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가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와 ‘협력광고’ 파트너십을 맺고 입점 브랜드 대상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화해는 지난 7월 메타의 협력광고를 도입해 현재 10여 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메타의 협력광고는 브랜드가 자사몰을 넘어 리테일 플랫폼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메타는 무신사, 올리브영 등 유수의 플랫폼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광고를 집행, 입점 브랜드들은 이를 통해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이번 협업으로 화해의 입점 브랜드는 화해 인앱 데이터를 활용, 화장품 구매 영향력이 높은 뷰티 고관여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리타팅 마케팅을 진행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정교한 타팅을 하는 만큼 인지도 및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화해는 이번 협력광고 도입으로 입점 브랜드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지속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내에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년에는 협업 브랜드를 100개 이상 확장할 예정이다. 김경일 버드뷰 대표는 “메타의 협력광고는 브랜드사들이 화해의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진 :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 전경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세계 최대 규모의 B2C 세탁 콤플렉스(팩토리 및 업무복합시설)인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를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는 1만 1900㎡(약 3600평) 규모로, 2022년 가동을 시작해 하루 27만 벌의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런드리고 메가 스마트팩토리에, 본사 오피스와 세탁 연구개발(R&D) 조직인 런드리이노베이션랩 등 업무 공간을 결합시켜 만들었다. 앞서 8월 초 서울 용산 오피스에서 근무하던 임직원 100여 명이 캠퍼스로 이동했다. 의식주컴퍼니는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해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혁신하고, 지속가능한 수익을 창출해 글로벌 최고의 런드리 종합 테크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식주컴퍼니는 캠퍼스 현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의류 합포장 자동화 설비와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메가 스마트팩토리 현장에 발 빠르게 적용,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절감을 통해 올 4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런드리고 글로벌 캠퍼스는 과거 미국 테슬라의 생산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질적 개선에 앞장서 성과를 거둔 민간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2018년 이래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디케이테크인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심사에서 디케이테크인은 △일·생활 균형 실천 △업무 몰입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 △신규 고용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양질의 청년층 일자리 확대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디케이테크인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3년 근속 시 안식 휴가와 휴가비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5일 유급 가족 돌봄 휴가, 1년간 육아휴직 연장이 가능한 육아휴직 플러스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단체상해보험 가입으로 임직원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질병이나 사고로 통원 치료비나 입원비가 발생할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보험에는 치과 치료비 지원도 포함되며, 가족 대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협의회)는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 포항편’에 이어 ‘오송편’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오송 창업생태계 현황 △오송 창업생태계 특화산업 분석 △오송 창업생태계 진단 △해외사례(보스턴) 비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오송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선도기지’라 칭하면서, 대학, 연구소, 병원, CRO (임상시험수탁기관) 및 CMO (위탁생산) 등이 1㎢에 집적해 있어 R&D에서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창업생태계 측면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6대 국책기관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입주해 있으며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 첨단임상시험센터, 질병청 산하의 5개 국가 바이오메디컬시설이 있어, 연구성과의 적극적인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임을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분야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까지 완료된다면, 산학연병관 집적 기반에서 창업기업이 스케일 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는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송 지역 내 사업체 수는 680개(2023년)로 전년대비 6배 이상이며,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 중인 (주)생활연구소가 청소매니저 등록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연구소는 지난 2017년 출시 첫해 1500명의 청소매니저가 전문 교육을 수료한 이후 2022년 7월 7만 명, 2023년 2월 10만 명으로 빠르게 늘며 이달 15만 명을 돌파했다. 이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청소매니저가 전체 87%를 차지하며 주부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청소연구소 매니저의 평균 나이는 56세로, 50대와 60대가 전체 7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여가시간을 활용해 부가적 수입을 확보하려는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40대와 50대 초중반 매니저의 유입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청소연구소는 분기별 누적 업무시간 600시간을 달성한 청소매니저 대상 연간 최대 240만 원의 상생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매니저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든든멤버십 제도를 운영 중으로 5만 원 상당의 청소 키트 지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서울경제진흥원(SBA), 누리하우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K뷰티를 연결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사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서울경제진흥원 주관 ‘2024 서울콘(SeoulCon)’에서 ‘2024 K-뷰티 부스트(K-Beauty Boost)’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 및 크리에이터 활용 성과, 2025년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는 등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화해는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매년 상⋅하반기 종합 뷰티 시상식 ‘화해 어워드’를 개최해 수상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력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등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중소기업과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누리하우스는 K뷰티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누리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 약 300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화해와 함께 신진 브랜드 및 제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클로봇은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클로봇은 201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 로봇연구진들이 창업한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특히 현대자동차와는 제조 공장용 이송 로봇, 순찰 로봇 등의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클로봇의 고객사는 130여 곳이며, 대표적인 제품은 △범용 로봇 주행 솔루션 ‘카멜레온’, △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크롬스’다.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범용 솔루션으로, 방역, 보안, 이송, 안내 등 다양한 실내 자율 주행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로봇은 사업 성장성뿐 아니라 기술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기술신용평가 두 기관 모두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국내 등록특허 30종 △국내 출원특허 50종 △해외 출원특허 5종으로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 개
노머스는 지난 5월 30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이후 3개월도 채 안돼 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설립 지난해까지 연평균 948%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노머스의 사업 성과와 사업 모델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노머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IT 기술을 접목, 아티스트 IP를 기반한 차별화된 엔터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설립 초 ‘원더월(Wonderwall)’을 론칭한 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 공연에 이어 팬덤 플랫폼 ‘프롬(fromm)’으로 연이어 서비스를 확장하고,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종합 엔터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노머스와 협업하는 아티스트들은 ‘원 IP(One IP)-멀티 서비스(Multi Service)’ 방식으로 하나 이상의 여러 엔터 서비스를 노머스와 선보이고 있다. 이를 이용하는 팬덤 역시 해당 아티스트의 서비스를 모두 노머스를 통해 여러 번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유저 충성도를 높이는 ‘락인 효과(lock-in effect)’도 극대화되고 있다. 노머스는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아티스트와 팬이
사진 : 버드뷰 김경일 신임 대표이사 뷰티 플랫폼 화해의 운영사 버드뷰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경일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화해는 급변하고 있는 K뷰티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경영 실행에 속도를 내고 화해 2.0으로서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김 신임 대표는 경영 총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기존 이웅 대표는 IR(기업관계)과 인수합병(M&A), 이사회 운영, 대외협력 총괄을 각각 맡는다. 김경일 신임 대표는 2015년 버드뷰에 합류해 2016년부터 시작된 화해의 실적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인물이다. 지난 8년 동안 단 한 번의 매출 역성장 없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광고사업 본부장, 최고전략책임자(CSO), 부대표·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을 지내며 조직 전반에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경영 관리 구조를 개편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경일 대표는 “브랜드 및 뷰티 밸류체인에 대한 이해도와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디 브랜드들의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나아가 국내외 뷰티시장 내 화해의 영향력을 확대해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화해는 지난 2월 화해 2.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K스타트업 밸리</span> “반도체엔 TSMC, AI엔 바운드포”... 데이터 파운드리가 여는 LWM의 시대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된 바운드포, 피지컬 AI 데이터 장벽 낮추며 산업 생태계 재편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대표 황인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의 병목 현상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데이터 설계부터 검증까지, AI 데이터 팩토리 ‘파운드리(Foundry)’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모델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공급하며, 현실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한다
와들 젠투(Gentoo) 이발레샵 공급 - K스타트업 밸리 “취발러의 고민을 지능으로 읽다”... 와들, 니치마켓 공략하는 ‘버티컬 AI’의 힘이발레샵, AI 에이전트 ‘젠투’ 도입으로 월 1만 건 응대 자동화... 구매 전환율 13% 견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와들이 국내 최대 발레용품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Gentoo)’를 공급하며 버티컬 커머스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젠투는 복잡한 선택 조건이 필요한 발레용품의 특성을 반영해 실시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 개인화된 단계별 큐레이션과 ‘사이즈 가이드’의 혁신 젠투는 브랜드, 연령대, 착용 핏 등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구매 여정에 최적화된 단계별 질문 로직을 구현했다. 특히 신체 밀착형 의류의 특성을 고려해 키와 몸무게 기반의 정교한 사이즈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결정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이발레샵은 추가 인력 충원 없이 일 평균 300건 이상의 유효 문의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2. 멀티 에이전트 기반 SaaS, 데이터 중심 마케팅의 토대 마련 젠투는 단순 응대를 넘어 오프라인 점원처럼 고객의 구매 의도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탄소 중립,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등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인 기후테크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심화는 기후 위기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장벽, 규제의 벽 등 현장의 어려움을 겪는 일이 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적인 정책 제언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아론, 에바, 엔츠, 유뱃, 인비저닝파트너스, 캡쳐6, 탄소중립연구원, 테라클, 팜360닷에이아이, 한국그린데이터, LF인베스트먼트, 그리드위즈, 뉴톤, 만만한녀석들, 마린이노베이션, 무인탐사연구소, 별따러가자, 부강테크, 리빗, 리코, 리플라, 리하베스트, 루트에너지, 소풍벤처스,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등 26개의 스타트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참여했다. 협의회는 기후 위기라는 현실을 혁신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주역으로서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에너지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가 선출됐고,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각 분과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노즈워크 맞춤형 영양 솔루션 PoC 결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 “경험에서 데이터로”... 노즈워크가 증명한 펫 헬스케어의 ‘정밀 영양’ 지표나노기술 기반 실증 성공한 노즈워크, PoC 결과 91% 영양 개선 확인... ‘벳케어플러스’로 글로벌 정조준 나노기술 기반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NOSEWORK)가 한국동물건강분석연구원과 협력해 진행한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관리 솔루션’ 실증 테스트(PoC)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는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 과정에 수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실증 결과 데이터 기반 영양 공급의 실질적 효능을 확인했다. 1. 7개월간의 PoC, 반려동물 91%에서 영양 지표 유의미한 변화 노즈워크는 자사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를 통해 반려동물의 체내 영양 상태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영양 가이드를 제안했다. 7개월간의 추적 결과, 가이드를 이행한 반려동물의 91%에서 체내 미네랄 균형 등 주요 지표의 긍정적인 수치 변화가 관찰됐다. 이는 정밀 데이터에 기반한 영양 관리가 반려동물의 일상적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2. 팁스(TIPS) 졸업과 글로벌 시
<span style="font-size: 18px;">브이랩코퍼레이션 베리에이션 2.0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통증의 근원을 역추적하다”... 브이랩이 제시한 재활 전문가용 ‘판단 도구’베리에이션 2.0, 단순 자동화 넘어 전문가 의사결정 돕는 ‘재활 지능화’ SaaS로 진화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재활·체형교정 전문가를 위한 실무 솔루션 ‘베리에이션(Variation)’ 2.0 버전을 26일 공개했다. 오는 3월 앱스토어 정식 출시를 앞둔 이번 버전은 전문가의 정확한 판단과 수업 설계를 돕는 ‘AI 기반 실무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1. 데이터 기반 통증 역추적과 전문가 교육의 결합 베리에이션 2.0의 핵심은 ‘AI 통증 원인 추정’ 기능에 있다. 고객의 증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골격계 이상 및 근육 불균형의 근본 원인을 역추적하여 전문가의 의사결정을 보조한다. 이는 단순한 운동 추천을 넘어 전문가 수준의 정밀한 로직을 현장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문가 클래스(Variation Edu)’를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교
사진:우측부터 토큰아시아코리아 장재훈 대표, 세계식품 신주식 대표, 에프비홀딩스 권준 대표 <span style="font-size: 18px;">토큰아시아코리아 글로벌 수출 금융 협력 - K스타트업 밸리</span> “K-푸드, 금융을 타고 월마트로”... STO 기반 공급망 유동화가 바꿀 수출 공식토큰아시아코리아-머거본-FBH 결성, ‘제조-유통-금융’ 통합형 디지털 실크로드 가동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 토큰아시아코리아가 ‘머거본’ 제조사 세계식품, 유통 전문 기업 에프비홀딩스(FBH)와 전략적 해외 수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물류 수출을 넘어 전략적 재무 컨설팅과 공급망 자산 유동화를 결합해 K-푸드의 글로벌 진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1. 자산 유동화(STO)를 통한 수출 자본의 회전율 극대화 미국 대형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나 크로거(Kroger) 입점 시 가장 큰 장벽은 대규모 물량 공급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이다. 토큰아시아코리아는 수출 거래에서 발생하는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 실물 기반 자산을 토큰증권(STO) 형태로 구조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본 경색을 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