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라이브 세션 퓨처플레이가 초기 투자심사역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를 마무리하며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4 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 데모데이에서는 수료생들이 업계를 대표하는 VC 10개사 임원을 대상으로 최종 과제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투자 심사역으로서의 커리어 전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은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수요에 발맞춰 이에 필요한 전문 심사역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3년 초기 투자 중심의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한 퓨처플레이는 현재까지 약 18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한 경험을 내재하고 있다. 이러한 DNA를 해당 교육의 커리큘럼에 담았으며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권오형 파트너, 최재웅 이사, 정예솔 책임 심사역 등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 총 8주 간 진행된 이번 ‘퓨처플레이 심사역 스쿨’ 1기의 교육 커리큘럼은 투자 심사역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부터 투자 검토 ×진행 × 투자 후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전반을 다루었다. 무엇보다 투자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업무의
스파크랩이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 주관하는 혁신, 창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 ‘K-Camp 부산’ 3기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K-Camp는 전국 비수도권 5개 지역(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을 거점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을 제공하는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K-Camp 부산 프로그램은 스파크랩이 운영사로 선정되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재의 업력 7년 미만 스타트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나인하이어(채용, 지원자 관리 플랫폼), 매물모아(임대인, 공인중개사 부동산 매물 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직장인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하비풀(취미여가생활 온/오프라인 콘텐츠 플랫폼), 엔파티클(난치성 대장질환 치료 입자/캡슐 제조), 이노플라즈텍(건식 플라스마 표면처리기술을 통한 탄소 나노튜브 분말 제조), 켄텍이노베이션(선박평형수 처리장치용 신개념의 전처리장치 ‘하이드로 크래셔’ 제조), KSV(친환경 전기추진선박 제조), 넷스파(폐어망 추출 재생 나일론 원료 생산), 제이제이앤컴퍼니스(해양플랜트 엔지니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10일 14시부터 18시까지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2층 상상나눔터에서 ‘JEC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1년 JCE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의 IR Pitching 대회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에코드림, 스튜디오티앤티 등 프로그램 참여 기업 10개 사와 데모데이 투자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했으며, 참가 기업 중 시제품 선정기업 그레온, 비아이 등 5개 사의 발표와 초기기업 투자 전문가 엑셀러레이터 비스마트 김종태 대표이사, 커넥트인베스트먼트의 김희재 수석 심사역이 지방 스타트업 투자 및 유치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마지막 순서인 IR Pitching 대회 시상식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 투자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대상은 내 주변 인생 샷 명소 콘텐츠를 기획·개발한 스냅팟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버섯몬의 일상 IP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한 스튜디오티앤티(이호진 대표), 우수상은 팔로워와 인플루언서의 소통 플랫폼을 제작한 바이비가 수상했다. 현장에 있던 JECP 스타트업 레벨업 프로그램 참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과 롯데벤처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연계를 돕기 위한 ‘2021 미래식:단 푸드 체인저 데모데이(FOOD CHANGERS DEMODAY)’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롯데벤처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위쿡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1(제16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오프라인 현장과 이벤터스 웨비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진행됐다. 이 날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농식품 스타트업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021 미래식:단 푸드 체인저 데모데이’ 오프라인 행사는 롯데벤처스 전영민 대표이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오권영 본부장, 위쿡 김기웅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미래식:단 1기’ 선발 스타트업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비대면 스타트업의 프레젠테이션 및 Q&A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식:단’은 위쿡과 롯데벤처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프로그램이다. 지난 6
사진 : 뉴 콘텐츠랩 데모데이 최종 수상 3팀 스파크랩이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 뉴 콘텐츠랩(New Contents Labs)’ 데모데이가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1 뉴 콘텐츠랩’은 스파크랩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액셀러레이터 지원을 통해 우수한 초기 및 벤처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다. 지난 6월 라이프스타일 분야 혁신을 이끌 콘텐츠 스타트업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1:1 사업화 멘토링부터 단계별 맞춤 교육 세미나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진행된 ‘2021 뉴 콘텐츠랩’ 데모데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여행 및 액티비티, 인테리어, 핀테크, ESG,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솔루션 스타트업 엑스크루, 피큐레잇, 인플루디오, 본투비, 페이워크, 패신저스, 크래프타, 인테리어티쳐, 나이비, 빔스튜디오 등 10개 스타트업이 사업 설명 및 그간의 성과를 발표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최종 발표를 통해 1등에는 '누구나 공간의 가치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을 만드는 인테리어 디
스파크랩이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 뉴 콘텐츠랩(New Contents Labs)’ 데모데이가 오는 9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스파크랩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분야 액셀러레이터 지원을 통해 우수한 초기 및 벤처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2021 뉴 콘텐츠랩’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혁신할 콘텐츠 스타트업 10곳이 선정됐다. 스파크랩은 지난 6개월 동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1:1 사업화 멘토링부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멘토링, 단계별 맞춤 교육 세미나, 피칭 프로그램 및 그 외 스파크랩 네트워크 지원 등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데모데이는 투자자 및 관계자에게 10개 기업의 사업을 소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MZ문화, 위드 코로나, 퓨처 컬쳐 등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눠 진행된다. 스파크랩의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엑스크루, 피큐레잇, 인플루디오, 본투비, 페이워크, 패신저스, 크래프타, 인테리어티쳐, 나이비, 빔스튜디오 등 10개 스타트업이 각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상위 3팀은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1등 4천만 원, 2등 3천만 원,
사진 :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 키노트 스파크랩이 28일 진행된 ‘제17기 온라인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4개월간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그 성과를 공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이번 기수까지 총 17번 열렸으며, 누적 등록자 수는 2만 3천여 명에 달한다. 스파크랩은 2012년 12월 설립 이후 약 9년간 170여 개의 포트폴리오에 투자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후속 투자유치율은 78.5%, 스파크랩 운용자산(AUM) 규모만 해도 약 800억 원이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8천억 원 규모로 전체 포트폴리오 사의 총 기업가치만 약 3조 원 이상(2020년 12월 31일 기준)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빌리오, 브로츠, 페이먼스(파이노버스랩), 실크원(노다랩), 라이다(플레이터블), 틴고랜드, 쿼드메디슨 등 다양한 분야의 총 7개 스타트업의 사업 발표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각 발표 기업의 가상 부스를 마련해 스타트업의 정보를 얻고
스파크랩이 오는 28일 ‘제17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스파크랩의 데모데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데모데이로,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스타트업들과 최신 테크놀로지 동향은 물론, 기술, 미디어, 통신 등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나누는 업계 주요 이슈에 관한 토론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변화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창업가, 투자자, 기업 관계자, 정부 기관, 미디어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모데이는 뮤직 테크·핀테크·이커머스·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빌리오, 브로츠, 페이먼스(파이노버스랩), 실크원(노다랩, 라이다(플레이터블), 쿼드메디슨, 틴고랜드 등 7곳 피칭 IR 발표 및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세계 1위 메시징 API 기업인 센드버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김동신 대표, 래디쉬의 설립자이자 포브스로부터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이승윤 대표, 스파크랩 1기 기업이자 K-뷰티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미미박스의 하형석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