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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메가쇼 2016 시즌 1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사진제공: 메가쇼) 민간 주최사인 ‘메가쇼’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16 시즌 1’이 성황리에 종료됐다.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메가쇼 2016 시즌 1’은 역대 최다수치인 6만5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올해로 12회를 맞는 메가쇼는 성수동수제화거리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400곳이 참여했고, 가성비 높은 다양한 제품들을 800여 부스에서 선보였다.이번 박람회는 ‘가성비’라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행사 기간 내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부스를 6개 테마(▲홈퍼니싱 ▲하우스웨어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센스디자인)로 나누어 관람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한 것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16~17일 양일간 진행된 대형 유통사와 중소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에는 총 74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유통 판로 개척을 위한 열띤 협상이 진행되었다. 현장 상담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2억
인스타그램이 월 기준 활동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 인스타그램) (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22일 --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22일 인스타그램에서 월 기준 활동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 활동 사용자 수는 3억명을 넘어섰다.작년 9월, 사용자 4억 명을 돌파한지 불과 약 9개월 만에 세워진 기록으로 인스타그램의 빠른 성장 속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월 활동 사용자의 경우 지난 2년 간 두 배로 증가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지난 2010년 10월 두 명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지난 5년 반동안(5년 8개월간)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5억 명의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하루 공유하는 사진과 동영상의 수만 해도 평균 1억 장에 이르며, 매일 오고가는 ‘좋아요’의 수도 42억 개에 달한다.인스타그램은 적극적인 ‘인스타그래머들(Instagrammers, 인스타그램 사용자)’이 주축을 이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이 공유되는 ‘창의적인 캔버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국 이외의 지역에
에듀테크 스타트업 텐덤이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애드캠퍼스의 리뷰가 5천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 텐덤) 에듀테크 스타트업 텐덤(대표 유원일)이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애드캠퍼스’의 리뷰가 5천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애드캠퍼스는 4월 말에 출시한 대학 평가 및 리뷰 서비스이다. ‘재학생이 알려주는 생생한 캠퍼스 리뷰’라는 슬로건 아래 서비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리뷰 5천건을 달성했다. 가입된 회원은 약 3만명에 이른다.텐덤 유원일 대표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큰 비용을 드는 마케팅 캠페인을 하지는 않았다”며 “실제 경험자가 전하는 익명 리뷰라는 점 덕분에 입소문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현재 애드캠퍼스는 캠퍼스 리뷰와 더불어 캠퍼스 랭킹 서비스를 하고 있다. 캠퍼스 랭킹은 시설 만족도, 문화 만족도, 대학가 만족도, 등록금 만족도, 교수 만족도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현재 애드캠퍼스는 전국 300여개 대학들이 등록되어 있다”며 “각 대학들의 리뷰와 랭킹이 최근 수시를 지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텐덤 개요대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이하 한컴)는 개인이나 기업, 기관 등이 직접 전자책을 제작, 배포 할 수 있는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 ‘위퍼블’을 ‘2016 디지털북페어코리아(Digital Book Fair Korea 2016)’ 전시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컴은 닷새간 진행되는 전시기간 동안 위퍼블 전자책 제작 시연과 전시하는 동시에 향후 추가할 기능을 최초로 공개한다. 한컴의 ‘위퍼블’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선보여진 플랫폼 개념의 전자출판 서비스로 전자책 제작에서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책 저작을 무료로 제공하고, 유튜브 동영상 확산 방식처럼 SNS나 홈페이지 등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별도 작업 없이도 전자책 형식으로 배포가 가능하다. 특히 이러닝과 전자책이 연계 사업으로 발달하고 있어, ‘위퍼블’ 역시 교육 공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한컴은 이번 전시에 앞서 ‘위퍼블’을 활용한 무료 전자책 제작 및 배포 사전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무려 500여건의 기업, 출판사, 공공기관 및 개인 고객의 신청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 부스 방문을 통한 신청도 이어지고 있어, 행사 종료 시까지 약 1천
스와치 벨라미(사진제공: Oberthur Technologies) 콜롱브, 프랑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17일 --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이하 OT)가 스위스 유명 시계 제조사이자 세계적인 유명 시계 브랜드인 스와치(Swatch)와 스위스 고객 대상으로 비접촉식 결제를 제공하는 내용의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스와치 사용자들은 세련된 디자인의 ‘스와치 벨라미’(Swatch Bellamy) 시계를 비접촉식 단말기에 가까이 가져다 대는 것으로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를 실행할 수 있다. 쇼핑에 편의를 더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다.비접촉식 POS 단말기는 다양한 매장(편의점, 퀵서비스 레스토랑, 자판기, 주차장 등)에 보편화되면서 일상적 구매에서 웨어러블 장치를 사용한 결제가 더욱 쉬워지고 편리해지고 있다. 편리한 결제가 멋진 스와치 시계와 만남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OT의 플라이바이SE(FlyBuySE)(SE: Secure Element, 보안요소)는 ‘스와치 벨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에피소드 발행방법 및 리드미 웹개발에 대한 사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레이즈 지엘에스 윤준민 대표의 강의(사진제공: 레이즈지엘에스)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딸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아빠 직장인까지 모두를 위한 ‘세상 모든 커리어의 연결, 리드미’ LeadMe가 16일 업그레이드 오픈한다.㈜레이즈 지엘에스(대표 윤준민)는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커리어(경험)를 사고 파는 오픈 플랫폼 ‘리드미’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Open Beta를 마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리드미는 커리어 취업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한 플랫폼이며, 그동안 오프라인을 통해 약 2만여 명에게 커리어 강의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마켓이다.커리어 경험 공급자인 Leader 회원은 지금까지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이 사이트에 올림으로써 취업준비생, 직장인, 시니어나 베이부머의 제2인생 설계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소비자인 Reader 회원은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커리어 경험을 유료 또는 무료로 공유 받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리드미를 운영하고 있는 윤준민 대표는 “우리나
아이디어 소개 성공회대 이계호 고수는 "대한민국을 휩쓴 유산균 열풍으로 티벳버섯과 홍차버섯 등을 활용해 유산균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해보려는 산업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콤부차, 카스피해유산균 등을 직접 배양해보고 직접 체험하고, 분양까지 서비스하는 카페를 소상공 창업안으로 신 성장모델 웰빙카페로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본 아이디어는 잘못된 유산균 배양 및 관리를 통한 소비자문제를 해결하고, 자연건강식 정보를 지속적으로 상호 공유할 수 있는 테마형 카페를 지향한다. 카페 자체의 매장수익은 물론 홈메이드용 유산균 종균의 판매, 유산균 발효기 대행 판매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달성할 수 있는 유망한 소상공 창업안이 될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유산균 배양카페를 지향하되 직접 만든 홍차버섯(콤푸차)을 우려먹을 수 있는 회원제 카페이기도 하다. 배합 후 5시간 이상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 고객별로 개인 배양통을 제공하고, 추후 재 방문 시 소정의 사용료만 받는다. 티벳버섯과 함께 주 상품으로 런칭할 식품은 “카스피해 유산균”이다. 분말을 한 번 구매하면 요구르트 제조 시 무한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아이디어 소개 봉제인형의 제작에 관련된 것이다. 주문을 받아 그에 맞는 특징을 그대로 가진 인형을 생산한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손에서 나온 그림이 그대로 인형으로 와서 품 안에 안기게 되는 것이다. 외국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제작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많이 든다. 거기에 해외배송까지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국내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부담 없이 인형을 누릴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본 아이디어는 주문을 받아 그에 맞는 특징을 그대로 가진 인형을 생산해주는 것이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4-8세의 어린이와 그 부모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유사창업사례인 Budsies는 2014년에 시작한 미국의 기업으로 8주의 제작기간과 약 7-8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이보다 해외 배송이 필요 없고 마케팅이 유리한 국내라는 이점을 살려, 더 빠르고 더 싼 가격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대량생산시대가 끝나가면서 개인화된 물품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 비싼 가격을 주더라도 ‘나만의’ 인형을 준다는 것이 매우 큰 가치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또 추후에 아이뿐
볼로미 MC 수걸과 한경이 에쏘띠(ASSOTER) 제모크림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아미코스메틱) 바디메이크업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에쏘띠(ASSOTER)가 중국 직구 어플리케이션 ‘볼로미 (Bolome)’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했다고 밝혔다.MC 한경과 수걸이 여름 바디 케어 생방송에서 런칭 했던 ‘스무스 센서티브 리무벌 크림’, 일명 ‘털 킬 크림’의 1차 물량이 완판된 것. 볼로미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약 3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중국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이다.이번에 완판을 기록한 스무스 센서티브 리무벌 크림은 에쏘띠의 베스트 상품으로 쿠션 퍼프가 부착되어 손이 묻히지 않고 크림을 도포할 수 있는 튜브타입 제모 크림이다. 바르고 10분 후에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털이 제거되며,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에쏘띠 마케팅팀은 소비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플랫폼인 볼로미에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채널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스카이’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많다. 카메라를 달아 공중 촬영을 하거나 원래 목적대로 프로젝터로서 그 자체에 이미지를 표시하도록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드론처럼 사용하다가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공중 광고판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스카이’를 비행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숙련된 조종사만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에어로시안 社의 엔지니어들은 ‘스카이’ 자동 버전을 만들려고 작업 중이다. ‘스카이’는 배터리도 작동하는데 1회 충전으로 약 3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스카이’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안정성과 빠른 회전 성능으로 포뮬러 원(Formula 1)과 같은 트랙 경기의 상황을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스카이’의 최고 속력은 15~20kmh이며 최고 20~30m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다. www.aerotain.com 관련 기사 & 관련 이미지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Reprinted by Permision (URL Link)
아이디어 소개 전국의 약 80,000명의 미술대학교 학생들은 4년의 시간동안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졸업작품이라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이러한 프로젝트 작품들은 보통 1회성 전시가 종료되는 시점에 대부분 본인의 집에 방치되거나 폐기처분 된다. 또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대생들은 실제로 과제수행 또는 졸업작품을 거래하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하며, 중개자 없이 온라인상으로 거래하는 것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고자 한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한 소비층을 겨냥하여 거래정보를 제공하고 중개하는 온라인 마켓의 형식을 기본 바탕으로, 필요한 디자인이나 과제 및 미술작품의 정보를 주고받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창안하였다. 우리사업이 취급하는 미술품은 2가지로 분류된다. 첫째, 지적상품이다. 지적상품은 스케치, 디자인, 스토리보드, 도안 등으로 분류하였다. 지적상품은 창작자가 JPG, PDF형식 등으로 전자 문서화하여 일정 기간 동안 "아트 마켓 플레이스"에 게재하고, 다수의 구매희망자가 스스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아이디어 소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마케팅 능력이 약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의 전문 오프라인 매장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기 힘든 중소기업 중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별하여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혹은 기존 매장 운영자들에게 홍보하고 전문 매장을 개설하게 되면, 제품을 전시 및 진열하는 매장의 면적 비중에 따라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점주에게 임차료를 지급한다. 하지만, 임차료 외에 판매되는 매출액의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점주의 이익으로 제공하여 제조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차료를 대폭 낮출 수 있고, 점주에게 제품 판매에 대한 더욱 강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다. 중소기업제품에 외에 다양한 품목에 적용할 수 있는 매장의 형태이다.일정금액의 임차료가 보장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의 선별로 고객들의 반복구매를 유도할 수 있으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본 아이디어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제품의 홍보효과와 더불어 일반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유통경로가 될 수 있다. 온라인보다 실제 제품을 직접 고객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며,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p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버티컬미디어는 본질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이다. 경험과 세부섹터에서의 전문성을 가진 1인 소상공인들이 큰 자본의 투입 없이도 시장에서 콘텐츠생산자로서 독립적인 소규모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버티컬미디어는 자신의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인 1인 기업들이 접근할 수 있는 지식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기존의 언론매체들이 무너지고 블로거라는 전문성을 가진 대중들이 온라인을 통해 하나의 언론역할을 하는 시대가 왔다. 특히 하나의 매체가 수많은 정보들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다중의 주체들이 참여하는 버티컬미디어가 주목받는다. 또한 모바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에 오면서 1인미디어의 콘텐츠를 빠르고 신속하게 담아내는 플랫폼환경이 만들어졌다. 이제 기사는 매체플랫폼에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과 포털의 링크로 소비된다. 디지털퍼스트의 시대에 들어와서 콘텐츠는 포털과 같은 온라인 매체 및 다양한 소셜미디어 매체에서 유통되고 있다. 버티컬미디어는 그러한 온라인 및 소셜미디어에 적합한 콘텐츠공급자의 역할을 요구받는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기존 언론사들은 광고플랫폼의 역할을 포털에 빼앗기면서 언론사의 비즈니스모델을 잃어왔다. 그러한 측면에서 모바
모바일 전문기업 ㈜모바일이 지배하는 세상(대표 김종석, 이하 ㈜모지세)은 모바일 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인 ‘살 빼는 법’을 ‘시즌3’로 새롭게 리뉴얼하여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된 ‘살 빼는 법 시즌3’는 크게 ‘다이어트 기록, 다이어트 팁, 다이어트 운동, 커뮤니티’로 구성되었으며, ‘운동 타이머, 만보기, 운동 알람’ 등 다이어트에 필요한 신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다이어터의 BMI(체질량지수)를 앱에서 측정하여 사용자가 기간과 목표를 정할 수 있으며, 목표 기간과 체중, 그날의 섭취/연소된 칼로리, 변화된 체중 등을 ‘다이어트 기록’ 페이지에서 한 눈에 그래프로 확인 할 수 있다. ‘다이어트 일기’는 다이어터가 목표한 기간 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한 흔적을 기록하는 공간이며, 이는 입력한 다이어트 정보들과 함께 ‘캘린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다이어트를 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다이어리, 체중입력, 운동기록, 음식섭취’는 앱 하단에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다이어트 팁’은 ‘살 빼는 법,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상식, 다이어트 음식 정보’ 등 다이어트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정보제공은
아이디어 소개 현재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수가 4천만 명을 넘으면서 약 80%이상의 보급률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이제 실생활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하지만 현재 대부분 스마트폰이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직접 AS센터 또는 서비스센터 등의 방문을 통해서 이를 수리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의 간접적인 문제로 인한 고장의 경우 전문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해결하기에는 불확실한 정보가 많고 시간소요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원격 수리와 방문 수리 서비스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해당 사업은 스마트폰이 고장이 났을 경우 이를 빠르고 간편하게 수리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리함 증대에 포커스를 둔 사업이다. 만약에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 등의 문제로 고장이 났을 경우에 별도의 스마트폰 원격 관리 솔루션을 통하여 이를 즉시 확인 후 바로 조치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 문제로 인하여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수리기사 출장 서비스를 통해서 바로 수리가 가능하다. 메모리 디스크 등의 복원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여 문제 발생 시 고객의 소중한 정보 등을 복원시켜주는 서
이미지 제공:조인스 오토 서비스 O2O폐차비교견적서비스 조인스오토(대표 윤석민)는 누적 견적 거래대수 2,000대 거래액은 9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 비교견적서비스의 평균 성사율은 약 15~18% 가량 이었으나, 최근 2개월의 경우에, 실제 계약으로 연결된 비율은 30% 이상으로 높아져, 조인스오토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믿을 수 있는 폐차거래정보 중개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인스오토 서비스는 폐차를 해야하는 차주에게 정식허가 받은 폐차장의 경쟁을 통해 최상의 가격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비교견적 중개서비스이다. 또한 그 동안 비교견적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차량의 거래가격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매월 초 페이스북을 통해 폐차거래시세를 알려주고 있다. 윤석민 대표는 준비 중인 서비스로 조인스오토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차량정보와 서울, 수도권, 광역시에 소재해 있는 협력폐차장을 통해 매일 입고되는 차량정보를 취합, 매칭을 통해 중고부품이 필요한 차주에게 정보를 알려주어, 폐차장과의 직거래로 중고부품을 쉽고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모바일 알림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재활용중개 플랫폼으로 발전시
OT, 모보이 및 CUP와 협력해 틱워치 상에서 최초의 안전한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 제공(사진제공: Oberthur Technologies) 콜롱브, 프랑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07일 --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선도 기업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이하 OT)가 오늘 인공지능과 스마트워치 선도기업인 모보이(Mobvoi)와 중국 결제 서비스인 중국은련(CUP)과 협력해 OT의 임베디드 보안요소(embedded Secure Element)로 중국 내 안전한 비접촉식 결제를 보장하는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모보이의 틱워치(Ticwatch)는 2015년 9월 출시 이래 현재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이다. 스마트워치 상에서 혁신적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모보이는 CUP 및 OT와 협력해 간편하고 안전한 손목 결제 시스템을 추가했다.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는 구입을 위해 단순히 틱워치를 비접촉식 CUP 결재 단말기 앞에서 흔들기만 하면 된다. 2017년 중반까지 모든 결제 터미널은 중국 중앙은행 규정을
코리아펀딩이 투자자 전원에게 30만원 상당의 리워드 제공한다(사진제공: 스카이에셋) 국내 P2P금융 플랫폼 코리아펀딩이 핀테크기업 포켓모바일이 보유 중인 씨온 및 브릴리언츠 주식과 기타 담보물을 바탕으로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모집 금액은 18억원이며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대출자(포켓모바일)가 담보로 맡긴 브릴리언츠는 2012년 설립된 스마트 멀티카드 개발사로 스마트 멀티카드는 신용카드,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 최대 30장의 카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이 카드는 2016년 3Q 국내외 시장에서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브릴리언츠 카드 사용자들에게 위치 기반 카드 추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또 다른 담보물인 씨온은 위치기반 소셜 서비스를 목적으로 2010년에 창업한 개발사이다. 맛집 정보 앱 ‘식신’은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용자 빅데이터를 통해 인기 맛집 2만6,000개를 엄선해 제공하고 약 3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대출자인 포켓모바일은 국내외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위한 O2O 결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태블릿 매장 결
박신혜와 함께하는 마몽드 무궁화 숲 조성에 참여한 시민들 모습 (사진제공: 트리플래닛) 4월 29일, 마몽드와 트리플래닛이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박신혜와 함께하는 무궁화 숲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트리플래닛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무궁화 나무 한 그루를 보내면 강남구 양재천에 실제로 무궁화 숲이 조성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신혜 팬과 마몽드를 사랑하는 일반 시민의 참여로 강남구 양재천에 마몽드 무궁화 숲길이 조성되었으며 숲 입구에는 참여자들의 이름이 담긴 현판 또한 설치되었다.특히 이날 숲 조성에 참여한 박신혜의 팬클럽 회원에게는 박신혜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나무 이름표를 직접 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박신혜의 이름을 딴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뜻깊은 이벤트였다며 시간이 될 때마다 무궁화 숲을 찾아 내가 심은 박신혜 나무를 꾸준히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양재천에 무궁화 숲을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깊은 것 같다”며 “도심 한가운데에 나라꽃 무궁화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마몽드와
서울시의 서울 AI 허브가 9월 2일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황승진 석좌교수를 초청, AI 프론티어스 시리즈(AI Frontiers Series) 7회 차 강연을 개최했다. 황 교수는 공급망 관리와 정보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5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실리콘밸리 다수 기업과 벤처캐피털의 자문을 맡아온 경험을 지닌 것으로 유명하다. AI 프론티어스 시리즈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과 가까운 주제로 만날 수 있도록 서울 AI 허브가 마련한 공개 AI 강연 및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고, 7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월에는 국민대학교 윤용현 교수도 'AI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서울 AI 허브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시리즈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황 교수는 "AI는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읽고 쓰고 연결하며, 자동화와 예측을 통해 비즈니스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AI가 이끄는 앱 생태계의 진화: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과 성장 지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스타트업이 앱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의 핵심인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대표 김종민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앱생태계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회·스타트업 관계자·투자기관·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앱 산업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창구이자 글로벌 경쟁의 최전선이며, K-스타트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성권 의원은 “AI 산업 발전은 정확한 데이터 활용과 인식 개선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K-스타트업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환영사에 나선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의 새로운 기준은 글로벌 경쟁”이라며 “K-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AI·소프트 매니퓰레이터 전문 스타트업 로볼리전트가 로봇 부품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글로벌 로봇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 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볼리전트의 AI·매니퓰레이션 역량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핵심 부품 기술을 결합해 ▲제품 개발 및 사업 협력 ▲부품 공급과 솔루션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공동 공략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 단순한 단기 협력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크로스 세일즈·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Top Tier 로봇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로볼리전트는 AI·소프트 매니퓰레이터 기반 세미-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며, 국 내외 기업들과 활발히 PoC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혁신적인 가격과 성능의 힘/토크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로봇용 핵심 부품을 선보이며, 협동로봇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글로벌 거점 운영과 서비스·물류 인프라의 공동 활용을 통해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부품–솔루션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나선다. 에이딘로보틱스
사진 :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좌)와 베스핀글로벌 허양호 대표(우)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AI 매니지드 서비스(MSP)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과 손잡고 공공기관 및 지자체(B2G) AI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AI 교육 플랫폼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공공 분야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위버스브레인의 AI 외국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월드'와 베스핀글로벌의 생성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의 결합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AX)’ 전략에 발맞춰 공공 분야에 최적화된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공공 분야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콘텐츠로 시장 선도적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베스핀글로벌의 AI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이 더해져 공공 분야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 역시 "이번 협력으로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교육 분야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8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On-Device AI Healthcare Summit 2025’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비 R&D)2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양성 사업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온디바이스 AI분야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고,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와 연계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조민성 AWS 이사의 ‘디지털헬스케어와 클라우드 컴퓨팅기술(AWS Healthcare 서비스중심)’, △조성필 (주)메쥬 부사장의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실사례’, △신동주 (주)모빌린트 대표의 ‘디지털헬스케어와 AI반도체(국산 AI반도체 기술 중심)’, △에르덴바야르 연세대학교 교수의 ‘온디바이스 AI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망’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모더레이터 기재홍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교수와 함께 ‘온디바이스 AI 기반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눈다. 세미
축우 메탄가스 측정과 저감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텍홀딩스가 사료 유통 전문기업 한중에스에스와 함께 친환경 축산 생태계를 공동으로 만들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축우 메탄 측정부터 저탄소 사료 보급, '저탄소 프리미엄 한우' 유통까지 연계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친환경 축산 생태계를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1996년 회사 설립된 사료 유통 전문기업 한중에스에스는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으로부터 수입한 수입 건초와 좋은 품질의 국산 건초 등을 포함한 조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TMF 큐빅사료, 한우 명장 시리즈 배합사료(벌크, 지대, 한중베이스사료 (TMF), 한중 발효사료, 단미사료, 약 50가지 종류의 사료 첨가제 등 고품질의 사료를 전국 12,000여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금년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중에스에스가 공급하고 있는 팔방미인 제품 ‘21일생균완숙왕플러스’는 양돈장의 사료비 절감, 수익성 증대, 자돈 폐사율 감소, 분뇨처리에 대한 어려움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메텍홀딩스가 보유한 축우의 메탄가스 측정 및 분석기술과 한중에스에스의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 별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5 강원 로컬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로컬 브랜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 35팀이 ‘마을마켓’과 ‘마을살롱’에서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마을마켓’에서는 양구의 백자를 이용한 주얼리부터 춘천의 손기록 문화, 평창의 꼭대기 운동마을 소개, 양양 해변 플로깅에서 출발한 업사이클링 제품까지 다양한 공예품과 종이제품, 체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F&B로 구성된 ‘마을살롱’에서는 채식 문화를 전하는 토마토 요리, 강원도 감자로 만든 감자칩과 쿠키, 강원도 농산품을 활용한 전통주 등 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인다. *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이 보유한 자원(자연, 생활, 예술·문화, 특산품 등)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접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 전시와 함께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 ‘립스(LIPS)’ 운영사와 함께 소상공인 대상 투자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주식회사 컴퍼니엑스, 와디즈파트너스, 주
소셜 데이터 AI 분석 기업 피처링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피처링은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스케일업 팁스'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피처링은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영사로 참여해 사업 관리를 돕는다. 피처링은 지원금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야 멀티 AI 에이전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LM 기반 지능형 데이터 분석, 멀티모달 활용 비정형 데이터 처리, 캠페인 성과 관리 자동화 등 마케팅 실무 전반을 AI로 효율화하는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노린다. 피처링은 이미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2024' 아기유니콘 및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일본 도쿄도의 유망기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뽑혀 현지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최화섭 피처링 CTO는 "이번 사업 목표는 소셜 데이터 분석 노하우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엔진 성능을 높이는 것"이라며, "독보적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