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대경허브)는 경북·대구 지역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경산청년지식놀이터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을 테마로 진행해 대구·경북 지역의 잠재적 엔젤 투자자 발굴과 기업 간 매칭을 목표로 네트워크 행사를 열었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이맥스글로비즈, 심산벤처스, 와이앤아처가 릴레이 강연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5개 기업의 IR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맥스글로비즈는 해외 마케팅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며 한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심산벤처스는 영국 본사와 서울 사무소를 운영하며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후속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에도 지점을 개설할 계획을 밝혀,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와이앤아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에이스트림’을 주관하며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5개 기업은 IR 발표를 통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글로벌 웹 일문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해의 글로벌 웹은 △카테고리별 랭킹 △화해 어워드 △리뷰 토픽 △화장품 성분 정보 등 화해의 핵심 기능을 별도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화장품 번역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을 활용, 약 900만 건의 실사용자 리뷰를 영문, 일문으로 제공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화해는 앞서 글로벌 웹 영문 버전 론칭 두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국가별 웹 방문자 중 일본 유저는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은 일본 X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X에서는 K뷰티 언급량이 월 100만 건에 육박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화해는 글로벌 웹 일문 버전을 빠르게 출시, 일본 소비자들에게 K뷰티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정보 탐색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화해는 올해 해외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협업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B2B 사업을 확장해 K뷰티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과
사진 :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 부문장(왼쪽)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오른쪽)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코람코자산신탁은 시니어 주택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코람코자산신탁이 검토하는 전국 각지의 시니어하우징 개발에 대한 △시니어하우징 신규 단지 개발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운영 △신규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현재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전국 54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돌본 어르신은 누적 1만 6000명에 달한다. 이러한 시니어 케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실버타운·요양원 시장 입지 분석, 차별화된 시니어 특화 공간 개발 및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민간 리츠 시장 점유율 1위 부동산 전문 운용사로, 오피스·물류·리테일 등 전통적 부동산 분야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 및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주거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김철규 코람코자산신탁 리츠투자부문 부문장은 “이번
에듀테크 기업 슬링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4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80%에 달한다. 2021년 3월 설립된 슬링은 중·고등학생 대상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와 학교·학원·선생님용 학습관리 솔루션 ‘오르조 클래스’를 비롯해 AI 튜터 기능인 ‘오르조 AI 코치’도 선보이며 학습 과정 전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슬링의 성장세에는 오르조 핵심 이용자인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오르조로 수능·내신 대비 학습에 나서려는 중학생(예비 고1 포함) 이용자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이 맞물렸다. 이를 기반으로 오르조는 2024년에만 이전까지 유치한 이용자 수보다 더 많은 신규 이용자 40만 명을 추가로 확보하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 75만 건, 문제풀이 수 1억 건을 돌파한 것은 물론 앱스토어 교육 앱 인기 차트 1위, 매출 1위 등도 달성했다. 또한 오르조 클래스도 지난해 북일고와의 재계약은 물론 충북과학고, 숭실고 등 전국 약 30여 곳 이상의 공교육 기관과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B2B·B2G 매출도 크게 늘었다. 올해 슬링은 AI 학습 기능 고도화에 따른 맞춤형 학습 제공과
디지털 문구 플랫폼 '위버딩' 운영사 누트컴퍼니가 한성대와 협업하여 '2025 한성대학교 스터디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버딩이 국내 대학과 공식 굿즈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플래너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성대 학사 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업 계획 수립을 지원합니다. 연간 학사일정, 다양한 템플릿, 하이퍼링크 기능, 구글 캘린더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플래너는 한성대 및 위버딩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PDF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버딩은 플래너 다운로드 학생들에게 서비스 내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대 측은 태블릿 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디지털 플래너를 기획했으며, 학업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트컴퍼니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문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중인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 기반 헬스케어 미니 디앱(Mini Dapp) ‘슈퍼즈’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슈퍼즈는 이용자가 모바일 화면을 터치하거나 일일 운동 미션으로 스쿼트를 15회씩 총 3세트 수행하면 아마존 기프트 카드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하루 최대 400포인트까지 보상으로 제공하는 헬스케어 미니 디앱이다. 특히 슈퍼즈는 별도로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모바일 앱 내 ‘디앱 포털(Dapp Portal)’을 통해 슈퍼즈에 접속한 후 라인 계정과 연동된 지갑 주소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접근성을 토대로 슈퍼즈는 지난 1월 22일 출시된 이후 서비스 11일 만에 이용자 5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일본, 태국, 대만 등 글로벌 지역에서 신규 유입이 꾸준히 증가, 이달 12일 누적 이용자 100만 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슈퍼즈는 디앱 포털 내 인기 디앱 및 매출 순위에서도 최상위권에 진입한 후 현재까지도 톱(Top) 10을 유지 중이며, 카이아 재단에서 발표한 카이아 생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ICT 기반 스마트 관광 콘텐츠 개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지원금, 멘토링, 실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강원 지역 관광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2025 강원 BRIDGE 관광·컬처 지원사업’과 ‘2025 강원관광콘텐츠 지원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2025 강원 BRIDGE 관광·컬처 지원사업 : 예비창업자 및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강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ICT 기반 스마트 관광 아이디어 및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 2025 강원관광콘텐츠 지원사업 : 업력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예:VR, AI 등) 또는 관광 관련 자원을 보유한 기업이 강원지역과 연계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자부담금 없이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지원금, 1:1 멘토링, 지역기관연계, 실증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실증을 통해 실제 관광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 연계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올해 비전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는 4대 의장인 한상우 위즈돔 대표와 부의장단을 비롯한 이사사·대의원사·정회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4년 코스포가 전개한 사업 결과 리뷰 및 결산 후, 올해 사업계획 공유와 예산안 의결 등이 이뤄졌다. 지난 1년 간 코스포는 정회원 수 증가와 6대 분과 신설을 통해 회원 중심의 커뮤니티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총회원사는 2,500여 개사로 증가, 정회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났다. 아울러 부의장을 새롭게 선임했고 글로벌, 지역, 대외정책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회원사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며 리더십 거버넌스를 재정비했다. 올해 코스포는 지난해 발표한 ‘코스포 2.0’의 고도화를 목표로, 대표성을 강화하고 핵심 가치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등 신산업 중심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혁신·성장·기술 기반의 회원 지원 방안을 확대한다. 또 기존 원격의료산업협의회·리걸테크산업협의회에 이어 AI·반도체·딥테크 등 산업협의회를 신설하고, 글로벌 빅테크·
AI 기반 IP 통합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지난해 ‘마크AI’를 통해 위조상품, 무단판매, 불법 콘텐츠 등 5,041만 건의 브랜드 IP 침해를 제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간당 5,755건을 차단한 셈이다. 위조상품 및 무단판매 제재는 전년 대비 65.8% 증가한 161만 건으로, ‘패션 및 액세서리’와 ‘뷰티’ 카테고리가 주를 이뤘다. 불법 콘텐츠 차단은 4,880만 건으로 65.4% 증가했으며, 게임 소프트웨어, 웹툰 및 웹소설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1월부터 시작한 기업 및 유명인 사칭 차단 기능은 한 달 만에 3,479건을 제재했다. 마크비전은 생성형 AI 기반의 ‘마크AI’를 통해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증거 수집, 신고 등을 진행한다. 특히 AI가 경고장 발송, 악성 셀러와의 채팅을 통한 증거 수집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을 저해하는 IP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과 보호를 위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보틱스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 - K스타트업 밸리 “로봇에게 산악용 시력을 입히다”... 유로보틱스, 범용 ‘이동킷’으로 피지컬 AI 선점삼성 C-Lab Outside 선정된 유로보틱스, 세계 최초 산악 휴머노이드 보행으로 기술 격차 입증 자율보행 로봇 기술 스타트업 유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악 환경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극심한 비정형 험지에서 로봇의 기민한 이동을 가능케 하는 독보적인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1. 범용 하드웨어의 지능화: 모듈형 ‘이동킷(E-DONG-KIT)’의 등장 유로보틱스 기술의 핵심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성에 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이동킷(E-DONG-KIT)’이다. 이 키트는 로봇의 형태와 관계없이 최적의 센싱과 연산 능력을 공급하여, 비정형 지형에서도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는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유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를 즉시 이식할 수 있는 ‘로봇 이동의 표준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함을 의미한다. 2. 세계 최초
엠아이큐브솔루션 AW 2026 참가 및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 “AAS와 LLM의 결합”...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설계한 ‘자율제조’의 연결 지능AW 2026 참가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 설비 진단부터 조치 제안까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로 승부수 자율제조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자율제조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분산된 제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데이터 자산화의 실질적인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1. MES·QMS·EES를 관통하는 통합 데이터 인프라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MES, QMS, EES 등 핵심 제조 시스템을 자율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특히 현장 참관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술 매뉴얼, 조치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LLM(거대언어모델)으로 분석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한다. 2. AAS 기반 온톨로지 전
<span style="font-size: 17px;">딥파인 MWC 2026 참가 및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숙련공의 감각을 데이터로”... 딥파인이 MWC에서 선보일 ‘산업 지능화’의 실체MWC 2026 참가하는 딥파인, 물류·MRO 현장을 바꾸는 ‘실행형 AI’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에서 축적한 실전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 물류 혁신: 스마트글라스와 딥러닝의 시너지 딥파인의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의 동선을 표준화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딥러닝 기반의 물류 인식 AI 기술은 화물, 바코드, 텍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상 물동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는 작업 이력의 통합 관제와 원격 지원 시스템으로 이어져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물류 운영을 가능케 한다. 2. MRO 지능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비컨 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진단이 곧 구매가 되는 리테일 테크”... 비컨, 아시아 400개 매장에 ‘AI 뷰티 지능’ 이식비컨-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300만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웰니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Becon)이 아시아 최대 리테일 거인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컨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400여 개의 가디언(Guardian) 및 매닝스(Mannings) 매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나선다. 1. 300만 DB와 센서 융합 기술이 만든 정밀 큐레이션 비컨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로 구축된 3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이미징, 냄새·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된 특수 스캐너는 단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24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가 상담과 결합되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2. 옴니채널 시너지와 ‘위드비컨’을 통한 홈케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을 꿈꾼다” -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 김진경 대표 인터뷰 - 여기 대형 폐기물을 집밖에 내놓을 때마다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주목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모바일앱을 통한 대형 폐기물 배출 신청 서비스로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김진경 대표를 만났습니다.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7월 아이디어마루 제2회 애플리케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청년 스타트업 “지금여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금여기” 대표 김진경>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작은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진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지금여기(여기로)는 생활 속의 불편함을 사업화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대형 생활폐기물을 간편하게 접수하고 배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집안까지 방문하고 무상으로 수거를 진행함으로써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재사용할 수 있는 가구나
제조사 : (주)우린 제조사 웹사이트 :http://woorin.kr 아이디어 마루
멘티의 기술에 대한 집념, 멘토의 성공을 위한 조언 - 선진ERS 대표 강해일 멘티님 인터뷰 - 선진ERS의 ‘골든 타임 실전 대응 IoT 재난조명 시스템’의 강해일 멘티님과 김치원 멘토님을 함께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두 분의 진심과 열정이 추운 겨울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강해일 멘티님(왼쪽), 김치원 멘토님(오른쪽)> Q. 자신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강해일 멘티 :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ERS와 ㈜선진엘이디를 운영하는 강해일 대표라고 합니다. 반도체 생산직부터 LED 개발, 영업 분야 등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창업을 시작했고, 아이디어마루 멘토링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지켜주는 IoT 재난조명으로 연구 및 제조를 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Q. 창업하신 회사에 대한 소개와 자랑 좀 해주세요. 강해일 멘티 : 선진ERS는 LED 조명과 IoT를 기반으로 재난 시 시각적 감지를 줄 수 있는 4차산업 융합 제품입니다. 평상시에는 빛을 밝혀주는 조명으로 사용하지만, 화재나 지진 등 비상이 감지되면 건물 안에 있는 모든 조명이 백색에서 적색으로 전환되어 빠른 시각적 감지를 할 수 있으며, 화재가 발
제조사 : 글루가 웹사이트 :http://ohora.kr editorial credit : 아이디어마루 image credits : 아이디어마루 아이디어마루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1,000만 리뷰가 보증하는 K뷰티”... 화해, 도쿄에서 데이터 기반 ‘F.I.N.D’ 비전 선포도쿄 쇼케이스 통해 글로벌 확장 가속… K뷰티 13개 브랜드 전원 일본 유통망 확보 쾌거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해의 강력한 자산인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내 K뷰티의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 2026 K뷰티 트렌드 ‘F.I.N.D’와 데이터 리터러시 화해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2026년 K뷰티 핵심 키워드로 ‘F.I.N.D’를 제시했다. ▲정밀 검색(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유저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이 그 골자다. 이는 정보 과잉 시대에 한국 유저들의 깐깐한 성분 분석과 리뷰 검증 데이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의 표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글로벌 온-오프라인
사진 : 왼쪽부터 강필성 서울대 교수, 매트 화이트 파이토치재단 전무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화면 속 인물은 닉 호스 옥스퍼드 로봇공학 연구소 소장 <span style="font-size: 18px;">AI SEOUL 2026 컨퍼런스 리포트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니터를 탈출한 지능”... AI SEOUL 2026이 선언한 ‘피지컬 AI’의 가동 조건도입을 넘어 실증으로: 서울 AI 허브, 성능 고도화 대신 ‘현실 작동 구조’ 설계에 집중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가 주관한 ‘AI SEOUL 2026’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3,190명의 참석자와 함께 AI 기술의 다음 단계가 성능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구조적 설계’에 있음을 명확히 하며, 기술 중심 논의를 산업적·도시적 전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1. 현실로 내려온 인공지능: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지능의 부상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구글의 피터 노빅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물리적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