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크몽이 창작자와 전문가 등을 위한 행사인 ‘제2회 프리랜서 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크몽은 프리랜서들의 중장기적 발전과 시장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매년 6월 1일을 ‘프리랜서 데이‘로 정하고 각종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실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작하자! 잘하자! 오래 하자!‘는 주제로 영상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세미나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 크몽 프리랜서 데이도 지난해와 동일한 주제와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만큼 하는’ 내용을 담은 △프리랜서 시작하기 교육인 ‘프리스쿨’ △오프라인 ‘원데이 워크숍’ △인플루언서들의 직무 테마별 ‘음악 플레이리스트 공개’ 등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크몽 프리스쿨‘은 3주 만에 프리랜서를 시작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준비 과정을 비롯해 크몽 매니저와 함께 서비스 등록부터 섬네일 제작 노하우 등에 대한 영상 교육을 실시한다. 희망자는 ‘프리랜서 데이‘ 내 신청페이지를 통해 오늘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는 6월 말 실시되는 오프라인 ‘원데이 워크숍‘은 크몽 본사에서 사전에 신청/선정된 50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블링크(BLiNK)’ 1회 차를 24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투자자의 딜소싱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보 불균형과 탐색비용 증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블링크(BLiNK)’를 론칭하게 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블루포인트와 미래과학기술지주가 참여하여 각 기관당 포트폴리오 5개 사의 투자핵심 내용을 5분 내로 직접 소개했다. 블루포인트는 최예림 심사역, 김승태 심사역이, 미래과학기술지주는 박천제 실장, 김유현 심사역이 발표를 진행했다. 블링크(BLiNK) 1st에서 소개된 스타트업은 미국 타깃 반려동물 의료기록 기반 수의사 상담 플랫폼 ‘닥터테일’, 소규모 제조사들을 위한 AI 기반의 바이어 발굴 서비스를 개발하는 ‘딥세일즈’, 음식물 쓰레기 제로웨이스트 리사이클링 솔루션을 개발하는 ‘뉴트리인더스트리’, 광섬유 레이저 기반 산소/탄소/수소 동위원소 분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큐토프’, 육아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육아용품 소셜 커머스 플랫폼 ‘밀크코퍼레이션’, 외식업자를 위한 지역거점형 식자재 유통 플랫폼 ‘딜리버리랩’, 식물성 삶은 계란 제조기업 ‘메타텍스쳐’, 멀티디바이스용
전 세계 13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에이클로젯’ 개발사 룩코는 B2B 솔루션 ‘Looko AI’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룩코는 AI 디지털 옷장 서비스 ‘에이클로젯’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룩코는 2023년 하반기부터 ‘Looko-AI’를 통해 B2B 영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Looko-AI는 빈티지샵의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빈티지샵의 반복 작업을 감소시켜 업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게 한다. 정식 출시 전, 솔루션 현장 테스팅을 진행중인 10여 군데의 샵은 기존 대비 2-3배 이상으로 업무효율이 증대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동 배경제거 △AI 사이즈 분석 △상품 카테고리, 색상, 재질, 브랜드명 정보 자동 입력 △상품 사진 일괄 보정 △Cafe24, 네이버스토어 등 동시 게시 및 재고 연동 등이 있다. 룩코 관계자는 “최근 에이클로젯 서비스에서 패션 중고거래 기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빈티지샵의 온라인 상품 게시 업무가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며 “빈티지샵 대표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파악하여 실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라고 소개했다. 현재, Looko-AI 서
‘사진 : DXE Translator’ 최적 경량화 예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팀솔루션(대표 김지인)이 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솔루션인 ‘DXE Translator’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세계를 복제해 디지털 형태로 만드는 것으로, 물리적 세계의 구성요소를 가상세계에 완벽하게 구현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거나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유용한 기술이다. 팀솔루션이 최근 출시한 ‘DXE Translator’는 산업용 CAD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속성의 3D 모델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로, 홍보용 콘텐츠 생성, 현장 운영 관리,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팀솔루션의 핵심 특허 기술인 ‘구조 경량화’ 및 ‘메시(Mesh) 경량화’ 기술을 반영해 기존 경량화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했으며, CAD의 논리적 계측 정보와 Geometry 정보 분석 기반으로 경량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외형 손상 없이 고품질의 디지털 트윈용 3D 모델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DXE Translator’의 파일 변환 기술을 통해 30여개 CAD 파일 확장자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국내외 로컬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의 온라인 참가접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은 물론 전국의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와 임직원, 투자자 등 생태계 관계자,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 부산 슬러시드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SLUSH)의 스핀오프 이벤트로 6월 29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된다.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Glocalizing Busan Startups!)’을 주제로 스타트업이 주체가 되어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겨냥한다. 콘퍼런스 세션인 △슬러시드 톡(Slush’D Talk)을 비롯해 창업가들이 묻고 답하는△ 창업가토크룸(Founder’s Talkroom), IR 피칭 세션인 △슬러시드 텐(Slush’D 10), 투자자들에게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슬러시드 밋(Slush’D Meet), 전시부스에서 사업 아이템을 홍보하는 △슬러시드 쇼(Slush’D Show), 네트워킹 세션인 △슬러시드 나잇(
뷰티숍 솔루션 앱 ‘콜라보살롱’ 운영사 (주)콜라보그라운드가 뷰티숍 운영자들의 효율적인 예약 관리를 위해 네이버 예약을 새롭게 연동했다. 콜라보살롱은 헤어, 네일, 피부, 반영구, 왁싱, 반려견 미용, 마사지 등 뷰티숍 운영자의 고객관리(CRM)와 운영관리(ERP)를 앱 하나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앱에서는 고객 예약 및 일정 관리, 시술 정보 관리, 매출 관리, 맞춤 마케팅 등 뷰티숍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과 함께 네이버 페이 및 쿠폰 기능도 추가 됐다. 이를 통해 네이버를 통해 유입된 예약 관리는 물론 네이버 페이나 쿠폰 결제 내역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 페이 결제 시 시술 스타일 태그를 입력하는 기능도 추가돼 고객들이 네이버에서 시술을 검색하면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매장이 노출되는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로써 콜라보살롱은 뷰티숍 솔루션 업계에서 유일하게 네이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국내 대표 온라인 채널의 예약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예약 연동과 동시에 도입한 ‘통합 예약 연동’ 기능을 통해 각 채널에서 유입되는 예약 일정들이 겹치지 않도록 통합 캘린더로 한눈에 확인하고, 변경
퓨처플레이가 '2023 KT 브릿지랩(KT Bridge Lab)’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는 ‘2023 KT 브릿지랩’은 스타트업 선발, KT와의 사업화 협력, 실증사업(PoC) 자금 및 사무실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KT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KT의 각 사업 부서는 물론 KT 에스테이트 등 그룹사를 포함하여 협력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발한 뒤 KT와 퓨처플레이가 5개월에 걸쳐 지원 육성할 예정이다. 선발 영역은 KT와 사업 협력이 가능한 미래 신성장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KT 사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공동 사업화 검증 (PoC)이 수행된다. 아울러, △사업화 지원금(기업당 1천만 원 내외) △퓨처플레이의 전문 액셀러레이팅 △사무 공간 등의 지원 역시 제공된다. 특히, 2023년 KT 브릿지랩에는 사내 서포터스가 투입되어 KT 사업 부서-스타트업 간의 중개 역할은 물론 실증사업(PoC)의 퍼실리테이터(소통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3 KT 브릿지랩’에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브릿지랩 응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기간은 오는 6월 12일까지이다. 퓨처플레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크몽이 정부 사업 협업관리 솔루션 ‘웰로비즈’를 운영하는 (주)웰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웰로가 운영 중인 웰로비즈는 고객들에게 정부 지원 추천사업 및 조달사업, 해당 사업의 최대 지원금액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 기능을 제공하고 정부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연결된 기업들의 정부 사업은 1900여 개로 사업 규모 또한 640억 원에 달하고 있다. 크몽은 이번 제휴로 웰로비즈를 이용해 창업 성장 자금을 확보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IT・디자인・마케팅 등 각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를 매칭해 주는 B2B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현재까지 크몽 엔터프라이즈에서 정부지원사업을 진행한 업체 수는 300개를 넘어서고 있는 중이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힘들게 확보한 창업자금을 사용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협업 파트너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지원받기 위해 크몽과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본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은 크몽 김신엽 이사는 “웰로를 통해 많은 스타
인공지능 기술 기업 무하유가 자사 AI 서류평가 서비스 '프리즘'을 서울관광재단에 공급해 기간제 직원 채용을 돕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프리즘은 AI로 서류평가를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표절률은 물론, 지원자가 놓치기 쉬운 오기재나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까지 검출 가능하다.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 1개를 검토하는데 평균 12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프리즘을 사용할 경우 평균 '4초'로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지원자의 역량이 포함된 유의미한 구절에 하이라이트를 표시하고, 이를 토대로 예상 질문을 생성하는 등 지원자 서류의 내용평가도 이뤄진다. 서울관광재단은 관광 도시로서의 서울을 알리는 서울 유일의 관광 전담기관으로, 서울의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혹은 국내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월 1회 기간제 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프리즘 서비스를 활용 중이다. 이전까지 매월 서류전형 시 약 100여 건의 서류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정성평가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개인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지원서류의 결함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속도 및 정확도의 한계를 느껴 프리즘을 도입하게 됐다. 서울관광재단은 프리즘의 기본
사진: 왼쪽부터 제클린 차승수 대표와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기업인 ESG 스타트업 제클린이 중기부 팁스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클린은 제주 숙박침구의 공급-세탁-케어-재생-재활용에 이르는 친환경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제주의 ESG 스타트업이다. 제클린은 팁스를 통해 ‘친환경 세탁 기반 면화 제품의 자원순환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바탕으로 폐의류, 폐섬유의 순환자원 ICT 기술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클린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잇뉴(대표 고병욱)와 협력해 재생자원 순환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인 RFT(Recycle Feasible Token)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클린은 서울대기술지주의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됐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제클린의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난해 Pre-A 투자를 단행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제클린이 폐자원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사업화하고 실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클린 차승수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으로 면화 재생 시스템을 ICT 기술과 융합하고 발전시켜, 이를 바탕으로 ESG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니어브레인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도 ‘가상 환자·가상 병원 기반의 의료기술 개발사업(과제명: 신경외과 전공의를 위한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기반 뇌수술 실습 및 평가 플랫폼 개발, 과제번호: HI23C0739)’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니어브레인은 2027년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함께 약 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상 환경 기반 의료서비스 개발 및 실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서 니어브레인은 신경외과 의사들이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수술을 실습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 스마트 시뮬레이션 센터에 구축한다. 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실증 프로세스를 통해 VR 실습 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니어브레인 이태린 대표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반의 뇌수술 실습 플랫폼은 신경외과 전공의들에게 몰입감 있는 수술 실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신경외과 전공의/전문의 부족 문제와 뇌수술 실습 여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 의료 교육 환경의 불균형 등 기존 전국 의료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공동 후원해 한국·핀란드 양국 스타트업의 교류를 촉진하고자 핀란드 알토대 스타트업 대표단과 함께 ‘알토이에스 방한 특별 세미나’를 5월 31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SSIST 경영전문대학원은 1995년부터 옛 헬싱키경제대의 한국 파트너로 알토대(헬싱키경제대)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핀란드대사관과 끊임없는 교류로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알토이에스(Aalto Entrepreneurship Society, Aaltoes)는 2009년에 핀란드 명문 알토대학교 내 창업 동아리로 출범해 1만명이 넘는 회원과 핀란드 유력 파트너가 함께하는 핀란드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관이자 유럽 최고의 창업 지원 단체로 거듭났다.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유럽 최대 스타트업 이벤트 ‘슬러시(Slush)’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알토이에스는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 환경을 탐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별 세미나는
오가노이드 및 첨단생체소재 전문기업 세라트젠은 인간 장기 모델 칩 전문기업 멥스젠과 ‘인간 생체 조직 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장기 특이적 미세환경을 모사하는 장기 맞춤형 세포배양 소재를 인간 장기 모델 칩 기술에 접목해 생체 모사도가 크게 향상된 장기 생체 조직 칩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라트젠은 실제 장기의 면역원성은 제거하고, 장기 특이적인 유효성분을 보존하는 생체소재 기술을 활용해 장기 맞춤형 세포배양 소재를 개발 중이다. 이 소재는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등의 고도화된 세포를 배양하는데 활용되며, 암 유래의 경쟁 제품과 달리 생체 이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러한 장기 맞춤형 소재를 오가노이드 모델에 접목해 고도화된 난치성 질환 치료제 유효성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멥스젠이 개발하고 있는 인간 장기 모델 칩은 3차원의 미세유체 구조를 구성하고, 그 안에 세포를 배양해 만든 조직체로 인간 장기를 체외에서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다. 장기 칩에서는 수많은 세포를 동일한 미세환경에서 배양할 수 있어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에 활용할 수 있고, 동시에 수많은 약물을 스크리닝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남창업마루나비 멘토링 프로그램의 전문가 멘토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가 멘토 풀(Pool)을 활용해 멘토링이 필요한 (예비) 창업 기업과 매칭 및 멘토링을 통해 심리·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창업 기업에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멘토는 멘티의 창업 및 사업계획, 기업 설립 등에 대해 코칭 및 지도를 수행하게 되며, 멘토링 활동에 따른 수당을 받는다. 멘토 모집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지원 방법은 충남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우수한 멘토들이 지원해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멘토풀이 구축되길 바란다”라며 “충남 도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멘토링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허브로서 충남창업마루나비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 이하 서울센터)는 6월 1일(목)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사업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소부장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투자, PoC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소부장 인사이트 콘퍼런스(초격차·신산업 스타트업 육성)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NextRise 2023, Seoul)’의 파트너 행사로 6월 1일 코엑스 그랜드볼 101호에서 개최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센터에서 지난 4년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지원사업을 총지휘한 김영준 팀장의 ‘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로드맵과 실제’ 강연을 시작으로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소부장 전문 VC 박상현 이사의 ‘소부장 투자 트렌드 분석 및 전망’ △소부장 선정 기업으로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케이넷츠 오경훈 대표의 ‘소부장 수요기업 멘토링을 통한 PoC 및 투자 성공 스토리’ △소부장 선정 기업으로 국산화, 역수출 성공 및 탁월한 스케일업을 이뤄낸 워터핀 박용석 대표의 ‘소부장 프로그램을 통한 스케일업 성공 스토리’ △LG이노텍에서 PoC 협업 전문가로 많은 소부장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어디로 갈까 대신 얼마에 갈까”... 마이리얼트립이 재정의한 ‘여행의 시작점’AI 기반 항공가 탐색 ‘럭키글라이드’ 론칭, 사내 해커톤이 낳은 ‘예산 중심’ 여행 플랫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가성비 탐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의 변화를 정조준한 결과다. 1. 6개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직관적 가격 흐름’ 제공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용자는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 알림과 동일 노선 내 합리적인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통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 사내 AI 실험실 ‘AI 챔피언’이 일궈낸 결실 이번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마이리얼트립의 내부 혁신 프로그램인 ‘AI
비컨 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진단이 곧 구매가 되는 리테일 테크”... 비컨, 아시아 400개 매장에 ‘AI 뷰티 지능’ 이식비컨-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300만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웰니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Becon)이 아시아 최대 리테일 거인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컨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400여 개의 가디언(Guardian) 및 매닝스(Mannings) 매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나선다. 1. 300만 DB와 센서 융합 기술이 만든 정밀 큐레이션 비컨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로 구축된 3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이미징, 냄새·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된 특수 스캐너는 단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24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가 상담과 결합되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2. 옴니채널 시너지와 ‘위드비컨’을 통한 홈케어
사진 : 왼쪽부터 강필성 서울대 교수, 매트 화이트 파이토치재단 전무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화면 속 인물은 닉 호스 옥스퍼드 로봇공학 연구소 소장 <span style="font-size: 18px;">AI SEOUL 2026 컨퍼런스 리포트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니터를 탈출한 지능”... AI SEOUL 2026이 선언한 ‘피지컬 AI’의 가동 조건도입을 넘어 실증으로: 서울 AI 허브, 성능 고도화 대신 ‘현실 작동 구조’ 설계에 집중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가 주관한 ‘AI SEOUL 2026’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3,190명의 참석자와 함께 AI 기술의 다음 단계가 성능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구조적 설계’에 있음을 명확히 하며, 기술 중심 논의를 산업적·도시적 전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1. 현실로 내려온 인공지능: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지능의 부상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구글의 피터 노빅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물리적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강원 로컬 기업의 수도권 진출 돕기에 나선다. 강원혁신센터는 오는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에는 강원혁신센터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유망 로컬 기업 11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감자창고(감자빵), △라이크바이네스트(카레), △레오의젤리팜(젤리), △모월(전통주), △설젤컴퍼니(젤라또), △센트정원(향수), △소이온정(찹쌀떡, 식혜), △스틸그린(비건델리), △아베끄(시래기 된장수프), △한가한주(막걸리), △초시대(식초)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무인양품과의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강원 로컬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팝업 행사를 넘어 무인양품 숍인숍 입점이나 테마 기획전 참여 등 지속적인 협업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K스타트업 밸리</span> “반도체엔 TSMC, AI엔 바운드포”... 데이터 파운드리가 여는 LWM의 시대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된 바운드포, 피지컬 AI 데이터 장벽 낮추며 산업 생태계 재편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대표 황인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의 병목 현상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데이터 설계부터 검증까지, AI 데이터 팩토리 ‘파운드리(Foundry)’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모델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공급하며, 현실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