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 (토)

스타트업

노안 솔루션 스타트업 픽셀로의 "휴대폰 노안 보정 솔루션'


사진 : 픽셀로 팀원 

image credit : 픽셀로


전 세계 고령화로 인한 노안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이다. 또, 최근 장시간의 PC,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젊은 노안(老眼) 환자가 늘고 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노안 환자 중 30~40대 환자가 약 44%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 이상 노안은 단순한 노화현상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현상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노안과 관련된 기술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노안 솔루션 스타트업 픽셀로(Pixelro)는 노안을 가진 스마트폰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개인의 시력, 사용 거리에 따라 휴대폰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픽셀로는 2016년 6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LAB'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되어 2017년 11월 1일 노안 솔루션으로 스핀오프(spin-off)했다. 현재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의 강석명 대표 외 임원 2명과 마케팅, 광학설계, 회계, 소프트웨어 등 총 1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업무환경과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픽셀로에는 광학, 이미지 프로세싱, IoT 소프트웨어 등 전문 기술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인간을 위한 기술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였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기술 간의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불가능할 거라 생각하던 일들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픽셀로는 노안을 가진 사람의 눈에 맞춰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도록 스마트폰 스크린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필름과,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한 화면 보정 APP을 개발하였다. 픽셀로의 노안 솔루션은 자동차 백미러, 내비게이션 등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으며 세계 최초의 기술로 전 세계로 뻗어나갈 예정이다.


현재는 노안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을 준비중이며, 7월 KITAS 전시회와 11월 중국 전시회에서 테스트를 계획 중이다. 


픽셀로 : https://www.pixel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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