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및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대표 전재웅)은 부즈클럽(대표 김유경)과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애니펜이 개발하는 메타버스에서 부즈클럽의 모든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 캐니멀의 새로운 시즌은 메타버스형 세계관과 콘셉트로 기획 단계부터 준비된 캐릭터로서 애니펜이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펜은, 문화재 메타버스 (AR, XPS 기술과 메타버스가 융합된 문화재 콘텐츠 앱), 멀티 IP 대응이 가능한 커머스 및 커뮤니케이션 기반 메타버스 (XR 커머스 및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부즈클럽은, 캐니멀(CANIMALS), 아둥가(ADOONGA) 캐릭터를 제작했다. 전재웅 애니펜 대표는 “증강현실, 확장 현실, 인공지능 등 애니펜의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부즈클럽이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스 제작 플랫폼 ‘케이즈’를 운영하는 브이아이코리아(주)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 데이터 검수 솔루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브이아이코리아가 제공하는 케이즈는 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포장용 박스 제작 솔루션이다. 박스의 소량, 맞춤 주문이 가능한 케이즈는 원하는 박스의 견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박스의 도면(칼선)도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제작하고자 하는 박스의 구조를 3D 프리뷰로 확인할 수 있어 번거로운 샘플 제작 절차를 생략하고 신속하게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지난 5월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브이아이코리아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연구에 주력해왔으며, 현재 패키지 제작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패키지 데이터 자동 검수 솔루션’을 탑재한 케이즈 2.0 버전을 개발 중이다. 해당 솔루션은 패키지 디자인 내 오탈자 및 필수 인증 마크 누락, 데이터 오류 등 놓치기 쉬운 상세한 요소들을 자동 검수해 인적 오류로 인한 금전적, 시간적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윤정 브이아이코리
스타트업 에이전시 더개리슨가 액셀러레이터 메인콘텐츠에서 투자 유치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 협약식에는 안동옥 더개리슨 공동대표, 박재영 더개리슨 공동대표, 메인콘텐츠 김태성 대표, 임한규 이사가 참석해 투자 협약 및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과 스타트업 교육 글로벌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옥·박재영 공동 더개리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을 위한 공유 업무 공간 어젠다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인, 외국 기업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내 시장과 조화를 이루도록 지원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돕는 일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더개리슨은 6월부터 이태원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 업무 공간 어젠다를 가시화하며, 시장 주도 스타트업 생태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탈모인 중심의 실증적 탈모 케어 서비스, 리필드(Refilled) 를 운영하는 종합 탈모 케어 기업 콘스탄트가 스프링캠프로부터 7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콘스탄트는 2021년 손쉬운 탈모 자가진단이 가능한 리필드 두피 스캐너를 개발했다. 탈모계의 인바디라고 할 수 있는 두피 스캐너는 발모나 육모 상태를 이용자 스스로의 감으로만 판단하지 않고 눈으로 직접 상태 변화를 확인하며 탈모를 정량적이고 실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는다. 리필드의 주요 서비스는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 양미경 박사가 20년간 개발한 발모 및 육모 특허성분을 사용하는 동시에 두피 스캐너를 통해 개인의 탈모 상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집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대표적 탈모 홈케어 프로그램이다. 리필드는 단순히 탈모 케어 제품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의 변화를 실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진단 결과와 두피 상태에 알맞은 다양한 탈모 솔루션과 맞춤형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제공한다. 콘스탄트는 이번 투자 유치로 올인원(All-in-one) 탈모 헬스케어 프로그램의의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탈모 관리 제품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기업 하이메디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울란바토르 사무소는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는 시점에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몽골 환자 유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몽골 국립 제1병원과 국립 암병원 사이에 위치해 현지 의사 및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울란바토르 사무소는 전문 코디네이터 3인이 상주하며, 잠재고객 확보 및 현지 환자 국내 송출, 의사 파트너 확대 및 관리, 오프라인 홍보센터 역할 등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취약한 현지 인터넷 환경 및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원격진료센터 역할도 병행할 계획이다. 몽골은 2019년, 2020년 기준 전체 의료관광 방한객 순위 5위 국가로, 한국 의료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다. 하이메디는 지난해 5월, 운영 중인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에 몽골어를 추가하며 몽골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의사를 포함한 현지 파트너 약 6천 명을 확보했다. 또, 원격 진료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까지 가입자수 약 1만 2천 명, 비대면 진료 요청 약 5천 건을 확보했다. 하이메디 이정주 공동대표는 “하이메디는 코로나19로 방한이 어려운 가운
AI 기반 상권 분석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인이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덕벤처파트너스, 그리고 개인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창업인은 올해 초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을 통한 시드 단계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2021년 초기 창업패키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이번 투자까지 누적 15억 이상의 투자액을 달성하게 됐다. 창업인은 예비창업자가 보다 실패 확률이 낮은 안전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상권 분석 기반 매칭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고려 시 창업 희망자들이 마주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브랜드의 정확한 정보와 상권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창업 실패로 매년 예비 창업자의 퇴직금과 대출금이 7조 원 이상 증발한다는 것이 창업인의 설명이다. 창업인은 실제 운영 중인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별 유동 인구 분석, 매출 분석, 개·폐업 정보 등 최신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KT와의 빅데이터 협력을 통해 보다 정확한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가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창업
모빌리티 어반 테크 기업 모토브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총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티비티 등 기존 투자사 외에도 산업은행, ID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나우IB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지난해 시리즈 A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해 누적 투자 유치금 총 226억 원을 달성했다. 모토브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어반 테크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30여 개의 IoT 센서가 탑재된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 도시 데이터 수집 및 위치 기반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택시업계 및 정비업계, 정부 기관,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모델을 구현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모토브는 올해 초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며 모바일서비스, 금융서비스,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광고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광고 집행 및 광고 효과 측정이 가능한 차세대 광고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의료 창업(의료⦁헬스케어⦁바이오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 현재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집중 해결하고자 ‘2020 멘토스데이’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3단계 맞춤형 지원으로 1단계 그룹 네트워킹 멘토링 2단계 1:1 집중 멘토링 3단계 IR 코칭으로 기획되었다. 9월 11일 개최한 ‘네트워킹데이’를 시작으로 상시 멘토링이 이루어지고, ‘프리 코칭데이’를 통해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 리더스포럼 ‘IR코칭’을 받을 수 있다.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선정기업 및 멘토 그룹 간의 네트워크 자리를 마련하고 상호 대면 및 교류를 통해, 창업, 경영, 마케팅 분야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가 발표한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실내 공공시설 2m 거리두기와 정원 30% 이내로 개방하여 운영하였다. 2018년도부터 실시된 대구 의료 창업 및 취업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의료 창업기업 40개사를 지원하였고, 95개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또한, 2년 차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주식회사 아스트로젠 기업이 중기부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되는
디지털 수업 운영 및 인공지능 기반 학습 인프라 스타트업 에듀싱크는 최근 서울 코엑스(COEX)에서 막을 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통합 디지털 수업 플랫폼 ‘클래스보드(KlassBoard)’와 학교 맞춤형 행정 안내 시스템 ‘스쿨 키오스크’의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에듀싱크는 수업 준비(설계)부터 본 수업 중 판서 및 학생 개별 활동 기록, 방과 후 맞춤형 복습과 학부모 상담 포트폴리오 연계까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디지털 수업 전주기 워크플로우’를 공개했다”며,” 단순한 기능 나열이 아닌 실제 교실 환경을 부스에 그대로 구현해 해외 참관객 100여 명을 비롯한 총 1,000여 명의 발길을 모았으며, 500건의 심층 상담과 20여 명의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에듀싱크 정구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플랫폼의 핵심 아키텍처에 대해 “클래스보드는 교사용 대형 전자칠판과 웹 관리 대시보드, 학생 개별 스마트 단말기 간의 데이터 통신 레이턴시(지연 시간)를 극소화한 실시간 동기화 파이프라인이 핵심”이라며 “교실 네트워크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 수업 중 전자
K스타트업밸리, AI Media Studio로 영상 뉴스 제작 시작…스타트업 소식 영상화K-VALLEY MEDIA TRANSFORMATIONARTICLE · VIDEO NEWS · SHORTS스타트업 기사를 읽는 미디어에서 보고 듣는 미디어로. K스타트업밸리가 자체 AI 제작환경을 활용해 기사 콘텐츠의 영상화를 시작했다.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K스타트업밸리가 자체 보유한 AI Media Studio를 활용해 10월 9일부터 영상 뉴스와 쇼츠 뉴스 제작을 시작했다. 기존 텍스트 기사 중심의 뉴스 발행에 영상 포맷을 추가해 하나의 스타트업 뉴스를 기사와 영상, 짧은 쇼츠 콘텐츠 등 여러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새로운 제작 방향이다. 첫 번째 영상 뉴스는 Pegasus Venture Studio가 제작한 모바일 웹·앱 소개 사이트 관련 기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앞으로 K스타트업밸리는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투자·제품·시장 진출 소식뿐 아니라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사례도 영상 뉴스로 제작할 계획이다. FIRST VIDEO NEWSPegasus Venture Studio 모바일 웹·앱 소개 기사, 첫 영상 뉴스로K스타트업밸리가 영상 뉴스 제작에 처
김현준 VYTE 대표가 말한 기술창업 성장법…고객 문제·지불 구조부터 설계K-VALLEY FOUNDER OPERATING NOTETECH → PRODUCT → MARKET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이 해결할 고객의 문제와 그 고객이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업이 시작된다. 의료 AI 기업 뷰노 공동창업자를 거쳐 현재 VYTE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준 대표가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이 같은 성장 원칙을 제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9월 22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제45회 창업가정신포럼’을 개최하고 김 대표의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업 성공담보다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과정, 기술의 제품화, 시장진입, 투자유치, 상장과 엑시트에 이르는 실제 경험을 통해 초기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E FOUNDER'S FIRST QUESTION“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가 돈을 내는가”연구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김현준 대표는 대기업 연구원에서 창업가로 전환한 계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
<span style="font-size: 18px;">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span> Global Expansion & Cross-Border Ecosystem K스타트업밸리, 원격 기반 美 시장 진출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YVSI)’ 공식 출범 "한국에서 운영하고 미국에서 성장하라"… ‘Hallyu.fund’·‘Ktown.fund’ 연계 통합 생태계 가동 K스타트업밸리(K Startup Valley)는 한국 혁신 기업과 브랜드, 청년 창업가들의 북미 시장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뉴욕창업연구소(New York Venture & Startup Institute, NYVSI)’를 공식 출범하고 디지털 웹 인프라(https://nyvsi.com)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NYVSI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부터 크로스보더 정산 체계 구축, 전문가 얼라이언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한 통합 허브다. 최근 미국의 복잡한 비자 스크리닝 및 이민 거버넌스 변화에 대응하여, NYVSI는 현지 이주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