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커버써먼 이재호 대표 패션테크 기업 커버써먼이 인터베스트, JS코퍼레이션, 빅무브벤처스, 마크 420 등으로부터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커버써먼의 누적 투자액은 100억 원을 기록했다. 커버써먼은 지속 가능한 섬유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테크 기업으로 △공기를 충전재로 활용한 ‘에어 테크’ △전선 없이 발열이 가능한 ‘발열 테크’ △자외선 반응으로 색이 변하는 ‘UV 컬러 체인지’ 등의 기술이 핵심이다. 2017년 설립 이후 25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 215건의 디자인권 및 상표권 등록 IP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토추상사, JS코퍼레이션, 약진통상, 유베이스(UBASE) 등과 협력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국내를 넘어 해외 활로까지 넓혔다. 주요 고객사는 발렌시아가, 3. PARADIS,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PAF), 데상트, 엘텍스(LTEKS), K2, 네파 등이다. 또한 커버써먼은 베개(Pilllow)와 후드를 합친 ‘필로우디(Pillowdy)’를 주력으로 한 패션 브랜드 ‘키크(KEEK)’도 운영 중이며 공항 면세점,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오프라인
모빌리티 기업 라이드 주식회사가 IMM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인포뱅크는 후속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전반적인 투자 시장 침체 속에서도 라이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드는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며, 차량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교육업체 GMC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다. KGM과 폴스타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신차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지역 확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 △B2B 사업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차 시승부터 구매, 방문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한다. 또한, AI 기반 차량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맞춤형 차량 추천 및 최적의 구매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차량 관리 서비스
피클은 2024년 9월 설립 이후 같은 해 9월 크루캐피탈(Krew Capital)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데 이어, 미국의 대표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2025년 겨울 배치(W25)에 선정되며 투자와 멘토링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미국 탑티어 벤처캐피털 엔에프엑스(NFX)로부터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피클은 AI로 인류의 소통을 쉽게 만들자(“Make Chats Easy”)는 비전을 바탕으로 줌(Zoom), 구글 밋(Google Meet) 등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한 개인 맞춤형 실시간 립싱킹(lip-syncing) 클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AI로 본인과 동일하게 생성된 얼굴 영상으로 카메라를 켜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피클이 자체 개발한 음성-영상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최소 지연(lowest latency) 환경을 구축해 음성과 영상 사이에 지연 없이 매끄럽게 사용자의 표정과 입모양을 재현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2024년 10월 오픈베타 출시 이후 단 3개월 만에 전 세계 1,000명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이 미국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50억 원 투자에 이은 브릿지 투자 건으로, 누적 투자액은 약 825억 원이다. 클래스101의 첫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는 초기 성장 단계부터 이번 투자까지 총 6번의 투자에 참여해 온 핵심 파트너다. 클래스101은 6000개의 온라인 클래스와 13만 명의 누적 크리에이터를 보유한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 지난 2024년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하고 1인당 매출액 상승과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부터 클래스101은 메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클래스, 커뮤니티, 굿즈 판매 등을 통합 구현할 수 있는 맞춤형 페이지 ‘크리에이터 홈’을 시범 운영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해 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클래스101은 △코칭권과 같은 아이템 개발 등 크리에이터 홈 서비스 고도화 △경제, 부업, 미술, 공예, 커리어 등 주요 분야 크리에이터 섭외 및 콘텐츠 강화 △임직원 교육, 복지를 위한 기업 구독 서비스 확대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스트롱벤처스 배기홍 대표
사진 : 베스트이노베이션 서울 사옥 전경 에스테틱 기업 베스트이노베이션이 23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마이다스PE △뮤렉스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뮤어우즈벤처스 △율리시스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스킨케어 브랜드 코페르(KOPHER)와 건기식 브랜드 안도(ANDO)를 국내·외에서 유통하고 있는 H&B 기업이다. 코페르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 브랜드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4.8점(5점 만점) 이상의 높은 평점 기록, 높은 수익률 및 풍부한 현금창출력 보유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페르는 고품질과 고효능을 내세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선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프리미엄 이미지 내세워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매스티지(대중과 명품을 조합한 신조어) 브랜드로서 구매력이 있는 30대 이상 청장년 연령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베스트이노베이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올해 일본, 미국, 중동,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적 투자액은 약 510억 원이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주도로 라구나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가 참여했다. 채널톡은 AI 챗봇, 채팅 상담,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영상 통화 등 고객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로, 패션·뷰티·여행 등 다양한 산업군의 18만여 개 고객사가 사용 중이다. 특히 AI 에이전트 ‘알프(ALF)’는 정식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1000여 개 기업이 도입,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채널코퍼레이션은 고객 문의에 AI가 음성으로 응대하는 '보이스 알프'를 개발해 AI 상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 가능한 AI 비즈니스 메신저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채널코퍼레이션은 일본에서만 패션 대기업 ‘아다스트리아’, 편집숍 브랜드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등 2만 개의 고객사를 유치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 전 세계 22개국에
글로벌 콘텐츠 보안 전문 기업 잉카엔트웍스가 11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 상장사 SV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잉카엔트웍스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과 미디어 콘텐츠 보안 솔루션 '팰리컨(PallyCon)'을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식으로 제공한다. 한국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지사를 운영 중인 잉카엔트웍스는 최근 3년간 해외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 43%를 기록하는 등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글로벌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잉카엔트웍스는 △미국 및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 강화 △국내외 우수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기술력 강화 △제품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잉카엔트웍스는 모바일 앱 보안과 디지털 영상 콘텐츠 보호를 위한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영상 포렌식 워터마킹 등 다양한 보
전력관리반도체 개발 기업인 라텔세미컨덕터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총 2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도하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었다. 라텔세미컨덕터의 박순구 대표는 대만 전력관리 반도체 1위 업체인 리치텍에서 사업부장으로서 근무하며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시장 상황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와 기술력, 사업적 인사이트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11월, 글로벌 PMIC 시장으로의 한국 토종 업체의 진출을 위해 라텔세미컨덕터를 창업했다. 창업 약 1년여 만에 사업의 가능성을 투자조합과 다수의 개인투자자로부터 인정받아 총 21억 원의 금액으로 Seed 투자라운드를 유치하며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 12월, 라텔세미컨덕터는 저소비 전력 기술과 원가 절감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최대 7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또한, 같은 달에 LG디스플레이의 스타트업 지원 및 협력 프로그램인 드림플레이(Dream Play) 7기에 선정되어 시제품 제작비 지원과 향후 사업화 연계 기회를 얻게 되었다. 라텔세미컨덕터는 이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판교 창업존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4 스타트업 815 IR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100여 명의 스타트업 임직원,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우수 참여기업 시상식도 열렸다. ‘스타트업 815 IR’은 경기혁신센터가 매주 목요일 판교 창업존에서 운영하는 대표 IR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매칭한다. 투자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올해만 220개 스타트업과 399명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그 결과 47개 기업이 총 534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11월에는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 왕중왕전’이 치러졌다. 평가 결과, Seed 및 NEXT (Pre-A라운드 이상) 트랙에서 각 3개 사씩 총 6개 사가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20일 열린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하이드로젠버터플라이(항공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탄소배출 ZERO 초경량 친환경 연료전지 및 컨트롤시스템), △토트(AI 기반 전기차 폐배터리 해체 자
아이지는 IBK벤처투자와 코오롱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50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를 유치하며 기술교육 및 산업용 자동화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이지가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하며 향후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지는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로봇, AR/VR,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교육용 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유치로 기업 가치를 30배 이상 상승시켰다. 또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최첨단 기술교육 장비와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그 입지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아이지 김창일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교육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기술 개발에 더욱 투자하고 단기간 내에 IPO를 이루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IPO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함께 이룬 직원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스파크랩이 AI 기반 친환경 건설 솔루션 기업 제스트(주)(대표 정호건)에 프리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제스트는 약 13만 종의 환경인증 건축 자재 데이터베이스와 AI를 기반으로 건설·건축사의 친환경 건설 전환을 돕는 통합 데이터 솔루션 '빌드체인'을 개발 및 운영 중에 있다. 빌드체인은 고객사가 건설 프로젝트 내역서를 업로드하면 AI가 △비용 △생산량 △물류비 등을 분석해 최적의 친환경 자재와 발주처를 선별해 주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 관리를 통해 건설 구조물 전 과정 평가, 녹색 인증 관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제스트는 빌드체인의 데이터베이스를 일반 건축 자재까지 확장하고 AI와 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솔루션 개발에 나서 건설 프로젝트의 탄소 배출 저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는 "빌드체인은 건설 시장의 복잡한 자재 검색부터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혁신 솔루션"이라며 "친환경 건축 인증과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스트 정호건 대표는 "기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기업 클로버추얼패션이 16일 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09년 설립된 클로버추얼패션은 3D 의상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의상을 디자인하고, 디자인한 의상을 관리하고 협업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3D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클로(CLO)’와 ‘마블러스 디자이너(Marvelous Designer)’를 두고 있으며, 의상 데이터의 관리, 공유, 의사소통, 생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클로셋(CLO-SET)’과 3D 디지털 의상 및 패션 관련 에셋(자산)을 거래하고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커넥트(CONNECT)’와 같이 의상 콘텐츠에 특화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칭하여 통합적인 워크플로우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클로는 휴고보스, 나이키, 아크테릭스, H&M, 리바이스, 데카트론, 망고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기업에 3D 디지털 워크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및 CG 업계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
반건강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바이오컴이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컴은 건강과 질병 사이의 중간 지대인 반건강 상태의 사람들에게 개인맞춤 영양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바이오 분석 서비스와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되며, 종합 대사기능 분석, 모발 미네랄 분석, 음식물 과민증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 유치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동문파트너즈, 롯데벤처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동문파트너즈는 바이오컴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바이오컴은 AI와 헬스케어를 융합한 독창적인 솔루션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바이오컴은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올해 통합 매출(자회사 포함) 약 70억 원을 예상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컴은 AI 기술 고도화로 서비스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준비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 사업성과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동문파트너즈의 추천으로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됐다. 롯데벤처스는 롯데그룹의 CVC로서, 바이오컴의 서비스와 롯데그룹의 B2B 서비스를 연결해 매출 확장에 기여할 의사를 밝혔다
로움아이티의 세무사를 위한 프리미엄 보고서 서비스 ‘세모리포트’가 IBK기업은행, 웹케시로부터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세모리포트는 세무사무소에서 매월 거래처에 약 10종의 보고서를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리미엄 보고서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고객들은 사업 현황과 납부 세금 등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로움아이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세모리포트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및 데이터 분석 기능 향상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세무사무소와 소상공인 등 고객 만족도도 꾸준히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IBK기업은행의 ‘IBK 디지털 혁신 신기술투자조합’ 펀드를 통해 이뤄졌으며, 총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세모리포트는 250만 소상공인 및 세무사를 위한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해당 펀드의 최초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모리포트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으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2023년 출시 이후 1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고,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사진 : 엔도헬스 창업팀 실리콘밸리 소재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엔도헬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벤처캐피탈 제네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 : G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엔도헬스는 "인류의 평균 수명을 1년 늘린다"는 비전 아래, 헬스케어와 AI,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해 대사 질환 및 만성질환 관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며, 2025년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엔도헬스는 올해 초 크루캐피탈 투자유치에 이어 a16z(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제네럴 캐털리스트라는 실리콘밸리 탑티어 VC 2개 사로부터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네럴 캐털리스트는 40조 원 이상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탑티어 VC이다. 헬스케어와 AI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10조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제네럴 캐털리스트는 2000년에 설립된 이후, 에어비앤비 (Airbnb), 인스타카트(Instacart), 스냅(Snap)등 미국의 대표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다.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
페오펫 코스모스이펙트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소식 - K스타트업 밸리 “등록 데이터를 넘어 전문 케어 영역으로”... 페오펫,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45만 반려동물 가족 기반 플랫폼에 ‘솔코펫’ 결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멤버십 플랫폼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펫케어 전문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대표 정이새)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케어 제품 라인업 확보는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가 결합된 고차원 헬스케어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1. 데이터와 제품, 전문가의 ‘삼각 시너지’ 제품 라인업 강화 자체 브랜드 ‘솔코펫’의 샴푸, 치약 등 기초 케어 제품군 순차 입점 전문가 네트워크 동물 관리사·훈련사 등 전문가 연결 및 상담 콘텐츠 강화 첨단 솔루션 줄기세포 솔루션 및 AI 홈캠 기반 데이터 헬스케어 추진 페오펫은 현재 준비 중인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에스오엘코퍼레이션의 전문가 인프라를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상권을 투자처로”... KAIA,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 논의… LIPS 연계 로컬 앵커기업 육성 가이드 제시 [상권 양극화의 실상] 수도권 점포 매출액 1.6억 원 vs 지방 점포 매출액 4,376만 원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변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4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소외되었던 로컬 시장을 AC와 VC의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다룬다. 1.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협회는 LIPS의 주관기관으로서, 투자기관들이 로컬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특징을 이해하고 ‘동네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실무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로컬 기업 전용 펀드 조성 등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활용한 로컬 앵커기업 보육 및 엑시트(EXIT) 설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2. 현장 전문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상권기획자 세미나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상권기획자가 로컬의 미래다”... KAIA, 지역 투자 전문가 양성 세미나 개최 대전서 AC 심사역 등 전문가 26명 결집… 로컬 벤처 스튜디오 및 AMC 방법론 등 실전 노하우 공유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표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지난 7일 대전 sv 그라운드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로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 이론을 넘어 실전으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제시 이번 세미나에는 로컬 액셀러레이터 심사역과 창업가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지역경영회사(AMC) 방법론과 부산 금정구 투자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 상권기획자의 개념과 지역 상권 운영 구조 (김용한 대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및 AMC 방법론 (민욱조 대표) 현장 경험 기반 상권 기획 전략 및 투자 사례 (권혁태 대표) 2. 균형 잡힌 지역 투자 생태계 구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컨퍼런스 2.0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국제회의 AI 통역, 이제 대시보드 하나로 끝낸다”... 엑스엘에이트, 2.0 버전 공개 세션별 프로젝트 컨퍼런스 단위 통합 관리… 자체 SiMT 엔진으로 번역 지연 시간 70% 단축 성공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대규모 다국어 행사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편화되어 있던 일자·세션별 프로젝트를 하나의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자가 대형 행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 사용자 중심의 단계형 설계와 다각화된 송출 방식 통합 대시보드: 여러 날짜와 세션의 일정을 하나의 뷰에서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 디바이스 청취: QR 코드 스캔으로 참가자 스마트폰에서 50개국 자막 및 음성 확인 스트리밍 최적화: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및 아이프레임 삽입 지원 맞춤형 디자인: 행사 컨셉에 맞춘 폰트 크기, 색상 등 UI 커스터마이징 가능 2. SiMT 기술로 번역 지연 70% 단축… 글로벌 시상식 ‘기술혁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데이터를 옮기지 마세요, 연결하세요”... 바운드포, AI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지식 그래프로 데이터 맥락 복원… 파이프라인 구축 2개월에서 2주로 단축 및 처리 속도 8배 향상 구축 기간 2개월 → 2주 처리 속도 8배 향상 답변 정확도 97.8%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Boundfor)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 없이 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즉시 연결하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Zero MRO(마이그레이션·재구축·운영 최소화)' 원칙을 내세운 이 플랫폼은 기업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1. 지식 그래프로 파편화된 데이터의 ‘맥락’을 복원하다 드로파이는 단순 데이터 전송을 넘어, 흩어진 데이터 간의 연관 관계를 구조화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왜' 생성했는지에 대한 업무 맥락을 AI에게 학습시켜 실제 현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