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성우 더빙 전문업체 하이보이스가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2월 15일(수)부터 3월 22일(수)까지 2017 하이보이스 번역 &더빙 지원 광고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밌거나, 이상하거나 기발하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게임 및 앱 등 콘텐츠 부문을 포함한 총 4개 부문(광고 및 마케팅 영상, 단편영화&애니메이션, 유튜브&SNS영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정된 작품들은 외국어 번역(전세계 모든 언어가능)과 원어민 검수, 그리고 더빙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평소에 서비스를 하는 콘텐츠나 광고영상을 글로벌 버전으로 제작하고 싶은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공모전이다.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개인도 상관없이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하이보이스 웹페이지( http://www.hivoice.co.kr/공모전/)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전을 주최하는 하이보이스는 전 세계 원어민 성우의 더빙과 함께 외국어 번역, 검수와 교정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글로벌 컨텐츠 현지화를 돕는 글로벌 큐레이션 컴퍼니로, 최근, 사업의 빠른 성장속도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평가를 통해 벤
전 세계 한인민박 예약 1위 플랫폼 ‘민다’(대표 김윤희, www.theminda.com)가 공항픽업 서비스 출시와 함께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다는 최근 자유여행객의 쉽고 편한 여행을 돕기 위해 픽업스캐너와 함께 공항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픽업스캐너는 전 세계 61개국 550여 도시에서 실시간 해외차량 픽업서비스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민다 고객은 공항에서 숙소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번 체험 이벤트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s://goo.gl/b63ycI)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24일까지 민다를 통해 파리, 로마, 뉴욕, 오사카 등 14개의 주요 여행지 한인민박 예약 후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가자 중 9팀을 추첨해 공항픽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다음 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민다 김윤희 대표는 “공항픽업 서비스뿐 아니라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여행자 보험, 여행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투어 등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단순 숙박 예약을 넘어 진정한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다는 자유여행을
IT 커머스 스타트업 유니온풀(대표 성시호)이 운영하는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www.dottegi.com)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데이트룩 기획전을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룩 기획전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우아한 분위기의 여성 의류와 시크한 멋의 남성 의류들로 구성되었다. 특별한 날 무심한 듯 신경 쓴 스타일을 고려중이라면 이번 기획전을 눈 여겨 볼 만하다. 도떼기마켓 상품들은 전문 MD가 직접 검수 후 매입한 중고 브랜드 의류들로 정가 대비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룩 기획전 외에도 데일리로 입기 좋은 스트라이프 패턴 기획전과 카이아크만 브랜드 기획전, 오렌지 컬러 기획전 등도 마련되어 있으니 취향대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 데일리룩 기획전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도떼기마켓 웹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뮤직 네트워크 서비스 DIOCIAN은 지난 2016년 12월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힙합 컴피티션 “Be My Voice Season 2 – THIS IS HIPHOP” 첫번째 라운드의 우승자를 가리는 온라인 투표를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컴피티션 “Be My Voice”는 DIOCIAN에서 진행되는 신개념 프로젝트로 1라운드의 각 우승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전 세계에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라운드의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제작, 상금,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뮤지션들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지난 시즌 1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시즌 2는 최근 가장 핫한 장르인 힙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디오션에서 공개된 비트를 선택해 다양한 언어로 오디션에 참여한 총 64팀의 실력있는 글로벌 힙합 뮤지션들은 첫 번째 라운드의 우승자가 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팬들의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투표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 뮤지션 뿐만 아니라,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 역시 추첨을 통
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저렴하게 로맨틱한 기념일을 즐기는 호텔 특가패키지를 마련했다. 6일 여기어때는 2030세대에게 인기인 주요 호텔들과 손잡고, 발렌타인데이 기획전 ‘EAT, STAY, LOVE : 특가패키지’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하루 숙박과 샴페인, 초콜릿 등 특별선물이 묶인 패키지를 10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 참여하는 호텔은 총 8곳. 에이퍼스트 명동, L7 명동, 신신호텔 명동, 글래드 라이브 강남, 알로프트 서울 강남, 라까사 호텔, 호텔 카푸치노, 글래드 호텔 여의도다. 이들 호텔은 최대 50% 할인의 특가 혜택은 물론, 칵테일과 케이크,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어때의 브랜드호텔 ‘HOTEL여기어때’도 발렌타인데이 행사를 준비했다. 12일~15일 사이 모든 고객에게 웰컴 초콜릿을 준다. 또 체크인할 때 프론트에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으로 총 6명에게 로맨스(1인, 와인+와인 잔+치즈), 러브(2인, 맥주 4캔+스낵), 스위트(3인, 고디바 초콜릿)로 구성된 ‘플라워박스’를 증정한다. 문지형 커뮤니케이션 이사는 “바가지요금 없이 합리적인 가격
호텔 당일 예약 서비스 호텔나우(대표 김가영, www.hotelnow.co.kr)가 2월 한달 간 ‘신라스테이’ 객실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단독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특급 호텔 ‘호텔신라’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신라스테이’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나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예약 가능 지점은 광화문, 서대문, 마포, 구로, 역삼, 천안, 동탄, 울산 등 전국 8곳이다. 이외에도, 오는 14일(화)까지 ‘발렌타인데이 추천 호텔 BEST 5’ 기획전을 진행한다. 그랜드 워커힐, 글래드 호텔 등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 특급 호텔들의 다채로운 발렌타인데이 패키지를 엄선했다. 호텔나우 김가영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주 이용자인 2~30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호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텔나우는 국내 최초의 타임커머스 앱으로, 예약이 가능한 객실을 거리 순으로 보여주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실제
설연휴 집안 곳곳을 살펴보았다면 사용하지 않은 물건 중 쓸만한 것을 발견하기 마련이다.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www.dottegi.com)을 운영하는 IT 커머스 스타트업 유니온풀(대표 성시호)은 이러한 쓸만한 물건을 모아 ‘제1회 도떼기 야드세일’을 개최한다 야드 세일(yard sale)은 개인이 주택의 마당(yard)이나 창고 앞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놓고 판매하는 일종의 벼룩시장으로 미국에서는 일상적인 문화 중 하나이다. 수익을 올리기 위한 마켓의 성격 보다는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고 이웃간의 소통을 하는 것에 가깝다. 실제로 야드 세일을 통해 한 가정의 문화를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드 세일에서는 이러한 취지에 맞게 도떼기마켓이 소장하던 각종 의류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루지 않았던 품목인 신발, 가방 등의 패션 잡화와 음반, 리빙 소품, 가전기기 등 12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마다 담당 MD의 재미있는 코멘트가 더해져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도떼기마켓 마케팅팀의 최승권 팀장은 "야드 세일은 단순히 괜찮은 물건을 구매하는 득템의 기회를 넘어
책 추천 정기배송 서비스 플라이북(대표 김준현, www.flybook.kr)이 새해를 맞아 1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라이북은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 분석을 통해 추천한 책을 매달 30일에 보내주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플라이북 앱에 접속하면 누구든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무료로 추천 받을 수 있다. 추천 받은 책은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내 주변에 있는 도서관이나 동네서점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읽은 책을 기록할 수 있어 나만의 독서 노트로 활용하거나 읽고 싶은 책을 담아둘 수도 있다. 이번 이벤트 참가자는 1월 20일까지 플라이북 앱에서 1개월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송비 없이 추천 책 한권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새해 목표로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며, "올해 만큼은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무료로 정기배송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참여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매달 한 권씩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라이북 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