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버용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AquaRack)’ 산업 DX 솔루션 및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오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 참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서버용 액침냉각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전격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SDT가 이번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서버용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AquaRack)’은 GS칼텍스가 개발한 액침냉각유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 5(Kixx Immersion Fluid S 5)’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킥스 이머전 플루이드 S’는 미국보건재단인 NSF 식품등급 인증과 생분해성을 보유한 소재를 사용해 인체 및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액침냉각유로, 우수한 에너지 효율, 사용 수명, 소재호환성으로 다양한 용도의 사용이 가능하다. SDT는 서버용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AquaRack)’을 통해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의 열효율 향상 및 공간 절약, 전력 소모 절감 효과는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AI 서버 관리와 ESG 경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
서울시의 서울 AI 허브가 AI 기술 기반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AI Seed Camp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6월 5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이다. 서울 AI 허브가 운영하는 AI Seed Camp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업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스타트업 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마감일은 6월 11일까지다. AI Seed Camp 프로그램은 5개월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AI 허브는 유망 AI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AI Seed Camp 프로그램에 선정된 최종기업에게는 초기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한다. 운영지원금은 최대 2,000만 원에 이른다. 공동 운영기관인 인포뱅크를 통한 직접 투자유치의 기회도 제공된다. 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혜택도 이어진다. 무엇보다 AI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BM 고도화 및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집중한다. △사업계획서·IR 자료 코칭 △기술 컨설팅 △후속투자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프리뉴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프리뉴는 향후 3년간 50억 원의 자금과 수출 정보, 판로개척, 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아이콘 선정 직전 단계에 있으며 기술성 및 혁신성이 우수한,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2024년 상반기 시리즈 B 150억 투자 유치 이후 프리뉴는 다시 한번 기업의 가치와 기술성을 인정받게 됐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후 △드론 기체 설계/제조 △핵심부품 개발 △관제시스템 등 자체 개발 기술로 국방, 공공, 민수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항전시스템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 개발한 D-ARK 모듈은 국내 유일의 기술력으로, 이를 적용한 소형 기체 ‘PANDION S3’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더 다양한 산업과 개인에게 드론의 효용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만들어 줄 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올해 하반기 국내·외 드론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그동안 신기술과 제품 개발로 드론의 국산화를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이오스튜디오가 공동 개최한 초기 투자 심사역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VC스프린트(Sprint) 5기’ 수료식을 지난달 29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이오스튜디오는 초기투자심사역 양성과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사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빠르게 양성·공급하는 한편, 심사역으로의 빠른 성장과 커리어 피봇을 고려하는 인재를 연결하려는 취지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초기 투자 핵심 노하우에 대해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강의와 라이브 Q&A세션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를 비롯하여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퓨처플레이 권오형 대표, 테크앤로 구태언 대표,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탭엔젤파트너스 주진영 이사, 라이징에스벤처스 장지영 이사,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슈미트 장원준 팀장이 강사로 참여하였다. 또한 탭엔젤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플랜에이치벤처스, 서울대기술지주, 매쉬업벤처스가 전문 멘토 기업으로 참가하여 교육생들을 담당하여 멘토링(과제평가 및 피드백 등)을 진행하며 소통을 통하여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는 누트컴퍼니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버딩은 필기와 스케줄러 및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 파일 등 태블릿 PC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2020년 개인 간 거래(C2C) 오픈마켓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점 작가,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빠르게 유입시켰다. 이번 매출 확대는 세계 1위 필기 앱인 굿노트(Goodnotes)와의 제휴로 기업 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위버딩은 작년 3월 굿노트와 국내 시장 독점 공급권을 포함한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위버딩 입점 작가들이 만든 디지털 문구를 굿노트에 공급해 왔다. 양사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는 같은 해 9월 굿노트의 25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로 이어지기도 했다. 위버딩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 코글플래닛과의 업무 협약으로 글로벌 인기 캐릭터 에비츄를 접목한 디지털 문구 제작 및 유통 권리를 확보한 데 이어
자전거 전문 쇼핑 플랫폼 ‘라이클’을 운영하는 라이클컴퍼니는 가까운 자전거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한눈에 보고 쇼핑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자전거 쇼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치 기반 자전거 쇼핑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자전거 상품들을 가까운 판매자 순으로 정렬하여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전거는 일반적인 상품과 달리 부피가 크고 무거워 바로 주행이 가능한 온전한 형태의 완성차 상태로 택배 배송을 받기 어렵다. 자전거는 제품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전문가에 의해 제품을 안전하게 조립하여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소비자 대부분은 이러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 않기에 온라인에서 자전거를 구매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또한 자전거는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자전거 정비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라면 가급적 근처 가까운 자전거 전문 매장에서 구매하면 A/S를 받기 수월하다. 라이클 관계자는 “이처럼 자전거는 로컬 중심의 쇼핑 경험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제까지 ‘라이클’과 같이 위치를 기반으로 자전거 관련 상품들을 쇼핑할 수 있는 커머스는 없었다.”며, “라이클은 약 400곳의 자전거 관련 판매자들이 입점
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Wonderwall)과 프롬(fromm)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Normus)가 오늘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는 노머스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와 플랫폼 사업을 접목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번 IPO는 노머스의 독보적인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외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을 위한 시장 개척 및 온오프라인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목표로 한다. 노머스는 2019년 말 원더월 론칭 이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 공연, 팬덤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가치사슬을 구축하며 지난해 약 4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원 IP(One IP)-멀티 서비스(Multi Service)' 전략을 통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배우 황정민, 하정우, 공효진, 악뮤 이찬혁, 자이언티, 기리보이, 창모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팬덤 플랫폼 '프롬(fromm)'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D&E, 비투비, 에이티즈,
아마존 브랜딩 빌더 클릭티브가 ‘인도 아마존’ 진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인도 이커머스 입점 및 판매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릭티브는 세계 최대 인구수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인도 이커머스 시장의 잠재성에 주목, 인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인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인도는 전체 인구 중 디지털·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가 8억 명이 될 정도로 평균 연령이 매우 낮고,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 또한 높아 국내 기업들에게 기회의 땅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인도가 높은 시장 잠재성을 보유한 신흥시장인 것은 분명 하나, 까다로운 규제 환경 및 부족한 정보 탓에 진출을 포기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다. 클릭티브는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직진출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자 올해 2월 인도 법인을 설립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클릭티브는 국내 유일 아마존 내 광고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이 가능한 만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인도 시장에 대한 트렌드 및 소비 패턴을 분석해 업종에 대한 제한 없이 다양한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 운영사 그립컴퍼니가 MCN 기업 트레져헌터와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커머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팬덤 기반의 커머스가 생겨나고 있다. 이번 제휴는 급변하는 커머스 시장에서 양사가 가진 경쟁력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나아가 업계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립은 휴대폰만 있으면 누구나 라이브 방송을 쉽게 할 수 있는 기술력은 물론 콘텐츠 커머스 기획 및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트레져헌터는 국내 1세대 MCN 기업으로 다수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립에 인플루언서가 유입되면서 한층 고도화된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립컴퍼니는 유수의 콘텐츠 제작사와도 협업을 진행하는 등 라이브 커머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B2B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그립에서는 일반 소상공인은 물론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등이 셀러로 활
사진 : 이상희 센드버드코리아 대표이사(우)와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좌)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센드버드와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가 양사의 대표 서비스인 AI챗봇과 AI휴먼 간의 시너지를 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센드버드 AI챗봇은 고객 문의에 응답하고 제품 추천, 판매, 마케팅 측정 등을 지원하는 기업 업무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 고객 데이터 유형과 구조를 학습해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생성형 AI로 기업에 필요한 고객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개발자가 없는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도 노코드(No-code)로 간편하게 AI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 AI휴먼은 생성형 AI를 통해 영상 제작, 대화 및 통역 서비스를 글로벌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I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으로 △실증 사업 및 고객 발굴 △PoC(기술검증) 및 제품 연동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등이 주요 골자다. 센드버드 AI 챗봇과 이스트소프트 AI휴먼의 연동으로 고도화된 AI 서비스로 글로벌 고객 발굴 및 수요 진작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이미지 : 마크비전의 가격 모니터링 서비스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은 27일,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가격 할인으로 브랜드 가치를 하락시키는 상품과 셀러를 탐지하는 '가격 모니터링(Price Monitoring)'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크비전의 가격 모니터링 서비스는 AI를 활용하여 전 세계 160개국 1500개 마켓플레이스 내에서 발생하는 브랜드 공식 이미지 도용, 저가 판매 셀러 등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단독 웹사이트, 국내외 이커머스, 주요 SNS 등을 탐지하여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B2B SaaS 플랫폼 '마크커머스(MARQ Commerce)'를 통해 제공되는 가격 모니터링 서비스는 무단 판매의 핵심 요소인 가격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탐지를 가능하게 한다. 서비스 이용 기업들은 온라인상에서 자사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들의 가격, 판매 여부, 판매 점유율, 제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 대응을 수립할 수 있다. 글로벌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 헨켈은 마크비전 가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사 브랜드 '퍼실'과 '홈매트'의 무단 판매 셀러를 단속하고 브랜드
사진 : 메디씽큐 3D 미세 수술 솔루션 제품 사진 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최신 아이즈업 디스플레이(Eyes Up Display) 기술 기반의 접안렌즈 없는 ‘스코프아이 3D 미세 수술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씽큐의 3D 미세 수술 솔루션은 △모든 영상 기반 의료기기를 연결하면 눈앞에서 고화질의 의료 영상을 보여주는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스코프아이(SCOPEYE)’ △초경량 고성능 3D 디지털 현미경 ‘3D 마이크로비전(3D Microvision)’, △기존 2D 현미경을 3D로 변환하는 광학 솔루션 모듈 ‘3D 애드온(3D AddON)’으로 구성된다. 기존 수술용 광학 현미경은 수술 시 접안렌즈를 통해 수술 부위만을 볼 수 있었다. 수술 부위와 주변 환경을 동시에 관찰할 수 없고, 장시간 사용 시에는 신체적 피로감과 불편함이 동반됐다. 메디씽큐의 이번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해 치료의 효율성과 의료진의 인체공학적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솔루션은 고해상도의 3D 영상을 제공, 의료진이 접안렌즈 없이 눈앞의 화면으로 수술 중 미세 조직과 구조를 더 명확히 볼 수 있게 돕는다. 이때 수술
엘리스그룹이 지난 20일 엘리스랩 서울센터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교(Dominican University of California)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워크에는 도미니칸 대학교 웨인 드 프레메리(Wayne de Fremery)교수와 학생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과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알아보는 수업의 일환으로 엘리스그룹을 방문했다. 먼저, 엘리스그룹 김수인 CRO(최고연구책임자)가 오프라인 디지털 교육 플랫폼 ‘엘리스랩 서울센터’와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에 도입된 생성형 AI 기술을 설명했다. 도미니칸 대학교 측은 별도의 설치 과정이나 기기의 제한 없이 학습이 가능한 SaaS 기반 엘리스LXP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엘리스LXP를 미리 체험한 학생들은 사용 경험을 토대로 ‘엘리스의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주제의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도미니칸 대학교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교육 및 사회 시스템을 고려해 엘리스LXP가 미국 캘리포니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분석했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는 부장급 이상의 임직원 채용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평판조회 서비스 ‘휴먼 인사이트(Human Insight)’를 출시하며, 자사 평판조회 솔루션을 다각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다수 기업은 높은 직급의 임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업무 역량은 물론, 조직과의 적합도 등 다양한 요소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에 스펙터는 임원, 부장급 등 고액 연봉자 채용 의사결정에 반드시 필요한 여러 검증 항목을 추가해 휴먼 인사이트 솔루션을 개발했다. 휴먼 인사이트는 △경력 20년 이상의 채용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심층 인터뷰와 인사이트 △기업과 지원자에 맞는 커스텀 질문 △평판 작성자 응답에 대한 신뢰도/관대화 정도 확인 등 평판조회 과정부터 차별화한다. △70만 개 평판 DB를 기반으로 한 비교/분석 △HR 전문가의 인사이트 △가공 없는 생생한 피드백도 함께 제공된다. 평판을 활용한 면접에서는 면접관이 해야 하는 필수 질문 리스트 제공해 면접 경험이 부족한 면접관도 고퀄리티 면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실제 지원자가 회사에 합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적응/부적응 가능성을 예측하고, 인재상 맞춤 직무 적합도 및 조직, 동료 간 적합도 등의 데
사진: 특허사무소 아이피링크파트너스 이창민 대표 변리사 허사무소 아이피링크파트너스는 지난 21일 가천대학교 코코네스쿨에서 ‘제1회 IPLP-GCS 창업 특강: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코네스쿨 학생 50여 명과 여러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가천대학교 글로벌센터 AI 공학관 6층 코코네스쿨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발표를 맡은 스타트업 대표들은 그들의 초기 창업 경험을 열정적으로 공유했고, 학생들은 집중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행사는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장대익 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모든 이동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밋 모빌리티’ 강귀선 대표, 서비스 제너레이터 ‘리오랩’ 허재혁 대표, 화물차를 위한 에어비앤비 ‘트럭 헬퍼’ 서비스의 운영사 ‘빅모빌리티’ 서대규 대표, 의류 공급망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시제’ 신인준 대표 등이 초기 창업 노하우를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에 대해 기술적인 질문부터 창업 초기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했으며, 대표들은 성심껏 답변했다. 질의응답이 모두 끝난 후에도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
코스포, 앤트로픽과 손잡고 ‘K-스타트업 AI 혁신’ 지원… 기업당 1,400만 원 상당 크레딧 제공 글로벌 AI 거점 한국 공략하는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 ‘클로드(Claude)’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기틀 마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해 회원사의 AI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사가 글로벌 수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독보적인 보안성과 성능, ‘클로드(Claude)’ API로 서비스 내재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0,000(한화 약 1,4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클로드는 높은 문맥 이해도와 뛰어난 보안성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 및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어,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 고도화… 코스포 멤버십 가치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