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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제퍼커피 특별지원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 티엠홀딩스) 주식회사 티엠홀딩스(대표 김명환)가 15년이 넘은 커피사업의 전통의 대표브랜드 ‘2016 제퍼커피 창업설명회’를 24일 드림코워킹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16년 제퍼커피가 처음 진행하는 창업설명회로 중국 진출 기념으로 국내 소자본 카페창업을 원하는 창업주 20명을 모집하여 오픈 비용이 4900만원(8평 기준)이라는 카페창업 비용에서 한시적으로 3700만원의 자금으로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이로써 창업자들은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높은 퀄리티의 제퍼커피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제퍼커피는 이미 2011년부터 XL사이즈인 24온스의 용량으로 커피를 판매해 오며 사실상 저가 대용량커피의 원조 격이다. 커피의 질에 있어서도 제퍼커피는 매월 본사에서 원두를 공정하고 까다롭게 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창업설명회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제퍼커피는 급변하는 프렌차이즈 시장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장사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기존에 있던 다른 업체들처럼 눈앞의 이득에만 급급해 가맹점주들은
KT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참여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황창규 KT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사진제공: 중소기업청) 민·관이 힘을 모아 기술창업과 글로벌 사업화를 돕기 위한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첫 번째 주자로 KT가 나선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KT(회장 황창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2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사업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올해 처음 도입되는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대·중견·공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매출증대, 수출확대, 고용창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정부와 대기업이 1:1의 비율로 조성한 재원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KT는 ‘16년 50억원을 시작으로 ’17년 30억원, ‘18년 20억원 규모로 3년간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2016년도 대기업 출연금 200억원 중 KT 출연금 50억원을 제외한 150억원의 민간 출연은 협의중이번 협약을 통해 KT
새너제이, 캘리포니아--(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20일 -- 신생기업의 글로벌 회의 및 경연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Startup World Cup)이 처음 개최되어 세계 각국에 있는 신생기업 생태계를 연결한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대만, 중국, 이스라엘, 호주, 독일, 칠레, 미국 (보스턴 및 실리콘밸리)에서 지역별로 개최한 다음 2017년 3월 24일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피날레 행사에서 최종 결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월드컵’ 우승 기업에게는 투자 형식의 100만 달러 상금이 수여된다.100만 달러 상금이 걸린 이 경연대회에 참가하려는 전세계 신생기업은 #StartupWorldCup(@SWC2017)을 클릭하여 트윗하면 된다. 내용은http://www.startupworldcup.io에서 확인할 수 있다.‘스타트업 월드컵’은 페녹스 벤처 캐피털(Fenox Venture Capital)이 주도한다. 페녹스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세계 14개국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페녹스의 일반 투자업체는 세계 각국에 있는 대기업들로서 회사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생기업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돕기 위한 '16년도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모집을 통합 공고하였다.동 사업은 앱·콘텐츠·ICT 융합분야 등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대해서는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금년에는 초기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 고객 검증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4,000명 내외) → 마케팅 실험(500명 내외) → 사업화 지원(100명 내외)까지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하여 경쟁력 있는 창업자를 집중 육성한다.* 지원 규모는 전국 스마트 창작터(19개)에서 지원하는 전국단위 규모임또한 창업기업의 성과를 견인하기 위하여 후속지원 프로그램(글로벌 진출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 온라인 창업실습 플랫폼*을 통하여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전문 강의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해커톤·모의IR 등 오프라인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 커리큘럼 : 사업모델 첫인상 평가→BM캔버스 작성→고객 인터뷰→전문가 멘토링(수시)→비즈니스
아이디어 소개 20~30대 여성이 주 소비자층으로 ‘올리브 Young'처럼 여성들이 편하게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Drug Store가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높은 가격과 접근성으로 직접 테스트가 어려운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 제품을 회사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제품을 확보하여 소비자가 이용료를 지불하고 다양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 할 수 있는 공간 창업이다. 소비자와 화장품 회사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선구조의 시스템이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랑콤, 샤넬, 디올 등 다양한 고가 브랜드의 대표적인 백화점 취급 제품을 편안하고 쉽게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20~30대 대학생 및 직장인 젊은 여성이며 백화점 고가 화장품 브랜드 제품에 대한 관심도와 선호도가 높으나 비싼 제품 가격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매층,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 카페 등의 정보에 빠르게 반응하는 여성층이 그 이용대상이다.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최근 들어 올리브 영과 같은 Drug Store(약국 화장품 및 미용 제품을 테스트하고 구매 할 수 있는 매장)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에피소드 발행방법 및 리드미 웹개발에 대한 사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 레이즈 지엘에스 윤준민 대표의 강의(사진제공: 레이즈지엘에스)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딸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아빠 직장인까지 모두를 위한 ‘세상 모든 커리어의 연결, 리드미’ LeadMe가 16일 업그레이드 오픈한다.㈜레이즈 지엘에스(대표 윤준민)는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 커리어(경험)를 사고 파는 오픈 플랫폼 ‘리드미’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Open Beta를 마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리드미는 커리어 취업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한 플랫폼이며, 그동안 오프라인을 통해 약 2만여 명에게 커리어 강의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마켓이다.커리어 경험 공급자인 Leader 회원은 지금까지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이 사이트에 올림으로써 취업준비생, 직장인, 시니어나 베이부머의 제2인생 설계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소비자인 Reader 회원은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커리어 경험을 유료 또는 무료로 공유 받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리드미를 운영하고 있는 윤준민 대표는 “우리나
아이디어 소개 최근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되면서 자잘한 생활용품들은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오프라인 매장의 취급상품들은 아주 저렴하거나(다이소) 아주 고가이거나(백화점 명품관) 양극화되어가는 추세이고, 실제로 생활용품의 가격은 확실히 온라인이 저렴하다.하지만 온라인 쇼핑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넘치는 각종 상품 정보들과 쇼핑몰들 속에서 허우적대며 시간만 보내고 제대로 구매를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맞벌이 가구들은 쇼핑 자체가 스트레스인 경우도 많다. 실버세대들은 컴퓨터에 접근이 안 되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이다. 믿을 만한 쇼핑전문가라면, 온라인쇼핑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잠재 수요자는 많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쇼핑대행 서비스업인데, 온라인 쇼핑으로 주로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하여 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평소 쇼핑을 좋아하고 쇼핑정보에 해박한 주부들이라면 얼마든지 도전해볼만한 창업 아이템이다. 중요한 특징을 정리해보면, 온라인쇼핑을 주로 대행한다. 취향이 크게 반영되지 않는 생활용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면서, 핵심 고객군을 중심으로 점차 다른 상품영역으로 넓혀간다. 오프라인 사무실을 함께 운영하여 일
오픈트레이드가 크라우드펀딩 OpenIR 행사를 개최한다(사진제공: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대표 고용기)가 20일(월) 문화창조벤쳐단지 16층 컨퍼런스 룸에서 크라우드펀딩 OpenIR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OpenIR 행사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기 전 문화·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전문 투자자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폭넓게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증진시킬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진행된다.참여하는 기업으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우리나라 전통 무술 택견을 세계화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이크택견’, 동영상과 타임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시청자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엠랩’, 문화스토리텔링 및 공연기획/제작 전문회사 ‘상상마루’, 영유아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업 ‘엠아이피(MIP)’, 생활분야 풍부한 컨텐츠로 승부하는 새로운 인터넷 TV ‘이영돈TV’ 총 5개 사이다.특히 이번 OpenIR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중 ‘이크택견’과 ‘상상마루’는 회사 지분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자체 프로젝트 공연에 투자하는 것으로 공연 수
‘스카이’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많다. 카메라를 달아 공중 촬영을 하거나 원래 목적대로 프로젝터로서 그 자체에 이미지를 표시하도록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드론처럼 사용하다가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공중 광고판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스카이’를 비행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숙련된 조종사만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에어로시안 社의 엔지니어들은 ‘스카이’ 자동 버전을 만들려고 작업 중이다. ‘스카이’는 배터리도 작동하는데 1회 충전으로 약 3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스카이’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으며 안정성과 빠른 회전 성능으로 포뮬러 원(Formula 1)과 같은 트랙 경기의 상황을 기록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스카이’의 최고 속력은 15~20kmh이며 최고 20~30m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다. www.aerotain.com 관련 기사 & 관련 이미지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Reprinted by Permision (URL Link)
건국대 창업지원단이 창업동아리실을 오픈했다(사진제공: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창업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창의관에 창업동아리실을 새롭게 조성해 13일 오픈한다.건국대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실은 각 창업 동아리들이 소회의실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7개의 공간과 1개의 독립된 회의실,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PC ZONE과 휴식 공간(REST ZONE), 시제품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소회의실 형태로 구성된 7개의 동아리방에는 회의테이블을 배치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형 회의실에는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학생들이 회의와 발표력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창업동아리실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학생 창업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창업동아리와 관련된 활동이나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에 한해서만 사용 가능 하다.건국대는 2014년부터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돼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창업자금 지원, 지역창업 한마당 행사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캠퍼스 C
아이디어 소개 차량 1000만대 시대에 여성 운전사도 증가하였다. 하지만 여성은 차량에 대한 지식 및 관리에 어려움 있다. 이에 본 아이디어는 여성차량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하며 차량 운전자를 회원제로 등록하고 관리한다. 아이디어 개요 및 특징 여성차량 운전자를 회원으로 등록하여 월 1~2회 정기적으로 차량 관리해준다. 연간 회원제로 회비를 받으며 여성 운전사는 월 1~2회 정비소에 들러 차량 관리 받는다. 주고객 및 이용대상 주요 고객층은 1. 차량 관리가 필요한 여성 운전사이거나 정기적으로 차량관리를 원하는 자가 운전자 유사창업사례 및 차별성 일반 차량 정비소의 경우 운전자가 필요에 의해 방문 관리하나 본 사업 아이템은 여성 전용 차량관리 제공으로 회원제 및 정기적 여성차량 관리 서비스를 해준다. 수익성 및 성장가능성 차량 1000만대 시대이다. 여성운전자의 비율이 .1997년 13.3%에서 2010년 27.6 %로 증가했으며 여성 운전자를 위한 차량정비 서비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관련시장동향 및 국내 사업화 추진성공전략 여성차량의 사고비율이 2010년 15.3%에서 2012년 17.3% 증가하였다. 여성운전자가 2013년 1000만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27일까지 ‘슈퍼맨 창조오디션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슈퍼맨 창조 오디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기도가 2015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오디션은 예비창업가(개인)가 참가하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초기기업이 참가하는 사업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참가자격은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중인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단체이며, 사업화 부문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창업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단, 공고일 이전 국가 및 지자체·민간에서 시행한 공모전 등 각종 오디션에서 3천만 원을 초과하는 시상금이나 부상을 획득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참가가 제한된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3조 및 시행령 제4조에 의거, 창업의 적용범위에서 제외되는 업종이나, 게임 업종도 참가할 수 없다. 게임 업종의 경우 경기도에서 별도로 게임 창조오디션을 열기 때문이다.참가 방법은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한 후 이지비즈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마인디즈(대표 박종관)가 자동차 정비 온디맨드서비스 ‘카랑’을 정식으로 출시하였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제휴된 정비사들이 출동하여 그 자리에서 자동차를 관리/점검/정비해주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정비문화 좀 더 솔직하고 편리하게 바꿀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마인디즈는 자동차 정비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 바쁜 현대인과 자동차에 대해 잘 몰라서 바가지를 쓰는 소비자, 그리고 정비소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을 위해 ‘카랑’을 탄생시켰다. 카랑 앱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언제 어디서든 차량정비를 원하는 사용자(운전자)가 차량정보를 입력한 후, 원하는 정비(엔진오일 교환, 차량 이상점검, 정기 순회점검)를 신청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제휴 정비사와 매칭되어 출장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위하여 정비현장의 영상을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제휴 정비사는 정비 자격증 보유, 2년 이상의 정비 경력을 가진 정비사로 카랑의 사전 정비능력 검증을 통해서 선발되고, 보다 나은 서비스 품질을 위해 정비 후 고객만족도를 조사하여 제휴 정비사의 등급을 조절하고 있다. 카랑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정비사에 대한 신
대학(원)생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디자인으로 권리화 및 제품화되어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과 특허청이 손을 잡았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협업*을 통해 창의적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청) 창업·사업화 지원, (특허청) 지식재산(디자인, 특허) 권리화·제품화* (’15) 5억원, 20개팀 → (’16) 6억원, 25개팀 내외동 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대학(원)생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여 권리화 및 제품화를 지원하고, 창업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지원(‘16년 평균 2천만원)한다.특허청은 지재권 관련 전문성을 활용하여 디자인권·특허권 확보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중기청은 창업전문성을 활용하여 창업교육 및 네트워킹, 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또한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중기청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 창업인프라를 연계지원하고, 특허청은 후속 사업자금 투자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여 청년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무공간 제공, 창업·회계·세무·법률·마케팅 등 전문가
한국임업진흥원과 신나는조합이 산림분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을 실시한다(사진제공: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과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 산림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창업가를 발굴,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한 ‘2016년 산림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희망자를 10일(금)까지 모집한다.이번 산림분야 기본창업 육성 프로그램은 산림분야 사업 활성화와 정부 3.0 기조에 맞추어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시스템을 구축하는등 도시-산촌 지역 클러스트 창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기본창업과정의 주요내용은 △크라우드펀딩과 벤처창업 △산림분야 창업과 사회적기업 △창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임업 6차 산업과 창조경제 △2016년 창업 트랜드 분석 △창업 아이템 분석 및 멘토링 (참가자 발표) △소셜 미션 및 비즈니스 모델 정교화 컨설팅 등이다.특히 (기본)창업 프로그램 수료 이후 (심화)창업과정을 통해 창업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사업연계를 위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컨설팅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창업지원 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엠케어시스가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스마트 펫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제공: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 기업투자센터는 최근 투자 스타트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SBA 투자기업 가운데 하나인 엠케어시스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스마트 펫케어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각광을 받으며 ‘펫코노미’ 관련 사업이 인기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이 넘어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친구나 가족 같은 동반자로서의 인식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며, 시장의 규모도 나날이 성장해 2010년 1조, 올해 이미 1조8천억원 규모에 도달했고 현재와 같은 성장세로는 2020년 정도가 되면 시장의 규모가 6조 가량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분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반려동물을 집에 혼자 두는 경우가 많다.엠케어시스가 이러한 경우에 반려동물이 겪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원격 통신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ever4pet’을 출시한다.반려동물과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어야 할 때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을
부산시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엔젤 모펀드 2016년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주)(이하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개인투자조합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사업화 전용펀드 52억 원 투자재원 조성으로 지역 내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이 창업에서 성장에 도달하기까지 단계별 자금지원을 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부산연합 제1호 개인투자조합’은 엔젤 모펀드가 40억 원을 출자하고, 부산지역 중견기업인 선보그룹 및 선보엔젤파트너스에서 개인투자자로 6억 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6억 원을 출자하여 총 52억 원 규모로 결성, 올해부터 7년 간 운용할 예정이다.주요 투자대상은 중·후기 벤처기업 투자에 집중하는 벤처캐피탈로부터 자금을 받기 어려운 창업 3년 이내 기술기반 기업으로 건당 투자액은 1~3억 원 이내로 집중 투자한다. 이는 부산연합기술지주가 초기 창업기업이 창업 후 3년이내에 겪게 되는 ‘죽음의 계곡’을 넘을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지역 내 엔젤투자를 활성화하는데 기여를 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연합기술지주는 민선6기 TNT2030플랜 핵심전략인 성과창출형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지역 16개 대
과천--(뉴스와이어) 2016년 05월 16일 -- 고용노동부는 5월 16일(월)부터 6월 20일(월)까지 ‘2016년 사회적기업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개최한다.*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다수의 후원자,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투자방식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을 꿈꾸는 창업팀 등 130여 팀이 참여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자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투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참여팀 중 상위 11개팀에 대해서는 포상(상장 및 상금 총 930만원)과 함께 저금리 대출 연계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창업팀 외에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투자에 대한 보상으로 상품/서비스를 제공받는 ‘후원형’ 외에 주식이나 채권을 배분받는 ‘증권형’을 추가했다.중앙정부가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통해 실제 자금 유치를 지원하는 것은 본 대회가 최초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또한 사회적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처음 적용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넥스트라이즈2025의 파트너 행사 일환으로 6월 27일(금)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인베스터 인사이트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컴퍼니빌딩’을 주제로,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고, 고위험·고수익 구조를 가진 딥테크 분야의 투자·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재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초기 유망기업 발굴·추천 ▲투자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IR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특구 내 초기기업 투자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협회의 존재가치(공성현 KAIA 사무국장)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전략(손수창 특구재단 본부장) ▲펩시 아시아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사례(안동옥 더게리슨 대표) ▲컴퍼니빌딩과 테크 스타트업 육성 방안(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등이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기술사업화, 오픈이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G-스타트업 ROAD to MARKE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G-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 실습형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특히, 1:1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등 창업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기술기반 서비스의 B2B SaaS 유통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소비재 해외진출, 국방조달, 글로벌 SaaS 확장, 해외 헬스/의료기기 수출, 투자 및 자금 확보 전략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기업의 업종, 역량, 시장 목표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여, 컨설팅 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습형 특강은 ▲바이어 대응 자료 제작 ▲해외 수출 전략 수립 등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 과
리걸AI 솔루션 ‘앨리비(allibee)’를 운영하는 BHSN은 계약관리솔루션(CLM)의 핵심 기능만 담은 경량형 버전의 구독 서비스 ‘앨리비 계약관리솔루션 코어(CLM Cor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앨리비 CLM 코어’는 소규모 또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솔루션 운영 유지 비용 절감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계약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 △계약서 작성 △AI 기반 계약서 리뷰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등의 필수 기능을 선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서는 법률 전문가가 검수한 템플릿을 활용해 작성하거나 기업 상황에 맞게 수정 가능하다. 또한 자체 보유 또는 외부로부터 수령한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법률 특화 AI가 주요 내용을 자동으로 리뷰해 준다. 작성 완료된 계약서는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서명을 통해 즉시 체결할 수 있으며, 체결본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저장·관리된다. 이번 코어 출시와 함께, 앨리비의 대표 기능인 ‘AI 계약 리뷰(AI Contract Review)’도 별도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계약관리솔루션 내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고유 기능을 계약 검토만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서비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협력한 정기 투자 유치 행사 ‘MARK IR DAY’가 지난 6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MARK IR DAY(MARK: Meet, Accelerate, Raise, Knock)’는 서울 소재 기술 기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월간 정기 오프라인 IR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과 초기투자기관 간에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스타트업 12개 사와 초기투자기관 6곳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뉴트리션 ▲씽크플랜두 ▲모밋 ▲더블루아워 ▲에이아이북스 ▲메디케어텍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는 ▲리뉴어스랩 ▲페스트페이스 ▲레인보우컴퍼니 ▲바스티온로보틱스 ▲마스나인 ▲레플리가 발표를 이어갔다. 각 발표는 질의응답과 함께 약 10분간 진행되었으며, 투자기관 심사역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블루버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아이티센 등 주요 초기투자기관의 심사역들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AI 사진, 동영상 생성 앱 '미우’(MeeAww)를 통해 누적 13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우는 셀카 한 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물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AI 필터 등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팁스 과제명은 “Multimodal LLM 기반 콘텐츠 생성 AI 솔루션 개발”로, 생성형 AI 기술의 정밀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이미지 및 영상 시장은 2023년 각각 약 5천억 원과 7조 6천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7.7% 및 35.3% 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1조 5천억 원과 6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기술 잠재력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텍스트와 이미지, 나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의 울타 뷰티 소속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주요 매거진 에디터 10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를 체험하는 ‘K뷰티 월드 서머 스쿨 2025’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타 뷰티의 공식 인플루언서 ‘울타 뷰티 콜렉티브(ULTA Beauty Collective)’, 나일론(NYLON), 얼루어(Allure)를 비롯한 글로벌 매거진 에디터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2명은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K뷰티와 한국 전통 요소를 접목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그램 ‘K뷰티 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 및 색조 브랜드 ▲네오젠 ▲롬앤 ▲믹순 ▲성분에디터 ▲언리시아(가나다 순) 5개가 함께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언리시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최신 K뷰티 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AI Think Tank(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 초기부터 AI 산업을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I 스타트업 현장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 실효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코스포 ‘AI 싱크탱크’는 단순한 산업협의회를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민간 조직으로 기능한다. ‘협의회’가 아닌 ‘Think Tank(싱크탱크)’라는 명칭을 통해, 스타트업이 AI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코스포의 2,500여 회원사 중 다수가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국가 AI 생태계의 핵심 공급 기반인 ‘데이터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데이터가 AI 개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발굴 및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AI 싱크탱크’ 구성은 코스포
멋쟁이사자처럼 미국 법인(LIKELION)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글로벌 AI 해커톤 ‘2025 Dream AI Hackath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AI 해커톤은 미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파운더인스티튜트(Founder Institute)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버드와 MIT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 학생들과 빅테크 기업 종사자, AI 스타트업 창업자 및 개발자 등 400여 명의 전 세계 AI 인재들이 등록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 △교육 △지속 가능성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각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적합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 △사회적 임팩트 및 비전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하버드와 MIT를 졸업하고 현재 실리콘밸리 및 미국 전역에서 활약 중인 투자자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돼 참가팀의 AI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시장 가능성 및 영향력 등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