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소개 M&A란 Merger(합병)과 Aquisition(인수)의 약자로 주로 대기업의 구조조정과 관련되어 많이 적용되어 왔다. 이러한 M&A를 소상공인가게에 접목시키는 것으로 소상공인들에게도 출구전략을 마련하고 그 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창업을 하고 있으나 장사가 또는 사업이 실패하여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권리금 회수는커녕 여러 가지 집기 등도 헐값에 넘기고 빠져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본 아이디어는 권리금 등의 가치를 표준화 및 계량화하여 소상공인 M&A중개센터를 설립하여 누구나 쉽게 가게를 사고팔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영업망을 구축하여 창업과 폐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기존의 소상공인 가게의 거래는 주로 부동산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본 아이디어는 부동산과 같은 유형자산은 물론 영업권이라 할 수 있는 무형자산도 체계화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노하우(음식조리법 등)도 같이 매각할 수 있도록 하여 기술이 없는 창업자도 이러한 유무형의 자산을 모두 인수할 수 있도록 하여 실패를 좀 더 줄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주요 고객은 전 소
아이디어 소개 최근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되면서 자잘한 생활용품들은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오프라인 매장의 취급상품들은 아주 저렴하거나(다이소) 아주 고가이거나(백화점 명품관) 양극화되어가는 추세이고, 실제로 생활용품의 가격은 확실히 온라인이 저렴하다.하지만 온라인 쇼핑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넘치는 각종 상품 정보들과 쇼핑몰들 속에서 허우적대며 시간만 보내고 제대로 구매를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맞벌이 가구들은 쇼핑 자체가 스트레스인 경우도 많다. 실버세대들은 컴퓨터에 접근이 안 되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이다. 믿을 만한 쇼핑전문가라면, 온라인쇼핑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잠재 수요자는 많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쇼핑대행 서비스업인데, 온라인 쇼핑으로 주로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하여 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평소 쇼핑을 좋아하고 쇼핑정보에 해박한 주부들이라면 얼마든지 도전해볼만한 창업 아이템이다. 중요한 특징을 정리해보면, 온라인쇼핑을 주로 대행한다. 취향이 크게 반영되지 않는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면서, 핵심 고객군을 중심으로 점차 다른 상품영역으로 넓혀간다. 오프라인 사무실을 함께 운영하여 일
아이디어 소개 성공회대 이계호 고수는 "대한민국을 휩쓴 유산균 열풍으로 티벳버섯과 홍차버섯 등을 활용해 유산균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보려는 산업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콤부차, 카스피해유산균 등을 직접 배양해보고 직접 체험하고, 분양까지 서비스하는 카페를 소상공 창업안으로 신 성장모델 웰빙카페로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본 아이디어는 잘못된 유산균 배양 및 관리를 통한 소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자연건강식 정보를 지속적으로 상호 공유할 수 있는 테마형 카페를 지향한다. 카페 자체의 매장수익은 물론 홈메이드용 유산균 종균의 판매, 유산균 발효기 대행 판매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달성할 수 있는 유망한 소상공 창업안이 될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유산균 배양카페를 지향하되 직접 만든 홍차버섯(콤푸차)을 우려먹을 수 있는 회원제 카페이기도 하다. 배합 후 5시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 고객별로 개인 배양통을 제공하고, 추후 재 방문 시 소정의 사용료만 받는다. 티벳버섯과 함께 주 상품으로 런칭할 식품은 “카스피해 유산균”이다. 분말을 한 번 구매하면 요구르트 제조 시 무한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아이디어 소개 봉제인형의 제작에 관련된 것이다. 주문을 받아 그에 맞는 특징을 그대로 가진 인형을 생산한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손에서 나온 그림이 그대로 인형으로 와서 품 안에 안기게 되는 것이다. 외국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제작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많이 든다. 거기에 해외배송까지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인형을 누릴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본 아이디어는 주문을 받아 그에 맞는 특징을 그대로 가진 인형을 생산해주는 것이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4-8세의 어린이와 그 부모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유사창업사례인 Budsies는 2014년에 시작한 미국의 기업으로 8주의 제작기간과 약 7-8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이보다 해외 배송이 필요 없고 마케팅이 유리한 국내라는 이점을 살려, 더 빠르고 더 싼 가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대량생산시대가 끝나가면서 개인화된 물품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 비싼 가격을 주더라도 ‘나만의’ 인형을 준다는 것이 매우 큰 가치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또 추후에 아이뿐
아이디어 소개 웰빙시대와 함께 많은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신선함’을 찾고 있다.이러한 소비층을 바탕으로 ‘유기농’, ‘산지직송’ ‘국내산’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를 더불어 본 신사업은 유기농 중에서도 유기농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를 직접 ‘파레트’ 라는 기구를 활용하여 직접 배달하며 실제 소비자들이 믿고 금방 자란 느낌을 주는 서비스로 금방 자신이 재배한 느낌을 주는 유기농 서비스 이다. 단순히 유기농을 판매하는 일회성 사업에 넘어서 지속적으로 파레트를 수거함으로써 정기적으로 다양한 채소 등을 제공하는 신사업 서비스 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본 아이디어 새로운 ‘유기농 제공 방식’과 ‘정기적인 배달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신사업으로 소비자는 단순히 ‘유기농’의 값비싸고 맛없는 음식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직접 파레트 형태로 길러 소비자가 직접 수거하여 직접 재배하는 손맛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심리적으로도 더 건강한 음식을 맛본다는 생각을 해주며 그밖에 지속적인 파레트를 수거하여 매주 다양한 채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하고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주요 고객층은 30대 이상의 주부 및 유기농 섭취를 즐기는
‘스카이’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많다. 카메라를 달아 공중 촬영을 하거나 원래 목적대로 프로젝터로서 그 자체에 이미지를 표시하도록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드론처럼 사용하다가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공중 광고판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스카이’를 비행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숙련된 조종사만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에어로시안 社의 엔지니어들은 ‘스카이’ 자동 버전을 만들려고 작업 중이다. ‘스카이’는 배터리도 작동하는데 1회 충전으로 약 3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스카이’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안정성과 빠른 회전 성능으로 포뮬러 원(Formula 1)과 같은 트랙 경기의 상황을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스카이’의 최고 속력은 15~20kmh이며 최고 20~30m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다. www.aerotain.com 관련 기사 & 관련 이미지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Reprinted by Permision (URL Link)
아이디어 소개 전국의 약 80,000명의 미술대학교 학생들은 4년의 시간동안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졸업작품이라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이러한 프로젝트 작품들은 보통 1회성 전시가 종료되는 시점에 대부분 본인의 집에 방치되거나 폐기처분 된다. 또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대생들은 실제로 과제수행 또는 졸업작품을 거래하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하며, 중개자 없이 온라인상으로 거래하는 것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고자 한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한 소비층을 겨냥하여 거래정보를 제공하고 중개하는 온라인 마켓의 형식을 기본 바탕으로, 필요한 디자인이나 과제 및 미술작품의 정보를 주고받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창안하였다. 우리사업이 취급하는 미술품은 2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지적상품이다. 지적상품은 스케치, 디자인, 스토리보드, 도안 등으로 분류하였다. 지적상품은 창작자가 JPG, PDF형식 등으로 전자 문서화하여 일정 기간 동안 "아트 마켓 플레이스"에 게재하고, 다수의 구매희망자가 스스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아이디어 소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마케팅 능력이 약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의 전문 오프라인 매장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기 힘든 중소기업 중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별하여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혹은 기존 매장 운영자들에게 홍보하고 전문 매장을 개설하게 되면, 제품을 전시 및 진열하는 매장의 면적 비중에 따라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점주에게 임차료를 지급한다. 하지만, 임차료 외에 판매되는 매출액의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점주의 이익으로 제공하여 제조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차료를 대폭 낮출 수 있고, 점주에게 제품 판매에 대한 더욱 강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다. 중소기업제품에 외에 다양한 품목에 적용할 수 있는 매장의 형태이다.일정금액의 임차료가 보장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의 선별로 고객들의 반복구매를 유도할 수 있으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본 아이디어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제품의 홍보효과와 더불어 일반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유통경로가 될 수 있다. 온라인보다 실제 제품을 직접 고객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며,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p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버티컬미디어는 본질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이다. 경험과 세부섹터에서의 전문성을 가진 1인 소상공인들이 큰 자본의 투입 없이도 시장에서 콘텐츠생산자로서 독립적인 소규모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버티컬미디어는 자신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인 1인 기업들이 접근할 수 있는 지식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기존의 언론매체들이 무너지고 블로거라는 전문성을 가진 대중들이 온라인을 통해 하나의 언론역할을 하는 시대가 왔다. 특히 하나의 매체가 수많은 정보들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다중의 주체들이 참여하는 버티컬미디어가 주목받는다. 또한 모바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에 오면서 1인미디어의 콘텐츠를 빠르고 신속하게 담아내는 플랫폼환경이 만들어졌다. 이제 기사는 매체플랫폼에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과 포털의 링크로 소비된다. 디지털퍼스트의 시대에 들어와서 콘텐츠는 포털과 같은 온라인 매체 및 다양한 소셜미디어 매체에서 유통되고 있다. 버티컬미디어는 그러한 온라인 및 소셜미디어에 적합한 콘텐츠공급자의 역할을 요구받는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기존 언론사들은 광고플랫폼의 역할을 포털에 빼앗기면서 언론사의 비즈니스모델을 잃어왔다. 그러한 측면에서 모바
아이디어 소개 차량 1000만대 시대에 여성 운전사도 증가하였다. 하지만 여성은 차량에 대한 지식 및 관리에 어려움 있다. 이에 본 아이디어는 여성차량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하며 차량 운전자를 회원제로 등록하고 관리한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여성차량 운전자를 회원으로 등록하여 월 1~2회 정기적으로 차량 관리해준다. 연간 회원제로 회비를 받으며 여성 운전사는 월 1~2회 정비소에 들러 차량 관리 받는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주요 고객층은 1. 차량 관리가 필요한 여성 운전사이거나 정기적으로 차량관리를 원하는 자가 운전자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일반 차량 정비소의 경우 운전자가 필요에 의해 방문 관리하나 본 사업 아이템은 여성 전용 차량관리 제공으로 회원제 및 정기적 여성차량 관리 서비스를 해준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차량 1000만대 시대이다. 여성운전자의 비율이 .1997년 13.3%에서 2010년 27.6 %로 증가했으며 여성 운전자를 위한 차량정비 서비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관련시장동향 및 국내 사업화 추진성공전략 여성차량의 사고비율이 2010년 15.3%에서 2012년 17.3% 증가하였다. 여성운전자가 2013년 1000만
아이디어 소개 전통적인 기업의 사무실 문화에 싫증난 젊은 세대가 늘어나면서 사무 공간이 변화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조용히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아닌 놀이를 하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은 젊은층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놀이와 일이 구분이 없는 실리콘 벨리의 사무실들에서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입증이 되면서 이러한 문화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여가’와 ‘일’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의 “워커하우스” 사무 공간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공간을 강조한 하우스란 표현을 사용하였다. 따라서 여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 임대와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합리적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기본적인 사무실 임대 서비스 외에도 서서 일할 수 있는 컨버터블 의자 설치, 1주일에 한 번 스포츠 트레이닝 강사 초청 수업하며 출퇴근에 도움이 되는 자전거 대여해주는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완견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테면 ‘당신의 PET을 데려오세요’ 행사를 개최하거나 회원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데려와 애견 쿠키, 사료 샘
아이디어 소개 현재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수가 4천만 명을 넘으면서 약 80%이상의 보급률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이제 실생활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현재 대부분 스마트폰이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직접 AS센터 또는 서비스센터 등의 방문을 통해서 이를 수리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의 간접적인 문제로 인한 고장의 경우 전문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해결하기에는 불확실한 정보가 많고 시간소요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원격 수리와 방문 수리 서비스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해당 사업은 스마트폰이 고장이 났을 경우 이를 빠르고 간편하게 수리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리함 증대에 포커스를 둔 사업이다. 만약에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 등의 문제로 고장이 났을 경우에 별도의 스마트폰 원격 관리 솔루션을 통하여 이를 즉시 확인 후 바로 조치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 문제로 인하여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수리기사 출장 서비스를 통해서 바로 수리가 가능하다. 메모리 디스크 등의 복원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여 문제 발생 시 고객의 소중한 정보 등을 복원시켜주는 서
누구나 한번쯤은 복권에 당첨되어 어떠한 생활을 누릴 것인지에 대한 상상을 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마다 진행되는 복권을 구매하여 일주일을 기대감에 부푼 삶을 살거나 때때론 지나친 복권 구매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당첨’이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준다. 복권이란 터무니없는 당첨 확률에 반해 자그마한 자금이 있다면 성인 기준 누구나 구매하기 쉽고 인생역전의 꿈을 가질 수 있어 일상생활에 쉽게 찾아볼 수 있고 근접해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차분히 생각해보면 건전하면서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자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또 다른 복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디어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참신한 아이디어 하나로 주식 상장 회사로 성장하는 회사를 언론이나 기사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대기업을 다니는 한 직장인은 ‘제품 개선점에 대한 보고서로 보너스와 승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아이디어’란 포괄적이고 개인마다 취향, 성격, 생활 패턴에 따라 평가가 나뉘는 양상 때문에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들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남에게 표출하기 어려운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남에게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에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 협회장 이용관)가 주관하는 ‘제1회 KESIA 백오피스역량강화세미나’가 4월 24일 마루360에서 진행됐다. ‘백오피스역량강회세미나’는 초기투자기관에서 일하는 백오피스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백오피스 역량강화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백오피스 펀드 대한 결성부터 청산까지 △펀드 결성 △펀드 종류 및 차이점 △펀드운영 관리 △LP(출자자) 보고 및 LP 소통 노하우 △펀드 분배, 청산, 업무보고 △펀드 데이터 관리 실무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다양한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가 연사로 나서 ‘펀드 결성과 종류’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후 전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이영아 펀드관리 총괄 이사의 ‘펀드 운영 관리’와 ‘펀드 청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후 마지막 강의로 코드박스 서광열 대표와 이상진 매니저가 ‘펀드 데이터 관리 실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세미나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제1회 백오피스역량강회세미나’는 일반 투자사 및 기관 실무자 32명이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공식으로 인증하는 수료증을 받았다.
사진 : 클로봇은 부스 클로봇이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여해 물류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영전람, 케이와이엑스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전시회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클로봇은 자체 부스를 마련해, 물류센터 입/출고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팔렛타이징(Palletizing)-디팔렛타이징(Depalletizing)’ 로봇 솔루션, 해당 제품을 이송하는 ‘소팅봇(Sorting Bot)’, ‘저상형AGV (T6-800)’ 등 다양한 라인업의 물류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클로봇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범용자율주행 시스템과 이기종 로봇 관제시스템에 기반해 3D vision, AGV/AMR, 매니플레이터 기술을 통합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클로봇의 로봇 솔루션은 현재 롯데글로벌로직스, 롯데웰푸드, 세방리튬밧데리, LG전자 다양한 물류 현장에 적용돼, 효율성과 기술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구 클로봇 대표는 “로봇 중심의 자동화가 미래 물류 기술의 핵심인 만큼 이번 KOREA MA
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3일 한상우 의장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 이하 부산상의) 양재생 신임회장의 만남을 계기로 동남권 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올해 초 양 기관 신임 리더 취임 이후 처음 성사된 자리로, 코스포에서는 한상우 의장과 구태언 부의장, 역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을 역임한 정재욱 센디 이사, 김태진 플라시스템 대표 등이 자리했으며, 부산상의에서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해 정현민 상근부회장, 이규중 사무처장, 김정호 기업지원본부장, 강주현 진흥통상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스포와 부산상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 인구 유출 및 일자리 감소에 따른 지역 경제 위기 상황과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부산 기업가들이 도전 정신과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넘어 글로벌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선후배 경영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앞서 코스포는
사진 : 플로틱 대표이사 이찬(좌측)과 로지스올컨설팅 대표이사 박정훈(우측) 자율주행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과 로지스올컨설팅이 물류 자동화 입출고 솔루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지스올컨설팅과 플로틱은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플로틱 테스트베드에서 19일 ‘자율주행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과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지스올컨설팅은 선진 물류 기술과 물류 운영 최적화, 엔지니어링 설계가 결합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객의 물류 및 공급망 전역의 효율화를 목표로, 첨단 ICT 기술 및 로보틱스엔지니어링 기법을 적용해 최적의 물류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CES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플로틱은 물류센터 입출고 작업 자동화를 위한 AMR 솔루션 ‘플로웨어(Floware)’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 로봇 ‘플로디(Flody)’와 물류센터 시스템 연동 및 관제 플랫폼 ‘플로틱 엔진(Floatic Engine)’을 제공한다. 플로웨어 활용 시 최소한의 설비와 투자 비용으로 약 6주 내에 센터 연동부터 실제 운영까지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 대비 최대 3.5배의 생산성
자율주행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가 라이다 솔루션 양산 목표를 공개하는 등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시장을 타깃으로 하여 전 세계 라이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뷰런은 ADAS 기술 강화 및 양산을 위해 제홍모 스트라드비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양산개발총괄(Head of Engineering)로 새롭게 영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센터 출신이며, 임직원 50여 명중 32명이 엔지니어 출신들로 구성된 첨단기술 집약기업이다. 2019년 설립된 뷰런은 네이버, 본엔젤스, KDB산업은행, 타임폴리오, 대성창업투자, 인터밸류 등으로부터 100억 원 이상의 누적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현재 AI기술 기반의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 뷰원(VueOne)과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뷰투(VueTwo)를 제공하고 있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라이다 시장은 급성장세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라이다 수요는 연 균 40% 성장하여 86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율주행 레벨 3단계부터는 시스템이 제어와 주행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부산 슬러시드 2024(BUSAN Slush’D 2024)’의 비즈매칭 프로그램 ‘슬러시드 밋(Slush'D Meet)’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슬러시드 밋은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부산·울산·경남 지역 창업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하는 투자사는 40여 곳으로 대기업·중견기업과 국내외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까지 스타트업 생태계 파트너가 대거 참여한다. 주요 투자사는 541벤처스, GS벤처스, LX벤처스, TKG벤처스, 대교인베스트먼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코렐리아캐피탈,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이며,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조언과 투자, 비즈니스 협력 등을 통한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 부산 슬러시드는 스타트업과 투자사간 자동 매칭을 지원하는 온라인 매칭 플랫폼을 도입해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는 자사 프로필 등록만으로 상대방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주요 투자 영역
베스텔라랩은 4월 18일(현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 2024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에서 V2I(Vehicle-to-Infrastructure) 통신 기반 무인 자율주행 발파킹 솔루션 ‘제로크루징(ZeroCruising)’으로 첨단 차량 기술(ADVANCED VEHICLE TECHNOLOGIES) 부문 은상을 받았다. 완전 자율주행의 완성을 위해서는 모빌리티의 출발지이자 목적지인 주차장, 주차면까지 자율주행이 필수다. 하지만 일반적인 도로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고 GPS 정보도 사용하기 어렵다는 주차장의 특성이 걸림돌이었다. 제로크루징은 AI 기술과 V2I 통신으로 난제를 해결한다. 제로크루징은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도 자율주행차량을 가용 주차면까지 안내해 주차를 위한 배회(Cruising)를 없애는(Zero) 솔루션이다. 핵심인 AI는 주차장에 설치된 CCTV, IoT센서 등 기존 인프라에서 주차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가공해 차량에 전달한다. 제로크루징이 적용되는 자율주행차량은 실내 정밀 위치 정보와 인프라로부터 전달받은 정적 · 동적 안전 정보를 사용해 실내 주차장에서도 최적의 경로로 자율주행을 수행한다. 구조물,
초기창업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 NP)가 지난 17일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NP 패밀리 스타트업(투자 포트폴리오사) 대상 ‘기술성장 특례상장 제도 A to Z’ 세미나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뉴패러다임이 투자한 패밀리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한 미래 기술 트렌드 세미나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세미나다. 이번은 ‘기술성장상장’ 사전 준비를 위한 세미나로 혁신기술 트랙 및 사업모델 트랙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이날 세미나는 프리 IPO 투자 유치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성장 특례상장 제도를 소개하는 사전 교육과 상장 주간사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로, NP 패밀리 스타트업 11개사 대표와 함께, 상장사 선배 멘토기업 큐로셀 대표, 신한투자증권 IPO부 소속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 1부는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기술성장 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초청 강연이 열렸다. 신한투자증권 IPO부 고재욱 이사, 안우성 팀장, 김민정 팀장이 강연 진행을 맡았다. 연이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상장사 큐로셀 김건수 대표가 기술성장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