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3회 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1년도 제3회 빅 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서 발표회)’가 9월 16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빅 웨이브(BiiG WAVE, Big wave for Incheon Investment Gate)는 인천 지역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올 4월·7월에 이어 9월 제3회를 맞이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벤처 캐피털, 대·중견 기업 및 기업 지원 기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파트너 등 벤처 투자 생태계의 다양한 구성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운영실 장안나 실장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 투자 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간단히 소개했고, 2부에서는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한 기업 5곳(에이치알엠, 씨브이티, 펜타글로벌, 엠오피, 제이치글로벌)의 IR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진행된 기업 진단, IR 컨설팅, 피칭 컨설팅 등을 통해 IR 자료 리뉴얼과 발표 스킬 역량을 강화, 다양한 분야의 투자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에 답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을 주선하고 센터의 직접 투자를 검토하며, 꾸준히 기업 밸류 업 및 스케일 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앞선 1회·2회 빅웨이브 IR에서는 회당 100여 명이 넘는 투자 관계자가 참석했고, 기업별 평균 3회·최대 10회 후속 미팅이 이뤄지며 최근까지도 계속 투자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빅 웨이브 IR은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인천 지역 벤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 기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으로, 4회 차 빅웨이브는 11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관내 직접 투자 역량을 갖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인천시 투자 펀드인 인천혁신모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석준 센터장은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기업 발굴 및 시드 투자와 함께 인천혁신모펀드의 수행 기관으로서 역량 있는 투자사와의 파트너십 및 출자 사업으로 인천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더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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