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facturing AI & Deep Tech 2026 서울 AI 허브, ‘AI+제조 전문인력 양성과정’ 본격 가동… 공정 AX 혁신 리드 LG·SK·KT 등 산업 역군 결집… 7월 로봇·자율제어 중심 ‘피지컬 AI’ 커리큘럼 신설 서울시 AI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인 서울 AI 허브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을 선도할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에 개설된 ‘AI+제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대기업 및 연구기관의 핵심 인력들이 참여하며, 오는 7월부터는 차세대 로봇 및 자율제어 기술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교육으로 영역을 전격 확대한다. 1. 현장 밀착형 실전 데이터 분석과 고급 도메인 인프라 구축 올해 커리큘럼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하이엔드 실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단순 개요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MES, ERP, PLC, 센서 데이터 등 제조 데이터 구조의 이해부터 공정 데이터 기반 품질 예측, 설비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 생산 스케줄링 최적화, 제조 로그 분석 AI까지 아우르는 10회차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다. 인재 배출 성과 4년
<span style="font-size: 18px;">[모집]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모집] “투명성이 곧 경쟁력이다”... KAIA,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 개최4월 9~10일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진행… 투자조합·계약·회계 등 AC 리스크 관리 완전 정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액셀러레이터(AC)의 준법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투자조합 운영 및 계약, 회계 관리 등 창업기획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1. 법률·회계 거물급 강사진의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 현장의 위반 사례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준법감시 제도 이해 ▲세무/회계 감사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류권영 변호사,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변호사, 심건욱 변호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고도화된 투자 실무 경험을 전수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사진 : 퓨처플레이 이원규 파트너(좌)와 준성특허법률사무소 측(우)과 한국발명진흥회 김시형 상근부회장(가운데) 퓨처플레이, 'CIPO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 선정… AI·반도체 IP 전략 지원 역량 입증 퓨처플레이, 'CIPO 프로그램' 우수 운영사 선정… AI·반도체 IP 전략 지원 역량 입증 퓨처플레이가 민관협력 IP 전략지원사업(CIPO 프로그램)에서 ‘우수 운영사(한국발명진흥회장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AI·반도체 전문트랙 운영사로 참여하며 기술·사업·IP를 통합한 전략적 지원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CIPO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기관이 스타트업의 CIPO(Chief IP Officer) 역할을 수행하며 IP 중심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제도다. 퓨처플레이는 5개 기업(로아이, 아이디어오션 등)에 글로벌 특허·브랜드 전략, 선행특허 기반 리스크 해소 등 실행 중심의 IP 경영 솔루션을 제공했다. 실제 참여 기업인 로아이 대표는 “IP 포트폴리오 기반 후속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성과를 밝혔다. 또한 2024년 참여 기업 하이드로엑스팬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특허 출원, 직무발명우수기업 인증 등 IP 기반 경
<span style="font-size: 18px;">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span> 액셀러레이터 역할 분석: 초기 스타트업 투자 '2025 상반기 산업 백서' 공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상반기 액셀러레이터 산업 백서를 발표하고, 액셀러레이터(AC)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백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국내 AC는 누적 투자액 3조 8,0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투자 건수(11,615건) 중 65%인 7,549건을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했다. 이는 AC가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TIPS 운영사의 투자 비중은 최근 3년간 전체의 70%대를 유지하며 초기 투자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전략에서는 벤처투자회사 라이센스를 보유한 AC가 건당 대규모 투자를, 일반 AC는 소액 다건 투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집중 현상이 뚜렷했으나, 충청권과 경남권 AC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초기
사진 : 수요기관의 농장에서 오이 자동 수확을 실증 중인 메타파머스 ‘옴니파머’ 농업 AI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 수확 로봇 실증 성공… ‘수확 성공률 99%’ 그리퍼 구현 농업 AI 메타파머스, 오이 자동 수확 로봇 실증 성공… ‘수확 성공률 99%’ 그리퍼 구현 농업 자동화 분야의 피지컬 AI 전문 기업 메타파머스가 로봇산업진흥원 지원의 ‘오이 로봇 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확 성공률 99%의 그리퍼’를 목표로 비주얼 서보잉 기반의 AI 비전 기술과 그리퍼를 통합해 안정적인 오이 자동 수확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가 드문 오이 자동 수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다. 메타파머스는 수확, 수분, 선별 등 다양한 농작업을 처리하는 다목적 농작업 로봇 ‘옴니파머(Omni Farmer)’를 개발 중이다. 옴니파머는 디지털 트윈과 다중 객체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해 농장 환경에 대응하며, 향후 그리퍼 교체만으로 다양한 작물로 확장 가능한 범용 모델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딸기 수확 피지컬 AI 로봇의 시장 도입을 앞두고 서산 대형 스마트팜
고양산업진흥원과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11월 5일 고양시에서 ‘고양시 기업의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투자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고양시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협회 회원사 연계 지원 △보육•투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추천 협력 △스타트업 대상 지원사업 연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 내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 모델 구축과 협회 회원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사)와의 연계를 통한 민간 주도형 성장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스파크랩이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카이스트 임팩트MBA·서울대학교창업지원단과 공동 주관한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이스트 vs.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슈퍼 매치’는 현세대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들을 투자자와 대중에게 소개하는 무대로, 지난 2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항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파크랩의 집중 육성을 받은 ‘카이스트 임팩트MBA’ 스타트업 4개 사와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4개 사가 무대에 올라 IR 피칭 대결을 펼쳤다. 총 4라운드로 진행된 피칭 무대에서 각 기업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솔루션의 차별성과 확장 가능성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 비전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풍커넥트의 최경희 대표와 프라이머 노태준 액팅 파트너의 심도 있는 피드백과 조언도 이어졌다. 심사위원과 청중의 평가를 거쳐
사진: 7월 14일 개최된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네트워킹 행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충남 지역 게임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디게임 개발자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에는 총 14개 개발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예비창업자는 11개 팀, 초기 스타트업은 3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게임 기획력과 창의성, 개발 역량, 시장성, 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이 이뤄졌다. 선정 팀에게는 사무 공간, 멘토링, 네트워킹, 테스트 및 마케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충남콘텐츠진흥원은 7월 14일 진흥원 내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개발팀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인큐베이팅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팀별 소개 및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일정도 구체화돼 있다. 오는 9월에는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후속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3~5개 팀을 선정해 그래픽·사운드 개선, 마케팅, QA, 번역 등 실질적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이 2025년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굿스타터 1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의 굿스타터는 지난 2017년 1기 모집을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 투자 공모로 2025년 4월 선발한 17기까지 총 117팀을 선정, 투자를 진행했다. 재단법인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 창업을 지원한다는 기치 아래 8월 10일까지 굿스타터 18기를 모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사회공헌이 사업 목적인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8월 10일까지 윤민창의투자재단 홈페이지(http://yoonmin.org)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법인 또는 법인 설립 예정인 창업팀이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류평가, 방문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방문 평가의 경우 ‘윤민창의투자재단’ 실무자가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아이템의 시장성, 기술적 역량,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9월에 최종 선발
마크비전은 정식 서비스 출시 4년여 만에 연간반복매출(ARR)이 2,2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ARR은 구독 기반 서비스의 수익을 1년 단위로 환산한 지표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수치다. 마크비전은 2021년 자체 개발한 AI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위조상품과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브랜드 기업 사칭 등을 탐지, 분석 및 제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작년 1분기에 ARR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후 불과 1년 만에 매출 규모를 배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AI 기반 SaaS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고속 성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장은 외부 시장의 환경 변화와 전략적인 제품 방향성이 맞물린 결과다. 최근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위조상품, 무단판매, 웹사이트 및 계정 사칭 등 다양한 디지털 위협이 전방위로 확대되며, 브랜드 보호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마크비전은 전통적인 IP 서비스의 수동적이고 파편화된 대응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AI를 기반으로 IP 보호 솔루션을 꾸준히 자동화하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올인원으로 IP
서울시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전문기관이 서울 AI 허브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인공지능&빅데이터쇼 2025(AI&Big Data Show 2025)'에 대규모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관(부스번호 C540)은 서울 AI 허브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유망 AI 스타트업 22개 사와 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가 참여, 총 24개의 기업과 기관이 하나의 브랜드로 연합 전시에 나선다. 공동관은 참가 기업들의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바이어 및 산업 전문가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속 AI 스타트업의 기술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판로 개척 및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서울시 AI 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기술 대중화를 위한 대시민 소통에도 주력한다. 공동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더미라클소프트(생성형 AI 기반 문서 관리 솔루션) △디엑스알(협동로봇 기반 AI 비전 검사 자동화 솔루션) △마인드포지(AI 기반 지능형 카메라) △모닛(노인 이상환자를 위한 AI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일본 정부기관에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 시장으로 굴지의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일본에서 , 정부기관의 엄격한 기술 검증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사업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2W는 작년과 올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우방국을 중심으로 해외 정부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괄목할 만한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S2W는 해외 특허와 국제 논문 등으로 공인된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국제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형태의 안보 위협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정교하게 해석하며 국내외 수사·방위 기관에 최적의 대응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개시에 앞서 일본 현지의 안보 및 치안 환경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는 과정을 선행함으로써, 고도의 솔루션 현지화를 구현하는 데도 성공했다. 서상덕 S2W 대표는 “국가안보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공치안을 강화하기 위해선 가시화된 위협 징후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단서 역시 기민하게 포착하고 분석함으로써 선제적인 방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일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은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 클래스101은 영업이익 39억 원과 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270억 원, 273억 원이 개선된 결과다.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 견인을 위해 플랫폼 운영 방식을 최적화했다. 지난 8월 크리에이터 홈 기능을 시범 운영해 강의 개설부터 클래스메이트(구독자)와의 소통, 굿즈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크리에이터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약 13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제공하는 6천 여건의 클래스를 안정적으로 유지, 신규 크리에이터 유입을 늘리면서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선한부자 오가닉, 부읽남 등 메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확장해 콘텐츠 퀄리티를 높였다. 올해 클래스101은 △AI 기반 맞춤형 강의 추천 서비스 도입 △기업 대상 구독 서비스 확대 △크리에이터 홈 기능 고도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AI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패션 전문 AI 기업 바이스벌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2025년에는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도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시간, 비용,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데이터 및 가공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데이터가 필요한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수요기업에게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정부 기관이 발행하는 최대 4,5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데이터 수집, 가공,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기업은 바이스벌사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획, 마케팅, 브랜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년 연속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이스벌사가 차별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이스벌사는 패션 브랜드가
<span style="font-size: 18px;">마스오토 AME 2026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마스넷 코파일럿</span> MarsAuto & AME 2026 Autonomous Logistics 마스오토, ‘AME 2026’서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최초 공개… 3분기 수출 운송 본격화 카메라 기반 ‘마스넷’ 탑재 엑시언트 트럭 실물 첫선… 국토부 유상 운송 허가 바탕으로 실전 배치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에 참가해 핵심 기술과 실물 트럭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AME 2026은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다. 마스오토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한 카메라 기반 E2E(End-to-End) AI 자율주행 모델 ‘마스넷(MarsNet)’을 탑재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기반 대형 트레일러 트럭 실물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형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카메라 기반 레벨 2+ 자율주행 솔루션 ‘
Portone AI Financial OS & Global Settlement 포트원, 2026년 상반기 성과 발표… ‘AI 재무 OS’ 확장 가속화 결제 인프라 신규 도입사 236.7%↑… AI 월 마감 자동화 매출 238.6% 성과 기록 AI 재무 인프라 기업 포트원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13일 발표했다. 포트원은 올해 상반기 결제 인프라 사업의 고객 기반을 대폭 확장하는 동시에, AI 기반 월 마감 자동화 모듈인 ‘클로즈(Close)’의 반기 매출이 직전 반기 대비 238.6% 증가하며 재무 운영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가속화했다. 결제 인프라 분야에서는 상반기 신규 도입 가맹점이 1,741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236.7% 급증했다. 이로써 누적 도입사는 1만 4,089개사를 돌파했다.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복수 PG를 운영하는 멀티 PG 가맹점 역시 139개사로 107.5% 증가하며 결제 인프라 고도화 수요를 증명했다. 특히 해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1,173억 원을 기록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FINANCIAL METRICS 2026 상반기 핵심 성과 및 도입 효과 월 마감 매출 2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6' 선발기업 30개 사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발기업에 향후 프로그램과 일정을 안내하고, 각 기업과 권역별 협력 하우스 간의 중장기적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업스타즈는 스타트업이 희망 진출 권역의 시장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지 전문가와의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앞서 미국·일본·중국·유럽·싱가포르·인도 6개 권역에서 각 5개 사씩 총 30개 사가 선발됐다. 이날 행사는 ▲컴업스타즈 프로그램 소개 및 일정 안내 ▲컴업 알럼나이(Alumni)과의 대담(Alumni Talk) ▲컴업하우스 패널토크 ▲네트워킹 등 으로 진행됐다. 특히 알럼나이 토크에서는 컴업을 거쳐 간 로컬리, 칼만 등 선배 컴업스타즈들이 참여 동기와 경험, 주요 혜택 등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하우스 패널토크에서는 윌트벤처빌더(싱가포르), 유니콘인큐베이터(인도) 등 권역별
보이스루 포스트림 AI 영상 콘텐츠 자동 배포 서비스 출시 Voithru & Postream AI Automation 보이스루, AI 기반 영상 자동 배포 서비스 '포스트림' 출시… 자동 게시율 99.4%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게시 한 번에… 업로드부터 캡션 생성·예약까지 워크플로우 자동화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및 크리에이터 지원 솔루션 기업 보이스루(대표 이상헌)가 영상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자동 배포하는 워크플로우 서비스 '포스트림(Postream)'을 13일 공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운영 약 6개월간 3,661개 채널을 연동해 1만 1천 건의 콘텐츠를 게시한 실제 운영 데이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다양한 숏폼 플랫폼이 급성장함에 따라 하나의 영상을 여러 플랫폼에 다각도로 활용하는 운영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플랫폼마다 권장 규격, 화면비, 캡션 작성 방식, 예약 게시 기능 등이 달라 동일한 콘텐츠라도 매번 반복 작업과 수동 관리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SERVICE PERFORMANCE 포스트림 주요 성과 및 핵심 기능 99.4% 자동 게시율 전체 11,191건 중 11,1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G-Startup Day 고양시 AI 스타트업 투자유치 GCCEI & G-ROUND 877 Startup Ecosystem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G-Startup Day’ 개최… 경기북부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고양산업진흥원 협력… AI 스타트업 11개사·투자사 12개사 및 유관기관 참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8월 11일 고양시 투자 및 창업 지원 공간인 ‘G-ROUND 877’에서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제1회 G-Startup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기관·투자사가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경기혁신센터의 투자사 및 전문가 네트워크와 고양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상호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스타트업 877 IR △역량 강화 교육(Insight Talk) △경기북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G-Startup Forum) △스타트업·기관·투자사 간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PROGRAM HIGHLIGHTS G-Startup Day 핵심 성과 및 로드맵 AI 스타트업 877 IR 고양시 AI
Ewha Tech Holdings & KAIA Clubhouse 이화여대기술지주, KAIA와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8회 대표자 클럽하우스' 개최 18일 이화여대 ECC서 공동 개최… 대학창업 넘어 딥테크 투자·글로벌 확장 논의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주)와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이하 KAIA)가 오는 8월 18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제8회 KAIA 대표자 CLUB HOUSE'를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 '세상을 바꿀 기술, 모두의 창업, 미래를 여는 이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투자기관, 기술지주회사,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창업생태계 리더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학 기술사업화와 초기투자 생태계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EVENT PROGRAM 행사 주요 세션 및 비전 ️ 1부: 10주년 기념식 & 미래 비전 이화 창업생태계 성과 보고 및 '이화 창업생태계 미래 비전' 선언 (오영주 前 중기부 장관 축사) 2부 Session 1: 딥테크 투자 플랫폼 목승환 실장의 '창업국가 대전환' 발제 및 대학 기술사업화의 딥테크 플랫폼화 패널 토론 2부 Ses
글로벌 음원 IP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 R&D 딥테크 트랙’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신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정부 프로그램으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번 과제를 통해 향후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기술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 3월 후속 투자를 진행해 누적 투자금 50억 원 달성을 이끈 바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번 정부 R&D 자금을 바탕으로 음원 출품, 유통 성과 분석, 정산, 프로모션 영상 자동 생성 등 파편화되어 있던 음악 비즈니스 업무 전반을 하나의 소프트웨어 환경으로 통합하는 자율형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다. 핵심 IT 기술로는 ▲오디오 데이터 처리 및 인지 엔진 ▲빅데이터 통합 해석 및 예측 엔진 ▲자동 영상 합성 및 비디오 오케스트레이션 엔진 등 3대 AI 코어 엔진이 적용된다. 회사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및 자율형 AI 에이전트(Autonomous AI Agent) 기술을 결합하여,
국민대학교 연구소기업 국민바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기술 지원 프로그램인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책 과제는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40억 원(정부지원금 30억 원 포함) 규모로 추진된다. 국민바이오가 연구 개발 전체를 주관하고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 곽수량 교수 연구팀이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핵심 목표는 근육량 및 제지방 비율을 보존하면서 불필요한 체지방만을 고르게 줄이는 '체성분 재구성(Body Recomposition)'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개발과 상용화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 발효 대사물질을 활용하는 소재로, 생균에 비해 열과 습도에 안정적이어서 유통이 용이하고 건기식, 식품,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원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국민바이오는 근력 유지(KM2-HPB01), 체지방 감량(KMU01-HPB01), 복합 기능(KMBR-HPB01)을 표적하는 3종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세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한다. 국민대 연구팀은 멀티오믹스 분석을 맡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