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의 과학기술에 기반을 소셜벤처를 발굴·육성 프로그램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4기를 맞아 우수 15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지원금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4기를 통해 AI·IT 기반(10팀), 제조기술 기반(2팀), 미래에너지(3팀) 등의 분야가 선정됐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언더독스 주식회사와 함께 2020년부터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4기는 7년 이내 연혁의 대전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15팀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검증’ 및 10주에 걸친 ‘BM고도화’ 교육을 진행한다. BM고도화 과정은 기술사업화 분야와 임팩트 투자분야로 나누어 1:1 전문가매칭 멘토링,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시장성 검증, 향후 투자 유치를 위한 IR 컨설팅을 통해 성공 전략을 코칭한다. 이 중 10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
본투글로벌센터는 22일 아랍에미리트 알 구레아(Al Ghurair) 그룹, 엠투엔, 국내 투자사 등과 MOU를 체결하고 한-UAE 조인트 벤처 설립 등 우리 디지털 혁신 기술 기업의 중동 지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된 이날 양해 각서 체결식에는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서홍민 엠투엔 회장, 마지드 사이프 알 구레아(Majid Saif Al Ghurair) 알 구레아 그룹 최고 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 각서에 따라 엠투엔과 알 구레아 그룹, 국내 투자사 등이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ose Company, SPC)을 설립해 한-UAE 합작 법인 설립과 투자를 지원하고, 본투글로벌센터는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와 디지털 기술 기업들을 발굴하고 기술 매칭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특수법인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다. 이번 협약은 적극적 투자로 사업 다각화를 이룬 엠투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 혁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전문 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 등 협약 당사자들이 비즈니스 개발, 투자, 컨설팅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품게 한다. 특히 두
퓨처플레이가 인적자원(HR) 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태니지먼트(Tanagement) 진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퓨처플레이는 개인의 강점 진단을 통해 기업의 팀 빌딩, 커리어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진단도구 ‘태니지먼트’를 운영 중이다. 태니지먼트는 적성·재능(Talent)을 관리·경영(Management)한다는 뜻의 합성어로, 개인의 재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효과적으로 직무 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누적 진단 데이터 수는 약 24만 명에 이른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티드랩의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프리온보딩 인턴십’에 참여 중인 교육생에게 태니지먼트를 제공하고,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퓨처플레이의 피투자사가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 100만 원 상당의 원티드 바우처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퓨처플레이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들의 채용 경험 혁신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채용과정의 패러다임을 새로 만들고 있는 원티드랩과의 협업을 통해 인재의 강점분석, 리더십 향상, 커리어 발전의 혁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7년 차를 맞아 2022년 주요 활동과 성과를 총망라하는 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진행한 202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겸 신규 회원사 대상 슈퍼웰컴데이에서 ‘2022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백서’를 배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도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코스포에서 처음 발행하는 것으로, 2016년 출범부터 현재까지 성장 과정과 미션, 조직 구성, 2022년 활동 성과를 총망라했다. 또 2,050여 개 회원사 데이터를 분석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백서에 따르면 스타트업 회원사의 연매출 규모는 총 19조 8,945억 원(공개된 989개사, 2021년 기준)이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29조 3,072억 원(공개된 575개사, 2022년 기준), 고용 규모는 4만 8,564명(공개된 994개사, 2022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단계별로는 공개된 647개사 기준 시드부터 프리 A까지가 288개사로 44.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시리즈 C 이상 유치 기업도 99개 사로 15.3%를 차지하는 것으로
사진: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과 GSMA 아태대표 줄리언 고먼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3월 2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글로벌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3 MWC 바르셀로나’에 참가 중인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바르셀로나 현지 시각으로 3월 1일 MWC 행사장에서 GSMA 아태대표 줄리언 고먼(Julian Gorman)과 파트너십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파트너 협약을 통해 GSMA는 본투글로벌센터를 GSMA 디지털전환가속화포럼(Digital Transformation Acceleration Forum)의 혁신 프로그램 파트너(Program Partner for Innovation)이자 GSMA 아시아태평양의 설립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지정하고, 앞으로 GSMA의 각종 행사와 연구-교육프로그램들을 센터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등 협력 사업을 다방면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국내 디지털 혁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 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는 글로벌 이동통신산업계를 대표하는 GSMA와 혁신 투자 파트너에 이어 혁신 프로그램 파트너와 아태 파운딩 파트너로
credit : 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가 중견∙중소 및 대기업 등 기업 내 신사업 기획 담당자들을 위한 디지털 프로덕트 전략실행 매뉴얼 ‘021(Zero to One) Playbook’ (021 플레이북)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기업 고객을 위한 B2B 신사업 컨설팅을 전담하는 ‘이노베이션 컨설팅 그룹(Innovation Consulting Group)’을 출범한 퓨처플레이는 기업 내에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해야 하는 입장에 놓인 신사업 담당자들이 디지털 프로덕트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이에 지난 10년 간 초기 스타트업을 빠르게 성장시킨 경험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사업 담당자들이 신사업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 마주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매뉴얼을 제작하게 됐다. 전략실행 매뉴얼의 제목 '021 플레이북'은 스타트업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책 '제로투원'에서 착안한 것으로, 매뉴얼이 신사업 시작부터 칭까지의 모든 과정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 또 기초부터 시작해 프로덕트를 완성한다는 뜻도 담겨있다. 이는 '플레이북'이라는 명칭과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3월 10일까지 판교 창업존의 ‘2023년 2차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공간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만 401.8㎡(3152평) 면적에 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0여 개 내외와 벤처캐피탈(VC)·투자사 5개 내외, 협력·지원기관 8개 내외, 규모별 회의실 33개실 등이 들어서 있다. 이번 2023년 2차 입주기업 모집은 2020년 창업존에 입주한 기업들이 대거 졸업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졸업기업 중에는 인수합병(M&A), 아기 유니콘·퍼스트 펭귄 선정,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2차 입주기업 모집 규모는 약 24개실 내외로,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은 2년 간 창업존에 입주해 맞춤형 전주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인프라 시설들을 지원받게 된다. 연장 심사 통과 시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영남권 기업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문화 특성 소재와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 가치 창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전국 6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영남권 주관기관으로 활용 자원이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소재권역인 로컬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로컬크리에이터(개인) △로컬크리에이터 간 협업팀 2가지로, 이 가운데 1개 사업만 신청·접수할 수 있다. 2023년부터는 신청 자격이 변경돼 ‘로컬크리에이터 정의 및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로컬크리에이터(개인)에게는 최대 4000만 원 △로컬크리에이터 간 협업팀에게는 최대 7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비즈니스모델 구체화·멘토링·브랜딩·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대학과 손잡고 스타트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혁신인재를 양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스포는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에 신규로 선정된 19개 대학 가운데 8개 대학과 협력해 목표 인원 820명 중 340명을 스타트업 맞춤형 SW 혁신인재로 양성한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IT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벤처·스타트업이 주도하여 SW/콘텐츠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프로젝트 기반의 훈련 과정을 거쳐 채용까지 연계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코스포와 협력하는 대학은, 삼육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컨소시엄), 한국외국어대학교·제주대학교(컨소시엄), 동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경북대학교·계명대학교(컨소시엄)이다. 코스포는 2,050여 개 회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력 수요를 바탕으로 각 대학의 학기 중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며, 이밖에 현직 개발자 초청 특강, OJT, 스타트업 현장 실습, 인턴십, 창업가정신 교육 등 다양한 스타트업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수강생을 대상으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해커톤을 개최하여 실무 역량 입증 기회를 마련하고, 메타버스 채용 박람회와 참여기업 홍보영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span style="font-size: 17px;">딥파인 MWC 2026 참가 및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숙련공의 감각을 데이터로”... 딥파인이 MWC에서 선보일 ‘산업 지능화’의 실체MWC 2026 참가하는 딥파인, 물류·MRO 현장을 바꾸는 ‘실행형 AI’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에서 축적한 실전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 물류 혁신: 스마트글라스와 딥러닝의 시너지 딥파인의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의 동선을 표준화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딥러닝 기반의 물류 인식 AI 기술은 화물, 바코드, 텍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상 물동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는 작업 이력의 통합 관제와 원격 지원 시스템으로 이어져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물류 운영을 가능케 한다. 2. MRO 지능
<span style="font-size: 18px;">피처링 콘텐츠 트래킹 기능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수작업 모니터링은 끝났다”... 피처링이 선보인 SNS 콘텐츠 ‘자동 추적’의 위력피처링 AI, 4억 건 소셜 데이터 기반 ‘콘텐츠 트래킹’ 론칭… 인플루언서 성과 지표 실시간 자동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에 소셜미디어 콘텐츠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콘텐츠 트래킹’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엑스(X) 등 주요 SNS 채널의 성과 지표를 자동화하여 마케팅 담당자들의 업무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마케팅 실무의 고질적 페인 포인트 해결: 자동화된 성과 추적 기존에는 마케팅 담당자가 캠페인 진행 후 각 인플루언서의 계정을 직접 방문해 조회수와 댓글 등 정량적 수치를 수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피처링의 신규 기능은 리스트별 키워드와 수집 조건을 설정하면 최대 500개 계정의 성과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광고 집행 후 게시물 숨김 처리나 경쟁사의 성과 변화 등을 신속하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5일 베트남 국가혁신청(National Innovation Center, 이하 NIC)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및 창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 보수안 호아이(Vo Xuan Hoai) NIC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의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진행된 협력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앞서 지난해 8월 코스포와 NIC는 서울에서 만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후속 사업 일환으로 공식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당시 양 기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스타트업의 지식 교류, 성장 지원, 행사 참여, 정책 환경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스타트업·기업·투자자·대학·기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활성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어디로 갈까 대신 얼마에 갈까”... 마이리얼트립이 재정의한 ‘여행의 시작점’AI 기반 항공가 탐색 ‘럭키글라이드’ 론칭, 사내 해커톤이 낳은 ‘예산 중심’ 여행 플랫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가성비 탐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의 변화를 정조준한 결과다. 1. 6개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직관적 가격 흐름’ 제공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용자는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 알림과 동일 노선 내 합리적인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통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 사내 AI 실험실 ‘AI 챔피언’이 일궈낸 결실 이번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마이리얼트립의 내부 혁신 프로그램인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