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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CJ프레시웨이가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을 출시했다(사진제공: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가 ‘갓 씻은 자연 담은 쌀’(5kg, 20kg) 2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 된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지하수에 비해 안전한 상수도를 사용해 세척하는 SJR 공법(Super Jiff Rice 공법: 맑은 물로 순간 세척한 후 깨끗한 바람으로 건조하는 공법)을 사용해 안전함을 더했다.CJ프레시웨이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김밥 전문점이나 도시락 전문점 등의 외식업 경로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산지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380여톤을 시중에 유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올해의10배 수준인 약 3,500여톤을 유통할 계획이다.무엇보다도 농가가 재배하는 쌀이 계약재배 물량보다 초과 생산될 경우 농가에 수익이 더 돌아갈 수 있도록 해 기업과 농가의 상생모델 상품으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CJ프레시웨이 농산팀은 이번에 출시된 ‘갓 씻은 자연 담은 쌀’은 씻지 않고 바로 밥을 지어먹을 수 있어 김밥 전문점이나 도시락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가능성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자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를 시작한다(사진제공: 네이버)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가능성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자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를 시작한다.‘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는 전 세계 누구나 자유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연재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있는 챌린지로,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오는 9월 18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야기가 곁들여진 그림들을 20개 이상 연재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크리에이터들은 정식 연재 공간에서 꾸준히 100개의 시리즈 작품 연재를 이어가며, 연재 기간 동안 각 10,000달러(한화 약 1,100만원)상당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챌린지 내용을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멕시코,유럽),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등 총 6개국 8개 언어로 번역해 각국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네이
STORYLiNK SAP-S1(사진제공: 세마전자) 삼성에서 분사하여 네트워크, 저장장치 분야에서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갖춘 ㈜세마전자에서 사물인터넷, IOT 라인업의 첫 국내 유통 제품인 STORYLiNK 스마트플러그 S1이 18일 옥션을 통해 온라인 단독 출시되었다.스마트플러그는 가정, 사무실, 매장, 작업장 등에서 사용되는 전원 기기를 멀티탭, 콘센트에 간단히 연결하여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지에서 편리하게 제어, 관리하는 장치로서 WiFi 연동이 핵심 플랫폼인 IOT의 기본 구성품이다. 따라서 무선 기반의 풍부한 네트워크 제조 경험을 보유한 ㈜세마전자의 STORYLiNK 스마트플러그 S1 출시는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STORYLiNK 스마트플러그 S1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 원격 대기전력 차단을 통한 전기요금 절약을 기본으로 시간별, 요일별 On/Off 예약 스케줄 기능이 제공되어 소비자가 직접 구성한 IOT 연결 전원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세부적인 원격 전원 제어를 할 수 있다. WiFi 연동 방식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을 통한 제어가 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IOT 제품이다.WiFi 연결이 되지 않는 야외 시설물 설치 지역에서도 Off
KT DS가 스타트업 대상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제공: KT DS) KT그룹의 IT 서비스 및 오픈소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가 20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전략 및 대규모 상용화 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IT 개발 및 운영비용 절감에 대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고민 해소 방법으로 오픈소스 도입을 제안하고 앞선 성공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높은 품질과 비용 절감 효과로 최근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도입 계획과 기술 검증, 기술지원 조직, 표준화,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등 기업의 특징에 맞는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때문에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막상 도입하려 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KT DS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난 7년간 쌓아온 오픈소스 적용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며 세미나 이후 신청 기업에 한해 상용 소프트웨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위한 ‘오픈소스 사전진단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센터 입주기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 및 관리하는 기업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석
채선당이 26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월드전람에서 후원하는 1인 샤브 전문점 창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월드전람) 주식회사 채선당(대표이사 김익수)이 26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월드전람에서 후원하는 ‘1인 샤브 전문점 창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1인 샤브 전문점의 사업 타당성과 성공 전략, 1인 샤브 전문점의 상권 및 입지 분석, 샤브샤브 전문점 창업 준비와 창업 및 점포 성공 노하우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 및 성공 창업자 특강이 이루어진다.또한 특강 프로그램 이후에는 현재 성업 중인 채선당의 1인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보트’ 매장 견학을 통해 1인 샤브샤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최대화했다.이번 ‘1인 샤브 전문점 창업 성공 전략 세미나’는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춰 소자본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선당은 이번 세미나는 1인 샤브 전문점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 분들이 유익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엠에스아이코리아는 MSI의 게이밍 시리즈 중 최상의 제품인 MSI 지포스 GTX 1080 게이밍Z 트윈프로져6의 전세계 최초 구매자가 한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사진제공: 엠에스아이코리아) ㈜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MSI의 게이밍 시리즈 중 최상의 제품인 ‘MSI 지포스 GTX 1080 게이밍Z 트윈프로져6’의 전세계 최초 구매자가 한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MSI 지포스 GTX1080 게이밍 Z 트윈프로져6’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등등 상징성이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소량의 제품이 공급되었으며, 7월 6일 한국시간 밤 10시부터 전세계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 그 중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의 구매자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MSI 지포스 GTX1080 게이밍 Z 트윈프로져6’ 제품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쳐인 ‘파스칼’을 적용한 제품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MSI의 최신 냉각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6세대 ‘트윈프로져6’ 쿨링 솔루션이 장착되어 일반적인 냉각 방식보다 20% 나은 냉각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35%의 더 정숙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또한 RGB LED가 적용된 ‘MSI 지포스 GTX10
치킨클럽 메뉴 1 – 양념치킨, 왼쪽부터 레몬강장치킨, 달콤마늘 치킨, 눈꽃치즈 치킨, 고추양념치킨(사진제공: 에이치엔피시스템즈) 치킨펍 ‘치킨클럽 by the Frypan(이하 치킨클럽)’은 8월 18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자를 만난다.치킨클럽은 8평의 기적이라는 전략으로 소자본 창업이 달성할 수 있는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 천연 향신료와 직접 개발한 소스로 독창적인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이나 직장인, 1인 가구 밀집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매출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집이나 사무실, 학교 등에서도 편하게 맛있는 치킨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게 하고자 비어펍으로는 드물게 시도한 배달영업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고객과 점주가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동덕여대점 점주는 투자 대비 매출이 높아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치킨클럽은 창업설명회를 찾아오는데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월 18~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학원어디가 전국 54개 지역 오픈(사진제공: 박스아웃씽커스) 박스아웃씽커스(대표 이학철)가 12일 학원추천 앱서비스 ‘학원어디가?’ 를 전국 54개 지역에 확대오픈했다고 밝혔다.‘학원어디가?’는 스마트폰을 통해 학원추천, 정보, 교육뉴스 및 라이브 설문기능 등을 제공하는 학원 정보 앱서비스이다. 특히, '학원어디가?’의 학원 추천시스템은 머신러닝기술이 적용되어 학부모가 앱을 사용할수록 더 정확한 학원을 추천받을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확대오픈으로 서울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7개월 만에 서비스지역을 20배 이상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학원어디가?’ 에는 금융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추천정확도를 대폭향상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간 추천에 사용했던 알고리즘에 총 3억건이 넘는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한 자료까지 반영되어 학부모와 자녀의 상황에 더 적합한 학원을 추천해줄 수 있게 되었다.이학철 박스아웃씽커스 대표는 “지난 7개월간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달라는 수 많은 학부모의 요청에 조금이라도 응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금융 빅데이터를 조합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원을 추천할 수 있는 기술에 한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고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능정보사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2016학년도 대학ICT연구센터’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건국대는 이번 대학ICT연구센터 사업에서 고려대(지능정보기술 분야)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선정됐으며, 앞으로 4년(최대6년)간 연(年) 5~8억원씩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클라우드컴퓨팅 분야로 선정된 건국대 ICT연구센터는 ‘지능정보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개발 및 고급인력양성’과제(연구책임자 김두현 교수)로, 고성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5대 핵심 기술(이종연동, 고성능화, 지능화, 자동화, 가상화), 3대 융합 응용 제품(감성지능 큐레이션, 지능형 방송제작, 창의융합 교육)의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수행하게 된다.건국대 ICT연구센터는 또 기업중심 산학협력과제를 확대(20% → 30% 이상)하고 학교 수업과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는 ‘Co-Op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 등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대학ICT연구센터사업은 대학에 결집되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다양한 청년 창업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에 창업과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의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다양한 청년 창업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먼저 15일까지 ‘스토리텔링 마케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업과 지자체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야기’를 접목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개발하고 홍보하는 프로젝트다. 스토리텔링 전문가와 1:1멘토링 교육, 사업 수행을 통한 포트폴리오 구축, 홍보 후속 지원 등의 혜택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실질적인 스토리텔링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팀당 프로젝트 수행 지원금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해 금전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의정부경전철, 의정부경찰서, 양주시청, 마을기업 주식회사 등 7개 기업과 지자체의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5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다.고가의 사무실을 임대하기 어려운 예비창업자에게 ‘가상오피스 지원’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북부 경기문화창조
집 수리 전문 O2O 플랫폼 다수리(사진제공: 컨피테크) (주)컨피테크(대표 황보창환)가 3월 말 선보인 집 수리 전문 O2O 플랫폼 ‘다수리’ 앱(App)이 출시 두 달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집수리 및 인테리어 분야 대표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집 수리 전문 O2O 플랫폼 ‘다수리’는 우리나라 건축물들이 노후화되고, 특히 1인 가구와 노인, 여성 가구의 증가로 크고 작은 수리 요구들이 늘어나는 시점에 시의 적절하게 나온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예전과 달리 요즘의 가장들에게는 형광등을 교체하거나 벽에 못 하나 박는 일도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주부 또한 수리할 곳이 있더라도 숙제처럼 조금씩 쌓아 두었다가 결국 한꺼번에 목돈을 들여 수리하게 된다. 집 수리나 인테리어를 계획하지만 실제 가격이 맞는지, 업체를 신뢰할 수 있는지 등 불안하기 마련이다. 이런 문제를 ‘다수리’가 해결해 주고 있다.‘다수리’ 앱(App)을 설치해 두면, 필요할 때마다 업체를 일일이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바로 비교 견적을 받아 볼 수도 있고 내 주변 업체 정보를 받아 볼 수가 있다. 수리나 인테리어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문하면 업체와 ‘다수
KT(회장 황창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협력모델이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점차 확대된다. KT는 경기센터 육성기업으로부터 사업협력 제안을 받아 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사업협력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는 ‘2차 스피드데이팅’을 KT 광화문빌딩에서 개최하고 3개 스타트업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KT는 지금까지 8개 기업에 대해 총 7억원을 들여 사업협력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총 20억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경기센터와 함께 20개 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피드데이팅’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안하면 KT 임원이 이를 검토하여 사업화 추진을 위한 재원 투입과 마케팅 지원 등을 현장에서 즉시 결정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KT가 스타트업과의 신사업 개발을 위해 지난 4월 첫 시행 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메디플러스솔루션(헬스케어 솔루션) ▲리본키친(식이관리 솔루션), ▲파워보이스(음성인식 화자-Speaker 인증 솔루션) 등이 각각 헬스케어와 본인인증 서비스 분야에서 KT와의 협력을 제안하였고, 이들 모두 KT가
로이체가 초경량 블루투스4.1 목걸이 이어폰 MUSES BTE-10을 출시했다(사진제공: 로이체) PC주변기기의 선두업체인 ㈜로이체(대표 문창호)가 고품격 사운드 브랜드인 MUSES를 론칭하여 3가지 색상의 줄타입 목걸이 이어폰 ‘BTE-10’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였다.MUSES는 20여년간 PC용 음향장비 제품을 개발, 유통해온 노하우를 축약하여 다양한 잡음방지 기술 및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위한 기술과 국내에서 디자인한 품위 있는 스타일의 조화로 높은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브랜드로 ‘스피커의 가치 기준은 소리’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놓은 고급형 사운드 디바이스 브랜드이다.이번에 출시한 MUSES BTE-10은 스마트하게 즐기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패션아이템이다.블루투스4.1 CSR기능을 적용하여 이전보다 수준높은 블루투스 환경을 제공하며 6시간 연속 음성 통화 및 5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특히 최초 페어링 후 자동 블루투스 재 연결 기능이 있어 이전 제품보다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능을 자랑한다.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뛰어난 휴대성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가능 하며 초경량 설계로 느끼기 힘들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GSMA 모바일 경제 보고서, 아태지역 신규 모바일 가입자 2020년까지 6억 명 추가 증가 예상(사진제공: GSMA) 상하이--(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29일 -- 이번 주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바일 가입자 수가 작년 말 25억 명에서 2020년에 31억 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모바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2016(The Mobile Economy: Asia Pacific 2016)’ 보고서는 2015년 아태지역의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는 전체 인구의 62퍼센트였으며 2020년까지 인구의 거의 3/4까지 증가해 같은 기간 6억 명이 신규 가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모바일 기술과 서비스는 작년 아태 지역 GDP의 5.4퍼센트에 해당하는 1조 300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이런 경제 기여는 2020년 1조 70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매츠 그랜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은 “세계 모바일 가입자의 절반 이상이 아태지역에 있다”며 “이 지역은 2020년까지 남은 기간 동안 글로벌 가입자 증가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진제공: 테이스트로그) 음식 SNS 테이스트로그(대표 이진희)가 맛있는 와인과 특별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꼭 가봐야 할 서울 시내 와인바 TOP 12’를 선정했다.테이스트로그 사용자 리뷰와 평점 등을 반영한 자체 랭킹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 12곳은 ▲먼데이블루스(양갈비 스테이크), ▲스토리오브와인(포르마지 파스타), ▲보타이드 버틀러(랍스터 파스타), ▲파씨오네(오리고기 스테이크), ▲인얼반(애플크림치즈피자), ▲스페인야시장(빠에야), ▲살롱드차차 홍대점(깻잎가득차차떡볶이), ▲에비뉴로즈(록키마운틴피자), ▲르쁘엥(전복소라버터구이), ▲와인아틀리에(동방명주 파스타), ▲Murmur(미트볼 토마토 파스타), ▲와인창고잡(치즈 플레이트)으로 와인과 궁합이 잘 맞으면서도 흔히 맛보기 어려운 독특한 안주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해 테이스트로그를 사용하는 20~30대 여성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테이스트로그 이진희 대표는 “테이스트로그는 단순한 맛집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개별 메뉴를 평가하는 리뷰 방식으로 메뉴 선택의 고민까지 해결해준다”며 “실제 맛을 본 사용자들의 객관적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만큼 특별하게 와인을 즐기고 싶은 사용자라면 꼭 방문해 보길
알바천국이 지난 달 말 런칭한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에 알바생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사진제공: 알바천국)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달 말 런칭한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에 알바생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알바천국은 인터넷 마케팅 전문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이 발표한 6월 1, 2주차 구인구직 포털 주간 모바일 순방문자수(Unique Visitor, UV) 순위에서 2주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닐슨코리안클릭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달 말까지 평균 14만 명 수준에 머물렀던 알바천국의 주간 평균 모바일 순방문자수는 6월 1주와 2주에 각각 266,981명과 222,41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무엇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번 모바일 순방문자수 증가가 단순한 일회성 관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알바생, 특히 15세~24세 젊은층의 사이트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6월 10일 기준 알바천국에 등록된 이력서 수는 총 279,665건으로, 한 달 전(5월 13일 기준) 등록 건 수인 256,914건 대비 약 2만여 건 증가했다. 특히 이력서 추가 등록의 대부분이 15~19세(8,258건↑)와 20~24
좌 원투씨엠㈜ 한정균 대표, 우 ㈜해피랜드FC 임용빈 회장(사진제공: 해피랜드FC)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가 20일 서울 본사에서 ‘해피랜드FC 모바일 CRM System 구축’을 위해 원투씨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해피랜드FC 모바일 CRM System은 오프라인 전용 모바일 멤버십 App과 echoss Stamp를 이용한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Tool로, 오프라인 방문 고객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고객별 맞춤 마케팅을 실행 할 수 있는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백화점에 입점한 해피랜드FC의 대표적인 5개 브랜드(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치엘로, 리바이스키즈)의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하여 모바일 쿠폰과 교환권 등을 이용한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 전개에 이용될 예정이며, 해피랜드FC는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관리나 로열티 마케팅에 적극 사용될 수 있는 마케팅 Tool로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해당 서비스는 유,아동 업계를 비롯한 의류 및 유통 업계에 최초로 시행될 예정으로, 해피랜드FC는 O2O 기능이 탑제된 신개념 마케팅을 도입해 유,아동 업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해피랜드FC는 론
이제 인천지역 주차장에서는 차량 운전자가 빈 공간을 찾아 몇 바퀴씩 헤매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7월 8일부터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주차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IoT: Internet of Things정부3.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인천시의 민선6기 10대 추진 과제 중 ‘인천중심의 교통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주차장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정보를 소통하는 사물인터넷을 주차장에 적용한 국내 첫 사례가 된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사업명 : 미추홀 IoT 신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12억8천만원(국비50%, 시비50%)이 투입됐다.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설계를 거쳐 12월 9일부터 개발에 착수해 올해 5월 사업을 준공했으며, 지난 6월 21일 시와 군·구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준공보고회를 가졌다.서비스가 본격 시행되면 주차장을 찾기 위해 배회하는 차량 운전자에게 주차가능 면수, 주차장 위치 및 주차요금 등 맞춤형 주차정보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과 전용 앱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실시간 정
인스타그램이 월 기준 활동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사진제공: 인스타그램) (뉴스와이어) 2016년 06월 22일 --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22일 인스타그램에서 월 기준 활동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 활동 사용자 수는 3억명을 넘어섰다.작년 9월, 사용자 4억 명을 돌파한지 불과 약 9개월 만에 세워진 기록으로 인스타그램의 빠른 성장 속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월 활동 사용자의 경우 지난 2년 간 두 배로 증가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지난 2010년 10월 두 명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지난 5년 반동안(5년 8개월간)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5억 명의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하루 공유하는 사진과 동영상의 수만 해도 평균 1억 장에 이르며, 매일 오고가는 ‘좋아요’의 수도 42억 개에 달한다.인스타그램은 적극적인 ‘인스타그래머들(Instagrammers, 인스타그램 사용자)’이 주축을 이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이 공유되는 ‘창의적인 캔버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국 이외의 지역에
디저트카페 유후 타르트치즈케익(사진제공: 디저트카페 유후) 제과 인생 30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하수열이 기술고문으로 역임하고 있는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가 8월 18일~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는 외식프랜차이즈 15년 경력으로 다수의 브랜드를 해외에 진출시킨 프랜차이즈의 마이더스손 하경석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이다.유후는 제빵, 바리스타, 디자인과 홍보, 브랜드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역량을 높이고, 카페푸드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여 경쟁력을 더했다.디저트카페 유후는 지난해 12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중국 산동성 마스터계약을 체결하고, 대구 경북지사 계약을 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서울 문정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역점, 서울 문정법조단지점, 서울 송파 엄마손점, 사울 강동구청점, 김포신도시점이 오픈을 하였으며 특히 서울 송파구, 강동구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디저트카페 유후 김병수 본부장은 “매장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익과 제품들은 제과 경력 30년 대한민국 기능장 하수열 고문만의 레시피를 통해 제조, 공급하고 있다”며 “기존 커피전문점, 빙수전문점, 창업은 경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넥스트라이즈2025의 파트너 행사 일환으로 6월 27일(금)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인베스터 인사이트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컴퍼니빌딩’을 주제로,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고, 고위험·고수익 구조를 가진 딥테크 분야의 투자·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재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초기 유망기업 발굴·추천 ▲투자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IR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특구 내 초기기업 투자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협회의 존재가치(공성현 KAIA 사무국장)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전략(손수창 특구재단 본부장) ▲펩시 아시아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사례(안동옥 더게리슨 대표) ▲컴퍼니빌딩과 테크 스타트업 육성 방안(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등이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기술사업화, 오픈이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G-스타트업 ROAD to MARKE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G-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 실습형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특히, 1:1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등 창업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기술기반 서비스의 B2B SaaS 유통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소비재 해외진출, 국방조달, 글로벌 SaaS 확장, 해외 헬스/의료기기 수출, 투자 및 자금 확보 전략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기업의 업종, 역량, 시장 목표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여, 컨설팅 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습형 특강은 ▲바이어 대응 자료 제작 ▲해외 수출 전략 수립 등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 과
리걸AI 솔루션 ‘앨리비(allibee)’를 운영하는 BHSN은 계약관리솔루션(CLM)의 핵심 기능만 담은 경량형 버전의 구독 서비스 ‘앨리비 계약관리솔루션 코어(CLM Cor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앨리비 CLM 코어’는 소규모 또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솔루션 운영 유지 비용 절감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계약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 △계약서 작성 △AI 기반 계약서 리뷰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등의 필수 기능을 선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서는 법률 전문가가 검수한 템플릿을 활용해 작성하거나 기업 상황에 맞게 수정 가능하다. 또한 자체 보유 또는 외부로부터 수령한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법률 특화 AI가 주요 내용을 자동으로 리뷰해 준다. 작성 완료된 계약서는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서명을 통해 즉시 체결할 수 있으며, 체결본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저장·관리된다. 이번 코어 출시와 함께, 앨리비의 대표 기능인 ‘AI 계약 리뷰(AI Contract Review)’도 별도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계약관리솔루션 내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고유 기능을 계약 검토만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서비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협력한 정기 투자 유치 행사 ‘MARK IR DAY’가 지난 6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MARK IR DAY(MARK: Meet, Accelerate, Raise, Knock)’는 서울 소재 기술 기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월간 정기 오프라인 IR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과 초기투자기관 간에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스타트업 12개 사와 초기투자기관 6곳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뉴트리션 ▲씽크플랜두 ▲모밋 ▲더블루아워 ▲에이아이북스 ▲메디케어텍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는 ▲리뉴어스랩 ▲페스트페이스 ▲레인보우컴퍼니 ▲바스티온로보틱스 ▲마스나인 ▲레플리가 발표를 이어갔다. 각 발표는 질의응답과 함께 약 10분간 진행되었으며, 투자기관 심사역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블루버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아이티센 등 주요 초기투자기관의 심사역들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AI 사진, 동영상 생성 앱 '미우’(MeeAww)를 통해 누적 13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우는 셀카 한 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물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AI 필터 등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팁스 과제명은 “Multimodal LLM 기반 콘텐츠 생성 AI 솔루션 개발”로, 생성형 AI 기술의 정밀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이미지 및 영상 시장은 2023년 각각 약 5천억 원과 7조 6천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7.7% 및 35.3% 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1조 5천억 원과 6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기술 잠재력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텍스트와 이미지, 나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의 울타 뷰티 소속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주요 매거진 에디터 10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를 체험하는 ‘K뷰티 월드 서머 스쿨 2025’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타 뷰티의 공식 인플루언서 ‘울타 뷰티 콜렉티브(ULTA Beauty Collective)’, 나일론(NYLON), 얼루어(Allure)를 비롯한 글로벌 매거진 에디터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2명은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K뷰티와 한국 전통 요소를 접목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그램 ‘K뷰티 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 및 색조 브랜드 ▲네오젠 ▲롬앤 ▲믹순 ▲성분에디터 ▲언리시아(가나다 순) 5개가 함께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언리시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최신 K뷰티 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AI Think Tank(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 초기부터 AI 산업을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I 스타트업 현장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 실효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코스포 ‘AI 싱크탱크’는 단순한 산업협의회를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민간 조직으로 기능한다. ‘협의회’가 아닌 ‘Think Tank(싱크탱크)’라는 명칭을 통해, 스타트업이 AI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코스포의 2,500여 회원사 중 다수가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국가 AI 생태계의 핵심 공급 기반인 ‘데이터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데이터가 AI 개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발굴 및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AI 싱크탱크’ 구성은 코스포
멋쟁이사자처럼 미국 법인(LIKELION)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글로벌 AI 해커톤 ‘2025 Dream AI Hackath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AI 해커톤은 미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파운더인스티튜트(Founder Institute)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버드와 MIT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 학생들과 빅테크 기업 종사자, AI 스타트업 창업자 및 개발자 등 400여 명의 전 세계 AI 인재들이 등록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 △교육 △지속 가능성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각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적합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 △사회적 임팩트 및 비전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하버드와 MIT를 졸업하고 현재 실리콘밸리 및 미국 전역에서 활약 중인 투자자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돼 참가팀의 AI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시장 가능성 및 영향력 등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