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레나 겔러(IRENA GELLER) 공동 설립자 겸 CEO와 토머 겔러(TOMER GELLER) 공동 설립자 겸 CTO 크림콜은 모든 알코올음료를 맛있고 식용 가능한 알코올 크림으로 변환하는 혁신적인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 이 크림은 그대로 먹거나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 알코올 시장에서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저농도의 향료로 알코올을 식품에 첨가하면 제품의 점도가 감소하고 제품이 실온에서 제공될 때 상대적으로 빠른 상 분리가 발생생한다. 그러나 크림콜을 사용하면 식품 제조업체는 크리미 한 마요네즈부터 단단한 초콜릿 스프레드, 심지어 버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점도와 일관성 범위의 식용 알코올 함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크림콜 기술은 △요구르트 같은 부드러운 질감부터 다양한 질감의 크림을 만들 수 있고, △크림의 알코올 농도는 6%에서 40%까지 선택할 수 있고, △크림을 만들기 위해 위스키, 진, 리큐어, 보드카, 우조(ozou) 등 모든 알코올음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크림에 맛, 향, 색상 및 식감등 추가 재료를 추가하거나 주입할 수 있다 크림콜의 기술로 생산된 크림은 상온에서
인공지능 기업 스켈터랩스는 초거대 AI 언어모델에 자체 대화형 AI 기술을 접목해 전문성 있는 질의응답 업무가 가능한 ‘큐나(QNA)-GPT’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큐나(QNA)-GPT는 QnA를 의미하는 것으로, 직관적인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웹사이트나 각종 문서,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내부 정보 등에 대해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챗봇 솔루션이다. 초거대 AI 언어모델에 스켈터랩스의 자체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한 제품으로, 차세대 LLM(Large Language Model) 및 생성 AI 활용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된다. 큐나-GPT가 기존의 LLM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은 크게 두 가지다. 대표적인 LLM으로 일컫어지는 챗GPT의 경우 2021년까지의 공공화된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하였기 때문에 과거의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사례가 자주 보고된다. 하지만 큐나-GPT는 고객이 직접 답변의 근거로 삼을 정보를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사가 보유한 특정 문서나, 특정 시점에 특정 웹사이트에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하기 때문에 실시간 업데이트 된 최신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다. 두 번째로, 큐나-GP
자연어 인지검색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에 기업용 AI 솔루션 '알리GPT'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5월 말까지 알리GPT에 대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IT 전문기업 '다우기술'은 이미 21년 6월부터 올거나이즈의 AI 챗봇 '알리'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최근 올거나이즈가 알리에 GPT-3.5 API를 연동한 '알리GPT'를 출시함에 따라, 다우기술 역시 기존 알리에서 알리GPT로의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는 기존 알리와 연동돼 있던 Q&A 약 2,500건을 알리GPT에 업로드한 후, 알리GPT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종합해 답변하게 된다. 다우기술의 클라우드 공유형 고객사 약 9,000곳에 서비스하고, 추후 설치/구축형 고객사 약 900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는 메일, 전자결재와 같은 기본 업무 기능부터 △업종별로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20가지 업무 기능을 제공하는 ‘그룹웨어’ △회계관리 서비스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경리회계’ △임직원이 자유롭게 급여/인사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인탑스가 페이퍼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제조 컨설팅과 금형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탑스의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페이퍼프로그램은 2023 상반기에 ‘금형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스타트업이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전문 제조 컨설팅과 금형 제작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2023 상반기 금형 제작 지원 프로그램은 제품 기획과 설계가 준비된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접수 마감은 5월 31일이고, 이후 서류 심사와 인터뷰 등 선정 과정을 거쳐 6월 말 최종 1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한 스타트업이 양산 경험과 특허를 보유한 경우 선정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금형 제작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페이퍼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퍼프로그램은 코칭데이를 개최해 매월 정기적으로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무료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코칭데이는 인탑스의 기구 설계 및 디자인 전문가가 스타트업에 1:1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원데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편 페이퍼프로그램은 글로벌 제조 기업 인탑스의 40년 제조 노하
사진 : 왼쪽부터 홍석기 코빌리지컴퍼니 대표, 이재우 코빌리지컴퍼니 대표,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 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합작사 코빌리지컴퍼니가 삼성전자,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합작사 트러스테이 와 함께 스마트타운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서울 코빌리지컴퍼니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이재우, 홍석기 코빌리지컴퍼니 공동대표와, 삼성전자 한국총괄 강봉구 부사장, 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삼사는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전문성 및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타운 구현과 주거 시장 혁신에 나선다. 코빌리지는 자연환경과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주택과 코워킹, 리테일, 커뮤니티, 스마트팜 등 다양한 주거 및 스테이, 업무, 여가시설을 구축해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생활 문화와, 여유로운 자연과 도시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마을로 대한민국 코리빙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스타트업 홈즈컴퍼니와 삶의 방식과 풍경을 바꾸는 건축을 제시하고 있는 간삼건축의 조인트벤처인 코빌리지컴퍼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기업들의 참여 아래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코빌리지컴
credit : 마인드카페 멘탈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인 아토머스㈜가 명상 앱 ‘코끼리’를 운영 중인 ㈜마음수업을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인드카페’ (아토머스㈜)는 ‘코끼리’(㈜마음수업) 인수를 통해 명상 콘텐츠를 단순 웰니스 개념을 넘어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근거 기반의 치료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수면 케어 콘텐츠도 강화할 예정이다. 마인드카페는 비대면-대면 심리상담과 정신과 진료 연계를 제공 중인 서비스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전국 오프라인 협력 센터 및 의원 내에서도 명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상황과 증상에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개인 및 집단 맞춤형 심리치료와 명상이 결합한 마인드카페 만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한 ‘코끼리’가 보유하고 있는 1,50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하여 250 여개의 마인드카페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고객사 및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도 멘탈케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미국 내 유니콘 명상 서비스인 ‘Headspace’와 정신건강 치료자 플랫폼인 ‘Ginger’ 간에 합병 사례와 유사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유통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시장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3 메타버스 서비스 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유통 분야에 VR·AR·XR·메타버스 기술 도입을 통한 우수사례 창출 및 사업화 기반 마련을 위한 해 추진되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도 내 유통사인 롯데백화점 분당점, 앨리웨이 광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VR·AR·XR·메타버스 기업에게는 총 4.6억 원의 제작 자금이 지원되며, 개발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 PG벤처스는 이번 프로그램의 협업지원을 담당한다. 사업 신청은 5월 9일까지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VR·AR·XR·메타버스 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5개의 수요조사서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지원한 수요조사서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COEX와 ‘제3회 클럽하우스 with COEX’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시 강남구 Studio159에서 진행된 본 신사업개발 및 투자기관과 대중견기업의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3회 클럽하우스는 코엑스 ‘’월드IT쇼 밍글링존 신규론칭’‘ 소개 및 ‘‘신사업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및 투자 커넥팅 기회제공’ , ‘신사업개발을 위한 코엑스 오픈이노베이션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후 KESIA 후속투자연계 프로그램 ‘BLINK’을 론칭하고 ‘구주딜 라운드 테이블 계획’을 소개하였다. ‘BLINK’는 5월 24일 첫 론칭 예정이며 후속투자가 필요한 회원사의 포트폴리오사를 소개하는 자리로 스타트업 소개는 담당 심사역이 핵심 내용만 발표를 진행한다. 심사역의 포트폴리오사 IR이라는 점에서 기존 IR과 다른 점이 특징이다. 이날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코엑스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CJ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 벤처스퀘어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초기투
credit : 유커넥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가 중개 수수료를 폐지하고 정액제 방식의 구독 서비스로 전면 개편하여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이식 상품 기준 월 9만 9천 원으로 무제한 캠페인 모집, 인플루언서 필터 검색, 섭외 메일 발송, 즐겨찾기 기능 등을 제공해, 광고주 기업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인 뷰티, 패션 등의 소비재 브랜드는 유커넥을 통해 수수료 부담 없이 체험단 모집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유커넥은 2017년 국내 최초 유튜버 마케팅 플랫폼으로 시작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약 30만 명의 등록 인플루언서, 약 4,000건의 누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 기업과 광고 대행사들이 주요 고객으로, 유커넥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인플루언서를 모집하고 섭외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체험단뿐만 아니라 공동 구매 등 광고주가 원하는 모든 협업 제안이 가능하다. 특히, 등록 뷰티 유튜버가 약 3만 6천여 명, 패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약 7만 명으로 뷰티, 패션, 푸드 등 소비재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커넥 김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오는 6월 29일 개최 예정인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에 참가할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 ‘슬러시드 10(Slush’D 10, 슬러시드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슬러시드 10은 부산 슬러시드가 선발하는 현지 기반의 스타트업과 로컬 크리에이터이다. 부산 슬러시드가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Glocalizing Busan Startups!)’을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부산이 당면한 인구소멸, 도시재생, 창업환경 등 이슈를 해결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진출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분야는 △부산 기반의 혹은 부산에서 사업 예정인 누적 투자액 10억 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 △부산의 자원과 문화, 커뮤니티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역량의 ‘로컬 크리에이터’ 2가지로, 분야별 5팀씩 총 10팀을 선발한다. 일반적인 스타트업 행사가 스타트업을 비롯한 조직, 단체 등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로컬 크리에이터(소상공인, 1인 기업 등)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도시 문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혁신적 해결 방법을 가진 숨은 원석을 발굴해 지역을 넘
credit : 크리에이트립 종합 한국 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GPT-3 기반으로 한국어학당 정보 제공을 위한 챗봇 ‘어학당 지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어학당 지니는 한국으로 유학을 오고 싶거나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들에게 어학당 유학 관련 정보를 대답해 주는 AI 챗봇으로 GPT-3 기반의 대형 언어모델(LLM)을 사용한다. 해당 챗봇은 크리에이트립 플랫폼의 한국어학당 서비스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한국어학당 지원 및 입시요강, 주변 교통, 학비 등을 크리에이트립이 자체 확인한 콘텐츠에 기반해 사용자 문의에 응답한다. 또한 현재 가장 이용층이 높은 대만 등 아시아권을 고려해 중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영어 등 기타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어학당 지니는 워드 임베딩, 즉 단어를 벡터로 표현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답변 정확도를 자체 테스트하여, 기준을 통과한 답변만 제공하는 AI 자동 검증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이는 라벨링 되지 않은 데이터를 학습해 틀린 답을 이야기하는 할루시네이션 발생을 방지한 것으로, 고객 입장에서 정확한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크리에이트립
credit : 베스텔라랩 주차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워치마일(Watchmile)’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베스텔라랩은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023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에서 사용자 중심 설계(User Centered Design)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3,000명 이상의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약 7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16개 분야에서 각각 금, 은, 동 수상 작품을 선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공정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이다. ‘스티브 잡스(2012, 애플)’, ‘일론 머스크(2014, 테슬라)’, ‘마릴린 휴슨(2018, 록히드 마틴)’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에디슨 어워드에서 수상한 워치마일은 세계 최고 수준 실내 측위 기술(오차범위 0.5m 이하)을 바탕으로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도 사용자 맞춤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워치마일은 주차 과정에서 운전자의 주차 시간을 70% 이상 단축시켜 주차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주차면 단위 디지털 맵을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과 혼잡도를 파악할
퓨처플레이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퓨처플레이는 설립 후 지금까지(2023년 3월 말 기준) 총 215개 기업에 약 1,128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중 초기 스타트업의 비율은 90.2%이며, 딥테크 스타트업은 65.4%를 차지한다. 투자 분야별로는 △로보틱스·자율주행 16.7% △헬스케어 12.5% △IT 인프라·빅데이터 10.7% △푸드테크 8.3% △인공지능 7.4% 등이 상위 5위를 기록하는 등 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선구적 투자를 집행했다. 실제 최근 ‘한빛-TLV’ 시험발사를 성공한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투자사로, 2019년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 컴퍼니빌딩, PMF(Product Market Fit) 설정과 피벗 등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과 지원도 이어졌다. 심전도 측정 웨어러블 기기 개발 기업 ‘휴이노’에는 2014년 첫 투자를 진행해 지금까지 대부분의 투자 라운드 과정에 참여했으며, 해외 법인 설립 당시 핵심 인재 팀 빌딩과 규제 샌드박스 1호 선정 지원, 위기 상황 공동 대응 등으로 현재 IPO를 향해 순항하며 성장 중이다. 글로벌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도 돋보인다.
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버즈빌은 요리 앱인 ‘만개의레시피’에 리워드 광고 기반의 포인트 솔루션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만개의레시피는 누적 다운로드 수 1천만, 앱 단독 MAU(월 활성 사용자수) 1백만 명에 달하는 국내 1위의 요리 레시피 앱이다. 버즈빌 솔루션을 통해 만개의레시피 사용자는 광고에 손쉽게 참여하여 무료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렇게 모은 포인트를 프랜차이즈 카페 및 레스토랑부터 편의점 및 각종 생활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만개의 레시피는 이번 버즈빌 제휴와 함께 앱 메인 페이지에서의 UI 개편 및 ‘혜택’ 메뉴 탭의 신설 등 대대적인 개편 또한 단행했다. 포인트 획득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것이 사용자 로열티 증대로 이어진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버즈빌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의 경우 평균 사용 시간이 125% 향상되었다고 보고된 바 있다. 특히 버즈빌의 특허 기술 중 하나인 AI기반의 다이내믹 리워드를 적용하여, 사용자의 관심사 및 체류 시간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광고 기반의 포인트 획득이 아닌, ‘개인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더 오랫동안 콘텐츠를 즐기게 만들
사진 : 오브제북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오브제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가 공개한 오브제북은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영상형 독서 콘텐츠다.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감상하듯 편안하고 즐거운 독서를 즐길 수 있고, 독자 스스로 작품 속 주변 풍경과 사물 등을 연상해 보며 독서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 나아가 개인 취향에 맞게 레이션, 현장음, 배경음을 조정하여 원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뛰어난 분위기와 감성으로 공간을 채우는 인테리어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밀리의 서재는 4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0편의 오브제북을 연재한다. 첫 번째 오브제북은 제66회 현대문학상 시부문을 수상한 황인찬 시인과 일러스트 작가 리페가 함께한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이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는 밀리 오리지널로 연재된 시 작품이자 에세이와 결합된 콘텐츠로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는 포인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어 오은 작가의 <시간의 뒷면>, 서윤후 작가의 <고양이와 시> 등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 김태형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어디로 갈까 대신 얼마에 갈까”... 마이리얼트립이 재정의한 ‘여행의 시작점’AI 기반 항공가 탐색 ‘럭키글라이드’ 론칭, 사내 해커톤이 낳은 ‘예산 중심’ 여행 플랫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가성비 탐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의 변화를 정조준한 결과다. 1. 6개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직관적 가격 흐름’ 제공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용자는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 알림과 동일 노선 내 합리적인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통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 사내 AI 실험실 ‘AI 챔피언’이 일궈낸 결실 이번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마이리얼트립의 내부 혁신 프로그램인 ‘AI
비컨 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진단이 곧 구매가 되는 리테일 테크”... 비컨, 아시아 400개 매장에 ‘AI 뷰티 지능’ 이식비컨-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300만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웰니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Becon)이 아시아 최대 리테일 거인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컨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400여 개의 가디언(Guardian) 및 매닝스(Mannings) 매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나선다. 1. 300만 DB와 센서 융합 기술이 만든 정밀 큐레이션 비컨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로 구축된 3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이미징, 냄새·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된 특수 스캐너는 단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24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가 상담과 결합되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2. 옴니채널 시너지와 ‘위드비컨’을 통한 홈케어
사진 : 왼쪽부터 강필성 서울대 교수, 매트 화이트 파이토치재단 전무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화면 속 인물은 닉 호스 옥스퍼드 로봇공학 연구소 소장 <span style="font-size: 18px;">AI SEOUL 2026 컨퍼런스 리포트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니터를 탈출한 지능”... AI SEOUL 2026이 선언한 ‘피지컬 AI’의 가동 조건도입을 넘어 실증으로: 서울 AI 허브, 성능 고도화 대신 ‘현실 작동 구조’ 설계에 집중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가 주관한 ‘AI SEOUL 2026’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3,190명의 참석자와 함께 AI 기술의 다음 단계가 성능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구조적 설계’에 있음을 명확히 하며, 기술 중심 논의를 산업적·도시적 전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1. 현실로 내려온 인공지능: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지능의 부상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구글의 피터 노빅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물리적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강원 로컬 기업의 수도권 진출 돕기에 나선다. 강원혁신센터는 오는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에는 강원혁신센터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유망 로컬 기업 11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감자창고(감자빵), △라이크바이네스트(카레), △레오의젤리팜(젤리), △모월(전통주), △설젤컴퍼니(젤라또), △센트정원(향수), △소이온정(찹쌀떡, 식혜), △스틸그린(비건델리), △아베끄(시래기 된장수프), △한가한주(막걸리), △초시대(식초)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무인양품과의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강원 로컬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팝업 행사를 넘어 무인양품 숍인숍 입점이나 테마 기획전 참여 등 지속적인 협업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K스타트업 밸리</span> “반도체엔 TSMC, AI엔 바운드포”... 데이터 파운드리가 여는 LWM의 시대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된 바운드포, 피지컬 AI 데이터 장벽 낮추며 산업 생태계 재편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대표 황인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의 병목 현상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데이터 설계부터 검증까지, AI 데이터 팩토리 ‘파운드리(Foundry)’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모델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공급하며, 현실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