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온코퍼레이션’이 4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액세스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상 편집에서부터 마케팅 집행까지 영상 광고 관련 전 과정을 자동으로 운영하는 ‘비스팟(Visp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2020년도 상반기에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의 국내 첫 파트너십 기업으로 선정, 틱톡의 ‘광고 에이전시 플랫폼’ 개발 및 광고 집행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20년도 하반기 ‘페이스북 엑셀러레이터 서울 2020’에 선정되어 페이스북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페이스북과의 관계를 강화했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AI 및 영상 렌더링 기술을 고도화하고 ‘비스팟’을 정식 출시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투자를 주도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전태연 파트너는 “글로벌 영상광고 시장은 매년 40% 이상씩 성장하는 큰 시장으로 네이버에 피인수 및 IPO를 경험
credit : 청소연구소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가 국내외 투자사 등 6곳으로부터 총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DS자산운용, 롯데액셀러레이터, 하나벤처스가 새롭게 주주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알토스벤처스, KTB네트워크, 캐피탈원 등이 함께 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355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연현주 대표를 포함한 6인이 카카오의 신사업 조직을 나와 의기투합해 설립한 생활연구소는 가사 도우미 중개 플랫폼인 청소연구소를 통해 홈클리닝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연구소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 매니저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 초기부터 청소 매니저 교육과 고객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의 청소 매니저 ‘매칭 알고리즘’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며 경쟁 서비스와 차별점을 두고 운영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청소연구소는 누적 주문건 180만 건과 매년 200%의 매출 신장을 이뤄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청소매니저의 근무환경 및 처우 등에 대한 입소문이 계속되며 현재 총 3만 5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활동 중에
음성 기반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 커피챗은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커피챗은 일대일(1:1)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이다. 내가 궁금한 곳에 있는 사람과 일대일 익명으로 부담 없는 음성 대화를 통해 간편하게 비즈니스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커피챗은 출시 이후 네이버, 토스, 삼성전자, 구글 본사, 아마존 본사, 하버드 MBA 등 국내외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들이 빠르게 모여들고 있으며, 자발적인 가입 및 커피챗 요청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시점 대비 커피챗에 등록된 파트너들의 회사 수는 250% 증가하며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커피챗에서 정보를 얻는 연차는 1 ~ 5년 차로 향후 커리어 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활발하게 정보를 주고받는 경향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매칭 되고 있는 커피챗 중 약 25%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본엔젤스 강석흔 대표는 “오디오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킬러 앱 개척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투자 이유를 밝히며, “커피챗은 기획, 마
IoT 기반 AI 플랫폼 솔루션 기업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아주IB투자, 마젤란기술투자, 킹고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7년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이후 약 4년 만이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사물인터넷 초기에 국내 시장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선보이며 2013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IoT 솔루션의 기술적, 경제적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IoT 데이터 기반의 AI 응용 솔루션과 서비스를 헬스케어(병원),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제공해 오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2018년부터 본격 상용화 된 의료기관용 RTLS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시작으로, 현재 환자 생체 데이터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자산관리, 간호사 업무 자동화, 스마트 환자안전관리 등의 다양한 의료기관용 서비스를 의료용 전문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플랫폼인 IndoorPlus+ SmartCare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2020년 보건복지부 주도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에서도 총 6개 대형 병원에 IoMT 스마트 병원 플랫폼 및 다양한 의료기기와 연동된 자동화된 원내 환자
credit : 세탁특공대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17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엔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UTC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KB증권, ES인베스터, T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77억 원이 되었다. 2015년에 설립된 워시스왓은 남궁진아·예상욱 공동대표를 필두로 쿠팡 초기 멤버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성장 중인 기업이다. 세탁특공대는 새벽에 옷을 수거해, 이틀 뒤 문 앞에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현재는 서울 전역과 고양, 성남, 광명, 안양, 의왕, 수원 등 경기도권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창업 이후 연평균 200%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월 30만 점이 거쳐가는 세탁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업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 4월 경기도 양주에 제2 스마트 팩토리를 완공했다. 본격적으로 가동할 경우 전체 월 90만~100만 점을 처리할 수 있다. 세탁특공대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수
credit : 더.웨이브.톡 더.웨이브.톡이 SK㈜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더.웨이브.톡은 가정용 수질 측정기 및 진단용 박테리아 감염 기기 개발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SK㈜가 소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임팩트 투자 컴피티션 프로그램인 딥 임팩트 데이를 통해 이뤄졌다. 이로써 더.웨이브.톡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기존 투자사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네이버 D2SF, 에스텍파마, LB인베스트먼트, 옐로우독, 빅베이슨캐피털 등이 있다. SK㈜ 관계자는 “더.웨이브.톡과 같은 임팩트 투자 확대를 통해 소셜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업과 소셜 벤처 간 모범적 협력 사례를 만들고, 초기 단계에 있는 임팩트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웨이브.톡이 개발한 가정용 수질센서는 동일한 성능의 미국·일본의 경쟁사 제품 대비 1/10 작고, 1/100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에 센서가 들어갈 수 없었던 민간 부분과 SK매직의 정수기 사업, SK건설의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사업 등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 중인 (주)크몽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과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3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건으로 크몽은 지난 2018년 110억 원 투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48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2012년 설립된 크몽은 무형 서비스의 거래를 내세우며 프리랜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영상・사진・편집, 마케팅 등 10여 개 영역 400여 개 카테고리에서 총 25만 건의 전문가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크몽은 최근 4년간 10배 넘는 거래액 성장을 기록해 지난해 각 분야 전문가 상위 10% 평균, IT・프로그래밍 3억 4400만 원, 디자인 1억 6700만 원, 영상・사진・음악 8500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크몽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에 필요한 모든 인적자원을 제공하는 ‘No.1 휴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기업에 전문가를 연결하는 ‘크몽 엔터프라이즈‘, 투자
credit : 위펀 기업 복지 서비스 스낵24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위펀이 8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위펀의 누적 투자금액 120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나우IB캐피탈, 농협은행,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사로는 동훈인베스트먼트도 함께했다. 주식회사 위펀은 사무실 간식 관리 서비스인 '스낵24'를 필두로 기업들의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혁신을 주도해 온 스타트업이다. ‘스낵24’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생일24’, ‘조식24’, ‘도서24’, ‘상담24’ 등 후속 서비스 브랜드들도 연이어 론칭함으로써 다방면의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낵24’의 2018년 런칭 후 카카오, 네이버 계열사 등 다양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와 현재 고객사는 약 1,200여 곳을 돌파한 상태다. 주식회사 위펀은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과 누적 120억 투자금액 돌파가 가능했던 요인으로 크게 세 가지로 꼽고 있다. 첫째는 업계 유일 자체 개발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데이터 기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둘째는 고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 애니펜이 85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에니펜은 앞서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한 60억 원의 투자 유치 이후 3년 만에 후속투자다. 이번 투자 유치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 펀드(한국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애니펜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개발해왔던 실감형 콘텐츠 기술(AR/XR)에 딥러닝 기술 등을 접목하여 사용자가 신나게 놀고,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펜은 그동안 독자적인 AR 영상 저작 기술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현실 공간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띄워 자유롭게 영상 촬영하는 AR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 애니베어(AnibeaR), 라인프렌즈 스토어, 산리오 퓨로랜드, 방탄소년단(BTS) 팝업 스토어 등 특별한 공간에 마련된 대형 AR 영상 촬영 키오스크인 애니베어 존(AnibeaR Zone)을 개발하여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credit : 쉐어그라운드 동대문 패션 B2B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셀업’을 운영하는 (주)쉐어그라운드가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티비티,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가 참여했다. 동대문 패션 관광특구협의회에 따르면 동대문 패션 시장의 연간 매출액은 15조 원으로 세계 최대의 패션 클러스터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많은 상인들은 매일 발생되는 많은 거래 내역을 아직도 수기 영수증, 종이 장부에 작성하는 업무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계산 착오가 발생되거나 정산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쉐어그라운드는 패션 B2B 플랫폼 셀업을 지난 2019년 5월 첫 출시해 동대문 패션 시장 내 거래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시키고 있다. 셀업은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을 기반으로 거래하는 도매 및 소매업체와 그 거래를 중개하는 사입삼촌(도매의류 주문 및 배송을 대행하는 중간 상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어그라운드는 셀업을 통해 동대문 패션 시장에서 활동하는 도매 및 소매, 사입삼촌들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사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셀업 사입 앱
온라인 주문서 ‘TM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크래프타가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김기사랩이 참여했다. 온라인 주문서 ‘TMM’은 링크 하나만으로 주문을 받고 관리하는 온라인 주문서 서비스로 2018년 3월에 정식 론칭했다. 출시 3년 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영역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점과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들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투자자에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투자에 참여한 김기사랩의 김원태 대표는 “모두가 판매자가 되고 구매자가 되는 시장에 가치를 느끼고 투자를 하게 되었다. 김기사랩의 도움이 크래프타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벤처스 최석원 이사는 “크래프타는 제2회 하나벤처스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팀으로, 다른 이커머스 플랫폼이 할 수 없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에 매력을 느껴 투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크래프타 김강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서 전 분야 채용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
차세대 배터리 제조 스타트업 코스모스랩이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코스모스랩은 한국과학기술원 석·박사 출신 이주혁, 조인성 공동대표가 지난 3월 창업한 기업으로, 친환경적 전극 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아연 금속 전지를 개발한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에서 우려하는 화재의 위험성을 줄이고, 에너지 가격과 효율성에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기존 ESS시설의 경우 핵심 구성 부품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폭발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다. 실제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해 2017년부터 19년까지 국내 ESS 시설 28개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반면 코스모스랩이 개발한 아연 금속 전지는 물 기반의 전해액을 사용하여 원천적으로 화재를 차단할 수 있다. 아연 금속 전지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대신 값싸고 친환경적인 전극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3배 이상 긴 수명과 7배 높은 충·방전 속도를 자랑한다. 화재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앞서 개발된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보다 가격적 측면에서도 저렴하다. 코스모스랩은 현재 배터리 양산을 위
credit : 스탠다드에너지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와 MIT 연구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차세대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바나듐을 주요 소재로 효율이 높고 안전성이 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바나듐은 수급이 용이한 금속재료이며 발화 위험이 없고 대용량으로 구현하기 용이하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신재생에너지에 필수인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초급속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 충전소, 중단 없는 전력공급이 요구되는 산업시설과 군사시설의 전력 백업 시스템 등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의 용도 중 하나인 ESS 배터리 시장만 하더라도 현재 글로벌 시장은 연간 9조 원 규모에서 향후 5년 내 연간 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발화 위험이 없고 성능이 우수한 스탠다드에너지의 배터리가 도입된다면 관련 시장은 더욱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소프트뱅크벤처스 강동석 파트너는 “기존 ESS 시장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요 대비 제품의 안전성 및 효율성 이슈
credit : 엘리나 K-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엘리나가 TBT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리나는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 신제품 출시 소식과 인기 제품에 대한 성분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2020년 출시했다. 코로나 19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 번에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3월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18만 건이고, 앱 스토어에서 ‘한국화장품’ 검색 시 1위에 노출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리코에서는, 7만 개 이상의 한국 화장품 성분 정보, 화장품 인기 순위, 뷰티 관련 질문 답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기 한국 화장품 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핫딜’ 서비스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한국 화장품 샘플 제품을 최대 5개까지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샘플 발송 시 제품마다 사용법과 성분을 파악할 수 있는 QR코드가 함께 동봉돼 소비자와 기업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유니자르 심필보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차세대 맞춤형(DIY) 화장품 스타트업 ‘유니자르’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자르는 고효능, 저자극의 ‘파우더’ 화장품을 생산하는 저밀도 파우더 전문 제조 기업이다. 1회용 파우더 화장품인 ‘브라이트닝99 파우더’와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95 파우더’ 제품부터 5중 보습, 주름/탄력, 항산화, 피부톤 개선에 최적화시킨 맞춤 화장품인 ‘D+크림’도 주력 제품이다. 유니자르는 DIY 가구 브랜드 이케아처럼 화장품에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효능의 제품을 쉽게 나만의 맞춤 화장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뷰티 스타트업이다. 화장품 효능 원료들을 효능별 Block화 시키는 연구를 통해서 “Block DIY” 브랜드인 cosDIY가 탄생했다. 사용자에게 고효능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이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심필보 유니자르 대표는 “유니자르는 개인 커스텀 화장품이다. 고효능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다양한 제품들을 소량씩 구매하고 싶은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기획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