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I 허브가 진행한 AI Seoul Fellow 결과보고회
서울시의 서울 AI 허브가 AI Seoul Fellow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AI 기술 연구 지속성 및 후속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AI Seoul Fellow 사업은 AI 스타트업이 직면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적의 연구자를 매칭, 공동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종료된 AI Seoul Fellow 2차 연도 사업에서는 10개 기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논문 출판, 특허 출원, 기술 고도화,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서울 AI 허브는 AI 스타트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과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유능한 연구진과의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별로 AI 기술 및 기술적 난제를 파악한 후, 대학 및 연구소의 적합한 연구자와 매칭해 실질적인 기술 해결을 돕는다.
참여기업과 매칭 연구자는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 △플래닝고(서울대학교 차지욱 교수) △지식과사업(KAIST 양은호 교수) △펫나우(연세대학교 박태영 교수) △왓섭(이화여자대학교 주원영 교수) △로민(한양대학교 백성용 교수) △맞추다(중앙대학교 김준영 교수) △인졀미(충북대학교 정지훈 교수) △아티피셜 소사이어티(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박전규 박사) △브이다임(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박민규 박사) 등으로 서울 AI 허브는 AI Seoul Fellow 사업을 통해 총 10개 사를 지원했다.
AI Seoul Fellow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연구 성과를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결하며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스튜디오 프리윌루전은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와 협력해 기능이 통합된 MVP(최소기능제품)를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건의 논문을 게재하고, 2건의 특허 출원, 딥테크 TIPS 프로그램 선정, 시드 투자 유치 등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플래닝고는 서울대학교 차지욱 교수와의 협력으로 산업 데이터 분석을 위한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기존 솔루션의 정밀도를 20% 이상 개선했다. 펫나우는 연세대학교 박태영 교수와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반 반려동물 체장(몸길이) 측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반려동물 사진을 분석해 오차 5% 이내로 체장을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만도 추정 및 용품 추천에 활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펫나우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을 기존의 반려동물 생체인식 기술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왓섭은 이화여자대학교 주원영 교수와 자연어 처리(NLP) 기반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해 추천 모델의 정확도를 25% 향상시켰다. 로민도 한양대학교 백성용 교수와의 OCR(광학문자인식) 기술 개선 연구를 적용한 기업용 AI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브이다임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박민규 박사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의 디지털 휴먼 기술을 고도화했다. 2025년 상반기 연구결과를 이용한 서비스 출시 및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참여기업들은 연구자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 성과를 사업화 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AI Seoul Fellow 사업에서 기업과 연구자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정교한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연구 수요에 최적화된 연구자를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 기간을 연장하고, 연구 주제별 맞춤형 연구비 지원을 도입해 기업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구 종료 이후에도 기술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서울시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 후속 지원을 확대하며, 연구 결과 기반의 특허 출원 및 논문 발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AI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술 트렌드 세미나와 연구 네트워킹 행사를 정례화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AI Seoul Fellow 성과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최근 AI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 스타트업들도 최신 기술 흐름을 민첩하게 따라잡아야 한다"며 "이번 AI Seoul Fellow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연구진과 협력해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필요한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스타트업들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AI Seoul Fellow 사업을 통해 AI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혁신적인 AI 개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보다 다양한 AI 기업과 연구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은 16일 “AI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를 비롯해 장철민, 이해민, 고동진, 김성회, 박민규 의원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 6명이 참석했으며 한상우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리벨리온(대표 박성현) ▲서울로보틱스(대표 이한빈) ▲큐빅(대표 정민찬) ▲번개장터(대표 최재화) 등 국내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분당구 리벨리온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의 기술 소개 및 시연으로 시작해 스타트업 대표들의 발언과 자유 토론으로 이어졌다. 리벨리온은 AI 추론연산에 특화된 NPU 개발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 소개를 통해, 현장에 온 유니콘팜 의원 및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AI 기반 시스템 반도체 개발사로서의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진 현장 토론은 김한규 의원의 인사말과 한상우 코스포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한상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AI는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
AI 기반 XR 플랫폼 전문 기업 애니펜이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loomloom)’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 ‘룸룸’은 사용자가 상상하는 캐릭터를 쉽게 만들고, 이름과 스토리를 더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미지 생성, 프로필 설정, 스토리 창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다른 이용자와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기능도 갖췄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사용자가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고 팬들과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IP 생태계를 목표로 한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룸룸은 누구나 쉽게 캐릭터를 만들고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향후 영상, 음악, 캐릭터 챗봇 제작 기능까지 추가해 IP의 확장성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룸룸’은 현재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I 거브테크(GovTech) 스타트업 웰로가 기업용 B2B SaaS 솔루션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연간 250조 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공공사업 시장에서 기업들이 최적의 기회를 찾고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업 발굴·추천, 전략 설계, 문서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63만 건의 정부 지원·조달 데이터와 누적 7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사업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안한다. 또한 R&D·조달 전문가가 직접 코칭을 제공하여 기업의 공공사업 수주 및 참여 성과를 높인다. 이번 서비스는 예비 창업 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다. R&D, 제조, IT,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웰로는 누적 100억 원 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연간 활동인 「ESG Impact Day」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춘천과 원주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에서는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이 주최한 「춘천봄내길 ESG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봄내길 6코스인 노루목길을 따라 걸으며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생태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 세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원주에서는 원주역 인근을 중심으로 별도의 플로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ESG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이 마련한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네이버와 함께
디지털 축산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반추위 건강정보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이번에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가축의 행동 분석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행동 분석 방법’(Behavior analysis system of livestock using acceleration sensor and behavior analysis method using same)으로 미국에서 독점적인 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축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에 착수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1억 두 축산 시장에 진출하는 결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사업들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K-카우 헬스케어 기술의 독점적인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반추위 건강정보 독점 기술'은 소의 위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소의 건강 상태는 물론, 육질 등급 체계 분석까지 가능하게 해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함께 9월 10~11일 간 열린 ‘컴업 in 제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코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관광공사, 제주 드림타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주관했다. 9월 10~11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이틀 간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기업, 지원기관·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이 자리했다. 첫 세션으로 열린 기조대담은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상임이사의 진행 하에 “기술과 관광이 만드는 한·중·일 스타트업의 미래 지도”를 주제로 동북아 스타트업 협력의 비전과 시장별 트렌드, 지역·인재·오픈이노베이션 등 공통 과제가 논의됐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한·중·일은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발전해야 하며, 스타트업 간 교류와 협력이 관광·문화·로컬 산업 전반에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은규 Z벤처캐피탈 매니징 파트너는 인구 감소·고령화·지역 소멸 등 3국의 공통 과제를 스타트업이 풀어갈 수
부산에서 시작된 여행 스타트업 짐캐리가 ‘2025 대한민국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짐 없는 여행'이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꾼 짐캐리는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짐캐리는 기차역, 공항, 도심을 연결하는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짐 보관소를 넘어 KTX 특송, 공항 수하물 서비스, IoT 무인보관함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여행객들이 빈손으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짐캐리가 스타트업으로서 드물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스타트업도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손진현 짐캐리 대표는 "여행 편의성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 짐캐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여행과 일상을 자유롭게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짐캐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투자도 유치하며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층 팝업존에서 팝업 행사 ‘ON: 동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대표 기념품 전문 업체인 ‘제주애퐁당’과 협업해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각 지역에서 발굴한 로컬크리에이터 42개 사가 참여한다. F&B, 전통주, 스킨케어, 굿즈,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로컬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는 한편, 소비자 중심 제품 큐레이션 및 디스플레이,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매출 실적 또한 챙겨갈 예이다. 강원혁신센터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들이 단순 매출 실적을 넘어 수도권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고 향후 제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 축적에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에서 성장 중인 우수한 로컬크리에이터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
이스트 오라이온은 AI 기술을 활용한 유튜브 쇼츠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AI가 트렌디한 쇼츠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하고, 채널 운영을 최적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스트 오라이온 측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효율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쉽게 고품질의 쇼츠 콘텐츠를 만들고 채널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 특징 AI 기반 자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실시간 트렌드 분석을 통한 콘텐츠 최적화 채널 성과 데이터 분석 리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