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한국에서 잠시 머물렀던 석촌동 아파트 앞, 롯데월드 샤핑 몰에 있는 한 빵집 앞에서는, 매일매일 빵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서있다. 이곳은 쌀빵으로 유명한 ‘이성당” 롯데월드 지점이다. 군산에 있는 “이성당” 빵집 본점에서는 2006년부터 100% 쌀가루로 만든 빵을 내놓기 시작했다. 김현주 사장의 남편이 개발해 ‘햇쌀마루’라는 브랜드로 내놓은 쌀가루를 공급받는데, 쌀빵 출시 후 매출이 계속 늘고 있다고 한다. 인공 향료는 전혀 쓰지 않고, 인공 색소 대신 과일 퓌레로 색을 내고, 이스트 대신 천연 효모로 발효하는 등 ‘건강 빵’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빵집 어디를 둘러봐도 이를 선전하는 문구를 찾을 수가 없다. 김현주 씨는 “우리는 마케팅은 잘 몰라요. 좋은 재료로 정성껏 빵을 만들고,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만 알지요. ‘손님이 참 고맙다’는 생각에 언제나 손님 입장에서 생각하려 해요. 아무리 애써 개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저자가 어렸을 때에는 학교에서 원시적인 계산기인 주산을 배웠었다. 하지만 어느 사이에 주산은 사라지고, 다들 개인용 전자 계산기를 가지고 다녔다. 심지어 요즘은 스마트 전화기의 전화기 앱으로 계산기 대용을 하기도 한다. 개인용 전자 계산기는 1972년 카시오 계산기에 의해 만들어졌다. 카시오 미니의 발매 당시 판매 문구는 '세계 최초의 개인용 전자 계산기'였다. 카시오 미니 이전의 계산기는 크기가 큰 설치형 업무용 기기였다. 가격도 아무리 사봤자 3만엔 대 후반 ($300 정도). 1명이 1대를 갖고 있는다는 건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다. 손바닥 정도 크기에 가격이 12800엔 ($120정도) 이었던 카시오 미니는 정말 혁신적인 제품이었던 것이다. 그런 카시오 미니의 아이디어는 대표 이사 부사장 가시오 유키오 씨에게서 나왔다. 그에 따르면, 당시 젊은이에게 큰 인기였던 볼링장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볼링이 젊은 사람들 사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사업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들!! 이 성공적인 사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기름지거나 달달한 음식을 먹은 후에, 시원한 더치커피 또는 콜드브루라고 불리는 커피에 얼음 빵빵하게 넣은 음료 한 잔은 정말 타는 목마름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더치커피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과거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식민지에서 로부스타 종의 커피가 재배되었는데, 커피를 유럽으로 운반하던 선원들이 배에서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라고 한다. 장기간의 항해 기간 동안에, 커피를 먹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현재의 더치커피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찬물로 커피를 내린 결과, 커피의 쓴맛이 적게 나면서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되어 독특한 맛과 향이 있어서, 네덜란드인 (더치) 선원들이즐겨 먹었다는 것이다. 이 시원한 더치커피 (콜드브루)를 야구르트 아주머니들이 하루에 10여만 잔씩 판다고 한다. 1971년 불과 47명이던 야구르트 색깔의 모자와 유니폼을 입은 아주머니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이혼한 부모님, 도움이 안 되는 전 남편, 늙으신 할머니 그리고 돌보 줘야 하는 세 아이들을 위해 엄마이자 가장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조이 망가 노는 어느 날 집에서 와인잔은 깨트린다. 보통 주부라면 욕하고 신세한탄을 할만한데… 조이는 그렇지 않았다. 깨진 와인 잔 와 부서진 유리조각을 걸레로 치우던 중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유리조각들이 묻은 걸레를 직접 손으로 짜기에는 위험해 보였다. 그래서 “손으로 짜지 않아도 되는 걸레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그리고 바로 혁신적인 밀대 기적의 걸레 ‘미라클 몹’을 발명한다. 하지만 발명한다고 끝이 아니다. 물건을 만들고 팔아야 한다. 끈질기게 연락한 수많은 기업과 투자자들로부터 계속 외면받으며 한계에 부딪히던 중 어느 날, 스스로 기회를 잡은 홈쇼핑 방송에서 20분 만에 ‘미라클 몹’ 완판에 성공하며 홈쇼핑 역사상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한번 발명해서 부자가 된 조이..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1995년 어느 봄날, 존 실 번은 현기증을 느끼고 그의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의사인 장인어른에게 전화했을 때에 응급실에 갈 것을 권유했다. 응급실에서의 진찰 후의 진단은…. 커피 중독! 그는 하루에 30잔에서 40잔의 커피를 마셨던 것이다. 지난 3년간 그와 그의 파트너 피터 드래건은 새로운 커피 머신을 발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지은 커피 머신의 이름은 대니 쥐 말로 훌륭함을 뜻하는 “큐어 리그”였다. 한 해에 8억 불 매출을 올리게 된 커피 머신 회사의 출발이었다. 밥은 포기하더라도 커피는 마셔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커피 머신에 대한 관심도 높다. 집에서 가장 간편하게 그리고 가장 신선하게 원두커피를, 혼자서 나 둘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이유다. 큐어 리그(Keurig) 커피 머신을 향한 인기의 비결은 K-Cup에 있다. K-Cup은 큐리그 컵 (Keurig-Cup)의 줄임말이다. 커피가 밀봉되어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어느 날 노령이신 장인어른이 주름 빨대를 사다 달라 하셨다. 그래서 알게 되었는데, 주름 빨대를 쓰면 참 편하게 어느 자세로도 (가령 누워서도) 음료수를 마실 수 있었다. 미국의 '프리드만'이란 사람이 1936년 이와 같은 주름 빨대를 고안하였다. 발명 이유는 바로 자신의 딸이 밀크셰이크를 불편하게 먹는 모습에서 고안해낸 것이라 한다. 뜨거운 한 여름에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음료 상점에서 프리드먼은 자신의 어린 딸인 쥬디스가 종이 빨대로밀크셰이크를 먹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곧은 빨래로는 먹기가 불편한 모습을 보고 영감이 떠오른 것이다.바로 '빨대에 주름을 넣어 구부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주름 빨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는 바로 1937년 특허를 출원했으며, 1950년도까지 계속 주름 빨대의 형태와 제조 방법에 대해 미국과 해외에 5개 특허를 출원하였다. 이런 주름 빨대가 발명되었을 때 병원에서 환자가 마실 수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발 이야기이다. 길에서 아이들이 바퀴 달린 신발을 신고쌩쌩 지나가고, 한밤에 오색찬란한 불이 나오는 신발들을 신고 다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이런 희한한 신발들을 누가 만들었을까? 1998년 심리학자 출신의 미국인 사업가 로저 애덤스 (현 힐리스 스포츠 회장)는 부도를 맞은 후 재기에 몰두하게 되었다. 그는 생후 9개월 만에 롤러스케이트를 타 ‘최연소 롤러 스케이터’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롤러스케이트 마니아이다. 그런 그가 “걸을 수도 있고 스케이팅도 할 수 있는 신발이 있다면?” 하는 아이디어를 가졌고 그 아이디어 롤 바로 상품화한 것이 바로 힐리스 신발이다. 애덤스는 제품 이름도 ‘발뒤꿈치’(heel)라는 영어 단어를 본떠 만들었다. 힐리스는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어린이와 10대를 포함해 출퇴근을 빠르게 하려는 샐러리맨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한국 내에서도 이른바 ‘짝퉁 힐리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오늘은 삼각팬티에 관한 발명 이야기이다. 삼각팬티는 1951년 일본에서 특허출원 됐었다. 발명자는 놀랍게도 손자를 돌보던 할머니, 사쿠라이 여사였다. 사쿠라이 여사는 늘 손자를 돌보고 있었는데 한. 무더운 여름날 손자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속옷을 입고 있는 걸 보았다. 당시에는 속옷이 반바지에 가까웠기 때문에 겉옷 입기에도 불편하고 더운 여름에는 특히 더 불편했다. 손자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던 사쿠라이 여사의 머리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쳤다! “속옷은 단지 가리기만 하면 된다.” “사쿠라이 여사는 데드론이라는 면천으로 만든 헌 자루를 싹둑 잘라 다리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만 내고 꿰매서 삼각팬티를 만들었다. 가볍고 편리한 훌륭한 속옷이 탄생한 것이다. 사쿠라이 여사는 이 팬티의 특허를 받았고, 사람들은 너도나도 삼각팬티로 갈아입었다. 손자에 대한 사랑이 대히트를 친 것이다! 그녀는 일명 마이크로 팬티로 불렸던 ‘삼각팬티’, 꿰맨 곳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개성공단에서 매일 간식으로 지급되었던, 그리고 군대에서 휴식시간에 사병들이 먹었던, 또 학생들 사이에서, 등산객들 사이에서 대 인기인 초코파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이다. 두 개의 둥근 비스킷 사이에 말랑말랑한 마시멜로를 넣은 뒤, 겉을 초콜릿으로 감싸면 초코파이가 완성된다. 이렇게 우리 국민 모두가 즐겨 먹는 초코파이의 고향은 안타깝게도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초코파이는 1917년 미국 남부 테네시 주의 채다 누가 제과점에서 비스킷에 매쉬맬로우를 넣어서 탄생했고, 탄생한 초코파이의 원래 이름은 '문 파이'(Moon Pie)이다. 동그란 모양이 보름달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문파 외는 지금도 미국 내의 상점에서 팔고 있지만, 지금은 한국뿐 아니라 지구촌 사람들에게 문 파이란 이름보다는 초코파이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초코파이가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파이를 먹어본 저자도 덜단 초코
어떻게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고 매일 쓰는 물건들을 보면 거의 대박 난 발명품일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써야 하고, 또 소모된 후에 새로 사야 하니 그 물건들을 만드는 사람들은 당연히 부자가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이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발명은 황금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대로 아무리 과학적으로 완벽하고, 기가 막힌 발명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이 외면하는 발명은 성공할 수 없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발명에서 탄생한 발명으로 성공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 특히 생활용품의 경우 세상을 살면서 순간순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세계적인 히트 상품이 탄생하기도 했다. 면봉의 발명도 여기에 해당하는 사례로 레오 저스텐장이라는 발명가는 단순히 아내가 귀이개 끝에 솜을 붙여 아이의 귀속을 닦는 것을 보고 순간 위험하다고 느끼고 ‘이렇게 하면 위험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어떻케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 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 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여러분의 옷에 하나 이상은 꼭 있는 것인데, 단추도 아니고, 고리도 아닌 것,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지갑, 장갑에도 달려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퍼! 그런데 이 지퍼는 누가 발명했는지 어떤 사연이 숨어있는지 알아보자!지퍼의 발명은 빠르게 열고 닫는 도구에 대한 발명의 시작이라 할수있다. 처음에 지퍼는 금속을 활용해서 쉽게 열고 닫는 물건이었고 이에 발명에 도전한 사람은 월콤 앤 저드슨 이다. 이 아저씨가 늦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데 출근할 때, 신는 워커 장화 신발에 단추가 12개가 있었는데, 그걸 하나하나 묶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본인의 경험을 살려 금속으로 만든 고리의 연속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바로 초창기 지퍼는 발톱같이 생겼고, 이게 고리를 위로 올리면 걸리고 아래로 내리면 열리게 되는 방식이다. 사용법은 오늘날 지퍼와 비슷하지만 문제는 재질이 철로 되어있어서 한번만 세탁하면 녹이 슬고 열고 푸는 방법도
어떻케 하면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될수 있을까? 과거에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든 대박 발명품들과 아이디어들!!이 발명품들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까요?그래서 우리도 본받고 다들 대박이 나고 부자가 됩시다. "거미줄보다 가늘고 철사보다 질긴 실이 나왔다!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다!"1937년 2월의 어느 아침, 신문을 받아 본 전 세계 사람들은 나일론을 소개한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20세기 의복 문화에 커다란 혁명을 가져 온 이 기적의 섬유는 바로 캐러더즈라는 젊은 화학자에 의해 탄생했다. 1927년 캐러더즈는 미국의 섬유 회사인 듀폰의 연구소에 들어갔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이듬해 기초 연구부의 팀장이 된 캐러더즈는 인조 고무를 개발에 앞장서고 있었다. 그리고 뒤퐁은 러시아보다 먼저 인조 고무인 듀프렌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캐러더즈는 40여 건에 가까운 새로운 물질을 발명하면서 이름을 알렸 나갔다. 그러던 1930년 어느 날, 현미경을 들여다보던 동료 연구원 힐 박사가 캐러더즈를 급히 불렀다. "박사님, 이걸 좀 보세요." "아니, 이건 실 모양의 화합물 아닌가?" 두 사람은 새로운 발견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레이온보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