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3 (화)

크라우드펀딩,투자

씨엔티테크, 액셀러레이터 2.0 체제 출범 후 한 달간 총 15개 기업에 투자



씨엔티테크가 액셀러레이터 2.0 체제 출범 이후 8월 한 달간, 총 15개 기업에 투자했다고 4일(한국시간)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7월, 액셀러레이터 2.0 체제를 출범하면서 ‘5G 액셀러레이터’ 슬로건 아래 ‘빠르고 겸손한 피드백’, 그리고 ‘신뢰성 있는 투자’ 두 가지 전략을 내세웠다.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씨엔티테크는 8월 한 달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추진했다. 액셀러레이터 2.0 체제 출범을 알린 이래 약 한 달여 만에 투자 규모가 크게 성장한 것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AI, 푸드테크, 바이오, 의료, 블록체인 등이다.


프리 A 규모 투자사로는 CAD 파일의 경량화 기술을 개발한 팀솔루션, 식당과 도매업자들 간의 식자재 플랫폼을 개발한 리테일영, 외식 배달업 통합 정산 플랫폼을 개발한 푸드노트서비스, 리빙 테크 전문기업 이디연, 통합 물류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한 아워박스,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을 선도하는 플러스티브이 등이다. 


초기 단계의 투자사로는 인공지능 챗봇 빌더를 개발한 미스테리코, 지도기반 여행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리맵, 텍스트·문서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한 웨인힐스벤처스, 음성 기반 지능형 상담 봇을 개발한 아이컴시스, 웹 기반 공유공간 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 나길테크,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작품의 소유권을 분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 아트블록 코리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및 자폐스펙트럼 장애(ASD)를 위한 BT·IT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한 진원온원, 구강치료 제품을 개발한 티엔에이 등이 있다.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속 투자하고 그들이 잘 성장하도록 밀착해서 도울 것”이라며 “씨엔티테크와 스타트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지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스타트업 250여 개를 육성하고, 70개 이상 기업에 투자해 4개 기업을 성공적으로 Exit(엑시트) 한 바 있다. 후속 투자 유치 기업은 10개 이상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