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개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또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이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현실을 구현하고 인간이 이를 인지·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AR은 실제 현실에 가상의 정보가 가미되는 반면, VR은 100% 허구적 상황이라는 점에서 사용감이나 응용성 측면의 차이가 있으나 개념적·기술적·생태계적 유사성으로 인해 관련 시장으로 보는 경향이 높다. 한편 AR·VR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생활·업무 방식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해온 세계 AR·VR 시장은 2020년까지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주요 기업들과 각국 정부는 AR·VR 시장 진출 및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국내외 AR·VR 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한다. ◇국내외 AR·VR산업 현황 AR·VR의 구성요소 AR·VR산업은 컨텐츠(Contents)와 서비스 플랫폼(Platform), 네트워크(Network), 디바이스(Device)가 결합된 C-P-N-D 생태계형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GS리테일이 외국인 고객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네이버 파파고와 손잡았다 (사진제공: GS리테일) GS리테일이 외국인 고객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네이버 파파고와 손잡았다. GS리테일은 3일 음성 기반 통역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네이버 ‘파파고’와 ‘외국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남혁 GS리테일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송창현 네이버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등 양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네이버 파파고는 통번역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등 총 4개 언어에 대해서 음성 및 텍스트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6개 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네이버는 외국인 고객을 맞아 GS25 경영주 및 스토어매니저(근무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접객 용어부터 상품 설명, 세금 환급, 교통카드 안내 등 GS25에서 꼭 필요한 영어·일어·중국어 예문을 담은 ‘GS25 편의점 회화’ 카테고리를 4월 중 파파고 앱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를
한샘이 자사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리뉴얼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제공: 한샘)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자사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해볼 수 있는 증강현실(AR)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리뉴얼도 함께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한샘몰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샘책장, 샘베딩 등 한샘몰에서 판매중인 200여개 가구를 3D뷰어를 통해 360도로 돌려서 살펴볼 수 있고 증강현실(AR)에 배치해보면서 자신의 주거환경과 잘 어울리는지 생생하게 확인 가능하다 또 한샘은 AR서비스 도입과 함께 고객 친화적 쇼핑 환경 구축을 위해 한샘몰 앱 전반을 리뉴얼했다. △모바일 속도 향상 △고객 친화적인 간편한 페이지 구성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 상품 제안 △패키지 구매 할인 기능 추가 △결제 과정 간소화 등이 그 내용이다. 한샘은
한컴그룹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한글과컴퓨터) 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 한컴그룹과 분당차병원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김동익 분당차병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마비환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훈련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언어치료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개발, 노인과 장애인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로봇 개발,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역 안내로봇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컴그룹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KAIS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KAIST와는 미래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초점을 두었다면 분당차병원과는 실제 임상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한컴그룹은 가평 56만평 부지에 스마트 헬스케어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 이하 중기청)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가 31일(금)부터 판교 창조경제밸리 내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할 스타트업 약 200개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업지원허브는 (예비)창업자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저렴한 업무공간(시세의 약 20~60%)을 제공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컨설팅 및 교육, 공용 테스트장비, 오픈 랩(Open lab), 소프트웨어(SW) 등 창업지원기능·시설을 집적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건물*을 짓고, ‘창업 zone’, ‘혁신기술 zone’, ‘ICT-문화융합 zone’, ‘교류·지원 zone’ 의 3+1개 테마별로 미래부·국토부·문체부·중기청 산하 창업지원 관련 10개 센터가 약 300여 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올해 8월 말부터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 규모 : 부지 2만 3천㎡(7천평), 연면적 7만 9천㎡, 지상8층/지하2층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창업보육센터’, ‘글로벌스마트창작터’, ‘정보보호 클러스터’, ‘ICT-문화융합센터’ 및 ‘드
왼쪽부터 Torsti Tenhunen(엔젤 VC), Anni Rahiala(스타트업사우나 CNO), 송도근(YSK미디어 Advisor),Moaffak Ahmed(현 헤드코치), Riku Asikainen(전 헤드코치) (사진제공: 와이에스케이미디어) 한국 정부의 창업교육기관 벤치마킹 1순위인 핀란드의 스타트업 사우나가 한국 공식 파트너로 마케팅&컨설팅 사업과 엑셀러레이터 사업을 함께하는 YSK미디어를 선정하였다. 스타트업 사우나는 핀란드 경제를 살린 창업 생태계의 엑셀러레이터로서 창업 문화와 창업자 간 교류·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을 극대화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사우나(Startup Sauna)의 수석코치 Moaffak Ahmed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킹 기술, 스타트업 경영, 비즈니스 모델 등을 실전 수준으로 가르치고 또 실습시키며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YSK미디어에서는 마케팅&컨설팅과 생존전략 기반의 경영, 투자유치 노하우를 교육,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미국 CES, 스페인 MWC, 독일 IFA, 중국 선전 하이테크페어, 중국 상해 차이나조이 등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28일 본사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 대·중소기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함께 ‘제1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18개 스타트업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300개사 발굴 및 육성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선정된 ‘제1차 에너지 스타트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너지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상생서포터즈공모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으로 총 54개의 스타트업이 공모하여 최종 18개사가 선정되었다. 한전은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기업별 2년 동안 2억원 한도의 자금 지원 △빛가람혁신센터에 입주 사무실 제공과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프로그램 이후에도 중소기업 R&D협력, 수출 파일럿 프로젝트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강소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며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이 가상현실(VR)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모두 123억 원의 국고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VR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한콘진이 올 한해 중점 추진하게 될 이번 지원사업은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VR콘텐츠 제작지원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역활용형 VR·AR콘텐츠 제작지원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한 VR콘텐츠 개발을 위해 최대 6.8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대기업의 뛰어난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 간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VR콘텐츠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VR콘텐츠 제작지원’은 우수한 VR콘텐츠 제작역량을 지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3억 원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VR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멘토링·컨설팅·판로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VR콘텐츠 체험존 구축’은 VR체험존 조성에 최대 15억 원을 지원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문화소비 트렌
한국전력공사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사진 왼쪽)과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사진 오른쪽)가 협약을 맺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함께일하는재단)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가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협약식을 갖고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이 후원금을 청년 창업 기업 5곳을 선정하여 연 1.5%의 낮은 금리로 기업당 2천만원 이내의 경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창업지원기관의 대출 금리가 보통 연 2.0%~2.5%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사업의 연 1.5%의 금리는 경영자금이 필요한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상환방식은 6개월의 무이자 거치기간을 가진 후 36개월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국전력공사 박권식 상생협력본부장은 “끝없이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기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청년 창업의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였다.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는 “이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정상적으로 상환을 완료할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유로보틱스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 - K스타트업 밸리 “로봇에게 산악용 시력을 입히다”... 유로보틱스, 범용 ‘이동킷’으로 피지컬 AI 선점삼성 C-Lab Outside 선정된 유로보틱스, 세계 최초 산악 휴머노이드 보행으로 기술 격차 입증 자율보행 로봇 기술 스타트업 유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악 환경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극심한 비정형 험지에서 로봇의 기민한 이동을 가능케 하는 독보적인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1. 범용 하드웨어의 지능화: 모듈형 ‘이동킷(E-DONG-KIT)’의 등장 유로보틱스 기술의 핵심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성에 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이동킷(E-DONG-KIT)’이다. 이 키트는 로봇의 형태와 관계없이 최적의 센싱과 연산 능력을 공급하여, 비정형 지형에서도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는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유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를 즉시 이식할 수 있는 ‘로봇 이동의 표준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함을 의미한다. 2. 세계 최초
엠아이큐브솔루션 AW 2026 참가 및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 “AAS와 LLM의 결합”...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설계한 ‘자율제조’의 연결 지능AW 2026 참가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 설비 진단부터 조치 제안까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로 승부수 자율제조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자율제조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분산된 제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데이터 자산화의 실질적인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1. MES·QMS·EES를 관통하는 통합 데이터 인프라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MES, QMS, EES 등 핵심 제조 시스템을 자율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특히 현장 참관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술 매뉴얼, 조치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LLM(거대언어모델)으로 분석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한다. 2. AAS 기반 온톨로지 전
<span style="font-size: 17px;">딥파인 MWC 2026 참가 및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숙련공의 감각을 데이터로”... 딥파인이 MWC에서 선보일 ‘산업 지능화’의 실체MWC 2026 참가하는 딥파인, 물류·MRO 현장을 바꾸는 ‘실행형 AI’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에서 축적한 실전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 물류 혁신: 스마트글라스와 딥러닝의 시너지 딥파인의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의 동선을 표준화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딥러닝 기반의 물류 인식 AI 기술은 화물, 바코드, 텍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상 물동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는 작업 이력의 통합 관제와 원격 지원 시스템으로 이어져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물류 운영을 가능케 한다. 2. MRO 지능
<span style="font-size: 18px;">피처링 콘텐츠 트래킹 기능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수작업 모니터링은 끝났다”... 피처링이 선보인 SNS 콘텐츠 ‘자동 추적’의 위력피처링 AI, 4억 건 소셜 데이터 기반 ‘콘텐츠 트래킹’ 론칭… 인플루언서 성과 지표 실시간 자동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에 소셜미디어 콘텐츠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콘텐츠 트래킹’ 기능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엑스(X) 등 주요 SNS 채널의 성과 지표를 자동화하여 마케팅 담당자들의 업무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마케팅 실무의 고질적 페인 포인트 해결: 자동화된 성과 추적 기존에는 마케팅 담당자가 캠페인 진행 후 각 인플루언서의 계정을 직접 방문해 조회수와 댓글 등 정량적 수치를 수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피처링의 신규 기능은 리스트별 키워드와 수집 조건을 설정하면 최대 500개 계정의 성과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광고 집행 후 게시물 숨김 처리나 경쟁사의 성과 변화 등을 신속하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5일 베트남 국가혁신청(National Innovation Center, 이하 NIC)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및 창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 보수안 호아이(Vo Xuan Hoai) NIC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의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진행된 협력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앞서 지난해 8월 코스포와 NIC는 서울에서 만나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후속 사업 일환으로 공식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당시 양 기관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상호 간 스타트업의 지식 교류, 성장 지원, 행사 참여, 정책 환경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 스타트업·기업·투자자·대학·기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활성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