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컴퍼니가 운영 중인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가정 내 세탁 및 유료 세탁 서비스 트렌드를 담은 ‘2023 세탁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런드리고가 공개한 2023 세탁 트렌드 리포트는 △가정 내 세탁 트렌드 변화 △유료 세탁 서비스 이용 현황△ 모바일 세탁 서비스 이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용률과 인지도 측면에서 모바일 세탁 서비스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 중 가정 내 세탁에 관여하는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는 여성이 59.8%, 남성이 40.2%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20대 19.8%, 30대 27.2%, 40대 28.1%, 50대 24.9%로 집계됐다. 가구원 수는 4인 가구가 30.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인 가구 25.2%, 1인 가구 19.8%, 2인 가구 19.6%, 5인 이상 5.1% 순이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일주일에 3회 이상 세탁에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혼 가구의 경우 78.3%가 주 3회 이상 세탁을 해 미혼 가정보다 세탁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은 편으로 드러났다. 미혼 가구는 세탁에 투자하는 시간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편의점 CU와 공동 제작한 쇼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과 <편의점 뚝딱이>가 11일 열린 ‘2023 유튜브 웍스 어워즈(YouTube Works Awards)’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유튜브가 주관하고,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연간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다.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개최되며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성과를 보여준 캠페인을 제작하고 운영한 브랜드를 시상한다. 예선 심사를 거쳐 42개의 후보작이 선정되었으며 <편의점 고인물>과 <편의점 뚝딱이>가 수상한 ‘그랑프리(Grand Prix)’ 부문은 카테고리별 수상작 중, 브랜드의 최종적인 비즈니스 성과 달성에 유튜브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했다고 생각되는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이다. <편의점 고인물>과 <편의점 뚝딱이> 캠페인은 그랑프리뿐만 아니라 ‘브랜드 팬덤(Best Brand Fandom)’ 부문과 ‘베스트 쇼츠(Best Shorts)’ 부문도 수상했다. 지난해 편의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히어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탈(VC) 500 글로벌이 운영하는 일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500 글로벌은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2,8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멀티 스테이지 벤처캐피탈 회사로서 그랩(Grab), 캔바(Canva), 토크데스크(Talkdesk)를 포함하여 가치가 10억 달러가 넘는 35개 이상의 회사에 투자했다. 이번에 페이히어가 선정된 ‘500 글로벌 랜딩 패드(500 Global Landing Pad)’는 해외 스타트업이 일본 시장 진출 및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시장 진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8주간 일본 아이치현에서 진행된다. 페이히어는 세계 각국에서 선정된 15개 스타트업과 일본 시장의 성장성을 검증하고,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페이히어는 클라우드 기반 포스(POS,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를 중심으로 테이블 오더(태블릿 메뉴판), 마케팅(고객 관리), 키오스크, 웨이팅 등 자영업자를 위한 매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스 출시 1년 만에 업계 최다 가맹점 수를 돌파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태극
사진 : 왼쪽에서 네번째 페이워치 아시아 영업 및 파트너십 책임자 빌리 임(Billy Lim)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워치가 지난 4일 말레이시아 핀테크 프런티어 어워즈(Fintech Frontiers Awards Malaysia) 2023에서 ‘올해 최고의 ESG 스타트업’을 수상하며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ESG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말레이시아 핀테크 프티어 어워즈는 핀테크 뉴스 말레이시아가 주최하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핀테크협회, 증권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기업은 대중의 추천으로 지명된 기업을 한 달간의 공개 투표 후 말레이시아 핀테크 협회 회장,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 임원진을 포함한 금융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선정되며, △혁신성 △사용자 경험 △확장성과 잠재력 △윤리적 및 사회적 책임 등 총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도 포용 금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의 ESG 스타트업’ 부문이 새롭게 신설됐으며, 페이워치는 금융 ESG 관점인 기업의 윤리적, 사회적 책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해당 부문 첫 수상자
AI 에듀테크 기업 뤼이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 '뉴립스(NeurIPS,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2023’에서 논문이 채택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뤼이드는 올해 총 5편의 AI 논문들을 세계적 학회에 등재시켰다.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학회인 CVPR(컴퓨터 비전 및 패턴인식)과 전산언어 분야의 ACL, 음성 AI 학회인 인터스피치(INTERSPEECH), 그리고 이번에 머신러닝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받는 뉴립스까지 논문이 채택되면서 뤼이드의 AI 기술력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했다. 이중에서도 뉴립스는 머신 러닝 및 신경 과학 분야의 국제 학술 대회로 논문 채택이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졌다. 그만큼 뉴립스에서 발표되는 논문들은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 사이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다. 올해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뉴립스 2023에서는 학술 연구 논문 발표, 워크 등 다양한 세션이 개최되며, 전 세계의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뤼이드의 논문은 AI를 이용해 이미지를
협업 플랫폼 ‘티그리스’를 서비스하는 타이거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성과를 직원에게 보상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이 전문 지식을 지닌 우수 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 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지, 꾸준한 인재 육성 노력과 우수 인재 채용에 대한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검토해 심사를 진행한다.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통해 회사의 인재 육성 의지, 이익 창출 능력, 일자리의 양과 질, 근무 환경, 교육 환경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타이거컴퍼니는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며, 지속적 발전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공정 채용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또 구성원이 업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역량 교육을 비롯해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 동호회 활동과 ‘B3 Friday’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범진 타이거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알에스엔은 국내외 뷰티 기업에서 수년간 검증된 K-뷰티 맞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루시 K-뷰티 인사이트(LUCY K-BEAUTY INSIGHT)’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K-뷰티 인사이트는 온라인 채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트렌드와 산업 동향 및 뷰티 속성에 특화된 다양한 인덱스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다. 뷰티 산업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 수립, 성과측정 등 다양한 의사 결정을 위한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이 가능하다. K-뷰티 인사이트는 주요 기능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신 Hot Item(제품, 기능, 제형, 컬러 등) 트렌드, 온라인에서 실시간 수집된 뷰티 브랜드 평판과 제품의 소비자 리뷰 분석, 뷰티 시장 내 포지션 및 순위를 시각화한 인덱스 등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달 12일부터 열리는 K-뷰티 엑스포에서 ‘K-뷰티 인사이트 플랫폼’의 첫 선을 보이고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추가로 제품 인기 요인과 소비자 행동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K-뷰티 트렌드 구독형 보고서’와 ‘K-뷰티 맞춤보고서’ 서비스도 함께 공
채용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두들린은 인재 소싱 관리 전용 서비스인 ‘그리팅 TR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TRM은 인재 관계 관리(Talent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기업에서 먼저 원하는 인재를 찾아 입사지원을 제안하는 ‘렉트 소싱’에서 활용하는 채용 관리 기법이다. 현재 채용 시장에서는 기업에 딱 맞는 인재를 선별해 채용하는 경력직 위주의 수시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를 받는 인바운드 채용만으로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아웃바운드 채용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사내 리크루터가 후보자를 직접 찾아 제안 메시지를 보내는 렉트 소싱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기존에 렉트 소싱 관리는 채용 담당자별 혹은 프로젝트별로 엑셀 파일을 기반으로 이뤄져 왔다. 채용 담당자들은 △단순 작업 반복 △정보 누락 △커뮤니케이션 누락 △채용 담당자 간 정보 불균형 등의 문제를 겪어 왔으며, 이에 따라 다이렉트 소싱 관리 전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컸다. 두들린은 기업의 효율적인 다이렉트 소싱 관리를 지원하고자 그리팅 TRM을 개발했다. 앞서 약 6개월간
애드엑스플러스는 운영 중인 기업용 채팅 솔루션 ‘톡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 패스(Partner Path)’를 취득하고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WS 파트너 패스는 AWS가 공식 파트너사들의 고객 오퍼링 지원 및 강화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프레임워크로, 톡플러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AWS 전용 파트너 포털 액세스, 교육 할인, 비즈니스 및 기술 지원 콘텐츠, 프로그램 및 해당 제품 관련 혜택 등을 지원받게 됐다. 톡플러스는 기술 숙련도 및 운영 사례에 대해 안정성, 보안 및 운영 우수성, 성능 효율성 등 AWS의 까다로운 기술 검증(FTR) 절차를 거쳐 5가지 파트너 패스 중 ‘AWS 인증 소프트웨어(AWS Qualified Software)’ 배지를 획득, 서비스 운영 역량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AWS 파트너 패스 인증을 통해 톡플러스는 기업들에게 검증된 기술력으로 신뢰도 향상은 물론, 기존 강점인 합리적인 과금 정책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톡플러스는 단순 코딩 작업만으로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에 채팅 기능을 추가해 주는 SaaS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지난달 7일 부산 바운스 행사에서 스타트업 딜소싱 프로그램 ‘블링크(BLiNK)’를 오프라인으로 처음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바운스는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부산 대표 스타트업 행사로 지난달 7~8일 이틀 동안 개최되었다. IR피칭,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1:1 밋업, 인사이트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블링크는 초기 스타트업 후속투자 딜소싱 프로그램으로 정보 불균형과 탐색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금번 부산 바운스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블링크는 직전 라운드 투자사의 심사역 및 파트너 등이 직접 기업을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번 부산 바운스에서는 △시리즈벤처스 김형철 심사역 △플랜에이치벤처스 박성해 이사 △빅뱅엔젤스 최지인 심사역 △벤처스퀘어 함세희 파트너가 △로봇 △모빌리티 △ICT △소부장 △에듀테크 분야의 포트폴리오 8개 사를 소개했다.
베스텔라랩은 스마트 시티 솔루션에 적용한 사이버 보안 사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WACON 2023(사이버보안 우수기업 정부 포상)에서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AI 영상분석 기술, Non-GPS 측위기술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주차 내비게이션 ‘워치마일’이다. ‘워치마일’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한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파악하여 최단 주차 경로를 안내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자에게 주차 현황 정보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oT 인프라와 자율주행차량 간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통신을 통해 Non-GPS 환경에서 자율 주행/주차를 지원한다.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선행되는 CCTV 영상 분석 과정에서 영상정보 해킹 및 외부 유출에 대한 대응책으로 데이터 암호화 및 자동 마스킹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V2I 통신 과정에서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해 방화벽을 구축하여 허용되지 않은 접근과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보안성 기술이 적용된 ‘워치마일’은 국가정보원에서 최고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가’급 국가중요시설에
사진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좌),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우)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와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아론티어(대표이사 고준수)는 AI를 활용한 오가노이드(유사장기)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진근 대표를 비롯한 아론티어 고준수 대표, 손인석 CSO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가노이드 및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 의료 산업에서 오가노이드와 AI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오가노이드 기술과 AI 플랫폼을 결합한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혁신신약 개발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아론티어는 AI를 활용해 발굴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제공하고,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스크리닝과 효능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는 “AI 기술과 오가노이드 기술은 혁신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두 회사의 협력으로
루미플로는 지난 5일 엔비디아(NVIDIA) 사의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의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은 AI 및 비주얼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선두기업 엔비디아(NVIDIA)가 기술 발전으로 산업에 혁신을 일으키는 차세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셉션 프로그램은 AI 및 비주얼 컴퓨팅에 필요한 딥러닝 기술, 전문지식, 네트워크 및 개발 인프라와 NVIDIA VC Alliance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 등을 지원한다. 또 AWS와 오라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엑셀러레이터 파트너로 회원사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루미플로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회원사로서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의 크레디과 강화된 마케팅 지원, 리얼타임엔진 기반의 실감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엔비디아 그래픽 프로세서 기반의 비주얼 컴퓨팅 개발, 모바일 컴퓨팅,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 기술 지원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관련 업계 전문가를 비롯해 비주얼 컴퓨팅 및 인공지능 기반의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가 채용 시 구직자의 이력서 내 세부 성과까지 검증할 수 있는 ‘파워 프로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펙터는 기존의 직무 역량과 컬처핏, 결격사유까지 검증이 가능한 ‘평판 조회’ 서비스에 이어 이력서 내 학력, 경력과 더불어 성과 검증까지 가능한 ‘파워프로필’ 출시로 인재 채용 시 확인이 필요한 모든 부분의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합 인재 검증 서비스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채용 시 구직자가 이력서에 작성한 학력, 경력, 자격증, 어학 성적 등은 증빙 서류로 검증이 가능하지만, 업무 성과는 증빙할 서류가 마땅치 않아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어려웠다. 이에 스펙터는 구직자가 함께 일한 인사권자 및 동료에게 프로젝트 성과를 검증받는 ‘파워 프로필’ 서비스를 선보였다. 파워 프로필 서비스는 구직자의 이력서에 대해 공인된 서류를 통한 인증뿐 아니라 동료들부터 성과 검증까지 할 수 있다. 성과 검증 방법으로는 구직자가 스펙터 플랫폼을 통해 같이 업무를 진행한 인사권자 또는 동료 최대 3명에게 검증을 요청한다. 요청받은 동료는 구직자가 작성한 업무 성과별 참여 여부, 내용의 진위여부, 기여도까지 검증하도록 항목이 구성되어 있
전자제품 전문 커머스 테스트밸리를 운영하는 비엘큐가 중고 전자제품 거래 서비스 ‘퀵셀’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퀵셀은 판매하려는 중고 전자제품의 사진을 앱 내에 업로드하면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즉시 제품 상태의 진단이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판매대금이 입금되는 서비스다. 실물 검수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타 서비스 대비 판매대금이 입금되기까지의 시간을 확연히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중고 전자제품의 판매대금은 판매자가 입력한 제품의 정보와 사진, 그리고 중고거래 시장의 시세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책정된다. 판매대금 입금 후에는 수거 안내에 따라 제품을 발송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퀵셀 앱에서 판매를 원하는 제품의 중고 시세를 확인한 후, ‘퀵셀인증 판매’를 선택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퀵셀인증 판매’를 통해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게임 기기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거래를 희망하거나 판매 대금을 직접 책정하고 싶다면, ‘직접판매’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앱 내에 판매를 원하는 제품에 대한 게시글을 작성하면 구매 희망자와 매칭이 되고, ‘퀵셀 배송’ 기능을 통해 편리한 비대면 수거도 가능하다. 비엘큐 홍솔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
코스포, 앤트로픽과 손잡고 ‘K-스타트업 AI 혁신’ 지원… 기업당 1,400만 원 상당 크레딧 제공 글로벌 AI 거점 한국 공략하는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 ‘클로드(Claude)’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기틀 마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해 회원사의 AI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사가 글로벌 수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독보적인 보안성과 성능, ‘클로드(Claude)’ API로 서비스 내재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0,000(한화 약 1,4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클로드는 높은 문맥 이해도와 뛰어난 보안성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 및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어,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 고도화… 코스포 멤버십 가치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