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큐(OGQ)가 새로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OGQ 그라폴리오’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OGQ 그라폴리오는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커뮤니티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전신으로 하는 서비스로, 국내 가장 오래된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올해 8월 작품 이관을 신청한 크리에이터의 작품과 함께 새로운 OGQ만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로 재탄생한다. OGQ 그라폴리오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써 회화, 디자인,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OGQ는 향후 크리에이터 간 소통을 통해 서로 협업하고 컬래버레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OGQ만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이트 내 게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OGQ는 베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또는 이관 신청자의 새로운 작품을 네이버 웨일 배경테마로 선정해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 웨일 배경테마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웨일 브라우저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용도로 제공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OG
굿즈 수집과 음원 감상을 모두 원하는 팬덤의 니즈가 증가하며 차세대 대체앨범인 ‘포카앨범’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K팝 팬덤 소비자의 52.7%가 굿즈 수집을 목적으로 음반을 구매하나, CD로 음악 감상을 하는 소비자는 5.7%에 불과했다. 수집과 감상의 경계가 사라진 팬덤과 시장의 요구에 맞게 실물 앨범 CD의 핵심 가치는 충족하되 시공간 제약 없는 콘텐츠, 친환경 요소, 작아진 부피 등 장점만 담은 대체앨범인 ‘포카앨범'의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대체앨범 시장의 대표적인 선두주자로는 메이크스타의 '포카앨범(POCAALBUM)'이 있다. 실제로 메이크스타의 포카앨범은 1년 사이 급격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초동 판매에서 포카앨범 판매량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티스트가 4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대표적으로 에이티즈 약 23만 장, (여자)아이들이 34만 장을 포카앨범으로 판매했고 플레이브의 데뷔 앨범은 포카앨범으로만 약 1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채연의 경우 CD 없이 포카앨범으로만 발매하는 등 아이돌 앨범 판매 시장에서도 실물 CD 보다 포카앨범을 선택하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 4분기가 마감되지 않은
인공지능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뤼이드는 동영상 학습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생성형 AI 서비스, ‘퀴지움’을 글로벌 베타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퀴지움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동영상 콘텐츠에서 중요한 정보를 식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이해도를 체크할 수 있는 교육 문제를 자동 생성해 준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 정도를 쉽게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만 다시 시청하는 등 추가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동영상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퀴지움의 문제 지문과 보기 생성 퀄리티가 매우 고도화되어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교육 전문가가 생성한 수준의 고품질 문제를 뽑아내기 위해 뤼이드의 자연어 처리 연구팀과 제품팀에서 최신 기술 및 데이터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동영상 교육자료 원문을 학습자에게 맞게 보정하고, 학습자의 지식 기반에 맞도록 뤼이드 고유의 지식 추적 (Knowledge Tracing)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형 모델 기술을 연결하여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문제가 제공된다. 동영상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강력한 매체로 자리 잡았고, 젊은 층은 특히 시각적 학습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학습자의 집중력 유지와 이해도 평가에 어려움도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이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을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디지털새싹 캠프’, ‘터치(T.O.U.C.H.)교사단 연수’, ‘AI 디지털 교과서 개발’ 등 교육부가 주관하는 주요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엘리스그룹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초∙중∙고등학교 디지털 교육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엘리스스쿨’은 학교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다지고,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교과서), 교사 연수, 교육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엘리스AIDT(AI 디지털 교과서), △엘리스연수원, △엘리스클래스가 대표 솔루션이다. ‘엘리스AIDT’는 공교육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AI 디지털 교과서 연구 개발 솔루션으로 AI 코스웨어 개발 등이 포함된다. ‘엘리스연수원’은 미래 교육 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SW∙AI 교육 연수 등을 통한 교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엘리스클래스’는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활용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 교육 및 코딩 실습 플랫폼 지원 서비스다. 현재 20만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초고해상도 Hyper DMP 기반 모바일 이용성 지표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인사이트의 누적 고객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인덱스인사이트는 4300만 규모의 활성 오디언스 데이터를 분석해 앱 운영 및 경쟁 현황의 객관적 진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한국 모바일 앱마켓 3사 통합 분석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경쟁 앱 비교분석, △충성고객 및 VIP 파악, △고객 이탈률 및 경쟁 앱 사용 현황, △이용자 페르소나 등 독점적인 데이터와 심도 깊은 지표를 통해 모바일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전방위적으로 제공, 데이터드리븐 마케팅 실현을 돕는다. 모바일인덱스인사이트는 정식 출시 약 2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하며, B2B 솔루션 분야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핵심 고객사는 구글, 삼성, 네이버, 쿠팡, 신세계, 넷마블, 당근마켓, 카카오뱅크 등 4천여 곳 이상의 기업과, 증권사, 벤처캐피탈(VC), 프라이빗에쿼티(PE), 투자은행(IB)을 포함한 다수의 투자기관 등이다. 단기간 내 대규모 고객 확보가 가능했던 요인에는 플랫폼의
사진: 이온어스 제품 인디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 기업인 이온어스(대표 허은)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온어스는 15억 원 규모의 연구 개발 자금을 확보해 연구 개발에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온어스는 단위 모듈화한 에너지 모빌리티 기술로 무공해 건설 현장과 VPP (Virtual Power Plant, 가상 발전소)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 배터리 예측 플랫폼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 선도 기업으로 배터리 시스템을 통한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았다. 이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를 넷제로로 만들고 있으며, 최근 이동형 급속 충전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에너지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 딥테크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 원의 기술 개발 자금과 사업화와 해외 마케팅 자금까지 최대 17억 원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들의 팬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팬심’ 운영사 일리오가 틱톡 기반의 MCN 마이티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리오는 자사 서비스 팬심을 기반으로 팬덤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마이티파인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채널을 구독하는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팬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심은 유튜브, 틱톡, 트위치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의 유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FCM(Fan Care Management) 서비스다. 팬심은 크리에이터의 핵심 팬층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수집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 기반의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팬들이 구독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티파인은 영프린스, 방지턱커플, 백동욱 등 틱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MCN이다. 약 4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 있으며, 핵심 인사들 역시 크리에이터 출신으로 숏폼 시장의 이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
사진: CNBC와 인터뷰 중인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트립비토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WTC)에서 열리는 'GITEX-North Star(자이텍스-노스 스타)'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GITEX-North Star'는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약 70개 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최첨단 기술 및 서비스를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GITEX Global(자이텍스 글로벌)'과 'Expand North Star(익스팬드 노스 스타)' 두 개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트립비토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Metaverse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차별화된 여행 플랫폼을 소개해 전 세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트립비토즈는 ‘Play, Stay, Share’를 모토로 유저들이 직접 올리는 숏폼 동영상 기반의 OTA다. 웹 3.0 및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단순 여행 플랫폼을 넘어서고 있으며, 글로벌 사이트 오픈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는 행사 공동관에서 ‘여행산업의 새로운
펄핏이 프로-스펙스의 맞춤 신발 서비스 ‘원스펙(One Spec)’에 자사의 사이즈 추천 솔루션 펄핏사이즈(PerfittSize)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핏테크(Fit tech) 분야의 선도 기업인 펄핏은 온라인 신발 사이즈 추천 솔루션 뿐 아니라, 발 측정 모듈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9월 칭한 프로-스펙스의 맞춤 신발 서비스 '원스펙(One spec)'에 활용되어 고객 개개인에게 발을 측정하고 딱 맞는 신발을 제작하는데 자사의 사이즈 추천 솔루션 ‘펄핏사이즈’를 제공한다. 펄핏사이즈는 개개인의 발 측정을 세밀하게 진행하여 딱 맞는 신발 사이즈를 추천해 주는 기능으로, 국내에서는 프로-스펙스 외 사뿐, 슈마커, 데카트론, 비트로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말부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미국 사이트에서도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스펙스 원스펙 서비스는 넓은 발 볼 또는 높은 발등으로 인해 기성 제품을 신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런칭됐다. 원스펙은 펄핏의 발 측정 모듈을 통해 발 분석 값을 전달받고 그 후 결과에 따라 너비, 쿠션감 등을 선택하여 맞춤운동화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는 오는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3)’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올해로 5회를 맞은 동아시아 유일의 치안, 보안 산업 전문 B2B 전시회로 정부 기관과 기업, 글로벌 협회와 단체 간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치안, 보안 산업을 육성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이프웨어는 보안산업박람회관 F31 부스에서 자사의 모빌리티용 에어백 베스트(vest) M시리즈와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M시리즈의 경우 스마트 에어백 전개 과정을 직접 선보이며, 바이크, 사이드카, 자전거 등 다양한 치안산업 이동수단 관련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도입 상담을 진행한다. 세이프웨어의 M시리즈는 라이딩 중 충돌 또는 미끄러짐 사고로 인한 중상을 방지해 주는 라이더용 웨어러블 에어백으로, 용도에 따라 디자인이 다른 M1과 M2로 나뉜다. 조끼 형태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M시리즈는 사고 시 제품과 바이크를 연결한 키볼(k
사진: 왼쪽부터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배정융 KIC 실리콘밸리 센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경북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현지 프로그램은 올해 7~8월 진행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창업교육 우수 수료 6개 팀을 대상으로 현지 샌타클래라 한인상공회의소와의 연계로 진행됐다.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특강자와 창업자가 함께하는 기술 창업 세미나를 시작으로 ‘Plug And Play’ 등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현지 창업 기관을 방문해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일원에서 진행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전시 부스 운영, VC 투자 포럼, 경북 스타트업들의 IR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KIC(Korea Innovation Center) 실리콘밸리, 샌타클래라한인상공회의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현지 기관을 거점으로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 더불어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투자자(VC)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글로벌 진출 초기 단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배치(Batch) 프로그램 ‘임팩트 퓨처(Impact Future)’에 참여할 1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임팩트 퓨처’ 프로그램은 한국사회투자가 2012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배치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 지속가능성의 핵심인 기후, 농식품, 사회서비스, 임팩트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투자,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설립 후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기후테크, 농식품테크, 사회서비스, 임팩트 모빌리티, 기타 소셜임팩트/ESG 영역의 우수 솔루션 기업이다.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 및 사업개발 멘토링 △스타트업 ESG 경영 평가 △ESG 경영 역량 지원 △정부사업 지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관련 분야 네트워킹 등이 제공되며, 한국사회투자는 선정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0월 31일까지 할 수 있으며, 1기 선정팀은 서면심사와 대면심사 등을 거쳐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국사회투자의 투자, 액셀러레이팅 전문성과 진정성
베스텔라랩이 10월 15일에서 18일까지(현지 시각) 중동 최대 IT 박람회인 ‘GITEX 2023’에 참가했다. 해외 스마트 시티를 위한 혁신적인 주차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고자 한다. 베스텔라랩은 GITEX에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소개했다. AIoT 기술, CCTV 영상 분석 등으로 얻어진 다양한 오프라인 데이터를 가공하여 운전자와 자율주행 차량에게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빈 주차면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최적의 주차 위치까지의 최단 경로를 추천하여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의 비효율을 개선한다. 운전자는 주차 시간을 단축하고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하 주차장 진입 이후에도 끊김 없는 이동 경험을 통해 편안하게 최종 목적지인 주차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에 적용한 사이버 보안성을 인정받아 WACON 2023에서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아파트, 공항, 쇼핑몰 등 각각의 클라이언트에게 특화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스마트 주차
인공지능 기반 교육기술 기업 뤼이드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17일 개최한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Future Enterprise Awards) 시상식에서 ‘미래의 고객 경험’과 ‘특별상: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두 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정보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보인 기업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 국제적인 어워드이다. 올해 국내에서는 뤼이드를 포함하여 LG유플러스, 두산 그룹, 롯데카드, 수원시, 야놀자클라우드, (주)케이티 총 7개 조직에서 8개 부문에 대한 수상사를 배출하였다. 올해의 시상을 위해 IDC 측은 2021년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론칭한 신규 서비스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뤼이드는 올초 런칭한 미국 대입 디지털 SAT 대비 AI 진단 플랫폼인 ‘알테스트(R.test)’의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에 도전했다. 알테스트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AI 기반의 디지털 SAT 진단 서비스로, 전체 150여 문항을 다 풀지 않아도, 미니 버전의 30문항만 풀면 예상 점수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 리포트
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국립국악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국악사전에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기반 챗봇 '알리 앤서’를 연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자어 기반의 어려운 국악 용어들을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대화형 문답으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리 앤서는 기업 문서와 매뉴얼, 최신 정보 등을 업로드하면 질문에 대한 답을 문서에서 찾아 요약 및 종합해 답하는 기업용 AI 문서 솔루션이다. 올거나이즈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내 국악사전 사이트와 알리 앤서를 연동하고, 지식베이스를 만들어 국악 용어를 쉽게 설명하도록 했다. 알리 앤서는 다양한 거대언어모델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대화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에 적용된 알리 앤서는 오픈AI의 GPT 3.5를 사용한다. 정확한 표제어뿐만 아니라, 챗GPT에 묻듯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어 국악에 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알리 앤서는 HWP, PDF, DOC, PPT 등 국악사전 원고에 포함된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 기반한 답변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답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궁중ˑ풍류 편 악곡 200개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