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델라루즈 코스메틱과 시드머니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델라루즈는 기존 자연주의 화장품의 성분이 좋으면 가격이 높고, 중저가 제품은 정제수 사용으로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EWG-Green 등급의 천연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흡수율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14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스토어 개설 후 러시아, 중국, 몽골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도 수출 영역을 확대해 헝가리로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요청받았다. 델라루즈 엄상희 대표는 2019년 강원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G-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화장품 제조기업 델라루즈를 창업했다. 강원혁신센터는 델라루즈의 높은 제품 경쟁력과 탁월한 판매망 구축 속도를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종호 센터장은 “델라루즈는 강원센터가 발굴해 성장시킨 기업으로, 대표의 뛰어난 역량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게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테크핀’은 혁신적인 IT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분야를 말한다. 2019년 설립된 바이셀스탠다드는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소비재 및 희귀 현물자산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소 10만 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횟수 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의 조각 투자는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 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피스는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1,2,3호’를 3차례 연달아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1분 만에 조각소유권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신범
credit : 빌리오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 및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빌리오는 MZ세대의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과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Billyo)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국 약 3천 개 이상의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과 제휴하여 공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월별 예약 건 수는 지난 1월 대비 현재 480%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황하정 스파크랩 팀장은 “빌리오 경영진 및 구성원이 보유한 유저에 대한 이해도와 빠른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예약 건수를 쌓아오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빌리오 안준혁 대표는 “지금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재능과 창의성을 통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이며 특히 MZ세대는 K-POP중심의 음악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를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양방향적인 형태에 익숙하다” 라
credit : 스푼라디오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주)스푼라디오가 IT분야 세계적 명문인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캡스톤프로젝트(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선정돼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보안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캡스톤프로젝트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으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이자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스푼라디오가 공동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카네기멜론 대학교 캡스톤프로젝트는 스푼라디오 보안 그룹이 참여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서비스가 준수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스트리밍 데이터 기술보호조치에 대한 내용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카네기멜론은 MIT, 스탠퍼드 등과 함께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세계 최고 대학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에 함께 협업하는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컴퓨터과학부 노먼 사데(Norman Sadeh) 교수는 200개 이상 과학 연구 및 논문 출판, 구글, 페이스북, IBM, Mitsubishi 등의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영향
사진 : 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뉴비 라스트마일 로봇 기반 배달 대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뉴빌리티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뉴빌리티와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계기로 양사 간 파트너십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당장 올해 10월 인천 연수구 송도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여의도, 종로구 등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플랫폼 기업, F&B와 리테일 기업들과도 뉴빌리티의 배달 로봇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다. 대부분의 국내 서비스 로봇 기업들이 여전히 콘셉트 혹은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뉴빌리티는 상용화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전략 투자도 이러한 평가와 맥을 같이 한다. 이번 투자를 이끈 김택훈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라스트 마일 배달은 물류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제품 경험이 시작되는 구간”이라며 “뉴빌리티는 로봇 자율주행 기술력과 발전 속도 면에서 국내 로봇 산업의 다른 사업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전략 투자를 계기로 라스트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로이어드 손수혁 대표, 문준식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 리걸 테크 스타트업 ‘로이어드컴퍼니’에 시드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리걸 테크’(LegalTech)는 법률과 기술의 결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사업분야다. 지난 6월 정식 출범한 로이어드는 AI 기술을 통해 변호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과학적 변론을 돕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로이어드는 변호사들을 이어주는 업무거래 플랫폼 ‘복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거리가 먼 지역을 오가는 시간을 줄여 법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기록 등사’, ‘구치소 접견’, ‘조사 참여’ 등 업계에 없던 서비스를 신규 창출하였으며, 복대리 위임장 자동완성 도입으로 서비스 차별화를 이뤘다. 복대리 플랫폼에서는 7월 현재 1,500명의 변호사 회원이 활동 중이며, 1년여의 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약 2,000건의 거래가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15,000명 이상의 변호사 회원 확보와 더불어 연간 60,000건 내외의 거래량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로
사진 : 루닛 서범석 대표(좌) 가던트헬스 헬미 엘투키 대표(우)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미국의 대표적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인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로부터 약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던트헬스가 2011년 설립 이래 집행한 첫 투자일 뿐만 아니라, 파트너십 계약은 선수금 및 마일스톤 지급을 포함하고 있어,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가던트헬스는 약 13조 원 수준의 기업 가치 평가를 받는 세계적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최근 의료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암 정밀 분석법인 액체 생검 분야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80% 이상이 가던트 제품을 사용 중이며, 70개 이상의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을 맺고 있다. 가던트헬스는 최근 액체 생검뿐 아니라 조직 검사 분야로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인공지능 분석이 필요한 단계에 루닛의 AI 기반 조직 분석 바이오마커인 ‘루닛 스코프(SCOPE)’를 향후 활용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루닛 스코프 제품의 대규모 유통
스마트스터디의 벤처캐피탈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설립 이후 처음 결성하는 벤처조합 ‘베이비샤크넥스트유니콘IP펀드’를 450억 원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고 14일 밝혔다. 모회사 스마트스터디를 비롯한 국내 콘텐츠 선두기업들이 출자에 참여해, 당초 계획한 목표치(300억 원)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베이비샤크넥스트유니콘IP펀드’는 ‘핑크퐁 아기상어’를 잇는 유망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결성한 벤처조합이다. 스마트스터디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통해 잠재력 있는 콘텐츠 스타트업을 양성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고, 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운용된다. 이번 펀드 조성은 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지난 4월 ‘모태펀드 1차 정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출자사업’ 모험 콘텐츠 분야에서 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에서 180억 원, 서울특별시 및 지자체에서 35억 원 출자를 확정했으며, 스마트스터디, 리디, 대원미디어, 위지윅스튜디오, 서울랜드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 기업들도 출자자(LP)로 참여해, 최초 설정한 목표치 300억 원을 초과한 370억 원으로 1차 결성된다. 확보한
의료기기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기업 솔메딕스는 총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리 즈 A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의 팔로우온 투자를 포함해,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유티씨인베스트먼트 등 바이오 의료 분야의 국내 최고 투자 기관이 새로 참여했다. 2015년 10월 설립된 솔메딕스는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분야에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의료 현장의 좋은 아이디어를 신개념 의료기기로 개발하고 있다. 의료기기 제품화 개발 플랫폼 ‘모자익 플랫폼(MOSAIC Platform)’을 통해 의료기기 아이디어 발굴, 진단부터 연구 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화 단계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솔메딕스는 모자익 플랫폼을 통해 △픽스웨이 △라이트인 △헤모클로즈 등 4건의 제품을 출시해 플랫폼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2019년 말부터는 GMP 생산 시설 ‘모자익 팩토리(MOSAIC Factory)’를 활용한 의료기기 위탁 개발 및 생산(CDMO) 서비스를 론칭해 의료기기 아이디어만 보유한 창업 기업의 원활한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AI 전화 비토를 운영 중인 음성인식 스타트업 리턴제로는 KTB네트워크,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엔젤투자자로부터 160억 원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리턴제로는 총 198억 원에 달하는 누적 투자를 기록하며 국내 인공지능 업계를 선도하는 유망 스타트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리턴제로는 이참솔 대표, 정주영 최고 기술 책임자, 이현종 개발팀장 등 한국과학기술원 동기이자 카카오 초기 멤버 3명이 모여 2018년에 공동 창업한 기업으로, 비토를 통해 통화 녹음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업계에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어왔다. 전화 목소리를 텍스트로 변환해 채팅처럼 보여주는 비토는 투자 심사 과정에서 뛰어난 음성 AI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음성 인식엔진 중 한국어 음성인식이 가장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냈다. 국내 시장에서 입증받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 3분기 내에는 중국 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등 글로벌 무대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비토는 우수한 성능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며 불과 1년 여 전인 지난해 6월 7만 6000건이었던 누적 다운로드 수가 현
사진: 고퀄의 IoT 브랜드 헤이홈 홈 IoT 브랜드 ‘헤이홈’을 운영하는 ‘고퀄’이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한샘,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기존 투자사인 경인전자, 빅뱅엔젤스가 참여했다. 2019년 론칭한 헤이홈은 2년 만에 현재 25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브랜드다. 헤이홈은 고객이 저렴하고 쉽게 IoT 기기를 접할 수 있게 기기를 제공하며, 다양한 AI 스피커와 연동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IoT 기기에 대한 Open API를 약 80곳의 대·중소기업에 제공하며 IoT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고퀄은 2020년부터 브런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브런트의 IoT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헤이홈과 브런트 이외에도 다양한 IoT 플랫폼을 고객에게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통합 IoT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스터디 카페, 에어비엔비, 무인매장 등 공간 운영 사업자들을 위한 IoT 기반의 공간 관리 SaaS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인화, 원격관제 및 보안, 출입 관리를 서비스화하고 IoT뿐
AI 풀필먼트 플랫폼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캡스톤파트너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디캠프(은행권 청년창업 재단)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콜로세움은 '초간단 물류 경쟁력'이라는 슬로건으로 물류 센터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AI 솔루션 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콜로세움은 올해 6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온라인 판매자 고객이 400% 이상 증가했으며, 물류 센터 네트워크는 300% 이상 확장했다. 또한 혁신적인 풀필먼트 모델과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한국로지스틱 스학회 물류 스타트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콜로세움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 기능 고도화, 세일즈 및 운영 조직의 확대, 물류 센터 확장 및 자동화 설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 플랫폼 서비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콜로세움은 ▲유연한 맞춤형 물류서비스 ▲이커머스 전문 물류 센터 ▲쉽고 정확한 물류 처리 솔루션 ▲경제적인 요금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2021년 하반기에는 신규 온라인 판매자와 기업고객 유치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과 대형 이커머
사진: 사업 설명중인 엠케이 변무영 대표 차량 애프터마켓 전문 스타트업 ㈜엠케이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엠케이는 독자 개발한 20L짜리 원액 카트리지 브랜드인 ‘카글’(Cargle) 워셔액과 소독 플랫폼 ‘오아시스’(OASIS)를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O2O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오프라인 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차용품 라인업 확대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신흥시장 공략도 목표로 하고 있다. 엠케이는 기존 페트병 위주의 워셔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부터 페트병 워셔액 대신 카센터와 렌터카 등 전국 1,200여 곳에 ‘카글’(Cargle) 워셔액 제품 약 2만 개와 워셔액 제조기가 포함된 워셔액 공급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글 워셔액 원액 카트리지(20L) 1개는 1.8L 페트병 워셔액 최대 50개를 대체하며 고효율 저비용을 장점으로 페트병 폐기물을 절감하는 등 기존의 페트병 워셔액 시장을 대체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또한 엠케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차량 내 방역에 대한 불안과 분무식 소독의 단점인 흡입과 소독효과 미비 등의 불안심리 해소를
반반택시, 리본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총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시리즈 A 브리지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코나투스는 지난해 4월 시리즈 A 펀딩으로 SK가스, TBT, 본엔젤스, 스파크랩벤처스 등으로부터 35억 원을 투자받았다. 금번 투자는 시리즈 A와 다음 시리즈를 잇는 브리지 라운드로 최근 모빌리티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휴맥스가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 투자금은 총 35억 원이며, 이로써 코나투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85억 원이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반반택시는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호출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000% 이상 상승하고, 운송 건수 역시 1200% 이상 급격히 상승했다. 월 거래액 역시 950% 이상 증가해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반반택시는 올해 초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하며 전국 확대를 위한 사업기반을 확보했다. 광주와 수원을 시작으로 최근 제주와 충북, 경남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연내 플랫폼 전국 확장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현재 반반택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택시 기사 수는 약 12만 명 수준으로 전국 택시기사의 절반
의료 AI 전문 데이터 라벨링 기업 재이랩스가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인그래디언트’로 사명을 변경하는 것과 동시에 14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사명인 인그래디언트(INGRADIENT)는 머신러닝 용어 중 하나인 그래디언트(GRADIENT)와 접두어 인(IN)이 결합된 단어로, 머신러닝을 통해 의료 산업에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재료라는 중의적 의미도 가진다. 인그래디언트는 사명 변경과 함께 요즈마그룹, 비전크리에이터, 넥스트랜스로부터 14억 원의 투자를 받아 프리 시리즈 A 단계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투자를 넘어 인그래디언트가 의료 및 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기 위한 전략적 투자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4월 글로벌 진출 및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스라엘의 벤처투자기업 요즈마그룹이 주요 투자사로 본격 합류하면서 앞으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요즈마그룹은 나스닥 상장 기업인 나녹스(NANO-X)를 SK텔레콤과 공동 투자하기도 하는 등 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네트워크가 풍부한 투자회사로, 인그래디언트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
페오펫 코스모스이펙트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소식 - K스타트업 밸리 “등록 데이터를 넘어 전문 케어 영역으로”... 페오펫,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45만 반려동물 가족 기반 플랫폼에 ‘솔코펫’ 결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멤버십 플랫폼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펫케어 전문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대표 정이새)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케어 제품 라인업 확보는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가 결합된 고차원 헬스케어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1. 데이터와 제품, 전문가의 ‘삼각 시너지’ 제품 라인업 강화 자체 브랜드 ‘솔코펫’의 샴푸, 치약 등 기초 케어 제품군 순차 입점 전문가 네트워크 동물 관리사·훈련사 등 전문가 연결 및 상담 콘텐츠 강화 첨단 솔루션 줄기세포 솔루션 및 AI 홈캠 기반 데이터 헬스케어 추진 페오펫은 현재 준비 중인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에스오엘코퍼레이션의 전문가 인프라를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상권을 투자처로”... KAIA,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 논의… LIPS 연계 로컬 앵커기업 육성 가이드 제시 [상권 양극화의 실상] 수도권 점포 매출액 1.6억 원 vs 지방 점포 매출액 4,376만 원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변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4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소외되었던 로컬 시장을 AC와 VC의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다룬다. 1.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협회는 LIPS의 주관기관으로서, 투자기관들이 로컬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특징을 이해하고 ‘동네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실무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로컬 기업 전용 펀드 조성 등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활용한 로컬 앵커기업 보육 및 엑시트(EXIT) 설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2. 현장 전문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상권기획자 세미나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상권기획자가 로컬의 미래다”... KAIA, 지역 투자 전문가 양성 세미나 개최 대전서 AC 심사역 등 전문가 26명 결집… 로컬 벤처 스튜디오 및 AMC 방법론 등 실전 노하우 공유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표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지난 7일 대전 sv 그라운드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넘어 로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 이론을 넘어 실전으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제시 이번 세미나에는 로컬 액셀러레이터 심사역과 창업가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특히 지역경영회사(AMC) 방법론과 부산 금정구 투자 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 상권기획자의 개념과 지역 상권 운영 구조 (김용한 대표) 로컬 벤처 스튜디오 모델 및 AMC 방법론 (민욱조 대표) 현장 경험 기반 상권 기획 전략 및 투자 사례 (권혁태 대표) 2. 균형 잡힌 지역 투자 생태계 구
엑스엘에이트 이벤트캣 컨퍼런스 2.0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국제회의 AI 통역, 이제 대시보드 하나로 끝낸다”... 엑스엘에이트, 2.0 버전 공개 세션별 프로젝트 컨퍼런스 단위 통합 관리… 자체 SiMT 엔진으로 번역 지연 시간 70% 단축 성공 글로벌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대규모 다국어 행사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이벤트캣 컨퍼런스(EventCAT Conference) 2.0’을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파편화되어 있던 일자·세션별 프로젝트를 하나의 컨퍼런스 단위로 통합하여, 관리자가 대형 행사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 사용자 중심의 단계형 설계와 다각화된 송출 방식 통합 대시보드: 여러 날짜와 세션의 일정을 하나의 뷰에서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 디바이스 청취: QR 코드 스캔으로 참가자 스마트폰에서 50개국 자막 및 음성 확인 스트리밍 최적화: 라이브 스트리밍 캡션 오버레이 및 아이프레임 삽입 지원 맞춤형 디자인: 행사 컨셉에 맞춘 폰트 크기, 색상 등 UI 커스터마이징 가능 2. SiMT 기술로 번역 지연 70% 단축… 글로벌 시상식 ‘기술혁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데이터를 옮기지 마세요, 연결하세요”... 바운드포, AI 플랫폼 ‘드로파이’ 출시 지식 그래프로 데이터 맥락 복원… 파이프라인 구축 2개월에서 2주로 단축 및 처리 속도 8배 향상 구축 기간 2개월 → 2주 처리 속도 8배 향상 답변 정확도 97.8%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Boundfor)가 기업의 기존 데이터를 별도의 이전 없이 AI 학습 및 운영 환경에 즉시 연결하는 범용 AI 데이터 운영 플랫폼 ‘드로파이(DroPai)’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Zero MRO(마이그레이션·재구축·운영 최소화)' 원칙을 내세운 이 플랫폼은 기업 AI 도입의 최대 난제인 데이터 인프라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 1. 지식 그래프로 파편화된 데이터의 ‘맥락’을 복원하다 드로파이는 단순 데이터 전송을 넘어, 흩어진 데이터 간의 연관 관계를 구조화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누가, 언제, 왜' 생성했는지에 대한 업무 맥락을 AI에게 학습시켜 실제 현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