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관련 서류를 하나의 혁신적인 여행 애플리케이션에서 찾을 수 있다.(사진제공: TravelerBuddy Group Pte Ltd) (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21일 -- 드디어 출장자 및 잦은 여행자들에게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돕는 똑똑한 여행 계획 앱이 출시됐다.여행자 와 비서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여행 시 불쾌했던 경험으로 중요한 여행 관련 정보에 대한 오프라인 접속 제한과 불충분한 항공편 알림 또는 불명확한 통관 수속 요건을 꼽았다. 응답자들은 비용을 상환 받으려면 엄청난 서류 작업을 거쳐야 하는 끔찍한 경험도 지적했다.트래블러버디(TravelerBuddy)는 여행 계획을 단순화한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앱 하나로 상기의 모든 불편을 해소했다.사용자로부터 전달된 여행확정메일(항공편, 호텔등)로부터 자동 생성되는 여행일정표기능 외에 트래블러버디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여권 유효기간과 국가간 여행 요건 점검과 관련 세관 및 보건 정보 제공체크인 , 탑승 게이트 변경, 항공기 지연 등에 대한 정확한 알림앱에 저장된 여행 관련 정보의 오프라인 접속 허용
디저트카페 유후 타르트치즈케익(사진제공: 디저트카페 유후) 제과 인생 30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하수열이 기술고문으로 역임하고 있는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가 8월 18일~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는 외식프랜차이즈 15년 경력으로 다수의 브랜드를 해외에 진출시킨 프랜차이즈의 마이더스손 하경석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이다.유후는 제빵, 바리스타, 디자인과 홍보, 브랜드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역량을 높이고, 카페푸드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여 경쟁력을 더했다.디저트카페 유후는 지난해 12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중국 산동성 마스터계약을 체결하고, 대구 경북지사 계약을 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서울 문정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역점, 서울 문정법조단지점, 서울 송파 엄마손점, 사울 강동구청점, 김포신도시점이 오픈을 하였으며 특히 서울 송파구, 강동구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디저트카페 유후 김병수 본부장은 “매장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익과 제품들은 제과 경력 30년 대한민국 기능장 하수열 고문만의 레시피를 통해 제조, 공급하고 있다”며 “기존 커피전문점, 빙수전문점, 창업은 경
신참떡볶이의 순대떡볶이(사진제공: 신참떡볶이) 최근 창업 키워드인 소자본, 소형매장과 가장 부합되는 아이템인 ‘신참떡볶이’가 이번 42회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시식행사 및 다양한 창업특전을 준비했다.신참떡볶이는 국민간식으로서 유행이 없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10평 기준 3,700만원의 부담 없는 소자본 창업이기 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다.소스는 원팩 시스템으로 라면조리과정과 동일하여 누구나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매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또한 주문 시 바로 조리하는 즉석떡볶이라는 점과 신참·달참·순참 3가지 맛의 다양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아이템으로 이번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5가지 창업특전을 제공한다.신참에프앤씨의 박재석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특전을 소개하고 브랜드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참관객분들이 즐겁게 구경할 수 있는 많은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신참떡볶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신참떡볶이
삐사감김밥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다(사진제공: 프랜차이즈ERP연구소)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브랜드 ‘삐사감김밥’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다.불황기 창업시장에서의 가장 큰 특징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인데, 브랜드가 많이 알려진 창업 아이템에 투자하는 것과 폐점률이 낮으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던 브랜드도 이와 맥을 같이 한다.요즘 건강에 대한 이슈 및 관심 증가로 바른 먹거리 수요가 높아지면서 기호성 높은 김밥메뉴를 좋은 품질과 편안한 휴식공간, 친근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이 인기다.삐사감김밥은 국내 토종 대표 브랜드로서 쌓아온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FB기업의 사업영역을 강화하고자 프리미엄 김밥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국내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2014년 2월에 설립하여 1호 2호 직영점을 용인 죽전점과 분당 야탑점에 오픈하며 고객의 건강과 휴식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카페를 만들었다.또한 삐사감김밥의 가맹점 사업은 지난2년간 총9곳의 직가맹점이 문을 열어 단 한곳도 사업을 접은 곳이 없을 정도로 건실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상위 매장은 매장 당 연간 약4억~11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삐사감김밥은 신
와라와라가 예비 창업 점주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사진제공: 에프앤디파트너) 요리주점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몰고 온 ‘와라와라(WARAWARA)’가 예비 창업 점주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와라와라(WARAWARA)’, ‘군반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주점 프랜차이즈 ㈜에프앤디파트너는 오는 6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국내 최초의 수작요리주점 브랜드인 ‘와라와라’는 평범한 안주를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분기별 신메뉴 개발과 고객 배려서비스로 1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다이닝펍 브랜드이다. 이러한 주점운영 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1년간 직영점의 시범 운영을 통해 야심차게 런칭한 ‘군반장’은 튀김 위주의 기존 경쟁 업체와 달리 구이와 꼬치메뉴에 중점을 둔 메뉴 구성과 고객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주류로 차별화된 소형주점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에프앤디파트너(제 3관(하이트진로관) C49, C50, C53, C54 전시장)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창업 희망자에게 개별 컨설팅을 비롯해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비용
제퍼커피 특별지원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 티엠홀딩스) 주식회사 티엠홀딩스(대표 김명환)가 15년이 넘은 커피사업의 전통의 대표브랜드 ‘2016 제퍼커피 창업설명회’를 24일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16년 제퍼커피가 처음 진행하는 창업설명회로 중국 진출 기념으로 국내 소자본 카페창업을 원하는 창업주 20명을 모집하여 오픈 비용이 4900만원(8평 기준)이라는 카페창업 비용에서 한시적으로 3700만원의 자금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이로써 창업자들은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높은 퀄리티의 제퍼커피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제퍼커피는 이미 2011년부터 XL사이즈인 24온스의 용량으로 커피를 판매해 오며 사실상 저가 대용량커피의 원조 격이다. 커피의 질에 있어서도 제퍼커피는 매월 본사에서 원두를 공정하고 까다롭게 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창업설명회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제퍼커피는 급변하는 프렌차이즈 시장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장사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기존에 있던 다른 업체들처럼 눈앞의 이득에만 급급해 가맹점주들은
KT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참여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황창규 KT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사진제공: 중소기업청) 민·관이 힘을 모아 기술창업과 글로벌 사업화를 돕기 위한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자로 KT가 나선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KT(회장 황창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2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사업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대·중견·공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매출증대, 수출확대, 고용창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이 1:1의 비율로 조성한 재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KT는 ‘16년 50억원을 시작으로 ’17년 30억원, ‘18년 20억원 규모로 3년간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2016년도 대기업 출연금 200억원 중 KT 출연금 50억원을 제외한 150억원의 민간 출연은 협의중이번 협약을 통해 KT
새너제이, 캘리포니아--(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20일 -- 신생기업의 글로벌 회의 및 경연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Startup World Cup)이 처음 개최되어 세계 각국에 있는 신생기업 생태계를 연결한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대만, 중국, 이스라엘, 호주, 독일, 칠레, 미국 (보스턴 및 실리콘밸리)에서 지역별로 개최한 다음 2017년 3월 24일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피날레 행사에서 최종 결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월드컵’ 우승 기업에게는 투자 형식의 100만 달러 상금이 수여된다.100만 달러 상금이 걸린 이 경연대회에 참가하려는 전세계 신생기업은 #StartupWorldCup(@SWC2017)을 클릭하여 트윗하면 된다. 내용은http://www.startupworldcup.io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타트업 월드컵’은 페녹스 벤처 캐피털(Fenox Venture Capital)이 주도한다. 페녹스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세계 14개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페녹스의 일반 투자업체는 세계 각국에 있는 대기업들로서 회사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생기업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돕기 위한 '16년도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모집을 통합 공고하였다.동 사업은 앱·콘텐츠·ICT 융합분야 등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대해서는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금년에는 초기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고객 검증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4,000명 내외) → 마케팅 실험(500명 내외) → 사업화 지원(100명 내외)까지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하여 경쟁력 있는 창업자를 집중 육성한다.* 지원 규모는 전국 스마트 창작터(19개)에서 지원하는 전국단위 규모임또한 창업기업의 성과를 견인하기 위하여 후속지원 프로그램(글로벌 진출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 온라인 창업실습 플랫폼*을 통하여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전문 강의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해커톤·모의IR 등 오프라인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 커리큘럼 : 사업모델 첫인상 평가→BM캔버스 작성→고객 인터뷰→전문가 멘토링(수시)→비즈니스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이하 한컴)는 개인이나 기업, 기관 등이 직접 전자책을 제작, 배포 할 수 있는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 ‘위퍼블’을 ‘2016 디지털북페어코리아(Digital Book Fair Korea 2016)’ 전시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컴은 닷새간 진행되는 전시기간 동안 위퍼블 전자책 제작 시연과 전시하는 동시에 향후 추가할 기능을 최초로 공개한다. 한컴의 ‘위퍼블’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선보여진 플랫폼 개념의 전자출판 서비스로 전자책 제작에서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책 저작을 무료로 제공하고, 유튜브 동영상 확산 방식처럼 SNS나 홈페이지 등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별도 작업 없이도 전자책 형식으로 배포가 가능하다. 특히 이러닝과 전자책이 연계 사업으로 발달하고 있어, ‘위퍼블’ 역시 교육 공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한컴은 이번 전시에 앞서 ‘위퍼블’을 활용한 무료 전자책 제작 및 배포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무려 500여건의 기업, 출판사, 공공기관 및 개인 고객의 신청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 부스 방문을 통한 신청도 이어지고 있어, 행사 종료 시까지 약 1천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예비 전문가 100명을 선발해 360VR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VR(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들의 제작 기술 지원 및 인력 육성, 콘텐츠 유통 등에 발벗고 나서 비디오 플랫폼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예비 전문가 100명을 선발해 360VR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6 KOREA 360VR Creator 챌린지’는 VR 콘텐츠 생태계 조성과 관련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소수 전문가 대상의 VR 교육과정이 아닌 콘텐츠와 플랫폼, 기술이 융합된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번 ‘360VR Creator 챌린지’는 VR 및 미디어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100명은 다음달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활동한다.지원자들은 활동 기간에 촬영할 VR 콘텐츠 촬영 계획서를 제출하고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 소개 20~30대 여성이 주 소비자층으로 ‘올리브 Young'처럼 여성들이 편하게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Drug Store가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높은 가격과 접근성으로 직접 테스트가 어려운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 제품을 회사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제품을 확보하여 소비자가 이용료를 지불하고 다양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 할 수 있는 공간 창업이다. 소비자와 화장품 회사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선구조의 시스템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랑콤, 샤넬, 디올 등 다양한 고가 브랜드의 대표적인 백화점 취급 제품을 편안하고 쉽게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20~30대 대학생 및 직장인 젊은 여성이며 백화점 고가 화장품 브랜드 제품에 대한 관심도와 선호도가 높으나 비싼 제품 가격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매층,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 카페 등의 정보에 빠르게 반응하는 여성층이 그 이용대상이다.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최근 들어 올리브 영과 같은 Drug Store(약국 화장품 및 미용 제품을 테스트하고 구매 할 수 있는 매장)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한국직업전문학교가 청년취업을 위한 웹퍼블리셔 전액 무료과정을 개설한다(사진제공: 한국직업전문학교) 사당동웹퍼블리셔로 알려진 한국직업전문학교가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청년취업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청년층 실업률이 9.7%로 0.4%포인트 올랐다. 청년실업률은 1999년 6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꾼 이후 5월 기준으로 가장 높다. 청년실업률은 올해 2월부터 매달 같은 달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 3)은 10.8%로 나타났다.청년층의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원하는 직장이 없다보니 실업자가 된 청년들도 그만큼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한국직업학교는 청년취업을 위한 국비무료과정으로 웹표준퍼블리셔실무자양성과정, 하이브리웹앱디자인과정을 8월~9월 개설 예정이며 수료생들은 웹에이전시, 일반기업 및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기업에 학습근로자로 지원할 수 있다.이미 기존 퍼블리셔들 사이에서의 입소문만으로도 유명해진 한국직업전문학교의 웹 표준 교육은 기존 재직중인
3Developer에서 주관하는 3Dreamers 4기 모집 공고(사진제공: 미래교역) 미래교역 3D프린터 사업 브랜드 쓰리디벨로퍼가 ‘3D프린터 대학생 마케팅 그룹 쓰리드리머즈(3Dremaers) 4기’를 모집한다.쓰리드리머즈 4기는 이전에 대학생마케터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대학생 외 일반인도 지원이 가능하며 3D프린터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6개월동안 3D프린터 활용사례 및 3D프린터 교육을 받고 3D프린터를 통한 상품화를 구상한다.쓰리드리머즈로 선발되면 3D프린터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를 컨설팅 받게 된다.이 활동은 3D프린팅 업계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3D프린터 전문가 양성 및 창업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선발된 3Dremers들은 SLA, FFF, DLP 고가의 3D프린터를 모두 무료로 교육받고 사용할 기회가 주어진다.모집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3D프린팅에 관심 있고 3D프린터를 통한 창업하고자 하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쓰리디벨로퍼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미래교역 개요미래교역(주)는 1987년 설립 이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ICT 융합 분야 창업인식확산교육인 2016 더블유 스타트업 인사이트(W-STARTUP INSIGHT 2016)을 30일(수) 10~18시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위셋이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용호)와 공동으로 기획한 교육으로, 기술선도형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고산)가 교육운영을 담당한다.교육 내용은 천하영 이스라엘대사관 상무관의 이스라엘 창업생태계에 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지현 SK플래닛 상무가 글로벌 ICT비즈니스 시장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여성 창업자인 김호선 스파이카 대표,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가 글로벌 창업 도전기에 대해 발표한다. 2015년도 위셋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인 ’오누이‘ 강연이 이어진다.과학기술 및 ICT 융합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여성 창업가를 비롯해 국내외 기술 창업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6월 28일(화)까지 받고
사진:왼쪽부터 디윅스 안준형 대표, 신용보증기금 (판교스타트업지점) 송영건 지점장 디윅스가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2025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퍼스트펭귄 제도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40억 원 규모의 보증과 다양한 스케일업 지원을 제공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2년 7월 설립된 디윅스는 AI 전문 개발자 없이도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노코드(No-Code) 기반 AI 워크플로우 빌더 ‘WEA Flow’, 도메인 맞춤형 LLM 운영 솔루션 ‘WEAOps’ 등 AI 개발 솔루션과 더불어 멀티에이전트 기반 Agentic AI Platform Solution ‘WEA’ 등을 자체 개발해, 생성형 AI 도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디윅스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공공 조달시장 진출, 정책 수요 연계, 글로벌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민간·공공 시장의 동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디윅스는 최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사진: 레티널의 노지원 사업개발리드(왼쪽 첫번째)가 스마트글라스 솔루션 기술 시연을 하고 있다. AR 광학기술 기업 레티널(LetinAR)이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 아우모비오(AUMOVIO)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2025 AUMOVIO InnoXperience’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레티널은 AR HUD(Head-Up Display) 및 스마트글라스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모빌리티 공급망 편입 가능성을 모색했다. 레티널은 자체 개발한 PinTILT™ 광학기술을 적용, 초소형·저비용 AR HUD 및 스마트글라스 솔루션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아우모비오 연구개발진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비즈니스 모델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 행사는 아우모비오가 ‘Software-Defined Mobility’를 주제로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레티널의 참가는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의 'ICT창의기업육성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GDIN 김종갑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기술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외 유수 기업과의 테크 매칭 기회를 확대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강원BRIDGE DEMODAY [G-스타트업X푸드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강원혁신센터가 운영 중인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강원 BRIDGE 푸드테크 육성사업 참여기업 12개 사가 참가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알리고 투자 유치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더밀크 손재권 대표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및 투자사 10여 곳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와 참가자 네트워킹 세션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데모데이는 창업과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자리”라며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창업과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
AI 거브테크 스타트업 웰로가 자사의 공공사업 SaaS 솔루션 '웰로비즈(WelloBiz)'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22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필수적인 국가 보안 표준 검증 절차로, '표준등급'은 공공기관 내부 행정 업무 및 주요 데이터를 다루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이다. 웰로비즈는 총 14개 분야 79개 항목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기술 신뢰성과 보안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웰로비즈는 공공조달 SaaS 시장 진입 자격을 확보했다. 공공기관은 별도의 보안 심사 없이 웰로비즈를 도입할 수 있어 행정력 및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웰로비즈는 정부지원사업 및 조달사업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SaaS로, 현재 7,000여 고객사에서 63만 건의 사업이 연동 운영 중이며, 공공사업 탐색 시간을 최대 18배 단축시키는 등 업무 효율화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웰로는 이번 CSAP 표준등급을 발판 삼아 AI 솔루션 '웰로비즈 공공기관용' 배포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재정, 국방 등 고도 보안 영역의 특화 SaaS 개발 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개최한 ‘창업 BuS X 강원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춘천시 스테이션-C 창업 엑스포’를 기념하여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사와 IR 피칭 기업의 1:1 매칭 투자상담회로 구성됐다. 1부인 스타트업 IR 피칭은 강원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BuS 프로그램 신청 유망 스타트업(△신렉스 △커넥츠 △에이엠알랩스 △베지라이프 △비비바바 △로컬리)과 강원대의 유망 스타트업(△네오에이블 △비티에너지 △헬스클라우드 △이에프엠)이 함께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에 사업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보여줬다. 2부의 투자상담회는 IR 피칭 심사에 참여한 10개의 투자사들이(가나다순 △강쎈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로이투자파트너스 △로간벤처스 △리벤처스 △스타벤처스 △크립톤 △트리거투자파트너스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하임벤처투자) IR 피칭 기업을 1:1로 전담하여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을 제공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채널콘 2025'의 상세 프로그램을 20일 공개했다. 11월 6일 강남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AI: REAL CASES ONLY'다. AI(인공지능)를 실제 업무에 도입해 성과를 창출한 각 분야 리더들의 AX(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알토스벤처스 김한준(한킴) 대표,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를 비롯해 VC·대기업·스타트업 등 국내외 현업 전문가 2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Real AI Startups: AI 도입으로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혁신을 이룬 국내 AI 유망 스타트업 사례 공유 (오픈서베이, NNT, 모두싸인, 트렌디어AI 등). * AX Thought Leaders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AI 기술 접목 변화와 인사이트 논의 (글로벌브레인, 낭만투자파트너스, 비팩토리 등). * 패널 토크: 'AI 시대, 성장하는 기업은 뭐가 다를까?'를 주제로 AI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 집중 토론. 채널코퍼레이션 최시원 대표는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 주관으로 10월 16일 서울 역삼 네이버 스퀘어에서 ‘2025 디지털 헬스케어 AI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비 R&D)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 헬스케어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 방향과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기업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AI기반 헬스케어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의 ‘AI 개발과 Cloud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제이엘케이(JLK) 류위선 이사의 ‘의료 영상 AI개발 및 현장 적용’ △알피 김중희 대표의 ‘의료시그널 AI개발 및 현장 적용’ △(주)아크릴(ACRYL) 박외진 대표의 ‘MLOps Platform’ △위뉴 황보율 대표의 ‘LLM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1’ △헬미닥 박형준 대표의 ‘LLM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2’을 주제로 사례 기반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어 ㈜메인 육현
축산 기후테크 스타트업 메텍홀딩스가 최근 세계 최초로 ‘가축용 메탄 측정 캡슐’ 디자인 특허(등록번호 제30-1323666호)를 획득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특허는 단순한 기술적 발명뿐 아니라, 가축의 생체환경과 안전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축산업의 탄소 감축 및 스마트 축산 혁신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메텍홀딩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가축용 메탄측정 캡슐은 반추가축(소 등)의 위 내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혁신적 디바이스다. 이 회사는 디자인 특허까지 획득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외부 측정 장비나 불완전한 추정 방식과 달리, 캡슐 형태로 가축의 체내에 투여되어 정확한 배출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축산업의 저탄소 인증 및 탄소배출권 창출에도 직접 활용 가능하다. 축우 메탄가스 측정과 저감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텍홀딩스의 메탄캡슐은 소의 반추위에 삽입되어 메탄 농도를 24시간 실시간 측정하고, IoT 통신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되는 구조다. 메텍홀딩스 박찬목 대표는 “이번 세계 최초 메탄 캡슐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