 물 이용 온열 안구 마사지기 'Rio'를 개발했다. 현대 사회에서 눈의 피로는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Aurai의 눈을 편안하게 하고 건조한 눈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는 장치인 리오(Rio)를 소개한다. 현대인의 생활 방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심각한 인구 건강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 폰을 보기도 하고, 또한 오랫동안 운전하는 시간들로 눈의 피로는 증가하고 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분을 제거되어 눈의 심각한 불편 함이 유발되고 있다. Rio는 물의 투과성을 달성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주위에 적절한 습기를 유지하게 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눈의 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장치이다. 또한 Rio는 모든 사람의 눈에 맞도록 설계되었으며, 알레르기가 없으며, 눈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 Rio는 여행 중에 휴대할 수 있고 마이크로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다. 긴
지금까지 살펴본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에 근거해 볼 때, 세 번의 캠페인 중 거의 한 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실패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은 실제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어떤 블로그가 훌륭한 크라우드 펀딩 팁을 제공하나? 여기 이 과정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블로그 목록이 있다. 크라우드펀딩의 10대 실수는 무엇인가? 다른 모든 비즈니스 형태와 마찬가지로 크라우드 펀딩도 나름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여기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하는 동안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가 있다. 당신이 따라야 할 구체적인 크라우드 펀딩 체크리스트가 있는가? 그렇다! 우리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이 사용해야 하는 최고의 크라우드 펀딩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크라우드펀딩의 성공이 하룻밤 사이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비록 몇몇에게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성공을 거두려면 출시 전에 캠페인의 모든 세부 사항에 집중해야 한다. 캠페인을 계획하는 데 있어서 피드백은 핵심이며 어떤 형태의 작업에도 경이로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피드백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
많은 프로젝트 제작자는 여전히 크라우드 펀딩이 킥스타터나 인디고고와 같은 인기 있는 플랫폼에서 캠페인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렇게 하면 캠페인을 후원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 단지 캠페인 론칭만으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진행했던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홍보 결과를 통해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이 SLASH 3D 프린터와 같은 캠페인을 보면, 어떻게 그들이 짧은 시간 내에 그들의 목표의 10배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이 그런 성공을 거두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그리고 당신의 캠페인 전략에서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를? 많은 실패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목격하고 난 후, 나는 당신이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은 더 이상 플랫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웹 상의 모든 곳에 후원자들이 있고, 당신이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그들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할 필요가 있다. 첫 3일 이내에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목표 달성 킥스타터 및 인디고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즉시 알아
우리는 지금까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관한 다양한 팁과 요령에 대해 논의해 왔다. 제품 설명서 작성부터 마케팅에 적합한 소셜 미디어 채널 선택까지,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의 성공을 이끄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중요한 주제들을 하나씩 골라서 선택했지만, 오늘 우리의 초점은 이 모든 주제들에 대한 참고 자료들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편리한 체크 시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이 블로그 포스트로 돌아와서 여러분이 한 번에 하나씩 도움이 필요한 주제들을 탐구하는 것이다. 더 이상 블로그 전체를 스크롤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게시될 게시물 중 어느 것도 놓치지 않도록, 생방송되는 대로 크라우드 펀딩에 관한 모든 게시물을 업데이트할 것이다. 지금 북마크 하는 것을 잊지 마라! Quick Look on the Top 18 Resources For Crowdfunding Projects from Gadget Flow 지금 바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활성화!우리가 이미 다뤘던 내영들을 살펴보자. 그동안 무엇을 놓쳤을지. 1. 제품 설명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젝트를 독자들에게 친근한 방
이메일 마케팅은 단지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만이 아니다. 잠재적 후원자와 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도 이를 사용해야 한다. •Holistic testing는 이메일을 사용하여 고객과 함께 설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적 접근 방식이다. •여행사 Virgin Holidays는 AI를 사용하여 전자 메일 제목을 최적화하고 더 많은 클릭을 얻고 있다. •SendinBlue의 조사에 따르면, 구독자의 59%가 당신의 이메일에 어떤 종류의 홍보 제안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들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에서 소셜 미디어의 효과에 대해 언급했지만 전자 메일과 같은 디지털 마케팅의 전통적인 방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Regalix에 따르면, 마케팅 자동화를 사용하는 기업의 95%가 이메일 마케팅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Campaign Monitor의 이 연구를 살펴보면 이메일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당연히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서 이 채널이 가능한 한 많이 사용되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항상 말했듯이,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특
런던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악기를 생산하는 뮤직 테크 스타트업인 Roli(롤리)는 모든 사람이 음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게 해주는 최초의 스마트 플랫폼인 LUMI를 킥스타터를 통해 지난 6월 출시했다. LUMI는 완전히 조명된 키보드인 LUMI 키와 수백 곡의 히트 곡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라이브러리를 특징으로 하는 LUMI 앱을 결합되어있다. 플레이어는 앱에서 노래를 선택하고 LUMI 키의 조명을 따라가면서 음악을 배우면서 즉시 연주하기 시작한다. 모두 하나의 다채로운 대화 형 경험을 얻게 된다. “LUMI 많은 사람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싶어 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걱정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음악 제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다"라고 롤랜드 램(Roland Lamb) ROLI의 설립자 겸 CEO는 강조했다. LUMI는 악기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을위한 것이며 또한 잊어 버린 피아노 기술을 되살리려는 사람들을위한 것이고, 재미 있고 휴대 가능한 연주 방법을 원하는 음악가들을 위한 것이다. LUMI는 킥스타터에서 7,212명의 후원자들로 부터£1,629,014 모금 받아 켐페인을 성공리에 마감했다. LUMI 킥스타터 페이지
image credit : Gadget Flow 만약 여러분이 킥스타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그것을 성공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여기 여러분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킥스타터 마케팅 팁이 있다. 캠페인 참여도를 높이는 것에서부터 타사 Kickstarter 마케팅 서비스 등, 크라우드 펀딩 프로모션은 수년에 걸쳐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대한 귀중한 피드백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적절한 피드백은 잠재적 후원자들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Crowdinsight를 사용하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절하고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 노출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스토리를 마스터하는 것부터 캐러셀(carousel)게시물에 이르기까지 인스타그램은 까다롭지만 온라인 마케팅에 유리한 플랫폼이다. 캠페인에서 동일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크라우드펀딩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 다른 모든 형태의 사업과 마찬가지로 크라우드 펀딩도 나름의 전략과 절차를 가지고 있다. 제시간에 그것들을 하지 않으면 실패의 이유가 될 수도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사진:우측부터 플로라운지 심지현 대표, 에이로마 플라붐 강소영 이사 프리미엄 꽃 유통 브랜드 플로라운지와 향기 전문 브랜드 에이로마 플라붐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꽃을 테마로 한 향기 신제품 개발에 공동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화훼 산업과 향기 산업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꽃향기 디퓨저, 섬유향수 등 향기 제품 공동 기획과 개발 ▲공동 마케팅과 유통 협력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의 협업은 올 하반기 플로라운지의 대표 꽃다발을 모티프로 한 오리지널 플라워 디퓨저 제품 출시로 이어진다. 꽃의 감성을 향으로 재해석한 이 제품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제품 테스트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상용화될 예정이다. 플로라운지 심지현 대표는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의 여운을 연결하는 이번 협업이 일상의 감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업계 간 경계를 허물고 감성 기반의 융합 시도를 통해 화훼 유통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로마 플라붐 강소영
사진: 더파운더즈의 정준호 CEO Staff팀 리드가 싱클리 ‘K-뷰티 미국 진출 마스터클래스’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VOC 분석 서비스 '싱클리'를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딥블루닷이 지난 11일 K-뷰티 미국 진출 마스터클래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마존, 세포라,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K-뷰티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140개 브랜드 및 제조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티켓이 2주 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딥블루닷 이동희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Hue의 Sylvan Guo 공동창업자가 인플루언서 기반 UGC 마케팅을 통한 전환 전략을, ▲MBX의 Jane Warren 틱톡숍 리드가 Nooni의 틱톡숍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딥블루닷 이승곤 국내사업총괄이사는 리뷰 및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민첩한 시장조사 방법론을 제시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기반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뷰티셀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대표이사 박문원, 조영택)은 6월 12일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대상은 국내 AI 기업 사기 진작 및 관련 산업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간 융합과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제조 솔루션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 훈격인 ‘산업(Industry)’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5’ 전시회의 부대 행사로, ‘AI 테크콘(AI TechCon)’과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 종료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열 정보통신정책관 외 참관단이 코엑스 C홀에 마련된 엠아이큐브솔루션의 부스를 방문해 자사의 자율제조 솔루션 ‘MICUBE.AI’의 도입 사례와 제조 특화 노코드(No-Code) 기반의 MLOps(Machine
사진 : 컴업 2025 자문위원회 킥오프 미팅 단체 사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컴업 2025’를 오는 12월 10~12일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스포는 1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컴업 2025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문위원회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컴업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컴업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과 프로그램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컴업 2025는 그간 축적해 온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전 세계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체계를 확장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 및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스타트업의 참여와 글로벌 영향력 강화를 목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생태계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이번 컴업은 “글로벌 플랫폼(Global Nexus)”를 지향하며, 단순한 전시·피칭 중심을 넘어 전 세계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예고한다. 이에 따라 국가 및 지역별 타깃 설정을 통한 글로벌 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일, ‘2025년 G-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첫 회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투자 흐름과 의사결정 기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자가 투자자와의 협상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1회 차 교육에서는 세마인베스트먼트 안욱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벤처캐피탈(VC)의 투자 관점에서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전략과 핵심 평가 요소에 대해 실전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실제 투자 유치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질문과 관점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혁신센터 이해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자들이 VC의 시선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러고 말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후속 교육으로 ▲2회 차(6월 26일) 재무·회계 관리 방안(파인드어스 이재용 회계사) ▲3회 차(7월 1
스타씨드는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PR 자동화 플랫폼 ‘퓰리처 AI’ 출시 이후 1년 만에 2,000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서비스를 통해 누적 1만 개 이상의 보도자료를 생성했으며, 이 중 2천 건 이상이 실제 언론에 기사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3,000개 이상의 다국어 마케팅 카피라이팅이 생성되어 기업들의 홍보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90%가 넘는 높은 구독 유지율과 갱신율, 50% 이상의 재방문율은 서비스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활용도를 보여준다. 전체 가입자의 32% 이상이 지인 추천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용자 경험에 기반한 자연 유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시사한다. 이러한 성과는 퓰리처 AI가 보도자료 작성부터 국내 및 해외 배포, 미디어 타팅, 카피라이팅, 성과 분석까지 PR 업무 전반을 AI로 자동화하는 기술력이 점차 시장에서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체 사용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입자의 30% 이상은 공공기관 및 정부사업 관련 기업으로, 이들은 주로 ‘보도자료 작성’ 기능을 핵심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타트업 및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