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Gooroo)는 2015 년 콜럼비아대 출신 한국인 Scott Lee가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튜터 및 학생들이 모바일 앱이나 웹 사이트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다. 학생들은 원하는 가격대와 장소에 맞는 250개 이상의 주제에서 튜터를 찾아 볼 수 있다. 앱안의 메시징 시스템을 사용하면 튜터와 쉽게 공동 작업할 수 있다. 대부분의 튜터들은 아이비리그 학교의 졸업생이나 재학생이며 그들은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강의한다. 현재 Gooroo는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저지 주 북부 5개 지역 및 보스턴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8년에는 한국에서 론칭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게 하고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Gooroo 웹사이트 :https://www.gooroo.com/
@https://makersrow.com/ 메이커스로 (Maker 's Row)는 미국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을 도와주기 위해2012 년 11 월에 탄생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로 미국 제조업체와 제품 기반 비즈니스를 연결하여 공장 소싱을 쉽게 만든다 . 메이커스로 (Maker 's Row)는 기업가, 디자이너 및 소기업들이 생산 과정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 내에서의 제조를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메이커스로에는 미국 내 1,400여 개에 중소 공장이 등록되어있다. 기업들은 의류, 가구, 액세서리, 보석 등 카테고리별로 제품 사양에 적합한 공장을 입찰 방식으로 모집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설계 단계에서 제조까지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시제품 및 완성품을 만들어 갈수 있다. 메이커스로의 파트너 공장은 모두 미국 내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메이커스로 통해 제조된 제품은 모두 Made In USA 제품으로 미국 내 판매시 고객들에게 애국적인 상품으로 인식되어 판매에 이점을 가질 수 있다. 메이커스로 (Maker 's Row)는 일반 마켓 플레이스와 달리 기업들이 자기에 맞는 공장을 찾을 때 중개 수수료를 청구하는 것이
©https://makeachamp.com/ 메이크 어 챔프는 (MAKEACHAMP)는 2012 설립된 캐나다 퀘백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스포츠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의 선두 주자로, 모든 유망한 운동선수에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메이크 어 챔프 ( MAKEACHAMP)의 글로벌 플랫폼은 모든 운동선수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4개국 94여 스포츠 분야에서 10,000 명의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크라우드 펀딩의 글로벌 리더이다. 크라우드 펀딩시 선수들을 후원하는 후원자는월별로 운동 선수들에게 기부할 금액을 선택 할 수 있고 또한 선수들이 스폰서를 유치하기 위해 사용할 수있는 스폰서 십 프로그램이 있어 선수들은 일반 크라우드 펀딩보다는 더 다양한 후원을 받을 수 있다 . About Team 데이빗앤코 ( David Ancor ) : Founder 마이클 스피글맨 (Michael Shpigelman ) : Founder 데이빗 바케이 ( David Barkay ) : Founder 가사 제공 :MAKEACHAMP 웹사이트 : https://makeachamp.com/
<photo : Joy> 옥토퍼스 (Otopus)는 시간 개념이 아직 없는 아이들을 위한 시계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과 시간 개념을 가르쳐 그 시간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최초의 아이콘 기반의 시계이다. 옥토퍼스는 아이들이 책임감, 자립심 및 자존심을 키우는 아이들을 위한 스케줄러로 부모의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 부모는 스마트폰에서 아이의 일정을 미리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지정한 시각이 되면 옥토퍼스에 팝업을 표시해 아이에게 무슨 일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기능을 가진 교육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계이다. 오토퍼스 시계는 킥스트타터에서$777,777 펀딩을 성공하였고 현재 인디고고에서도 성공적인 InDemand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 Pre-Order 인디고고 펀딩 >>> About Joy Joy는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프랑스 안시 (Annecy )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 About Team Joy는어린이 개발, 엔지니어링, 비즈니스 및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배경을 가진 열정적인 팀을 가지고 있다 . Co-Founder : Sam Hickmann Co-founder & C
<photo credit :Cleancult > 클린컬트 ( Cleancult)는 2016년 설립된매사추세츠주웰슬리 (Wellesley, Massachusetts)에 기반을 둔 친환경 스타트업으로 고품질의 독성이 없는 세탁용 팩을 제조한다 . 클린컬트 ( Cleancult)는 두 가지 이유로 시작 되었다. 그 첫번째 이유는 대부분의 세탁용 세제 뒷면에는 성분 표시가 없고. 기존의 세정제가 유독하다는 사실을 발견해서 였고 두번째로는,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친환경 제품을 보고 덜 효과적이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클린컬트가 설립되었고. 클린컬트는 효과적이고 독성이 없는 가정용 세제를 제공하므로 화학 물질이 아닌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클린 컬트의 목표는 녹색 브랜드를 섹시하고 효과적이며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Cleancult 세탁용 팩은 1,4- 다이 옥세인, 인산염 등 독성 염료없이 최대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클린컬트는온라인으로 직접 판매함으로써 판매 과정의 거품을 제거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제공하고 있다 . 클린컬트설립자인 라이언 루퍼 버거 ( Ryan Lupberger : CEO and Co-Founder)와 재커리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용 음성 마스크, 허쉬미((Hushme)가 미국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 kickstarter. )'에서 284명의 후원자로부터 $71,880을 후원 받아 펀딩 목표 100%를 달성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킥스타터 캠페인 URL :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322999047/hushme-the-worlds-first-voice-mask-for-smartphones 또한 허쉬미((Hushme)은 킥스타터 펀딩 성공 후 또 다른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서 Indiegogo inDemand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허쉬미((Hushme)의 Indiegogo inDemand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은 소매가 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허쉬미((Hushme)를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디고고에 적극 참여를Hushme company는 권하고 있다. 인디고고 켐페인 URL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hushme-world-s-first-voice-mask-for-smartphones-bluetooth#/ 또한 허쉬미 ( Hushme) Y
클리어 커피 (CLEAR COFFEE), 약칭 CLR CFF는 두명의 슬로바키안 형제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무색 투명 커피 음료입니다. 이 상쾌한 음료는 고급 Arabica 커피 콩과 순수한 물로 만들어지며, 이전에 사용된 적이 없는 방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기술과 고품질 성분의 조합으로 인해 맛과 향이 독특한 음료가 개발되었습니다. 클리어 커피 (CLEAR COFFEE) 제품에는 방부제, 인공 향료, 안정제, 설탕 또는 다른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쾌한 커피를 찾고 있지만 하얀 치아로 웃는 얼굴을 유지하고 싶다면 클리어 커피가 당신에게 완벽함을 갖게 해 줄것 입니다! -투명 커피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왔나요? 내 동생과 나는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커피로 인한 치아 얼룩에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커피가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투명한 커피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바쁜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우리는 칼로리가 적은 커피를 마시고 즐기길 원합니다. -만족스러운 생산 방식을 달성 할 수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이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credit Bite Helper > 바이트 헬퍼 (Bite Helper ™ )는 수초 안에 곤충에 물린 가려움증과 자극을 중화시키는 혁신적인 웰빙 장치로 독점적인 Thermo-Pulse-Technology ™ 을 사용하여 곤충에 물린 부위에 열과 진동으로 혈액 흐름과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간지러움을 가라앉힌다! 바이트 헬퍼 (Bite Helper ™ ) 개발사인 Maxogen Group LLC는 21 세기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새로운 건강 및 웰빙 제품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Maxogen Group의 목표는 소비자가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혁신, 기능 및 성공 "은 Maxogen Group이 메일 새로운 혁신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핵심 원칙이다. 바이트 핼퍼 미국 리테일 가격 $39.95 바이트 헬퍼 구매 >>>> 사진, GIF 제공 : 바이트 헬퍼 웹사이트 :http://bitehelper.com/
©https://www.silvernest.com/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 실버네스트(Silvernest)는 실버 세대들을 위한 온라인 룸메이트 검색 플랫폼으로 주변의 가족이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이 오랫동안 살았던 지역 및 사회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지만 은퇴 후 소득 감소로 살던 집을 떠나야 한다는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 하였다. Silvernest는집주인과 하우스 메이트 모두 무료로 가입 할 수 있고. 집주인이 하우스메이트의 메시지를 검토하기를 원하면 $ 29.99의 요금이 부과된다. 이 수수료는 90 일 동안 서비스로 제공되고 . 하우스 메이트는 기본 배경심사(범죄 경력 등)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일회성 신청비 $ 29.99를 지불 해야한다. 단 하우스 메이트은 주택 소유주가 요청할 경우에만 이 수수료를 지불한다. Silvernest는 2017년 13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으며,Silvernest서비스는 현재 미국 50 개 주에서 가능하며 20,000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About Team 웬디 버크하르트 ( Wendi Burkhardt ) : CEO , Co-Founder 마이크 에머슨
지난 6월 21일 뉴욕 맨해튼 위 워크(WeWork) 풀턴 센터점 (200 Broadway, 3rd Floor, New York, NY).에서 오후 6 시부터 9시까지 열린 한국 유망 스타트업 피치 행사는 한양대-RDK Partners 의 뉴욕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IGNITE”를 이수한 아이 티플(디지털 무전기 제조), 에피가 (자동차 HUD (headup display) 제조) 및 브이 플랩 (인터랙티브 비디오 커머셜 플랫폼 회사) 등 3 개사가 참가하여 ffVC 비롯한 벤처투자사, crowd equity funding 사, 에인절 투자자, 중국계 인큐베이터 및 투자자, 아마존 임직원,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 product designers, PR professionals 등 40여 뉴욕의 투자자들 및 전문가들을 상대로 제품과 자사를 적극 홍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 후에는 뉴욕 일원의 변호사, 기업가, 디자이너, 뱅커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네트워킹 행사가 이어졌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IGNITE RDK Partners 가 운영하는 이번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특별한 점은 한국 기업과 현지 전문가들의 매우 밀접한 토론과 조언의
비드콘 한국 MCN부스에 참가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 미디어자몽(김건우 대표)이 미국에서 개최된 비드콘 2017(Vidcon 2017, 이하 비드콘)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자몽 콘텐츠펀딩’을 22일 (미국 현지 시각) 정식 론칭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비드콘은 유튜브, 디즈니, 어도비, 젠하이져 등 글로벌 굴지의 IT, 방송, 콘텐츠 기업들 스폰서로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다. 전세계에서 유명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 그리고 방송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영상 트렌드와 서비스를 발표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파진흥협회로부터 선발된 CJ E&M, 캐리소프트, 비디오빌리지와 함께 미디어자몽이 한국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기업의 자격으로 비드콘에 참가했다. 자몽 콘텐츠펀딩 플랫폼 스크린샷 미디어자몽이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자몽 콘텐츠펀딩’은 팬들의 후원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콘텐츠 제작비 마련과 아울러 실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KITEE is holding the twelfth event of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June 22nd (Thursday), 6:30 pm - 10:00 pm, at LG Electronics, 920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NJ.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event where you will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You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your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your future career together. This June event, especially, will discuss the 1st KITEE Idea Pitch Competition that was held on May 31st and June 1st, 2017, and the next
@http://riiid.co/ 인공지능 튜터 (AI tutor) 기술 개발사 뤼이드(대표 장영준) 는 16일 국내 유수 벤처투자사(VC)인 DSC인베스트먼트, ES 인베스터, 대성창업투자로부터 추가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6년DSC 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신한캐피탈로부터 2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한 이후 1년 만의 추가 투자 유치로, DSC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로, ES 인베스터와 대성창업투자는 이번에 신규로 참여했다. 토익, 토플, SAT등 모든 객관식 시험에 즉시 적용 가능한 독보적 인공지능 기술 성과와 시장 확장 전략이 투자 결정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뤼이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로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워크샵에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 중국, 미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점수를 예측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최단 학습 동선을 지도해주는 인공지능 튜터 (AI tutor) 제품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더불어 뤼이드는 해당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ES 인베스터 서준석 팀장은 “뤼이드는 토익
많은 사람들이 여름 캠프나 집 뒤뜰 풀장에서 수박을 사용하여 놀던 수박 공 놀이를 기억합니다. 수박은 부력이 있어. 물에 가라앉지 않고 서서히 표면으로 올라오는 특징이 있어 풀장에서 즐겨 노는 놀이 입니다. 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대부분의 공과 달리 워터멜론 볼(Watermelon Ball)은 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속에서 수박처럼 보이고,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Watermelon Ball은 물에서 드리블, 킥, 바운스, 패스 및 인터셉트를 할 수 있습니다. 워터멜론볼(Watermelon Ball )은 두꺼운 고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워터멜론볼(Watermelon Ball )에 물을 넣서 부력을 채울 수 있고 . 물속에서 10 피트까지 던질수 있으며 축구, 농구, 럭비 등 자유로운 수중 공 놀이를 즐길수 있습니다 . 또 물 밖에도 던지고 놀수 있습니다. 워터멜론볼 미국 리테일 :$ 19.99워터멜론볼 구매는 >>>> <PlaSmart Inc. 소개 > PlaSmart Inc.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장난감 유통 업체입니다. PlaSmart Inc.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조작하기 어려운 장난감을 취급하지 않고
<사진 : KITEE 아이디어 피치 컴피티션에서 우승한 신생기업 WUT UP의 Leon Kim (김 레온)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저녁 Ridgefield Park 소재 삼성전자 대회의실에서 열린제 1회 KITEE 아이디어 피치 컴피티션의 2차 라운드에서는,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9개의 한인 창업가들이 IT, 나노기술, 교육, 생명공학, 인터넷 등 여러 분야에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이용한 사업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심사 위원단은 이들 중 최종 라운드에서 경쟁할 4명을 뽑았다. 6월 1일 가진 최종 라운드에서는 2차 라운드의 점수와 피치 컴피티션 위원회와의 인터뷰 점수를 종합하여, 신생기업 WUT UP의 Leon Kim (김 레온) 대표를 우승자로 선정하였다. WUT UP은 차량용 디지털 옥외광고의 AIRBNB로서, 광고주들과 Uber, Lyft 등을 이용하는 공유 경제 차량들의 옥외공간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김 대표는 "WUT UP은 최근 공유 경제 차량의 부상 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기존의 택시 산업의 이동 광고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유 경제 운전자들에게는 추가 수입원을, 광고주들에게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 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루비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확대를 위한 세미나 ‘2025 BioHealth-Investment Ins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투자와 성공의 교차점, K-바이오헬스케어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투자 트렌드와 전략,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Session 1_강연]에서는 ▲오라클벤처투자 배준학 대표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트렌드 분석’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주) 이기칠 대표의 ‘단계별 투자 전략과 스케일업’ ▲(주)테라젠헬스 정재호 대표의 ‘투자자 출신 헬스케어 대표가 바라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시각 차이’ ▲바디텍메드(주) 조성우 이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 사례’ 등 실전 중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Session 2_패널토론]에서는 ‘k-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무하유의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AI 신뢰성 검·인증(CAT, Certification of AI Trustworthiness) 1.0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AT 인증은 국내 기업의 AI 신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시스템의 위험관리 체계, 기술 거버넌스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AI 시스템을 대상으로 안전성, 보안성 및 회복탄력성, 설명가능성 및 예측가능성, 편향 및 공정성, 책무성 및 투명성, 안정성 및 견고성 총 6가지 신뢰속성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몬스터는 국내 최초의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다. 면접 태도,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답변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직무 적합도와 조직 적합도를 평가하고, 평가자의 결정을 지원한다. 지원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사람이 진행하는 것처럼 매끄럽게 꼬리질문을 할 수 있다. 공통 문항 설정은 물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면접 질문 생성이 가능하다. 특히 지원자의 AI 면접 답변을 분석해 구체적인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역량을 검증할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올빅뎃은 ‘AI EXPO KOREA 2025’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 문서 전환 솔루션 ‘데이터럭스(DATALUX)’를 공개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AI EXPO KOREA 2025’는 전 세계 18개국 322개 기업이 참가하고, 550여 개 부스가 설치된 국내 최대 AI 산업 박람회다. 제조, 의료,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AI 기술이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올빅뎃의 부스는 유독 높은 관심을 끌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빅뎃이 선보인 ‘데이터럭스’는 문서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콘텐츠를 추출, 자동 분류하는 지능형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이다. 기업과 기관이 축적한 방대한 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분석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연구·분석 등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확장형 솔루션을 함께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 솔루션은 기존 제품들이 겪던 메모리 용량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문서를 자유롭게 등록·활용할 수 있다. 실무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높은 정확도 또한 강점으
사진:왼쪽부터 리솔 이승우, 권구성 공동대표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아기유니콘’ 기업이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리솔은 AI 기반 전자약 기술력과 함께 맞춤형 뉴로 피드백 솔루션을 결합한 멘탈 헬스 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받아 이번 ‘아기유니콘’(기업 가치 1,000억 원 미만)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하여 최종 50개사를 선정해,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가치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중기부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시장 개척 자금 최대 3억 원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글로벌 컨설팅, IR,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리솔은 2017년 설립 이후, 미세 전류 기반의 신경조절 기술과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시리즈를 통해 수면장애와 우울증 등 멘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는 오는 6월 10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콜라보홀에서 ‘2025 충청권 투자생태계 서밋’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역 산업 동향과 투자생태계의 접점을 모색하고, 충청권 내 투자 활성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투자기관, 기업, 유관기관 등 충청권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한다. 행사의 문은 가천대학교 전성민 교수의 기조 발제로 열린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국내 창업 환경의 변화 흐름과 정책 방향을 조망하며 지역에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충청권 산업 동향 및 현안을 중심으로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지역별 이슈를 논의한다. 두 번째 발제는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맡아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과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 실제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방향 및 협업 모델에 대해 논의할
직장인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클래스 교육 콘텐츠 누적 판매 11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5월 선보인 클래스 부문은 부동산을 넘어 창업, 부업, 금융 투자,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재테크 분야를 다루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클래스 부문은 지난 20일 기준 누적 판매 11만 7,892건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수강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약 3.7배(270%) 증가했다. 현재까지 500여 개의 강의가 개설되었고,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비부동산 영역에서 발생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자체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 덕분이다.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고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클래스에도 적용, 전략적 커리큘럼 기획, 강의 만족도 강화, 학습 여정 설계 최적화에 집중했다. 특히 학습자 진입 장벽이 낮은 부업 분야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며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도왔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단순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설계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확장을 이어가겠다"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HR 부문 리더 60여 명을 대상으로 ‘HR 리더를 위한 채인지 세미나’를 6월 5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 KT 부사장이자 ‘일의 격’, ‘커넥팅’ 등 베스트셀러 저자인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신수정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CEO로서 느낀 핵심 인재 채용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팅은 약 3년간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HR 커뮤니티인 ‘채인지(Change)’를 운영해 오고 있다. ‘채용과 인사 지식의 담론’이라는 의미의 채인지 커뮤니티에는 1,000명 이상 인사담당자가 모여 HR 업무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상호 간 인사이트를 얻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채인지 세미나는 HR 리더 약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전 KT 부사장, 전 SK쉴더스 CEO 등 대기업 임원을 지낸 신수정 연사가 ‘CEO의 눈으로 본 핵심 인재 – 왜 남고, 왜 떠나는가, 그리고 어떻게 채용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CEO가 연사로 참여하는 특별한 자리를 통해 CEO와 HR 리더 간 핵심 인재 채용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
브리즘 박형진 대표와 사진촬영하는 하바드 경영대학원생들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은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고객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필드 글로벌 캡스톤(FIELD Global Capsto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드 글로벌 캡스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1학년 학생들이 전 세계 파트너 회사에 직접 방문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2개월간 브리즘 임직원들과 원격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안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근 방한한 학생들은 브리즘 매장 방문, 제조 공장 견학, 실소비자 대상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했으며, 지난 19일 브리즘 본사 임직원을 상대로 ‘성장기 청소년 고객 확대 전략’을 주제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발표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