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지난해 24개 스타트업에 총 29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사투는 2022년 기후 및 환경, 건강 및 복지, 농식품, 문화예술 등 ESG 주요 분야에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강화했다. 투자의 경우 모태펀드 등 정부 공적 자금 없이 순수 민간 자금으로 진행됐다. 한사투는 이번 투자를 포함해 설립 이후 현재까지 476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625억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한사투의 기후 및 환경 분야 대표 투자 사례로는 △제로웨이스트숍 지구샵을 운영하고 있는 ‘피스온테이블’ △실시간 건물 에너지 운영 관리 서비스 리프를 운영하고 있는 ‘씨드앤’ △고성능 비발화성 수계 배터리 제조 기업 ‘코스모스랩’ 등이 있다. 건강 및 복지 분야 투자 사례로는 △국내 최초 장애인 전문 엔터테인먼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시니어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오뉴를 운영하고 있는 ‘로쉬코리아’ △모바일 노안 교정 및 시력 측정 솔루션 ‘픽셀로’ △반려동물 질병 진단 서비스 피터스랩을 운영하고 있는 ‘제너바이오’ 등이 있다. 한사투는 지난해 투자뿐만 아니라 대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와 함
리퍼비시 전자기기 구독서비스 폰고(phoneGO) 운영사 (주)피에로컴퍼니가 프라이머, 디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폰고는 리퍼비시(재정비된) 전자기기를 원하는 기간만큼 구독하여 사용하거나 분할 결제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폰고는 리퍼비시 절차를 거친 고가의 전자기기를 하루 300원대의 금액을 시작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경험과 가성비를 우선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리퍼비시란, 불량이 발견되거나 변심으로 인한 반품된 제품들을 신제품 수준으로 정비해 다시 출고하는 제품을 말한다. 전국에 500개가 넘는 수리업체 제휴망을 보유한 폰고는 1년 품질보증 서비스 ‘폰고케어‘를 제공한다. 폰고케어는 기기를 사용하다 문제가 생길 경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에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폰고는 구독 서비스 이외에도 알뜰폰 요금제, 중고기기 매입 서비스 그리고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폰고는 구독서비스 칭 이래로 매주 10% 이상의 신규 계약의 성장을 이뤄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9,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뿐 아니
스타트업 ‘애드’가 올해 ‘데브시스터즈벤처스’, ‘포스텍홀딩스(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이어 퓨처플레이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애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은 이번달 론칭할 ‘달고T(화물차에 대형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착하고 환경정보 및 광고 시청효과를 측정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광고 매체)’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쓰일 뿐만 아니라 AI 광고효과 측정솔루션인 ‘애드아이(addd-i)’의 고도화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형 옥외광고판에 대해서도 효과측정을 하는데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다수의 회사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애드는 오프라인의 구글이 되자는 목표로 KAIST 출신의 창업 멤버와 우수한 개발진들이 뜻을 모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그동안 측정 및 분석하기 어려웠던 옥외광고의 효과측정을 위해 연구를 매진했고, 위치 정보 우수기업 선발대회 우수상, 인공지능 대-스타 챔피언십 준우승 등 AI관련 대회에서 두각을 보였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2), 옥외광고산업전(2022)에 참가해 비전센서를 이용한 유효 청중 반응 분석을 선보이며 기술력에 주목
플레이브 라이브 방송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스타트업 블래스트는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와 자회사 슈미트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로써 블래스트는 독립 법인을 설립한 지 1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 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핵심 IP 확보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블래스트는 지난해 2월 MBC에서 독립 분사한 버추얼 IP 스타트업이다. MBC 가상현실(VR)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비롯해 수십 편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컴퓨터 그래픽 감독으로 활약한 이성구 대표가 설립했다. 블래스트는 독보적인 컴퓨터 그래픽 노하우와 자체 버추얼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블래스트는 최근 자체 IP ‘플레이브(PLAVE)’를 선보였다. 플레이브는 웹툰 스타일의 버추얼 보이그룹으로,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스테룸(Asterum)’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플레이브는 타이틀곡 ‘기다릴게’의 뮤직비디오와 MBC ‘쇼! 음악중심’ 출연 영상이 각각 유튜브 조회수 214만 회, 155만 회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원준 슈미트 심사역은
차세대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올로보’를 개발 중인 (주)닫닫닫이 44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의 추가 투자 외에도 비티씨인베스트먼트가 새롭게 주주로 합류했고, 누적 투자액은 92억 원에 이른다. 투자금은 올해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올로보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며, 빠른 서비스의 추진을 위해 개발 및 운영 인력 전반의 채용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바타 음성 기반 소통 플랫폼 올로보는 미국 등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인도 등으로 순차적 서비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올로보는 소셜미디어와 메타버스가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서비스로 목소리를 입힌 아바타를 통해 이용자들이 손쉽게 고품질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직접 연기를 하거나 표정을 짓지 않아도 본인이 원하는 자연스러운 감정과 몸짓을 표현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AI를 활용하여 음성에서 감정을 추출해 선택지가 추천되는 기능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투자를 이끈
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탁키퍼’가 서비스의 경쟁력과 유통체인으로의 확장성을 인정받아 58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씨케이디창업투자, 현대기술투자, KT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IBK케피탈 총 6개 사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한우투자와 한우소비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탁키퍼는 한우사육투자 ‘뱅카우 서비스’와 자체 한우 브랜드 ‘솔직한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우 생산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사육투자부터 가공생산, 유통소비까지 전체 생태계를 직접 혁신해 나가며 한우산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뱅카우는 국내 최초 한우투자플랫폼으로서 4만 원대로 시작하는 소액투자부터 500만 원에 달하는 소 한 마리까지 투자금액을 선택하여 한우에 투자할 수 있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축산유통정보, 한국종축개량협회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투자자들이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가공하여 제공한다. 동사는 부동산/미술품/명품 위주의 조각투자 플랫폼 시장에서, ‘한우’라는 독특하고
커피 부산물인 커피박을 활용하여 식물성 대체 단백질을 개발하는 기술기업 어반랩스가 추가 투자 유치를 진행하며 시드 2 라운드를 멀티 클로징했다. 이번 투자에는 빅뱅엔젤스와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이 참여했다.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이다. 어반랩스는 버려지는 커피박을 수거하여 식용으로 가능한 단백질 및 유효 성분을 추출하고, 추출한 단백질로 각 용도에 맞는 성분 배합을 통해 맞춤형 원료 및 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커피 원두가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 비율은 달걀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청 단백질 또는 가장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원료인 대두와 비슷한 가격대를 목표로 하며, GMO 이슈나 알레르 발생 없이 맞춤형 단백질 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선현 대표는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에서 버려지는 커피 부산물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 시킬 수 있는 대체 단백질 원료 개발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본 기술을 활용해 파우더, 대체육, 대체유, 대체란, 비건 식품 등 다양한 식품 분야 전반에 우리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어반랩스는 이번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함에 따라 푸드 업사이클링
CRM 패키지 대시보드 AI기반의 CRM 플랫폼 '포켓서베이'를 운영 중인 (주)얼리슬로스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발혔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하나금융투자,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하였다. 투자사들은 얼리슬로스가 급성장하는 CRM 업계에서 제품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켓서베이는 2018년부터 카카오톡으로 대화형 설문조사를 수행하는 기능에 더해,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기업의 내•외부 고객 관리를 위한 'CRM Enhancement Package(고객관계관리 개선 패키지)'와 'HR(인사 관리) 서비스'를 내놓았다. 포켓서베이가 자사의 B2C사업자 고객들과 함께 출시한 CRM Enhancement Package(고객관계관리 개선 패키지)는 서비스 이용 및 제품 구매 과정에서 만족/불만족을 느낄 수 있는 지점을 식별하여,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평가 설문을 자동으로 발송한다. 수집한 결과는 즉시 분석하여 조사자인 B2C 사업자에게 제공한다. 주관식 답변 또한 1억 건 이상의 응답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한국어
사진 : 클리킷 팀 퓨처플레이가 식음료 매장 내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개발하는 싱가포르 기반 스타트업 ‘클리킷(klikit, 대표 크리스 위더스 Chris Withers)’의 시드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퓨처플레이가 유일한 한국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싱가포르 탑티어(Top-tier) 투자사인 ‘웨이브메이커 파트너스(Wavemaker Partners)’와 필리핀의 ‘젠트리 펀드(Gentree Fund)’를 비롯, 고젝,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경영진, 그리고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엔젤 투자자로 함께했다. 클리킷은 식음료 매장의 매출과 수익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식음료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다. 먼저 식음료 매장으로 들어오는 모든 주문 정보를 한 번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문 수집 및 관리 솔루션 ‘클리킷 클라우드(klikit Cloud)’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배달 앱을 포함해 틱톡,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커머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주문까지 하나의 디바이스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음식점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 내 게임시장 내 모바일 클라우드 게임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게임 플랫폼 전문기업 나우닷지지(now.gg)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나우닷지지의 ‘글로벌 모바일 클라우드 퍼블리싱 플랫폼’에 국내 게임 개발사와 개발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손쉽게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나우닷지지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기기나 OS, 지역과 무관하게 모든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품질의 게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국가마다 다른 기기 사양 등 사용환경 때문에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개발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링크만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게임 개발자들이 글로벌 유저들에게 손쉽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클라우드 페이먼트를 통해 인앱결제 요금의 95%를 개발사에 분배해 수익성도 월등히 개선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나우닷지지는 MAU(월간 활성 이용자) 200
AI 솔루션 스타트업 ‘코르카’가 총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 라구나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코르카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적용한 초개인화 추천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고도화된 AI 솔루션 구현을 위한 초거대 학습 모델, 대용량 병렬 처리 기술 및 추론 시스템, 생성 AI(generative AI) 기술 등의 희소성 높은 기술을 보유하였다. 코르카는 AI 기반 ‘e커머스 광고 추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리테일 분야와 광고 분야의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의 탐색 시간은 줄여주면서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소비자 맞춤형으로 상품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수많은 상품 정보 중 소비자가 필요로 하거나 좋아할 만한 상품들을 우선 탐색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주는 같은 비용으로 더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애드테크 기술 전문성을 인정받아 작년 하반기, 데이터 부문 유니콘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코르카는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다양한 빅데이터 플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스마일게이트홀딩스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퀀팃은 빅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사업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 시리즈 A 1차로 63억 원을 투자 유치한 후, 이번에 300억 원의 추가 투자유치를 통해 시리즈 A 단계를 마무리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 20년을 위해 게임 산업을 넘어 글로벌 탑티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나아감은 물론, 글로벌 금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퀀팃은 스마일게이트와 함께 디지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뤄가기 위한 파트너로서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를 추진했다. 퀀팃은 빅데이터 기반 투자 모델 설계 및 자동 운영을 위한 플랫폼인 핀터(FINTER) 솔루션을 기반으로 2019년 설립 첫해부터 증권사를 비롯해 자산운용사, 은행, 연기금 등 전통 금융기관에 기업 간 거래(B2B) 방식으로 금융 모형 기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다년간 축적된 솔루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국내 상장된 ETF를 투자 대상으로 전 세계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올리(OL
사진 : 왼쪽부터 육재우 COO, 이호민 CEO 순 온라인 제조 서비스 '당신의 제작소' 운영사 '메이크포유'가 본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본엔젤스 측은 "당신의 제작소의 서비스 운영 방식이 적합한 방식이고 메이크포유의 이호민 대표의 제조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 투자를 하게 되었다"라면서 투자의 이유를 밝혔다. 당신의 제작소는 사업제조업체를 찾고자 하는 수요기업과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공급기업을 쉽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오픈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8만 명의 방문자가 제조업체를 찾기 위해 방문하였고 그중에서 46억 원의 견적 금액이 발생되어 32억 원의 거래가 계약되었다. 메이크포유 이호민 대표는 “제조산업이 오프라인 위주의 산업으로 업무가 진행 있어 제조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AI와 딥러닝 기술을 탑재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조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제조산업 종자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제조업체에서 9년간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오프라인 위주의 제조산업의 불편함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였고 이러한 불편한 구조를 편리하게 만들기 위
VFX 및 IP 제작 전문 기업 베코엔터테인먼트가 CJ 인베스트먼트에서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베코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6월에 창업한 기술 기반의 콘텐츠 스튜디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40여 편의 세계적인 작품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설립해 VFX(특수 효과), 애니메이션 기술, 캐릭터 제작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베코엔터테인먼트의 전문 분야는 ‘할리우드 VFX 제작’과 ‘IP 비즈니스’ 두 분야로 나뉜다. VFX 제작의 경우 현재 파라마운트+ 작품 제작에 나서는 등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VFX 프로덕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진출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또 IP 콘셉트, 캐릭터 개발에 특화한 역량을 살려 OTT 애니메이션 ‘이상한 손님집’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타깃의 IP 레이블을 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황보연, 김지아 공동대표는 “마블 캐릭터 초기 움직임 개발부터 본 제작까지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캐릭터 기술과 연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게 우리의 강점”이라며 “애니메이션, 실사 VFX, 버추얼 콘텐츠까지 플랫폼에 제한받지 않는 콘텐츠를 제작하
사진: 왼쪽부터 퓨쳐누리 추정호 대표와 이노프렌즈 김성수 대표 전자 도서관 및 교육 분야 퓨쳐누리는 ‘이노프렌즈’에 투자 및 UR코드 적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자 도서관 솔루션 및 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 퓨쳐누리는 자사 개발 솔루션에 이노프렌즈의 ‘UR코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UR코드는 이노프렌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코드로, 기존 QR코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UR코드는 기존 바코드, QR코드와 다르게 점과 선을 활용한 ‘Line 코드’와 눈에 보이지 않는 ‘인비지블 코드’를 통해 △정품 인증 △개인정보 보호 △유통 추적 △고객 DB 수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코드 기술이다. 고정된 사각형의 형태와 복제가 쉽다는 QR코드의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퓨쳐누리는 전자 도서관 솔루션의 도서 구축 시 사용되는 바코드의 불완전한 보안과 RFID의 비싼 도입 비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식별 방식으로, 회원증 인식 처리 분야와 메타버스 전자 도서관 플랫폼 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인증 분야 및 다양한 서비스 개선에 UR코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퓨쳐누리는 도서관 및 교육 분야에 인공지능, 사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
페오펫 코스모스이펙트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소식 - K스타트업 밸리 “등록 데이터를 넘어 전문 케어 영역으로”... 페오펫,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45만 반려동물 가족 기반 플랫폼에 ‘솔코펫’ 결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멤버십 플랫폼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펫케어 전문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대표 정이새)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케어 제품 라인업 확보는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가 결합된 고차원 헬스케어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1. 데이터와 제품, 전문가의 ‘삼각 시너지’ 제품 라인업 강화 자체 브랜드 ‘솔코펫’의 샴푸, 치약 등 기초 케어 제품군 순차 입점 전문가 네트워크 동물 관리사·훈련사 등 전문가 연결 및 상담 콘텐츠 강화 첨단 솔루션 줄기세포 솔루션 및 AI 홈캠 기반 데이터 헬스케어 추진 페오펫은 현재 준비 중인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에스오엘코퍼레이션의 전문가 인프라를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상권을 투자처로”... KAIA,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 논의… LIPS 연계 로컬 앵커기업 육성 가이드 제시 [상권 양극화의 실상] 수도권 점포 매출액 1.6억 원 vs 지방 점포 매출액 4,376만 원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변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4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소외되었던 로컬 시장을 AC와 VC의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다룬다. 1.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협회는 LIPS의 주관기관으로서, 투자기관들이 로컬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특징을 이해하고 ‘동네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실무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로컬 기업 전용 펀드 조성 등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활용한 로컬 앵커기업 보육 및 엑시트(EXIT) 설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2. 현장 전문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상권기획자 세미나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상권기획자가 로컬의 미래다”... KAIA, 지역 투자 전문가 양성 세미나 개최 대전서 AC 심사역 등 전문가 26명 결집… 로컬 벤처 스튜디오 및 AMC 방법론 등 실전 노하우 공유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표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지난 7일 대전 sv 그라운드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로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 이론을 넘어 실전으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제시 이번 세미나에는 로컬 액셀러레이터 심사역과 창업가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지역경영회사(AMC) 방법론과 부산 금정구 투자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 상권기획자의 개념과 지역 상권 운영 구조 (김용한 대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및 AMC 방법론 (민욱조 대표) 현장 경험 기반 상권 기획 전략 및 투자 사례 (권혁태 대표) 2. 균형 잡힌 지역 투자 생태계 구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컨퍼런스 2.0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국제회의 AI 통역, 이제 대시보드 하나로 끝낸다”... 엑스엘에이트, 2.0 버전 공개 세션별 프로젝트 컨퍼런스 단위 통합 관리… 자체 SiMT 엔진으로 번역 지연 시간 70% 단축 성공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대규모 다국어 행사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편화되어 있던 일자·세션별 프로젝트를 하나의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자가 대형 행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 사용자 중심의 단계형 설계와 다각화된 송출 방식 통합 대시보드: 여러 날짜와 세션의 일정을 하나의 뷰에서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 디바이스 청취: QR 코드 스캔으로 참가자 스마트폰에서 50개국 자막 및 음성 확인 스트리밍 최적화: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및 아이프레임 삽입 지원 맞춤형 디자인: 행사 컨셉에 맞춘 폰트 크기, 색상 등 UI 커스터마이징 가능 2. SiMT 기술로 번역 지연 70% 단축… 글로벌 시상식 ‘기술혁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데이터를 옮기지 마세요, 연결하세요”... 바운드포, AI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지식 그래프로 데이터 맥락 복원… 파이프라인 구축 2개월에서 2주로 단축 및 처리 속도 8배 향상 구축 기간 2개월 → 2주 처리 속도 8배 향상 답변 정확도 97.8%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Boundfor)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 없이 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즉시 연결하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Zero MRO(마이그레이션·재구축·운영 최소화)' 원칙을 내세운 이 플랫폼은 기업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1. 지식 그래프로 파편화된 데이터의 ‘맥락’을 복원하다 드로파이는 단순 데이터 전송을 넘어, 흩어진 데이터 간의 연관 관계를 구조화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왜' 생성했는지에 대한 업무 맥락을 AI에게 학습시켜 실제 현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