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마크비전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를 비롯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다날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36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사들은, 거대한 글로벌 위조상품 시장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하버드 로스쿨 출신을 포함한 공동창업자들과 AI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기업 구성원, 위조상품 모니터링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AI 기술력, 세계적인 B2B SaaS 기업들과 견줄 수 있는 빠른 성장 속도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마크비전은 매월 평균 250%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출시 7개월 만에 ‘랄프로렌코리아’, ‘젠틀몬스터’, ‘레진코믹스’, ‘삼양식품’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을 다수 고객사로 확보했다. 마크비전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 내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위조상품 모니터링을 범위를 불법복제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한다. 또한, 현재 미국에 자리 잡고 있는 마크비전의 글로벌 본사를 추가 확장하고, 업계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여 현지 클라이언트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투
아이유노미디어그룹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1]로부터 약 1,800억 원 (1억 6천만 달러)을 투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유노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미디어 기업 등에 번역, 자막, 더빙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이다. 2002년 한국에서 설립한 이후 2011년 싱가포르로, 또 이후 2019년 영국으로 본사를 옮겨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했다. 2019년 유럽 1위 BTI스튜디오 합병에 이어 올해에는 미국 1위 SDI미디어를 인수하며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34개국 67개 지사를 통해 80개 국어 이상의 언어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도화된 콘텐츠 현지화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한국 오피스에는 약 160여 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며 포스트 프로덕션과 제작, IP 유통과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2018년 아이유노에 240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발굴하고 후기 투자에 집중하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후속 투자가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규학 소프트뱅
credit : 엠블 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인 엠블을 개발하는 엠블 랩스가 센트랄, Trive 등 여러 투자사에서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엠블은 누적 투자액이 340억 원이다. 시리즈 B 투자에 함께한 센트랄은 시리즈 A 투자에도 함께한 곳이다. 센트랄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유수의 전기차 브랜드를 포함해, GM, Ford, 현대자동차그룹 같은 전 세계 OEM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며,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Trive는 싱가포르 기반 VC로, 동남아시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회사가 보유한 기술이 증명된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를 한다. 엠블은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승차 호출 서비스(Ride-hailing Service) 타다를 통해 약 100만 명의 플랫폼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엠블은 최근 단순 승차 호출 서비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신선 식품 배달 플랫폼인 타다 프레시, 타다 딜리버리 등 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남아시아에 선보이고 있다. 타다의 서비스 지표도 코로나 19 영향에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행
사진 : 리코 팀원 기업형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 ‘업박스’를 서비스하는 리코가 35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발혔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D3쥬빌리파트너스,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이 참여했다. 충남 예산 소재의 리코는 자체 폐기물 관리 SaaS인 업박스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 처리 및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박스를 이용하는 기업 및 사업주들은 자신들이 배출한 폐기물의 양과 탄소 배출량 등의 환경 기여 지표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코는 ESG 경영을 위한 기업들의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와 친환경적인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2019년 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년 만에 GS리테일, 신세계푸드, 리솜리조트, CJ푸드빌, 아워홈, 한화호텔&리조트 등 600여 개 이상의 B2B 고객사를 확보했다. 실제 업박스는 서비스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1.4만 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해 2.2만 kg의 온실가스를 저감 하였으며, GS리테일 등 대기업과 꾸준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들의 탄소 발자국 저감에 기여하고
사진 : 왼쪽부터 동은정보기술 유원준 대표이사, 피노맥스 김한석 대표 인공지능 의료 IT솔루션 스타트업 ㈜피노맥스가 순천향대학교병원 재단 산하 통합의료정보 솔루션 IT 전문기업인 동은정보기술㈜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했다고 2일 밝혔다. 피노맥스는 2020년 3월 설립된 인공지능 의료 IT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딥러닝 기반 의료 이미지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헬스케어 진단 제품 개발 및 치료 혁신 AI 솔루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지난 31일 열린 투자 협약 체결식에는 동은정보기술 유원준 대표와 피노맥스 김한석 대표 등이 참석하여 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공동 업무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하였다. 양사간에 체결한 업무 협약에는, 인공지능기반 의료 영상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발전 등 공동 협력을 통한 스마트 병원 구축 지원, 의료 인공지능 사업분야 확장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사업 추진 등 전략적 협력, 개발된 기술에 대한 순천향대학교병원 현장 도입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동은정보기술 유원준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기반 의료 영상 진단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가 머스트자산운용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시리즈 A 라운드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링글은 하버드, 스탠퍼드,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 미국·영국 명문대학교 출신 원어민 튜터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스탠퍼드 MBA 출신인 이승훈, 이성파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이번 대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머스트자산운용은 링글의 지난 시드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사로 참여한 곳이다. 머스트자산운용은 링글의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성장의 질을 높게 평가한 것이 이번 투자의 주된 결정 요인이라고 밝혔다. 머스트자산운용은 2015년 창업 이후 링글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또는 아이패드 사은품 증정 행사, 대규모 TV 광고 없이 수강 후기 및 수강생 간 입소문을 통해 매년 3배 이상의 성장을 해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링글이 한국내 성인 영어시장 고객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 국가에 거주 중인 비영어권 직장인과 대학(원)생 그리고 10세 이상의 초등학생, 중학생 등 주니어 고객의 유입률이 오르는 등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도 인정했다. 머스트자산운용 관계자는 “특히 한국 본사 및 미국
credit : 오늘의픽업 당일배송 새〮벽 배송 플랫폼 오늘의픽업은 TBT로부터 1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늘의픽업은 지난 2020년 12월 김기사랩, 더벤처스, 임팩트 컬렉티브 코리아 펀드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유치 금액 17억 원이다. 오늘의픽업은 모든 이커머스 셀러들이 자본력과 규모에 상관없이 빠른 배송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빠른 배송에 대한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만들어진 신개념 빠른 배송 플랫폼이다. 최첨단 공유형 물류 센터와 플렉스 라이더를 활용하여 모든 온라인 판매자들이 간편하고 쉽게 빠른 배송을 도입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의픽업은 이를 위해 다양한 쇼핑몰 배송 사례들을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원클릭으로 당일배송 새〮벽 배송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커머스 물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물류 관리 시스템(WMS)과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최적화 동선 시스템 등은 배송 프로세스에 혁신을 주어 빠른 배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물류 데이터 분석 역량과 효율적인 배송 프로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숫자쏭컴퍼니가 라구나 인베스트먼트, 김기사랩, 마코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숫자쏭컴퍼니는 메가 히트송 '숫자쏭', '당근쏭'을 제작한 김희빈 대표가 NAVER, LINE, CJ E&M 등 IT기업 출신 인력들과 합심해 2020년 9월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숫자쏭컴퍼니는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IP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합한 다양한 콘셉트의 노래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 노래들은 숫자쏭처럼 한번 들으면 어린아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이다. 숫자쏭컴퍼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마코빌’, 블록체인 게임사 ‘수퍼트리’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캐릭터와 노래의 결합으로 콘텐츠 마케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집행한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박영호 대표는 “캐릭터 IP와 음악 콘텐츠의 협업 시너지로 숫자쏭컴퍼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컨텐츠 기업이 되리라 확신한다”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투자에 참여한 김기사랩의 신명진 대표는 “세대를 뛰어넘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노래들을 만들어낸 숫자쏭컴퍼니의 음악 제작 역량에 투자 확신을
사진 : 루나써클 이재연 대표 커스터마이징 클린 뷰티 브랜드 ‘그린아뜰리에’를 운영하는 ㈜루나써클이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루나써클은 인력 의존도가 높고, 복수의 원부자재 업체를 핸들링하면서 생기는 현 제조의 비효율과 불편함을 개선하고 클린 뷰티 영역에서 탈 규모화된 생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비전을 두고 시작된 스타트업이다. 루나써클이 운영하는 ‘그린아뜰리에’는 커스터마이징과 클린뷰티라는 2가지 핵심 콘셉트의 브랜드로, 유해 화학 성분에 취약한 알레르기 질환자와 영유아 및 중장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사용 후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용기와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더현대 서울 비클린 편집숍에 입점해 있다. 그린아뜰리에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향과 기능의 앰플을 임의적으로 선택 및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을 내세우고 있으며, 신념을 소비하는 ‘미닝 아웃’ 트렌드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제품 확대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소풍벤처스의 최범규 심사역은 “오
사진 : 강성지 대표이사 디지털 치료제 기업 웰트가 VC 및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제 개발 및 임상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 B 투자로 인해 웰트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90억 원이다. 이번 웰트의 시리즈 B 투자에는 한독, 포스코기술투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였다. 기존 시리즈 A 때부터 함께했던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를 집행하였고, 국내 CNS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한독이 새롭게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였다. 2016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한 웰트는, 2020년 DTA(Digital Therapeutics Alliance)의 아시아 최초 멤버로 지정되며, 디지털 치료제 업계의 국내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DTA는 2017년 설립된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협의체로, 노바티스, 사노피, 필립스 등 글로벌 제약회사 및 의료기기 회사들이 주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웰트는 DTA 아시아 지부(Working Group)를 이끌고 있으며, 해외 선도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첫 디지털 치료제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웰트는 연내 임상 시작을 목표로
마스크 착용 시 귀의 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실리콘 링 Flex는 마스크 귀걸이에 불과 14초 만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귀가 아프지 않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Flex는 나선형으로 되어있어 마스크 귀걸이에서 탈락을 방지한다 또한 소형으로 만들어져 안경 착용 시에도 불편하지 않는다. images credit : Nikomaru 본 기사는 PR Times 로부터 제공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credit : 스페이스애드 디지털 옥외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공간 미디어 스타트업 (주)스페이스애드가 신규 투자자 아크임팩트자산운용과 기존 투자자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3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9년 알토스벤처스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2년 만이다. 스페이스애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공간개발, 컨텐츠 기획, CMS 개발 등 분야의 인재 영입과 공간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시설투자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스페이스애드는 다양한 상업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의 공간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독서실 등 복합 상업시설들과 협업을 통해 공간에 어울리는 미디어와 컨텐츠를 제공하고 광고로 추가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뉴미디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스페이스애드는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인 스파크플러스와 업무 협약 계약해 전 지점의 뉴미디어 광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무형 오피스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스페이스애드의 주 고객으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동아제약, 다이나핏, 포드코리아, 워너브라더스, 놀이의발견 등 200여 개 고
credit : 카모아 카모아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모아는 3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후 약 1년 9개월 만에 3배가 넘는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고, 누적 투자금은 136억 원이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는 SK 렌터카를 비롯해 싱가포르 소재의 가디언펀드(Guardian Fund),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투자사들이 새롭게 참여했다. 특히, 시드 투자를 주도했던 본엔젤스와 시리즈 A 투자를 이끌었던 TBT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카모아는 전국 56개 지역 435개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맺고, 3만 3천여 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렌터카 가격 비교 O2O 플랫폼이다. 중소 렌터카 업체와 제휴를 바탕으로 앱과 웹에서 실시간 차량 가격 비교, 렌터카 업체 리뷰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자체 개발한 ERP 시스템도 제휴업체에 무료로 지원하는 등 렌트카 업체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렌터카 업계를 혁신해왔다. 카모아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안전한 이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0년 거래대금은 161억 원으로 2019년보다 3배
credit : 쓰리빌리언 인공지능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C 투자는 당초 목표 투자금액을 2배 이상 상회하는 기관투자사들의 투자 의사가 몰려, 기존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목표 투자금액 수준으로 조율해 투자가 마무리되었다. 총 140억 원의 투자 중 110억 원은 기존 투자자들의 팔로우온 투자로 채워졌으며, 두 곳의 신규 투자사로부터 30억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 C를 포함한 쓰리빌리언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90억 원이다. 금번 시리즈C 라운드에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에이벤처스, JW에셋,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가 대거 참여했으며, 한국투자증권과 카카오 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서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기존 투자자가 팔로우온 투자를 단행한 점에서 쓰리빌리언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존 투자사들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고,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의투자 참여는 쓰리빌리언에 대한 주관사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금번 시리즈 C 투자에는 카카오의 투자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전략적 협력을 목적으로 투자에
credit : 인스턴트타투 글로벌 템포러리 타투 브랜드 ‘인스턴트타투’가 20일 타투 커스텀 제작 서비스 최초로 와디즈에서 펀딩을 시작한다. 인스턴트타투는 타투의 본질인 ‘개인화’를 템포러리 타투로도 즐길 수 있도록 원스탑 레터링 타투 커스텀 서비스를 개발했다. 본인이 원하는 문구를 직접 입력 후 폰트와 사이즈를 선택하면 1분 만에 레터링 주문제작이 완료되는 서비스이다. 이번 와디즈 펀딩에는 자신의 성격에 맞는 레터링 타투 추천 게임 컨텐츠와 와디즈 전용 폰트를 소개해 새로운 타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인스턴트타투의 ‘단 1분 만에 만드는 나만의 레터링 타투’ 펀딩은 현재 펀딩 알림 신청을 받는 중이며, 알림 신청 후 펀딩을 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인스턴트타투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첫 타투 세트를 선물하는 등 펀딩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스턴트타투 : https://www.instanttattoo.co.kr/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