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온어스 제품 인디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 기업인 이온어스(대표 허은)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온어스는 15억 원 규모의 연구 개발 자금을 확보해 연구 개발에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온어스는 단위 모듈화한 에너지 모빌리티 기술로 무공해 건설 현장과 VPP (Virtual Power Plant, 가상 발전소)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 배터리 예측 플랫폼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 선도 기업으로 배터리 시스템을 통한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한 바 았다. 이를 인정받아 2022년부터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를 넷제로로 만들고 있으며, 최근 이동형 급속 충전 시스템을 선보이는 등 에너지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 딥테크 팁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 원의 기술 개발 자금과 사업화와 해외 마케팅 자금까지 최대 17억 원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
크리에이터들의 팬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 ‘팬심’ 운영사 일리오가 틱톡 기반의 MCN 마이티파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리오는 자사 서비스 팬심을 기반으로 팬덤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마이티파인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채널을 구독하는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팬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심은 유튜브, 틱톡, 트위치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팬들과의 유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FCM(Fan Care Management) 서비스다. 팬심은 크리에이터의 핵심 팬층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수집한 팬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 기반의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팬들이 구독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하는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티파인은 영프린스, 방지턱커플, 백동욱 등 틱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MCN이다. 약 4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되어 있으며, 핵심 인사들 역시 크리에이터 출신으로 숏폼 시장의 이해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
사진: CNBC와 인터뷰 중인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트립비토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WTC)에서 열리는 'GITEX-North Star(자이텍스-노스 스타)'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GITEX-North Star'는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약 70개 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여 최첨단 기술 및 서비스를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GITEX Global(자이텍스 글로벌)'과 'Expand North Star(익스팬드 노스 스타)' 두 개의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트립비토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Metaverse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차별화된 여행 플랫폼을 소개해 전 세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트립비토즈는 ‘Play, Stay, Share’를 모토로 유저들이 직접 올리는 숏폼 동영상 기반의 OTA다. 웹 3.0 및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단순 여행 플랫폼을 넘어서고 있으며, 글로벌 사이트 오픈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는 행사 공동관에서 ‘여행산업의 새로운
펄핏이 프로-스펙스의 맞춤 신발 서비스 ‘원스펙(One Spec)’에 자사의 사이즈 추천 솔루션 펄핏사이즈(PerfittSize)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핏테크(Fit tech) 분야의 선도 기업인 펄핏은 온라인 신발 사이즈 추천 솔루션 뿐 아니라, 발 측정 모듈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9월 칭한 프로-스펙스의 맞춤 신발 서비스 '원스펙(One spec)'에 활용되어 고객 개개인에게 발을 측정하고 딱 맞는 신발을 제작하는데 자사의 사이즈 추천 솔루션 ‘펄핏사이즈’를 제공한다. 펄핏사이즈는 개개인의 발 측정을 세밀하게 진행하여 딱 맞는 신발 사이즈를 추천해 주는 기능으로, 국내에서는 프로-스펙스 외 사뿐, 슈마커, 데카트론, 비트로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말부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미국 사이트에서도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스펙스 원스펙 서비스는 넓은 발 볼 또는 높은 발등으로 인해 기성 제품을 신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런칭됐다. 원스펙은 펄핏의 발 측정 모듈을 통해 발 분석 값을 전달받고 그 후 결과에 따라 너비, 쿠션감 등을 선택하여 맞춤운동화를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는 오는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3)’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올해로 5회를 맞은 동아시아 유일의 치안, 보안 산업 전문 B2B 전시회로 정부 기관과 기업, 글로벌 협회와 단체 간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치안, 보안 산업을 육성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이프웨어는 보안산업박람회관 F31 부스에서 자사의 모빌리티용 에어백 베스트(vest) M시리즈와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를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M시리즈의 경우 스마트 에어백 전개 과정을 직접 선보이며, 바이크, 사이드카, 자전거 등 다양한 치안산업 이동수단 관련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도입 상담을 진행한다. 세이프웨어의 M시리즈는 라이딩 중 충돌 또는 미끄러짐 사고로 인한 중상을 방지해 주는 라이더용 웨어러블 에어백으로, 용도에 따라 디자인이 다른 M1과 M2로 나뉜다. 조끼 형태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M시리즈는 사고 시 제품과 바이크를 연결한 키볼(k
사진: 왼쪽부터 이문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배정융 KIC 실리콘밸리 센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경북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현지 프로그램은 올해 7~8월 진행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글로벌 창업교육 우수 수료 6개 팀을 대상으로 현지 샌타클래라 한인상공회의소와의 연계로 진행됐다.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특강자와 창업자가 함께하는 기술 창업 세미나를 시작으로 ‘Plug And Play’ 등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현지 창업 기관을 방문해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일원에서 진행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는 전시 부스 운영, VC 투자 포럼, 경북 스타트업들의 IR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KIC(Korea Innovation Center) 실리콘밸리, 샌타클래라한인상공회의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현지 기관을 거점으로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 더불어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투자자(VC)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글로벌 진출 초기 단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배치(Batch) 프로그램 ‘임팩트 퓨처(Impact Future)’에 참여할 1기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임팩트 퓨처’ 프로그램은 한국사회투자가 2012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 배치 프로그램으로, 미래 사회 지속가능성의 핵심인 기후, 농식품, 사회서비스, 임팩트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투자,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설립 후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기후테크, 농식품테크, 사회서비스, 임팩트 모빌리티, 기타 소셜임팩트/ESG 영역의 우수 솔루션 기업이다.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 및 사업개발 멘토링 △스타트업 ESG 경영 평가 △ESG 경영 역량 지원 △정부사업 지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관련 분야 네트워킹 등이 제공되며, 한국사회투자는 선정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0월 31일까지 할 수 있으며, 1기 선정팀은 서면심사와 대면심사 등을 거쳐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국사회투자의 투자, 액셀러레이팅 전문성과 진정성
베스텔라랩이 10월 15일에서 18일까지(현지 시각) 중동 최대 IT 박람회인 ‘GITEX 2023’에 참가했다. 해외 스마트 시티를 위한 혁신적인 주차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고자 한다. 베스텔라랩은 GITEX에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소개했다. AIoT 기술, CCTV 영상 분석 등으로 얻어진 다양한 오프라인 데이터를 가공하여 운전자와 자율주행 차량에게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한 빈 주차면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최적의 주차 위치까지의 최단 경로를 추천하여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의 비효율을 개선한다. 운전자는 주차 시간을 단축하고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하 주차장 진입 이후에도 끊김 없는 이동 경험을 통해 편안하게 최종 목적지인 주차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에 적용한 사이버 보안성을 인정받아 WACON 2023에서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아파트, 공항, 쇼핑몰 등 각각의 클라이언트에게 특화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스마트 주차
인공지능 기반 교육기술 기업 뤼이드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17일 개최한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Future Enterprise Awards) 시상식에서 ‘미래의 고객 경험’과 ‘특별상: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두 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정보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보인 기업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는 국제적인 어워드이다. 올해 국내에서는 뤼이드를 포함하여 LG유플러스, 두산 그룹, 롯데카드, 수원시, 야놀자클라우드, (주)케이티 총 7개 조직에서 8개 부문에 대한 수상사를 배출하였다. 올해의 시상을 위해 IDC 측은 2021년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론칭한 신규 서비스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뤼이드는 올초 런칭한 미국 대입 디지털 SAT 대비 AI 진단 플랫폼인 ‘알테스트(R.test)’의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에 도전했다. 알테스트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AI 기반의 디지털 SAT 진단 서비스로, 전체 150여 문항을 다 풀지 않아도, 미니 버전의 30문항만 풀면 예상 점수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 리포트
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국립국악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국악사전에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기반 챗봇 '알리 앤서’를 연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자어 기반의 어려운 국악 용어들을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대화형 문답으로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리 앤서는 기업 문서와 매뉴얼, 최신 정보 등을 업로드하면 질문에 대한 답을 문서에서 찾아 요약 및 종합해 답하는 기업용 AI 문서 솔루션이다. 올거나이즈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내 국악사전 사이트와 알리 앤서를 연동하고, 지식베이스를 만들어 국악 용어를 쉽게 설명하도록 했다. 알리 앤서는 다양한 거대언어모델을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대화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에 적용된 알리 앤서는 오픈AI의 GPT 3.5를 사용한다. 정확한 표제어뿐만 아니라, 챗GPT에 묻듯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어 국악에 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알리 앤서는 HWP, PDF, DOC, PPT 등 국악사전 원고에 포함된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 기반한 답변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답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궁중ˑ풍류 편 악곡 200개
세무법인 혜움가 설립 7년 만에 누적 기업 고객사 1만 7000여 개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혜움은 소규모 위주로 파편화되어 있는 세무사 시장에 IT를 초기에 도입해 빠르게 성장했다. 사업 초창기부터 세무 IT연구소 혜움랩스를 설립해 인공지능(AI), 챗GPT 등 자동화된 세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혜움 세무사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대신 고객 응대 및 상담 등 고부가가치 업무의 능률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혜움은 △세무 상담 및 기장, 장부 작성 △급여, 원천세, 4대 보험 신고 △경정청구 등 세무 신고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첫 세무 서비스를 시작한 혜움의 연평균 고객 증가율은 150%에 달한다. 절세 컨설팅을 비롯해 월 매출매입 현황과 급여관리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혜움 리포트와 실시간 챗을 통한 상담, AI 세금환급 조회까지 IT기반의 서비스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성장세다. 7년간 서비스 이용 고객은 개인 사업자가 60%, 법인 사업자가 40%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사내에 세무, 재무 전문가가 없는 소규모 사업자, 소상공인들도 기장뿐 아니라 정부지원금, 경정청구 등 다양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원스톱 장례 플랫폼 ‘고이’ 운영사 고이장례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전국 장례식장과 장지 정보를 데이터화해 개인화된 추천과 정확한 비용까지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 ‘고이’를 운영하고 있다. 장례 준비부터 장례식, 사후 행정적 절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장례 시장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고이장례연구소는 2021년 9월 법인 설립 직후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창업도약패키지 패스트 트랙, 신용보증기금 스텝업 도전기업 및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했다. 팁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이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NLP 기술을 중심으로 상담 음성 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이장례연구소 송슬옹 대표는 “온라인으로 장례 서비스 정보를 탐색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는 상황에서 장례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
HR・재무・영업 등 기업 업무 효율화 솔루션을 운영 중인 (주)뉴플로이가 클라우드 기반 통화 기록 서비스 ‘킵톡‘을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뉴플로이는 일반 이용자들이 통화 내역이나 메모를 손수 관리하는데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파악, 통화 관련 기록들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하고 관리해주는 B2C 서비스 ‘킵톡’을 선보이게 됐다. 킵톡은 스마트폰 내 통화 녹음 파일의 저장 경로를 자동으로 탐지한 후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이용자들이 녹음 파일은 물론 통화 관련 기록들까지 손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준다. 주요 기능으로는 △녹음파일, 내역, 메모 등의 통화 기록 클라우드 자동 저장 △시간 순에 따른 통화 기록 자동 정렬 △신규 연락처 생성 시 자동 연동 △통화 직후 메모 작성 및 발신 시 메모 자동 게재 등이 탑재됐다. 현재 킵톡의 월 이용료는 0.99달러로 약 1000분 가량 통화 내역 저장이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7일 무료체험을 제공 중이다. 뉴플로이 김진용 대표는 “최근 업무와 더불어 통화 기록이 자기보호 차원에서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른 만큼 스마트폰 분실이나 교체 걱정없이 클라우드와 연계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
사진: ‘에이아이-피디아(AI-Pedia)’ 기반 국방 정보 AI 서비스 ‘루비(RUBY)’ 체험존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DUPEX KOREA 2023)’에서 기업 정보 구축 서비스 ‘에이아이-피디아(AI-Pedia)’의 베타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하는 에이아이-피디아는 기업 내 다양한 정보를 AI 기술로 스스로 학습해 업무에 필요한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LLM) 형태의 기업 AI 서비스다. 에이아이-피디아는 기업 내부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의 수집과 전 처리, 학습, 배포 등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구축한다. 또, 계획 수립부터 시나리오 설계, 서비스 개발, 배포까지 1개월 이내 도입이 가능하다. 최초 도입 이후 배포된 서비스의 평가와 분석, 개선 등 고도화 작업도 6개월 이내 완료할 수 있어 단기간에 기업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학습이 완료된 서비스를 이용하면 몇 개의 명령어로 기업 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제안서나 품의서와 같은 문서
엘리스그룹이 21일 잠실 롯데타워 SKY31에서 열리는 FECONF 2023에 엘리스그룹은 플래티넘 후원사 자격으로 참여한다. 올해 7회 차를 맞이한 FECONF에는 한국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약 450여 명이 참석, 기술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엘리스그룹은 플래티넘 후원사로서 개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현장 부스와 강연 세션을 운영한다. 정부 부처, 기업 및 기관 1,100여 곳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엘리스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엘리스의 WebRTC 기술 적용 이야기’라는 강연으로 엘리스의 기술 개발 스토리를 전한다. 부스에서는 제한시간 내 퀴즈를 풀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을 선정해 기계식 키보드를 선물하는 ‘프론트엔드 상식 퀴즈 대회’가 진행된다. 엘리스 링크드인 팔로우를 인증하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엘카데미 수강권 제공 이벤트도 운영될 계획이다.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개발자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채용 담당자도 부스에 상주한다. 엘리스그룹은 교육에 AI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 LXP’를 개발해 국내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어디로 갈까 대신 얼마에 갈까”... 마이리얼트립이 재정의한 ‘여행의 시작점’AI 기반 항공가 탐색 ‘럭키글라이드’ 론칭, 사내 해커톤이 낳은 ‘예산 중심’ 여행 플랫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가성비 탐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의 변화를 정조준한 결과다. 1. 6개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직관적 가격 흐름’ 제공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용자는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 알림과 동일 노선 내 합리적인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통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 사내 AI 실험실 ‘AI 챔피언’이 일궈낸 결실 이번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마이리얼트립의 내부 혁신 프로그램인 ‘AI
비컨 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진단이 곧 구매가 되는 리테일 테크”... 비컨, 아시아 400개 매장에 ‘AI 뷰티 지능’ 이식비컨-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300만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웰니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Becon)이 아시아 최대 리테일 거인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컨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400여 개의 가디언(Guardian) 및 매닝스(Mannings) 매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나선다. 1. 300만 DB와 센서 융합 기술이 만든 정밀 큐레이션 비컨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로 구축된 3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이미징, 냄새·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된 특수 스캐너는 단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24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가 상담과 결합되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2. 옴니채널 시너지와 ‘위드비컨’을 통한 홈케어
사진 : 왼쪽부터 강필성 서울대 교수, 매트 화이트 파이토치재단 전무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화면 속 인물은 닉 호스 옥스퍼드 로봇공학 연구소 소장 <span style="font-size: 18px;">AI SEOUL 2026 컨퍼런스 리포트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니터를 탈출한 지능”... AI SEOUL 2026이 선언한 ‘피지컬 AI’의 가동 조건도입을 넘어 실증으로: 서울 AI 허브, 성능 고도화 대신 ‘현실 작동 구조’ 설계에 집중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가 주관한 ‘AI SEOUL 2026’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3,190명의 참석자와 함께 AI 기술의 다음 단계가 성능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구조적 설계’에 있음을 명확히 하며, 기술 중심 논의를 산업적·도시적 전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1. 현실로 내려온 인공지능: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지능의 부상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구글의 피터 노빅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물리적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강원 로컬 기업의 수도권 진출 돕기에 나선다. 강원혁신센터는 오는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에는 강원혁신센터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유망 로컬 기업 11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감자창고(감자빵), △라이크바이네스트(카레), △레오의젤리팜(젤리), △모월(전통주), △설젤컴퍼니(젤라또), △센트정원(향수), △소이온정(찹쌀떡, 식혜), △스틸그린(비건델리), △아베끄(시래기 된장수프), △한가한주(막걸리), △초시대(식초)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무인양품과의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강원 로컬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팝업 행사를 넘어 무인양품 숍인숍 입점이나 테마 기획전 참여 등 지속적인 협업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K스타트업 밸리</span> “반도체엔 TSMC, AI엔 바운드포”... 데이터 파운드리가 여는 LWM의 시대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된 바운드포, 피지컬 AI 데이터 장벽 낮추며 산업 생태계 재편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대표 황인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의 병목 현상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데이터 설계부터 검증까지, AI 데이터 팩토리 ‘파운드리(Foundry)’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모델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공급하며, 현실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