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로컴퍼니 투자 유치 - K스타트업 밸리 “감가상각을 수익으로”... 피에로컴퍼니가 설계한 IT 기기 ‘순환경제’ 리드타임스파크랩 투자 이끌어낸 폰고·리고, 신흥국 재유통 인프라로 ‘글로벌 밸류 체인’ 완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IT 기기 구독 및 재유통 플랫폼 운영사 ㈜피에로컴퍼니에 투자를 했다. 씨엔티테크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투자는 피에로컴퍼니가 단순 대여를 넘어 IT 자산의 전 생애주기를 가치화하는 독보적인 워크플로우를 보유했다는 점이 핵심 배경으로 작용다. 1. 폰고에서 리고까지: IT 자산의 완벽한 선순환 시스템 피에로컴퍼니는 구독형 서비스 '폰고'와 회수·매입 서비스 '리고'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유휴 IT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회수한 기기 중 검증된 제품을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의 수요처로 재배치하는 ‘리고 트레이드’는 국내 기업의 감가상각 비용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2. 글로벌 트레이드 인프라 고도화와 IPO 가시화 피에로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트레이드 인프라를 플랫폼화하여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 고객사를 공격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
GIGR 프리시드 투자 유치 - K스타트업 밸리 “파편화된 마케팅 툴의 종말”... GIGR이 제시한 ‘반복 최적화’ AI 워크플로우프리시드 79억 유치한 GIGR, 광고 제작비 90% 절감하며 마케팅 불확실성 정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 AI 마케팅 스타트업 GIGR(기거)이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540만 달러(약 79억 원)를 유치했다. BRV캐피탈매니지먼트가 리드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한 이번 투자는 GIGR이 개별 툴이 아닌 ‘통합 워크플로우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1. 분절된 마케팅 과정을 잇는 ‘멀티 에이전트 AI’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연간 1조 달러 규모에 달하지만, 제작과 운영이 분절되어 발생하는 구조적 비효율이 고질적 문제였다. GIGR의 ‘플레이애드(Playad)’는 마케터가 성과 신호를 데이터로 수집하고, 이를 즉시 다음 크리에이티브에 반영하는 AI 네이티브 생애주기 시스템을 제공한다. 2. 게임·커머스 공략 가속화… 실질적 비용 혁신 입증 실제 도입 사례에서 광고 소재 제작 비용이 최대 90% 감소하는 등 압도적인 효율 개선 성과가 확인되었다. 조재연 대표는 “디지털 광고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반복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연대로”... 2026 혁신벤처가 제시한 ‘벤처 4대 강국’의 3대 변곡점글로벌 스케일업과 AX 전환, 투자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5대 단체 공동 선언 한국여성벤처협회를 필두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혁신벤처 5대 단체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대한민국을 ‘벤처 4대 강국’으로 밀어 올리기 위한 민간 생태계의 주도적 실행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다원화된 혁신과 무경계 성장의 시대여성·청년 창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의 신산업 진입 장벽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세계여성벤처포럼’의 확대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결을 촉진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 혁신을 통해 여성벤처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딥테크와 친환경, 글로벌 표준 선점의 중요성 이날 스타트업 대표로 나선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는 바이오 및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의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을 공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6 뉴패러다임 뉴니콘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패러다임이 신규 투자한 유망 스타트업 9개사를 시장에 소개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사(NP Family) 간의 노하우 공유 및 VC(벤처캐피털)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포문은 유호현 옥소폴리틱스 대표(『AI 신들의 전쟁』,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저자)가 열었다. 유 대표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파괴적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의 성장 방향성과 AI 기술 접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지는 발표 세션에서는 뉴패러다임의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다. 신규 투자기업 세션에서는 △봄찬(박지흠 대표) △노블로지스(정우재 대표) △첫장컴퍼니(장원봉 대표) △디윅스(안준형 대표) △유닛랩(하성민 대표) △큐라펄스(조남규 대표) △리펀디(박신욱 대표) △브이랩코퍼레이션(엄주현 대표) △아기곰
사진: 사운드리퍼블리카 공연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백소은 총괄 매니저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올인원 공연 서비스 본격화 사운드리퍼블리카,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 전개… 글로벌 시장 공략 음원 유통 스타트업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공연 기획,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을 통합 지원하는 ‘아티스트 맞춤형 올인원 공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순 유통을 넘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입체적인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반영한 맞춤형 무대 설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디밴드 ‘지베뉴’의 일본 공연 성사 및 스톤비(STONE.B)와의 전략적 MOU를 통해 동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노건식·김태윤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보유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기획과 글로벌 진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백소은 총괄 매니저는 “공연과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 아티스트의 글로벌 무대 활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82자)
디윅스-화순전남대병원 의료 AI 및 빅데이터 협력 MOU 디윅스, 화순전남대병원과 MOU 체결… ‘의료 빅데이터·AI 진단’ 고도화 나선다 인공지능 ·데이터 스타트업 디윅스(DWEAX)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및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 양 기관은 임상 데이터 정제와 비식별화를 통한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힘을 모은다. 디윅스는 자사의 Agentic AI 기술과 노코드 AI 빌더 ‘WEA Flow’ 등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진단 기술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립 3년 만에 매출 46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성을 입증한 디윅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안준형 대표는 “의료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역시 병원의 임상 경험과 디윅스의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추진 보도자료 스파크랩파트너스, 포항에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가속 벤처캐피탈 스파크랩파트너스가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바이오 허브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들은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산학연 공동 연구, 투자재원 확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임상시험 환경을 개선하고, 포항을 임상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방점을 둔다. 김호민 대표는 “해외 임상 추진에 따른 비용 부담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임상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 모델을 통해 포항을 세계적인 바이오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엠피에이지(MPAG) 2025년 매출 61억 달성 보도자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 2025년 매출 61억 달성… 3년 연속 흑자 행진 글로벌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 상승한 수치로,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70%가 북미,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등 디지털 악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4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최근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는 AI 기반 실시간 자동 악보 넘김 기능을 통해 음악 교육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엠피에이지는 KAIST와 공동 연구 중인 음악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기부 ‘2025 우수 R&D 성과 5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인서 대표는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일궈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