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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야다20이 8월 18일부터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사진제공: 그린웨이인터내셔널) 다이어트 계의 신흥강자 야나두 다이어트 20 프랜차이즈 브랜드 ‘야다20’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번 박람회는 8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야다20은 대형 부스형태로 참가, NASA 에서 검증받고 유럽인들이 사용하는 최신 운동기구 프리미엄 마이크로 트레이닝 장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드라마 PPL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해온 EMS 트레이닝 기구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해진다.아울러 박람회에서 야다20을 찾아준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바나나 슬리핑백과 샌드프리 매트리스 등이 준비됐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FRUIT KING 사의 천연과일 동결건조 제품들도 시식행사로 진행된다. 박람회에서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는 예비 점주를 위한 창업특전도 제공된다.야다20은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으며, 관람객들이 즐겁
사진www.chanyul.com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주)찬율의 ‘Square POP’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이번 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Square POP은 대형 독립 부스형태로 참가, Square POP이 실제 매장 메뉴보드, POP 등 다양한 인테리어의 효과로 적용되었을 시 어떠한 장점들이 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주)찬율은 POS 시스템, 전자메뉴판 과 같은 각종 외식업 솔루션 전문 기업 (주)대원포스의 자회사로 3년 전부터 전자메뉴판 및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솔루션 등을 개발 하여 다양한 국내 특허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이다. Square POP은 1:1 스퀘어 타입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Anti-Glare 처리로 매장 내 조명 등의 영향 없이 밝고 선명함을 유지하며 안드로이드 보드가 탑재 되어 별도의 셋탑 박스의 설치가 필요 없는 얇고 가볍고 저렴한 DID 제품이다. 또한 각 매장 및 브랜드의 환경에 맞게 Customized Solution 적용으로 어디
문서보안 전문 기업 모세코리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사진제공: 모세코리아) 문서보안 전문 기업 모세코리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문서파쇄 분야의 선도적 기업인 모세코리아는 개인정보보호에 필수적인 문서세단기의 렌탈을 통해 많은 양의 문서도 쉽고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는 에스맨 사업을 신설, 이를 운영 할 가맹점의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에스맨은 쉽고 안전한 방법으로 개인정보 폐기를 하도록 돕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로 보건복지부가 2015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한 모세코리아의 대표적 시범사업 브랜드로 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정 고령자친화기업인 모세코리아는 에스맨 브랜드를 통해 문서보안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에스맨(시니어문서파쇄원)을 양성, 이의 보급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에스맨 창업은 무점포 렌탈사업으로 고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고 별도의 점포 마련이 필요 없어 적은 예산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고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누구나 창업하여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다.모세코리아 조영욱
무제한 레고대여 전문점 블럭팡이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더캠트) 무제한 레고대여 전문점 블럭팡이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블럭팡은 기존에 매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블럭방에 집으로 빌려갈 수 있는 대여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블럭방으로 저렴한 가격에 300여종이 넘는 레고와 보드게임, 세계블럭을 무제한으로 대여할 수 있다.한 달간 무제한 대여할 수 있는 월정액 비용은 29,000원이다. 하루 1천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300종의 다양한 레고를 부담없이 무제한 대여할 수 있다. 기존 방식인 온라인 레고대여 서비스와 비교하더라도 훨씬 경제적이다.블럭팡은 경기도 광주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25호점까지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연내 전국 주요 도시에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블럭팡은 여성이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오전 11시에 출근해 오후 7시 퇴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이 적고 프랜차이즈임에도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여성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블럭팡은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국내가맹점
치킨매니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사진제공: 코리아델로스KD) 소자본 치킨창업 유망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치킨매니아가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치킨매니아는 대표 메뉴 새우치킨으로 인지도를 높인 치킨 프랜차이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창업자금 대폭지원 혜택 및 배달형 창업자들을 위한 1010만원 창업 혜택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창원지원 프로그램은 신규, 업종전환, 양도양수에 상관없이 홀/배달매장 모두 가맹비를 본사에서 전액 지원하는 내용이다.또 배달전문 매장은 투자비용에 가장 부담이 되는 인테리어 비용을 크게 낮췄다. 예비 점주는 원하는 인테리어 업체를 선택해 직접 시공할 수 있으며 본사 시공을 원할 경우 평당 130만원으로 부담이 거의 없다. 이를 활용하면 배달전문 매장은 1010만원 선에서 오픈이 가능하다.이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업종 전환을 희망할 경우에는 간판비와 교육비 정도의 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다. 기존 주방기기나 집기 및 내부 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비용을 투자해
버거시장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도니버거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또 다시 예비 창업주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사진제공: 도니버거) 버거시장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도니버거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또 다시 예비 창업주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도니버거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2회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 2016’에 참가해 버거와 떡볶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예비창업자에게 선보일 전망이다.도니버거는 일반버거 시장의 보편화된 메뉴구성과 까다롭고 높은 창업 규제를 허물고 소자본, 소규모 매장오픈을 통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고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예분 대표는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을 위해 꾸준히 외식관련학원 및 실무를 꾸준히 하고 있다. 현재는 숙명여대 전통음식 석사과정 중이며 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는 건강한 떡볶이 시리즈를 준비하여 기존상식의 틀을 깬 버거와 떡볶이의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김 대표는 “이번 코엑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는 건강한 떡볶이 시리즈와 리뉴얼된 버거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식 행사를 함께
옥동자치킨앤퓨전주점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사진제공: 스마트한생각)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 ‘옥동자치킨퓨전주점’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이번 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된다.옥동자치킨퓨전주점은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맛있는 메뉴를 즐겁게 즐기도록 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업종 변경은 20평 기준 1천만원, 신규 창업은 5~7천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이자 대출까지 진행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 타 프랜차이즈와의 차별점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옥동자치킨만의 마케팅시스템인 ‘D-100’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1:1 맞춤 컨설팅도 지원한다.아울러 박람회에서 ‘옥동자치킨퓨전주점’창업에 대해 상담을 받고 계약을 하는 예비 점주를 위해 다양한 창업 특전도 제공된다.‘옥동자치킨퓨전주점’ 한에녹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분들과 업종 변경을 고민하시는 분
무슬림 대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업인 ‘글로벌할랄㈜’이 8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Halal Trade Expo Korea)’에 참가한다.글로벌할랄㈜은 국내 최초의 할랄 애플리케이션 ‘할랄코리아(HalalKorea)’를 통해 식품 스캔, 할랄 레스토랑 및 기도소, 관광정보 등의 편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현재 글로벌할랄㈜은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총 11만 명 이상의 무슬림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표적집단면접법(FGI) 대행업과 무슬림 분석 및 리서치까지 서비스를 확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수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글로벌할랄㈜ 강현수 대표이사는 “최근 할랄 시장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어 많은 중소기업이 시장진출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이들 기업과 무슬림을 연결해주는 채널이 부족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 글로벌할랄㈜의 마케팅 채널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할랄㈜은 ‘할랄코리아(HalalKorea)’ 이외에도 전 세계 무슬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인 ‘위드무슬림(WithMuslim)
광고/커머스와 자동차 O2O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지니웍스(대표이사 이앙)는 삼성벤처투자와 나우아이비캐피탈로부터 총 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여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지니웍스는 2015년 SK텔레콤과 삼성전자 출신 멤버들이 창업한 벤처로서, 게임기반의 광고/커머스 서비스인 “바이찬스(buy chance)”, 그리고 스마트 주차대행, 대리운전, 세차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파킹온(ParkingO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니웍스는 “2015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혁신대상”을 수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주며 단기간 내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니웍스 이앙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광고/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대기업 등 파트너사와의 사업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Car O2O 서비스의 커버리지 및 품질 개선 등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아이비캐피탈 투자담당 본부장은 “지니웍스는 게임 기반의 광고/커
치킨브랜드 60계 치킨이 제42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다(사진제공: 장스푸드) 2016년 창업시장을 통틀어 치킨창업은 창업지옥이라고 불릴 만큼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이다. 성공 불가능 아이템, 레드오션, 세계 맥도날드보다 많은 매장수로 치열한 경쟁을 연상하게 된다.이러한 여건에도 가맹점이 웃는 치킨창업이라는 입소문으로 창업 열풍에 획을 긋고 있는 ‘60계 치킨’이 예비창업주들에게 직접 치킨창업의 성공비결을 공개하고자 8월 18일 서울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창업지옥이라고 불리는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멈추지 않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60계치킨의 성공비결은 아래와 같다.◇다른 곳에는 없는 ‘60계만의 입지 선정’프랜차이즈 시작 6개월 내에 안정적으로 36호점을 달성한 60계는 임대료만 비싼 번화가 상권과 배달위주의 변두리골목 상권을 선호하지 않는다. 임대료가 저렴하면서도 Takeout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실속 상권을 중심 입지로 선정한다.60계는 주류판매보다는 치킨판매가 목적이기 때문에 주요 고객층이 아이가 있는 주부이다. 입지 여건이 이렇다 보니 임대료도 다른 곳에 비해 1/3정도 저렴하고 구매고객의 80%가 Tak
창업 1등 어플리케이션 나도사장님이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사진제공: 나도사장님) 지난 1월 출시한 창업포털앱 주)나도사장님은 출시 3달만에 10만다운로드를 돌파하면서 국내 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나도사장님은 국내 프랜차이즈, 대리점 정보 및 전국 점포 매물,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아이템에 대한 공부를 통해 비교 분석을 가능케 하고, 본인한테 맞는 점포와 창업가이드와 창업스쿨 등을 통해 준비된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인기방송인 조세호 씨와 전속계약 체결해 화제를 모은 바있다창업 통합솔루션 어플리케이션 나도사장님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한다.이번 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나도사장님은 독립 부스형태로 참가하며, 나도사장님은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 할 예정이다. 그동안 드라마 PPL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해 온 나도사장님만의 영상도 공개한다.나도사장님은 국민은행, 인큐베이팅 전문 그룹 스탠다드브릿지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규 프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똑똑한 영수증 비서 자비스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12일 스마트 세무비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 웹케시 윤완수 대표.(사진제공: 웹케시)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12일 똑똑한 영수증 비서 ‘자비스’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와 ‘스마트 세무비서(기장 대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양사 협력에 따라 통합 경영관리 솔루션 ‘sERP’ 고객은 간편하게 스마트 세무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 기장 대행 수수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장 대행 ▲부가세 신고 ▲급여 및 4대 보험 처리 ▲세무 조정과 같은 세무 업무는 물론 자금·회계·인사관리까지 가능해 일거양득이다. 양사는 앞으로 스마트 세무비서에 대한 마케팅, 상품 및 비즈니스 개발, 고객관리 프로세스 구축을 공동으로 진행한다.자비스 세무비서는 회계사와 전문 오퍼레이터들의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에 IT 인프라를 접목하여 효율성을 높인 서비스이다. 영수증 비서 앱으로 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메신저 및 업무현황 게시판을 통해 각종 자료의 요청과 전달을 간편하게 처리함으
스낵북 모바일 앱(사진제공: 알에스매니지먼트) ㈜알에스미디어(대표 손병태)가 웹소설을 보는 독자와 웹소설을 쓰는 작가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갖춘 새로운 플랫폼 ‘스낵북(SNACKBOOK)’을 오픈한다고 밝혔다.8월 18일 정식 오픈 예정인 스낵북은 10일부터 웹과 모바일을 공개하여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스낵북은 웹소설 시장을 선도하는 유명 CP(Contents Provider)들이 보유한 유수의 웹소설을 공급받아 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독자들은 현재 웹이나 모바일을 통해 웹소설들을 확인할 수 있다.작가들은 회원 가입과 동시에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바로 자신의 작품을 등록하고 유·무료로 연재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할인, 이용권 배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지금까지의 웹소설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은 유료 웹소설을 볼 수 있는 스토어 방식과 작가들이 무료로 연재를 하고 커뮤니티 공간이 있는 연재 중심의 플랫폼 방식으로 양분되어 왔다. 하지만 스낵북은 이 두 가지 방식을 모두 포용해 독자와 작가가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알에스미디어의 손병태 대표는 “웹소설 플랫폼의 고객은 독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가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Coex에 참가한다(사진제공: 오가다)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Coex’에 참가한다.현재 포화된 커피시장 속 과열 경쟁으로 대부분의 카페 브랜드의 성장세는 주춤하다. 더 이상 침투 불가능한 커피시장에 이어 차(茶)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으며 거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유일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차(Tea) 시장을 이끌어가는 리딩 브랜드로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는 브랜드이다..현재 오가다는 제주 영농조합, 삼영식품원료공업 등 중소기업 식품업체들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국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가다 워터를 기본으로 한 약 30가지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aT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으로 삼영식품원료공업과 함께 자체 개발한 한방 약재를 농축하여 만든 5가지의 기능성 워터를 개발하여 블렌딩 티, 주스, 스무디를 만들고 있다. 오가다 워터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고민이 녹아있으며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하는 노력이 보인다.블렌딩티 카페
안랩(대표 권치중)은 분석 성능과 트래픽 처리성능을 대폭 강화한 하이엔드급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10000(AhnLab MDS 10000, 이하 MDS 10000)’을 출시했다.‘MDS 10000’은 ▲'동급장비 일일 최대 수준 동적 분석량’으로 빠른 분석결과 확인이 가능하고 ▲대용량 네트워크 트래픽 처리 성능으로 트래픽이 몰려도 안정적 보안업무 수행이 가능하며 ▲올인원(all-in-one)에서 이메일 보안 전용까지 고객의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게 맞춤형 구성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실장은 “이번 ‘MDS 10000’ 출시로 안랩은 중/소규모(MDS 1000, MDS 2000, MDS 6000)부터 대규모(MDS 10000)까지 네트워크 규모 별 ‘안랩 MDS 제품군’의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MDS 사용 고객 전담 기술지원 인력 운영 및 안랩의 보안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악성코드 분석 및 침해사고 분석, 신속하고 전문적인 고객지원 제공 등 경쟁사 대비 차별화 서비스 강화로 관련 시장을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안랩 MDS 10000 상세 소개1. 동급 장비 중 최대 수준 ‘일일 동적 분석량’
인터베스트 신윤호상무(좌) 우먼스톡 김강일대표(우)(사진제공: 크라클팩토리) 국내 최초 모바일비디오 커머스 우먼스톡이 작년 10월 시리즈A 20억원 유치에 이어, 시리즈A-2(Extend)로 인터베스트와 캡스톤을 통해 23억원 투자유치가 마무리 되었다고 5일 밝혔다.최근 비디오를 활용한 유사 커머스가 출시되고 있고, 기존 커머스에서도 적극적으로 비디오를 활용하고 있지만 우먼스톡의 사업모델이 가진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서 투자가 원활히 이뤄졌다.최근 모바일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동영상으로 콘텐츠 소비 방향이 이동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e커머스 시장이 비디오 커머스에 주목하고 있다. 우먼스톡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최초 온라인 뷰티 홈쇼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범하였고 지난 6월 20일에 ‘패션스토어’를 대대적으로 오픈하면서 뷰티와 패션을 모두 어우르는 ‘모바일 비디오 커머스’로 자리매김 했다. 각계각층의 셀럽(리포터, 연극배우, 쇼호스트, 개그우먼, 유튜버,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등)이 출연하여 직접 제품을 추천하고, 더불어 팁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형태의 비디오로 제품을 판매한다.
최근 가입자 수가 5천만 명을 돌파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가 닛케이 신문과 리서치 회사 모니타스가 발표한 ‘2016 U-19 히트랭킹’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U-19 히트랭킹’은 최근 일본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리스트다. 도쿄에 거주하는 15~19세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스노우는 55.7%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200개의 상품과 서비스 가운데 전체 1위를 기록하게 되었다.또한 스노우는 이번 조사에서, 19.9%의 지지율을 기록한 스냅챗을 크게 앞서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스노우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기준 75일간 1위를 지킨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지난 6월 일본 10대 문화 관련 정보 사이트 ‘마이나비 틴즈’가 선정한 10대 이용자 트렌드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스노우는 향후 아시아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기능들을 확대해나가며,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트렌드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
럭시 카풀 서비스를 이용중인 운전자와 승객(사진제공: 럭시) 승차공유 스타트업 럭시(대표 길창수)가 개인 고급차 기반의 온디맨드 카풀 서비스 ‘럭시’를 출시했다.럭시는 출퇴근 시간, 교통 시장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후, 차량을 호출하면 경로가 비슷한 운전자가 매칭되어 카풀을 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번거롭게 지갑을 꺼낼 필요가 없고, 예약 기능이 있어 미리 나가서 차량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특히 사용자에게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의 등급을 국산차 3천cc, 수입차 2천cc이상의 고급차로 제한했다. 현재 약 1만2천대의 고급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올해 안으로 5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럭시 이용 가격은 타사 고급택시 서비스의 3 분의 1 수준이며, 일반 택시에 비해서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현행 법률상(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1조), 개인 자동차의 유상 운송은 금지되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출퇴근 카풀에 한해서는 유상 운송이 허용되고 있다. 이처럼 럭시는 합법적인 카풀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럭시의 가장 큰 장점은 신뢰와 안전이다. 럭
여행온 여름휴가 특선(사진제공: 시티맵) 국내여행 포털 ‘여행온’이 여름휴가를 위한 ‘휴가지 특선 앱(App)’ 서비스를 개시하였다.전국 해수욕장 100여 곳과 계곡 20곳 추천명소 200여 곳 추천캠핑장 100여 곳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현장감이 살아있는 동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전국의 맛집, 숙박, 관광명소 등의 정보와 함께 제공되는 ‘여행온’의 휴가지 특선은 기존의 여행정보와는 차별화된다.지자체 또는 관광업체 등에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오류투성이의 정보를 아무런 검증 없이 퍼 나르는 기존의 여행정보와 달리 ‘여행온’은 현지를 직접 답사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사진과 동영상을 이용하여 제공함으로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특히 해수욕장, 계곡, 추천 힐링명소 등 휴가철 여행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장소들은 빠짐없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을 동반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무엇보다 현지의 실태를 정확히 알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휴가지 선정은 단순한 미사여구에 혹해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여행을 떠나기 전 현지의 모습을 미리 살펴보고, 주변의 여행 인프라도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풀러스가 8월 29일부터 서울 지역으로 출발지를 확대하기에 앞서 사전 가입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 풀러스) 온디맨드(on-demand) 카풀 기반의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풀러스(Poolus) (대표 김지만)가 8월 29일부터 서울 지역으로 출발지를 확대하기에 앞서 사전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출발지에 서울 강남·서초·송파 지역이 추가되면서 풀러스의 서비스 운영 지역은 출발지 ‘성남시 분당구 및 서울 강남서초송파’, 도착지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서울 진출 요청에 기반한 것으로 특히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심한 강남 지역의 교통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풀러스는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28일까지 대대적인 사전 가입자 모집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규 가입 시 추천인 코드 란에 강남출발, 서울출발, 송파출발 중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입력한 사전 가입 드라이버에게는 스페셜 드라이버 웰컴 키트 ‘풀킷’과 10만 원 상당의 풀러스 쿠폰(1만 원 쿠폰 10장)을 제공한다.또한 매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입자에게는 자동차 유지비 지원금 현금 20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넥스트라이즈2025의 파트너 행사 일환으로 6월 27일(금)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인베스터 인사이트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컴퍼니빌딩’을 주제로,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고, 고위험·고수익 구조를 가진 딥테크 분야의 투자·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재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초기 유망기업 발굴·추천 ▲투자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IR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특구 내 초기기업 투자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협회의 존재가치(공성현 KAIA 사무국장)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전략(손수창 특구재단 본부장) ▲펩시 아시아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사례(안동옥 더게리슨 대표) ▲컴퍼니빌딩과 테크 스타트업 육성 방안(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등이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기술사업화, 오픈이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G-스타트업 ROAD to MARKE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G-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 실습형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특히, 1:1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등 창업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기술기반 서비스의 B2B SaaS 유통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소비재 해외진출, 국방조달, 글로벌 SaaS 확장, 해외 헬스/의료기기 수출, 투자 및 자금 확보 전략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기업의 업종, 역량, 시장 목표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여, 컨설팅 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습형 특강은 ▲바이어 대응 자료 제작 ▲해외 수출 전략 수립 등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 과
리걸AI 솔루션 ‘앨리비(allibee)’를 운영하는 BHSN은 계약관리솔루션(CLM)의 핵심 기능만 담은 경량형 버전의 구독 서비스 ‘앨리비 계약관리솔루션 코어(CLM Cor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앨리비 CLM 코어’는 소규모 또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솔루션 운영 유지 비용 절감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계약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 △계약서 작성 △AI 기반 계약서 리뷰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등의 필수 기능을 선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서는 법률 전문가가 검수한 템플릿을 활용해 작성하거나 기업 상황에 맞게 수정 가능하다. 또한 자체 보유 또는 외부로부터 수령한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법률 특화 AI가 주요 내용을 자동으로 리뷰해 준다. 작성 완료된 계약서는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서명을 통해 즉시 체결할 수 있으며, 체결본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저장·관리된다. 이번 코어 출시와 함께, 앨리비의 대표 기능인 ‘AI 계약 리뷰(AI Contract Review)’도 별도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계약관리솔루션 내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고유 기능을 계약 검토만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서비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협력한 정기 투자 유치 행사 ‘MARK IR DAY’가 지난 6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MARK IR DAY(MARK: Meet, Accelerate, Raise, Knock)’는 서울 소재 기술 기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월간 정기 오프라인 IR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과 초기투자기관 간에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스타트업 12개 사와 초기투자기관 6곳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뉴트리션 ▲씽크플랜두 ▲모밋 ▲더블루아워 ▲에이아이북스 ▲메디케어텍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는 ▲리뉴어스랩 ▲페스트페이스 ▲레인보우컴퍼니 ▲바스티온로보틱스 ▲마스나인 ▲레플리가 발표를 이어갔다. 각 발표는 질의응답과 함께 약 10분간 진행되었으며, 투자기관 심사역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블루버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아이티센 등 주요 초기투자기관의 심사역들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AI 사진, 동영상 생성 앱 '미우’(MeeAww)를 통해 누적 13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우는 셀카 한 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물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AI 필터 등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팁스 과제명은 “Multimodal LLM 기반 콘텐츠 생성 AI 솔루션 개발”로, 생성형 AI 기술의 정밀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이미지 및 영상 시장은 2023년 각각 약 5천억 원과 7조 6천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7.7% 및 35.3% 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1조 5천억 원과 6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기술 잠재력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텍스트와 이미지, 나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의 울타 뷰티 소속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주요 매거진 에디터 10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를 체험하는 ‘K뷰티 월드 서머 스쿨 2025’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타 뷰티의 공식 인플루언서 ‘울타 뷰티 콜렉티브(ULTA Beauty Collective)’, 나일론(NYLON), 얼루어(Allure)를 비롯한 글로벌 매거진 에디터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2명은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K뷰티와 한국 전통 요소를 접목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그램 ‘K뷰티 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 및 색조 브랜드 ▲네오젠 ▲롬앤 ▲믹순 ▲성분에디터 ▲언리시아(가나다 순) 5개가 함께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언리시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최신 K뷰티 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AI Think Tank(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 초기부터 AI 산업을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I 스타트업 현장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 실효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코스포 ‘AI 싱크탱크’는 단순한 산업협의회를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민간 조직으로 기능한다. ‘협의회’가 아닌 ‘Think Tank(싱크탱크)’라는 명칭을 통해, 스타트업이 AI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코스포의 2,500여 회원사 중 다수가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국가 AI 생태계의 핵심 공급 기반인 ‘데이터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데이터가 AI 개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발굴 및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AI 싱크탱크’ 구성은 코스포
멋쟁이사자처럼 미국 법인(LIKELION)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글로벌 AI 해커톤 ‘2025 Dream AI Hackath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AI 해커톤은 미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파운더인스티튜트(Founder Institute)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버드와 MIT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 학생들과 빅테크 기업 종사자, AI 스타트업 창업자 및 개발자 등 400여 명의 전 세계 AI 인재들이 등록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 △교육 △지속 가능성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각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적합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 △사회적 임팩트 및 비전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하버드와 MIT를 졸업하고 현재 실리콘밸리 및 미국 전역에서 활약 중인 투자자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돼 참가팀의 AI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시장 가능성 및 영향력 등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