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교육 타임 스퀘어 드리블 업 (DribbleUp Inc)사는 2016년 설립된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드리블 업 (DribbleUp) 스마트 축구공은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할 필요가 없고 증강 현실 엡을 이용한 축구 훈련용 공으로 스마트 폰의 카메라 및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iPhone 및 Android의 DribbleUp 앱에 연결된다. DribbleUp 의 AR (증강현실) 축구 앱은 혁명적인 기술로 모든 선수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축구 훈련을 즐겁게 만들며. 선수들은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는 거실에서 훈련을 할 수 있으며 , 목표 분석과 프리 스타일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DribbleUp 앱은 스마트 폰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축구공을 따라가며 수천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시간 교육 피드백으로 통합하고 앱을 사용하고 있을 때 다양한 훈련을 거친 후 각 기사의 끝에 피드백과 성적이 제공된다. 앱의 가상 트레이너는 실시간 오디오 피드백을 통해 대화식 훈련을 안내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는 사항을 알 수 있도록 등급 채점을 제공한다. 비가 오거나 외부가 너무 어두울 때에도 가상 트레이너와 함께 방에
credit :윌라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대표 문태진)은 'NAVER-KTB 오디오콘텐츠 전문투자조합(오디오콘텐츠 펀드)'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인플루엔셜이 운영하는 윌라는 지식 영상 콘텐츠와 오디오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 모바일로 제공하는 유료 지식 콘텐츠 플랫폼이다. 윌라는 한가지 의문에서 시작했다. 담임, 교실, 시험이 없는 성인이 새로운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싶을 땐 어디로 가야 할까?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 것도, 마음에 쏙 드는 강의를 찾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으로 출발한 윌라는 기존의 사내교육이나 이러닝 또는 각종 무료 온라인 콘텐츠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보다 전문적인 자기계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용적인 영상 강좌와 오디오 콘텐츠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에 윌라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 교육을 바꾸는 윌라’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UX(사용자경험)에 기반한 세로형 동영상과 다이내믹한 자막으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이용자 환경을 갖추고 있고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3가지 모드를
수산물 시장 정보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을 서비스하는 더파이러츠(대표 윤기홍)가 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더파이러츠는 전국 각지 수산시장의 수산물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인어교주해적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인어교주해적단은 자체 모바일웹과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수산물 정보를 제공하며,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3만여명이다. 투자규모는 32억원으로,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인어교주해적단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300여개 점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전국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바가지와 덤탱이를 쓰는 상황이 없도록 시세를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제휴 점포들을 컨설팅 해준다. 수산물 관련 지식 중 ‘좋은 광어 고르는 법’, ‘좋은 횟감 고르는 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일식집, 스시 전문점, 이자카야 등 소상공인들이 기존 구입처보다 훨씬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도매몰과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수산물을 직접 공급하는 PB 도매업 등이다. 이와 함께 일반 소비자들
credit :펫픽 반려동물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수제사료 펫픽(PETPICK, 공동대표 진민구·박은별)이 GS홈쇼핑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금액 2억 5천만원)했다고 밝혔다. 펫픽은 고객이 입력한 반려동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만들어 배송하는 서비스다. 수의영양학 전문가가 영양성분을 검토해 일대일 맞춤 레시피를 설계하는 맞춤형 수제사료의 재구매율이 75%에 달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박은별 공동대표는 "맞춤형 펫푸드(pet food)를 찾는 고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보다 다양한 식단을 선보이고 관절, 신장 등 주요 질병에 적합한 처방식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펫픽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해 올해 12월까지 생산라인을 현재 대비 4배 증축하고 현행 웹사이트를 개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펫픽은 시중에 판매되는 건사료의 영양성분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펫픽웹 사이트 :https://petpick.net/petfood/
세계 최초의 디지털 번호판 Rplate Pro는 125년 동안 변함이 없는 차량용 금속 번호판을 다기능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RConnect라는 통신 기능으로 연결된 차량 플랫폼으로 보다 안전하고 똑똑한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Rplate Pro는 자동으로 차량등록, 갱신 , 도난 차량 식별, 긴급 경보 및 차량 번호판 개인화 및 메시징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이즈 6 "X 12"인 Rplate Pro는 모든 기능을 갖춘 번호판이며, 미국 국가 표준 규격에 맞으며 향후 대부분의 차량에서 기존의 번호판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plate 제조사인Reviver Auto의 설립자이자 CEO인 네빌 보스턴(Neville Boston)이 스마트 자동차 번호판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것은 2009 년이었다. 기업가였던 네빌(Neville)은 차량용 번호판에서 사업의 잠재력을 보았고 네빌(Neville)은 스마트 차량 번호판이 차량국(DMV)과 자동으로 연결 작동하여 차량 등록 문제를 쉽게 끝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Rplate는 혁신에 대한 세계적 찬사를 받았으며 텍사스, 플로리다, 워싱턴 주 및 애리조나 주에서 파일럿 또는 시험용 디지털
AI 추천 기반 B2B 콘텐츠 유통 플랫폼 뉴스픽(www.newspic.kr) 운영사인 노티플러스 (대표 이영재)가 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대표 이용관)로부터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노티플러스가 운영하는 뉴스픽은 약 90여 개 언론/매거 진사 제휴를 통하여 콘텐츠를 확보하고, AI 추천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가 필요한 서비스사에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B2B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서비스 론칭 1년 만에, 월간 MAU 300만, PV 3,500만을 돌파하였다. 노티플러스 이영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뉴스픽 사용자로부터 획득한 콘텐츠 분석 데이터 활용 기술 고도화가 기대된다"며, "제휴사와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고, 뉴스픽 앱 론칭을 통해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은 현재 약 100만 개의 콘텐츠와 1,300만 명 사용자의 콘텐츠 활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의 노하우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통해 서비스사, 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으로써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헬스케어 O2O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대표 김동수)가 개인건강기록(PHR) 데이터 플랫폼 기업 라이프시맨틱스(LifeSemantics, 대표 송승재)에 투자하고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케어랩스는 라이프시맨틱스의 지분 18.4% 를 64억 원에 취득하여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케어랩스 외에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 빅데이터 분야 선도 기업으로,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를 통해 공공보건데이터, 병원의무기록, 유전자 데이터, 각종 IoT 기기 등을 통해 생성되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환자별 맞춤 진료와 같은 선제적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올해 각종 중증 질환 예후의 예측·예방·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모바일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케어랩스는 이번 라이프시맨틱스 투자를 통해 정밀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 우선적으로 라이프레코드의 국내 최고 의료 인증 체계 활용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나아가 케어랩스의 O2O 플랫폼 굿닥과 라이프시맨틱스의 알고리
사진 : Toss Team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https://toss.im/)는 오늘 세계적인 투자사 싱가포르투자청(GIC) 및 세콰이어 차이나(Sequoia China)로부터 4천만 달러(한화 약 44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토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1,300억을 기록하게 되었다. Toss App 2015년 2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송금 서비스로 시작한 이래 토스는 사용자들의 금융생활 전반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사용자들은 토스 앱 하나로 간편송금 뿐만 아니라 통합계좌조회, 신용등급 관리, 맞춤 대출/보험/카드 서비스 및 다양한 투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금융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토스는 현재 누적가입자 8백만명을 돌파해 사용자 규모에 있어 1년 사이에 거의 2배의 성장을 이뤘으며, 월 송금액은 1조 5천억원, 사용자들이 토스를 통해 확인 중인 자산 거래내역 규모는 월 10조에 달한다. 세콰이어 차이나의 글렌 썬(Glen Sun) 파트너는 “토스의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놀랍다. 훌륭하고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과
온라인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중개하는 스타트업 21gram(대표 권신구)은 지난 8일 벤처캐피털 'BA파트너스'로부터 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21gram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수도권 중심이던 장례 중개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장례의전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1gram은 2014년 10월 설립된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으로, 동물장묘업으로 허가받은 전국 반려동물 장례식장 업체를 소개하고 쉽고 빠르게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위해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장례예식 절차와 비용, 그리고 업체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비교하고 상담을 받아볼 수 있게 한다. 21gram의 권신구 대표는 “한국에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 명에 이르지만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반려동물의 평균수명은 15년 남짓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장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보호자를 위한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장례서비스를 통해 국내 반려동물 문화를 성숙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BA파트너스의 전수협 이사는 “한국에 반려동물 문화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대표: 정지하)가 SJ 투자파트너스와 KB증권으로부터 5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6월 서비스를 론칭한 트립비토즈는 전 세계 160개 도시의 65만 개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고객이 예약한 호텔의 가격을 24시간 자동 모니터링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자동으로 차액을 포인트로 환급하는 ‘박 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SJ 투자파트너스의 차민석 전무는 “트립 비토즈가 익스피디아와 부킹닷컴 같은 글로벌 OTA와 견줄 수 있는 토종 OTA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으며, 단계별 후속 투자 및 각종 투자 연계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는 “미래의 온라인 여행 산업은 개인의 여가시간 증대와 AI의 추천 정확도를 기반으로 급속 성장할 것이다. 트립 비토즈는 가격 경쟁력, 섬세한 고객 서비스, 그리고 미래기술을 고루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여 미래 여행 산업을 선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립 비토즈는 사용자의 여행 선호도에 관한 대화를 기반으로 여행지와 숙박시설을 추천하는 챗봇을 네이버 톡톡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
LynQ는 나침반 모양의 디스플레이로 전화 연결 또는 지도 없이도 전 세계 어디서나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치로 사람들이 서로간의 거리와 방향을 볼 수 있게 해 주고 전화 연결이 않되거나 서로간 연결이 실패할 때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준다. LynQ는 최대 12명의 그룹이 서로를 찾을 수 있게한다. 비바람에 견딜 수 있는 이 클립 온 장치는 회사의 독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각 사용자 간의 거리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안전하게 작동한다. LynQ 가용성 및 기술 사양 ●:4"x2"x1"무게:73g ●1회 충전시 최대 3마일에서 최대 3일까지 주행 가능 ● 실시간 추적–항상 모든 그룹 구성원의 거리와 방향을 표시한다. ●그룹–최대 12명의 그룹을 위한 폐쇄형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 ●메시지 기능–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메시지를 통해 그룹 구성원과 위치를 전달한다. ●경계 및 알림–사용자가 지정한 안전 구역을 벗어나는 순간 경보 시스템에 불이 들어오고 진동하며 호출 ●홈 베이스 기능–홈 베이스"위치를 차량, 캠프장 또는 랜드 마크와 같은 정적 위치로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내구성–군사 시험을 거친 장비로 비바람에
©http://salin.co.kr Salin today announced that was elected one of the winners in the third round of the Softbank Innovation Program on May 31, 2018. Selected as the third round AR / VR division of the SoftBank Innovation Program, Salin is a media solution provider in Virtual Reality broadcasting platform (CEO Jason Kim) in Korea. Salin EpicLive is an interactive VR/AR broadcasting solution where viewers can enjoy watching live programs such as movies, concerts, sports and performances in virtual reality via EpicLive. They are also free to select and view information on movies, sports players a
사진: 만능 양조기계Pico U image credit :Pico Brew 피코 유(Pico U)는 Pico Brew가 특허받은 정밀 양조 기술을 활용하여 만든 세계 최초의 유니버설 크래프트 음료 양조 장비로 Pico U는 커피, 차 및 콤부차(kombucha), 우유 기반 음료, 요구르트, 예르바 마테(yerba mate), 오르차타 (horchata), 드라이 소다뿐만 아니라 수제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수제 음료를 양조한다. Pico U는 피 코브로(Pico Brew)의 독특한 정밀 시간, 온도 및 유체 흐름 제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단일 기기로 하루 종일 고품질 음료를 양조할 수 있다. 피코브루(Pico Brew)사 의 최고 경영자인 빌 미첼 박사는 "맥주 양조는 매우 힘든 작업으로 세계 최초의 수제 맥주 양조 기계를 개발할 때, 맥주를 정확하게 생산하기 위해 정확한 공정 제어를 보장해야 했고, 이 획기적인 양조 기술로 저렴한 가격대에서 이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다. "라고 말했다. Pico U는 2019년 1분기에 미국 내 소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리테일 가격 $249-$299) Pico U는 $169-$189 가격으로 지난 5월
AI 기반의 광고 최적화 및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아드리엘 (Adriel, www.adriel.ai, 대표 엄수원/올리비에 듀센)이 네이버와 스프링캠프로부터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드리엘은 “당신의 인공지능 마케팅 에이전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중소형 광고주들도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챗봇 에이전트 “아드리엘”과 간단히 나누는 대화만으로 광고주는 사업에 최적화된 타겟 고객군 및 광고 채널 등을 자동으로 추천받게 되며, 광고 집행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컴퓨터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배너 광고 디자이너”를 개발, 광고주가 간단한 이미지 파일과 텍스트만 입력하면 다양한 배너광고를 자동으로 생성해주기도 한다. 네이버 D2SF의 양상환 리더는 "아드리엘은 기술과 비즈니스 양 측면에서 뛰어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며, "AI 기술을 실 서비스에 녹여내 글로벌 진출을 고려하고 있어, 네이버/라인과의 협력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의 최인규 대표는 "광고의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을 인공지능 에이전트 ‘아드리엘’이
Twelve South는 2009 년 설립된사우스 캐롤라이나주찰스턴 (Charleston, SC)기반의 제조 스타트업으로 주로 Apple 제품을 위한 아름다운 액세서리를 디자인 해 왔다. Apple의 혁신에서 영감을 얻은 것뿐만 아니라 고객이 iDevices를 사용하는 재미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재미있는 아이템을 만든다. 디자인 세부 사항 및 기능에 중점을 둔 12 개의 액세서리는 아이폰과 Mac에 완벽한 액세서리이다. Twelve South가 최근 5월 제작 발표한 에어플라이(AirFly)는무선 헤드폰을 유선 헤드폰 잭에 연결하는 작은 장치로, 이 영리한 장치를 사용하면 헤드폰 잭에 간단하게 연결하고, 무선 헤드폰을 페어링 하고, 기내 영화를 보거나,Bluetooth를 지원하지 않는 TV 나 모니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유선 타입의 이어폰을 일부러 준비하지 않아도 좋다. 에어플라이(AirFly)는 USB로 충전되며내장된 배터리는 최대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AirFly 판매가는 $ 39.99로 구매는Twelve South 웹사이트나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다. image credits :Twelve South Twelve Sout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6월 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루비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확대를 위한 세미나 ‘2025 BioHealth-Investment Ins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투자와 성공의 교차점, K-바이오헬스케어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투자 트렌드와 전략,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Session 1_강연]에서는 ▲오라클벤처투자 배준학 대표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트렌드 분석’ ▲한국바이오투자파트너스(주) 이기칠 대표의 ‘단계별 투자 전략과 스케일업’ ▲(주)테라젠헬스 정재호 대표의 ‘투자자 출신 헬스케어 대표가 바라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시각 차이’ ▲바디텍메드(주) 조성우 이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 사례’ 등 실전 중심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Session 2_패널토론]에서는 ‘k-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무하유의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AI 신뢰성 검·인증(CAT, Certification of AI Trustworthiness) 1.0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AT 인증은 국내 기업의 AI 신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시스템의 위험관리 체계, 기술 거버넌스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AI 시스템을 대상으로 안전성, 보안성 및 회복탄력성, 설명가능성 및 예측가능성, 편향 및 공정성, 책무성 및 투명성, 안정성 및 견고성 총 6가지 신뢰속성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심사기준을 모두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몬스터는 국내 최초의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다. 면접 태도,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답변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직무 적합도와 조직 적합도를 평가하고, 평가자의 결정을 지원한다. 지원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사람이 진행하는 것처럼 매끄럽게 꼬리질문을 할 수 있다. 공통 문항 설정은 물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면접 질문 생성이 가능하다. 특히 지원자의 AI 면접 답변을 분석해 구체적인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역량을 검증할
AI 기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올빅뎃은 ‘AI EXPO KOREA 2025’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AI 문서 전환 솔루션 ‘데이터럭스(DATALUX)’를 공개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AI EXPO KOREA 2025’는 전 세계 18개국 322개 기업이 참가하고, 550여 개 부스가 설치된 국내 최대 AI 산업 박람회다. 제조, 의료,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AI 기술이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올빅뎃의 부스는 유독 높은 관심을 끌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빅뎃이 선보인 ‘데이터럭스’는 문서 구조를 스스로 인식하고 콘텐츠를 추출, 자동 분류하는 지능형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이다. 기업과 기관이 축적한 방대한 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분석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연구·분석 등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을 가능케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확장형 솔루션을 함께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 솔루션은 기존 제품들이 겪던 메모리 용량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문서를 자유롭게 등록·활용할 수 있다. 실무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높은 정확도 또한 강점으
사진:왼쪽부터 리솔 이승우, 권구성 공동대표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아기유니콘’ 기업이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리솔은 AI 기반 전자약 기술력과 함께 맞춤형 뉴로 피드백 솔루션을 결합한 멘탈 헬스 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받아 이번 ‘아기유니콘’(기업 가치 1,000억 원 미만)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총 217개 기업이 신청하여 최종 50개사를 선정해,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가치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중기부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시장 개척 자금 최대 3억 원을 비롯해 기술보증기금 특별보증(최대 50억 원), 글로벌 컨설팅, IR,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리솔은 2017년 설립 이후, 미세 전류 기반의 신경조절 기술과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시리즈를 통해 수면장애와 우울증 등 멘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는 오는 6월 10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콜라보홀에서 ‘2025 충청권 투자생태계 서밋’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역 산업 동향과 투자생태계의 접점을 모색하고, 충청권 내 투자 활성화와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투자기관, 기업, 유관기관 등 충청권 핵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행사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충청권 엔젤투자허브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한다. 행사의 문은 가천대학교 전성민 교수의 기조 발제로 열린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국내 창업 환경의 변화 흐름과 정책 방향을 조망하며 지역에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첫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충청권 산업 동향 및 현안을 중심으로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지역별 이슈를 논의한다. 두 번째 발제는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맡아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과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 실제 협업 사례를 공유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방향 및 협업 모델에 대해 논의할
직장인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클래스 교육 콘텐츠 누적 판매 11만 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5월 선보인 클래스 부문은 부동산을 넘어 창업, 부업, 금융 투자,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재테크 분야를 다루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클래스 부문은 지난 20일 기준 누적 판매 11만 7,892건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수강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약 3.7배(270%) 증가했다. 현재까지 500여 개의 강의가 개설되었고,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이 비부동산 영역에서 발생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자체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 덕분이다. 고객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고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클래스에도 적용, 전략적 커리큘럼 기획, 강의 만족도 강화, 학습 여정 설계 최적화에 집중했다. 특히 학습자 진입 장벽이 낮은 부업 분야를 선제적으로 공략하며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도왔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단순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설계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전략적 확장을 이어가겠다"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은 HR 부문 리더 60여 명을 대상으로 ‘HR 리더를 위한 채인지 세미나’를 6월 5일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 KT 부사장이자 ‘일의 격’, ‘커넥팅’ 등 베스트셀러 저자인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신수정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CEO로서 느낀 핵심 인재 채용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팅은 약 3년간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HR 커뮤니티인 ‘채인지(Change)’를 운영해 오고 있다. ‘채용과 인사 지식의 담론’이라는 의미의 채인지 커뮤니티에는 1,000명 이상 인사담당자가 모여 HR 업무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상호 간 인사이트를 얻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 채인지 세미나는 HR 리더 약 6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전 KT 부사장, 전 SK쉴더스 CEO 등 대기업 임원을 지낸 신수정 연사가 ‘CEO의 눈으로 본 핵심 인재 – 왜 남고, 왜 떠나는가, 그리고 어떻게 채용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CEO가 연사로 참여하는 특별한 자리를 통해 CEO와 HR 리더 간 핵심 인재 채용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
브리즘 박형진 대표와 사진촬영하는 하바드 경영대학원생들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은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고객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필드 글로벌 캡스톤(FIELD Global Capsto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드 글로벌 캡스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1학년 학생들이 전 세계 파트너 회사에 직접 방문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2개월간 브리즘 임직원들과 원격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안경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근 방한한 학생들은 브리즘 매장 방문, 제조 공장 견학, 실소비자 대상 인터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했으며, 지난 19일 브리즘 본사 임직원을 상대로 ‘성장기 청소년 고객 확대 전략’을 주제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발표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