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상권기획자 세미나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상권기획자가 로컬의 미래다”... KAIA, 지역 투자 전문가 양성 세미나 개최 대전서 AC 심사역 등 전문가 26명 결집… 로컬 벤처 스튜디오 및 AMC 방법론 등 실전 노하우 공유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표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지난 7일 대전 sv 그라운드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로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 이론을 넘어 실전으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제시 이번 세미나에는 로컬 액셀러레이터 심사역과 창업가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지역경영회사(AMC) 방법론과 부산 금정구 투자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 상권기획자의 개념과 지역 상권 운영 구조 (김용한 대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및 AMC 방법론 (민욱조 대표) 현장 경험 기반 상권 기획 전략 및 투자 사례 (권혁태 대표) 2. 균형 잡힌 지역 투자 생태계 구
엘리스그룹 전략적 투자 유치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 K스타트업 밸리 “AI 인프라의 심장, 전력과 기술을 동시에 잡았다”... 엘리스그룹, 전략적 투자 유치 동국홀딩스·GS벤처스 협력으로 1GW급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 수랭식 냉각·GPU 클러스터링 승부수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이 동국홀딩스와 GS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자본 조달을 넘어, 동국제강그룹의 유휴 부지와 GS그룹의 에너지 인프라를 엘리스의 AI 클라우드 기술과 결합하여 1GW(기가와트)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동맹의 성격이 짙다. 1. 전력 인프라가 곧 경쟁력… 대기업 부지 활용한 입지 확보 데이터센터 구축의 가장 큰 장벽인 ‘수전(전력 공급)’ 문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단번에 해결될 전망이다. 동국홀딩스는 전력 인프라가 완비된 동국제강 포항공장 부지를, GS벤처스는 GS동해전력을 통한 1GW급 부지 및 전력 공급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엘리스그룹의 GPU 클러스터링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검토 중이다. 2. 수랭식 냉각 및 고밀도 PMDC 운영 노하우 집약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컨퍼런스 2.0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국제회의 AI 통역, 이제 대시보드 하나로 끝낸다”... 엑스엘에이트, 2.0 버전 공개 세션별 프로젝트 컨퍼런스 단위 통합 관리… 자체 SiMT 엔진으로 번역 지연 시간 70% 단축 성공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대규모 다국어 행사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편화되어 있던 일자·세션별 프로젝트를 하나의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자가 대형 행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 사용자 중심의 단계형 설계와 다각화된 송출 방식 통합 대시보드: 여러 날짜와 세션의 일정을 하나의 뷰에서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 디바이스 청취: QR 코드 스캔으로 참가자 스마트폰에서 50개국 자막 및 음성 확인 스트리밍 최적화: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및 아이프레임 삽입 지원 맞춤형 디자인: 행사 컨셉에 맞춘 폰트 크기, 색상 등 UI 커스터마이징 가능 2. SiMT 기술로 번역 지연 70% 단축… 글로벌 시상식 ‘기술혁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데이터를 옮기지 마세요, 연결하세요”... 바운드포, AI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지식 그래프로 데이터 맥락 복원… 파이프라인 구축 2개월에서 2주로 단축 및 처리 속도 8배 향상 구축 기간 2개월 → 2주 처리 속도 8배 향상 답변 정확도 97.8%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Boundfor)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 없이 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즉시 연결하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Zero MRO(마이그레이션·재구축·운영 최소화)' 원칙을 내세운 이 플랫폼은 기업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1. 지식 그래프로 파편화된 데이터의 ‘맥락’을 복원하다 드로파이는 단순 데이터 전송을 넘어, 흩어진 데이터 간의 연관 관계를 구조화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왜' 생성했는지에 대한 업무 맥락을 AI에게 학습시켜 실제 현업에서
글로벌 음원 유통 스타트업인 사운드리퍼블리카가 AI 기술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제작 사업을 본격화하며 아티스트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지난 2월부터 비주얼라이저,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영상, 캡컷(CapCut) 템플릿 등 AI 기반의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특히 고(故) 김현식의 리메이크 곡 ‘Alone With You’의 시네마틱 뮤직비디오와 가수 전유진의 팬 참여형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AI 영상의 높은 완성도와 마케팅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회사는 오는 4월까지 주요 파트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AI 뮤직비디오를 무료 제작 지원하며, 5월부터는 유통 아티스트 전체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비용의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제작비 부담은 낮추고 홍보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태윤 사운드리퍼블리카 공동대표는 "AI 뮤직비디오 제작은 음원 유통을 넘어 콘텐츠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과정"이라며, "향후 아티스트가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AI가 자동으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for 금융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금융 문서, 읽는 것을 넘어 ‘검증’하고 ‘입력’한다”... 한국딥러닝, 금융 전용 AI 출시 대출심사·KYC 등 복잡한 비정형 문서 자동화…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감사 대응 기능 탑재 시각지능 AI 통합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이 금융권의 복잡한 문서 업무를 자동화하는 ‘딥에이전트 for 금융(DEEP Agent for Finance)’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금융권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내부통제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수기로 처리하던 대량의 증빙서류 업무를 단일 흐름(One-flow)으로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1. 금융 특화 ‘정밀 추출’과 ‘지능형 검수’ 시스템 금융 문서는 숫자 한 자리의 오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딥에이전트 for 금융은 금액, 계좌번호, 세액 등 핵심 데이터를 정밀하게 추출하며, 인공지능이 스스로 정확도가 낮다고 판단한 항목은 자동으로 ‘검수 대상’으로 분류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모든 문서를 확인할 필요 없이, AI가 선별한 핵심 항목의 최종 판단에만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금융 문서 AI 자동화 프로
사진 왼쪽부터 배상승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에듀싱크 권가원 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실시간 화면 동기화 기술 기반 에듀테크 기업 에듀싱크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흐름에 주목해 이뤄졌다. 현재 국내 에듀테크 시장은 약 10조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정부 정책에 힘입어 전자칠판과 태블릿 등 스마트 교육 인프라는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수업 환경에서는 기기 간 연동과 양방향 수업을 지원하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부족해 디바이스 활용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에듀싱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협업 교육 플랫폼 ‘클래스메이트(KlassMate)’를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전자칠판, 교사용 PC, 학생 태블릿을 하나의 환경으로 연결해 수업 중 필기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저지연 메시징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학생이 동시에 참여하는 환경에서도 필기 데이터를 밀리초 단위로 동기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설치 없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배치 6기 모집 - K스타트업 밸리 Chungnam Batch 2026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든다”... 충남센터, ‘배치 6기’ 스타트업 모집 CHANGeUP NAVIgation 6개월 집중 케어… PMF 검증·1:1 전담 멘토링·직접 투자 연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견인할 ‘2026 CHANGeUP NAVIgation(배치 6기)’ 프로그램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의 최대 과제인 ‘제품-시장 적합성(PMF)’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장 안착률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6개월간의 ‘현장 밀착형’ 검증 프로세스 선발된 10개 내외의 기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센터의 집중 케어를 받는다. 각 기업의 전문 분야에 최적화된 ‘전담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단순 조언을 넘어 실무 중심의 전략 수립을 돕는다. 특히 2개월 단위 정기 점검을 통해 MVP(최소기능제품) 고도화와 유연한 피벗(Pivot)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2. 직접 투자부터 TIPS 추천까지… ‘성장 사다리’ 구축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충남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