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9 (목)

스타트업

씨엔티테크, ‘JunctionX Seoul 2019’ 행사에서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 후원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운영 및 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가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JunctionX Seoul 2019’ 행사에서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출을 후원한다. 


JunctionX Seoul 2019는 비영리 임의단체 쉬프트에서 주최한 유럽 최대 규모 해커톤인 Junction을 라이센싱 한 행사다. 한국 최초의 JunctionX 해커톤으로 도쿄, 북경에 이어 서울 용산전자상가(Y-Valley)에서 세계 150여 명의 참여로 개최된다. 기존 해커톤의 방식과 다르게 전 세계 참가자들이 다양한 주제들 중 일부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해결해나갈 수 있는 ‘트랙-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12~36시간 내외의 기간 내에 기획, 구현 과정을 거쳐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경연을 의미한다. 


글로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전 세계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차에는 트랙 소개 및 팀 빌딩, 2일 차에는 팀별 프로토타입 제작, 3일 차에는 데모 발표, 트랙별 우수팀 발표, 시상 식순으로 진행된다.


'K-Startup Grand Challenge'의 운영사인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JunctionX Seoul 2019 행사에 K-Startup Grand Challenge 2019(해외 스타트업이 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를 사전 홍보한 것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정해진 기간 내에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구현하는 과정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한국 시장에서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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