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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케이밀의 가루된장은 나트륨 함유 1~5%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특허공법으로 잡균이 붙지 않고 된장 특유의 쿰쿰한 냄새를 제거해 각종 음식에 뿌려서 드실 수 있도록 제조한 분말형 한식된장이다. 뿌려먹는 저염 가루된장" 케이밀'은 특허공법으로 잡균이 붙지 않도록 침지하고 종균을 이용해서 제조한 한식된장으로 쿰쿰한 냄새를 제거하고 나트륨도 3 ~ 5%의 분말형 저염 가루된장입니다. 삽겹살 구이, 고등어나 각종 생선구이, 튀김류, 김밥등에 뿌려서 먹으면 비린내나 기름기를 제거해서 식감이 좋아지며 특히 나물류에 뿌려주면 자연스럽게 잘 스며들어 된장 섭취에 좋다. 케이밀의 가루된장은 과일, 김밥, 찌개, 고기류 등에 뿌리거나 찍어서 드셔도 좋으며, 분말을 물에 풀어 된장차로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수 있다. 가루된장 활용법 믹스커처럼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패키징되어 캠핑이나 이동시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된장차, 삼겹살 구이, 고등어와 같은 생선구이, 튀김류, 김밥 등에 뿌려서 드실 수 있습니다. 기존 끓여먹던 된장과 차별화된 다양한 요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식된장의 효능과 효과 우리민족의 된장은 콩을 주원료로 곰팡이나 세균 등에 의해 발효
팝스라인 VR마케팅&쇼핑 플랫폼 소개 영상 팝스라인(대표 김영덕)이 360VR 마케팅 플랫폼 독립몰을 운영할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팝스라인은 360VR 마케팅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현재 서비스를 앞두고 베타 버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별도의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입점 및 사업 제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팝스라인의 360VR 마케팅 플랫폼은 360도의 영상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람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사업자는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VR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홍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광지, 테마파크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놀이기구 탑승 영상을 VR을 통해 온라인으로 체험하고 댓글을 통해 다른 고객들의 평판 확인과 더불어 티켓 구매, 할인 쿠폰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다. 사업 다각화를 찾고 있는 기업체,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창업 희망자들은 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여행 시 예약된 방문 예정 스케줄과 동일한 지역의 상황을 360VR의 자동 투어 기능으로
<마시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점 > 마시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점이 4월 29일(토) 그랜드 오픈했다. ‘맛있는 갈비찜’이라는 뜻의 마시찜은 실속 한식 갈비찜 프랜차이즈다. 마시찜은 2012년 서울 강남역에서 시작되었으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실속 한식을 추구한다. 마시찜은 전통적인 갈비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테이스티 로드’와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마시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점은 오픈을 기념해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에게는 식사 금액 50% 할인권(20명)을, 2등에게는 식사 금액 30% 할인권(80명)을 증정한다. 3등은 감자전, 4등은 볶음밥, 5등은 음료수를 제공한다. 쿠폰은 테이블당 1매를 제공하며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하다. 1,000장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SNS에 세트 메뉴 사진을 올리고 좋아요 10개를 받으면 볶음밥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또한 마시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몰점은 평일 점심에 한상차림을 판매한다. 한상차림은 직화제육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매운닭찜, 돼지갈비찜, 소갈비
선거법 개정안이 발효되면서 투표 인증이 허용되는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 보다 젊은 층의 투표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직원 전원이 2030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버드뷰가 전 직원 보너스를 걸고 투표 독려에 나섰다. 다운로드 450만, 월 사용자 수 100만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1위의 화장품 정보플랫폼 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의 운영사 스타트업 버드뷰(대표 이웅, www.birdview.kr)는 구성원이 모두 20대 및 30대 초반으로 이뤄진 젊은 기업이다. 회사는 2013년 설립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을 개최한다. 전 직원 100% 투표 인증 시 한 명당 10만원의 보너스를 전원 지급 받게 되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버드뷰 구성원들은 사전투표기간 또는 선거일까지 한 표를 행사한 후 인증샷을 찍어 사내 인트라넷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버드뷰 이웅 대표는 “지금까지 ‘화해’ 앱을 통해 화장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전달로 화장품 소비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일해온 우리 버드뷰 멤버들이, 이번 대선에서도 단합된 모습으로 100% 투표에 성공해 또 한번의 즐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오늘 중국 벤처 지원 기관 테크코드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플리토는 지난 4월 28일, 테크코드 서울지점이 보유한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기점이 되는 ‘중한 창신 비즈니스센터 현판식’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 사업 협업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플리토는 테크코드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플리토는 중국 진출 스타트업을 돕는 테크코드의 다른 파트너사들이 더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설립된 벤처 지원 기관인 테크코드는 중국 및 해외 스타트업이 창업 초기에 필요로 하는 각종 멘토링 서비스, 시장 정보, 투자금 등을 제공한다. 테크코드는 현재 전세계 6개국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15년에는 서울 지점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현재 테크코드 서울 지점은 30여 개의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2012년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플리토가 국내 유일의 번역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29일(토) 강원센터에서, 올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생활문화 청년혁신가’ 20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지역생활문화 청년혁신가는 지역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life style)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1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미래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각 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강원센터는 도내 20개의 청년혁신가 팀을 선발하여 자체적인 경쟁과 협력을 통해 강원도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발된 청년혁신가들은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활동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 받을 예정이며, 우수한 모델로 선정된 팀은 강원센터의 지역혁신가 사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2016년 지역생활문화 청년혁신가 사업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강원도 속초 와이크래프트보츠(대표 최윤성)는 수제 카누·카약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해양레저 생활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강원센터는 이를 확산하고 지역과 상생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추진하고
가장 빠른 웹소설 스낵북(대표 손병태)이 국내 최대 규모 웹소설 공모전인 ‘손끝 웹소설 공모전’을 24일(월) 오후 3시부로 개최했다. 공모전은 참가하는 작가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개최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의 수는 500여개에 달했다. 대상의 순수 상금이 1억원에 달하는 만큼 작가들의 열의가 뜨겁다. 또한 스낵북은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개최하는 첫 번째 공모전인 만큼 반드시 대상을 뽑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손끝 웹소설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웹소설 공모전이다. 또한 개인이 아닌 팀 단위의 참가와 타 플랫폼에서 연재하던 작품(유료로 판매되지 않은 작품)을 허용하는 등 참가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 문턱만을 낮춘 것이 아니다. 스낵북에서는 해당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들에 대하여 선호작에 비례한 고료 지급, 표지 지원, SNS 홍보 등 여러가지 작가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하루에 세 번, 자신의 작품을 응원해 주는 독자에게 ‘좋아요’를 눌러 스낵북 이용권 1장을 선물할 수 있다. 작가뿐만 아니라 독자와의 교류를 고려한 이러한 시도는 스낵북이 처음이다. 스낵북은 작가들이
LG전자가 홈 IoT 기기 3종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26일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비롯해 실내 공기관리를 도와주는 ‘에어스테이션’, ‘솔라셀 온습도센서’를 각각 출시했다. 기다란 원통형 스피커 모양의 ‘스마트씽큐 허브 2.0’(SmartThinQTM Hub 2.0, 모델명: AIHC71G)은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해 선보인 ‘스마트씽큐 허브’에 음성인식을 통한 자연어 처리 기능을 더한 버전이다. ‘스마트씽큐 허브 2.0’은 음성만으로 손쉽게 집 안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키고 상태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세탁 시작해”라고 말하면 세탁기를 바로 작동시키고, “세탁 언제 끝나?”라고 말하면 “20분 남았습니다”라고 알려준다. 사용자는 무선랜(Wi-Fi), 지그비(Zigbee) 등으로 가전 및 홈 IoT 기기들을 ‘스마트씽큐 허브 2.0’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통해 날씨, 일정 등 각종 정보도 음성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로 ‘스마트씽큐 허브 2.0’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음악을 듣는 도중에도 ‘스마트씽큐 허브
중고차 O2O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첫차’(http://goo.gl/ASoVXs)가 지난 달 누적 거래액 2천억원을 넘어섰다.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3월 중고차 누적 거래액이 2,18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8월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2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올 1분기 들어서는 월 평균 거래액 160억원을 돌파해 1분기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파른 성장세로 동종업계 ‘우뚝’ 첫차는 특히 최근 6개월 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흐름은 첫차 앱을 이용하는 고객 수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11월 앱 설치 100만명을 돌파한 직후,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추천 앱 ‘피처드’에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앱 마켓에서 자동차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트래픽 증가는 곧바로 거래 실적으로 이어졌다. 중고차 비수기로 불리는 연말연시 겨울철에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5% 이상 증가했고, 매월 거래액이 전월 실적을 상회했다. 또한 첫차는 지난 해 12월부터 ‘닐슨 코리안클릭’
<호밀호두 본점 매장> <호밀호두 가맹점 실내 전경> ▶역사 2007. 12 호밀호두 사업 진출 ,2008. 10. SBS, KBS, 일본관광방송 소개 2009. 04 동경 1호점 오픈, 20호점 오픈 2009. 08 아시아나 한일노선 기내식 납품 2010. 08 호밀호두 50호점 오픈 2011. 04 호밀호두 65호점 오픈 2015. 11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2016. 06 대만1호 점 오픈 ▶가맹점 수 직영 3개 점, 가맹 52개점 전국 55 여개 점 성업 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한국의 호두과자는 예로부터 기차 안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어왔으며 2009년 A 기내식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호두과자를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순방 시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공급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한 관광객으로 인사동 직영점에서 맛을 본 대만인이 맛에 반해 2016년 대만점을 오픈을 하였다. 고객이 맛을본후 가맹점을 내거나 입점을 추천하는등 호밀호두는 고객이 만족한 브랜드로 인정된 건강간식으로 미주한인들및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뉴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호두과자 호밀찰보리&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 마리웨일237 부스(1홀 709-711) 국내 디저트 시장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리웨일237이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창업박람회는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박람회로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유망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 전문 전시회다. 마리웨일237은 전 세계 237개국의 인기 음료와 디저트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세계 음료·디저트 전문 카페로 마리웨일237의 전신인 마리웨일마카롱과 함께 전국에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대 규모의 자체 제조 공장을 보유하여 하이퀄리티의 제품을 가맹점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 가맹점주와 본사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마리웨일237은 이번 부산창업박람회를 참가로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 전환을 모색 중인 이들에게 성공 창업을 위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상담 후 계약 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21회 부산창업박람회는 약 150여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가하여 350 부스 규모로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마리웨일237 부스의 방문을 원하는 예비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4월 20일 개막하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올해 13번째로 개최되는 GIAF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동시대 미술작가 및 해외 유명 작가가 참여하는 국내 미술계 최대 행사 중 하나로서 지난해 관람객 수 7만 7천여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플리토는 이번 본행사 기획전시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에서 작품과 함께 설치되는 작품설명 및 작가의 글을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번역본은 플리토의 3천여 명의 전문 번역가 중 예술 분야 전문 번역가가 직접 번역한 글로 원어민 검수를 거친 검증된 번역 결과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작가 86명의 작품 150여점을 플리토의 실시간 이미지 번역 기능을 통해 한-영, 영-한 번역본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작가 작품의 경우 작품설명 글이 따로 한국어 번역본으로 배치되지 않아 플리토 앱을 통해서만 영어로 된 작품 설명글을 국문 번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리토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작품 감상을 돕는 한편, 국내외
매장 멤버십 도도 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손성훈·최재승 공동대표)가 봄맞이 적립 이벤트 ‘봄, 사랑, 벚꽃 말고 빙고’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 한 달간 개최된다. 기간 내 도도 포인트가 추천하는 홍대 식당 혹은 카페에서 적립 후 빙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전화번호 적립 즉시 발송되는 적립내역 문자와 함께 이벤트 응모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도도 포인트는 이벤트 응모자에게 선착순으로 감사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 줄의 빙고만 완성해도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하는 100명에게 기프티콘도 발송할 예정이다. 심지영 스포카 마케팅담당자는 “홍대 상권은 20, 30대 젊은 소비자층 위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요즘과 같이 나들이하기 좋은 봄에는 더욱 특수를 누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도도 포인트가 지역 상권 및 자영업 시장의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설명은 도도 포인트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포카는 전국 10,000여 개 자영업 매장에 멤버십을 제공 중이며 5년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길어진 연휴를 활용해 동남아 등 더운 나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바캉스 룩 준비가 필수적이다. 세컨핸드 셀렉트샵 도떼기마켓(www.dottegi.com)을 운영하는 유니온풀(대표 성시호)은 황금연휴 동남아로 바캉스를 떠나는 여행족들을 위해 '트래블 패션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트래블 패션 기획전'은 의류와 모자류 두 가지로 준비되었다. 베이직한 티셔츠부터 가벼우면서도 멋스러운 슬리브리스 원피스, 톱 원피스, 오프숄더 블라우스, 뷔스티에 등의 의류와 플로피햇, 버킷햇, 스냅백 등 여행지 패션에 포인트를 줄 모자들로 구성되었다. 도떼기마켓의 모든 상품은 고객으로부터 매입한 세컨핸드 상품으로 정가 대비 최대 85%까지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잘 찾으면 택 있는 새 상품까지 득템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을 준비한 도떼기마켓의 임동주 MD는 "평소에 잘 시도하지 않았던 조금 과감한 디자인과 스타일링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햇볕이 강렬한 곳에서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사진상으로도 더 예쁘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모자는 따가운
건국대학교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CLAIR, CLoud computing for AI Research center)(센터장 김두현)가 중소기업·정보기술 벤처기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정보서비스를 위한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연구센터는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한남석), NIA(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클라우드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중소 벤처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인 ‘PaaS-TA(파스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PaaS-TA 클라우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3일 제1기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특정 인프라에 구애받지 않는 개방형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말하는 것으로 모바일폰에서 안드로이드가 하는 역할을 클라우드에서는 PaaS가 하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대기업이 자사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로 기업 간 개발 환경이 서로 다르고 상호 호환이 불가능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들이 사용하는
버핏이 개발한 브이후프 (사진제공: 버핏) 주식회사 버핏이 ‘스마트한 운동기구와 마음을 움직이는 코칭 서비스로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자’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 융복합 헬스케어 제품인 스마트 훌라후프 ‘브이후프(VHOOP)’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버핏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2016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 사업계획서 최종 발표회’에서 스마트 훌라후프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k-ict 디바이스랩 제품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비용을 지원받아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이후프는 세계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훌라후프로 훌라후프를 돌리면 내부의 센서를 통해 운동정보를 수집하여 스마트폰에 운동소모 칼로리, 회전수, 운동 시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특히 사용자의 운동정보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서비스와 연결하여 운동조회, 기록관리, 순위기록, 대결, 그룹운동, 코칭 기능, 미션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이어트운동에 관심이 있는 워킹맘과 2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참고로 브이후프는 8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휴대성을 높였고 연결부위에 무게
㈜밍글콘이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먼저 추천해준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밍글콘(대표:진현정)는 우리 아이의 영어 읽기와 말하기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워줄 수 있도록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게임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진현정 밍글콘 대표는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앱은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성 영어교육 게임을 적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240개 영어 단어의 발음, 의미, 그리고 문장까지 익히며, 읽기와 말하기의 기반을 농구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 중심의 맞춤식 영어교육 디지털 콘텐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밍글콘! 농구 영단어240’ 앱의 특징을 간략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다. 1. 20개의 주제와 함께 총 240단어 익히기 총 20개의 레벨로 240개의 단어와 발음을 들려주어 영어 듣기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하였고,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하고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2. 단어를 문장과 퀴즈로도 학습 간단한 농구공
㈜도어맨로지스는 국내 최초로 연립/다세대주택 거주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on-demand) 택배 서비스인 ‘도어맨택배’ 서비스를 4월 1일 정식으로 시작했다. 도어맨택배 서비스는 부재중 택배 수령이 어렵거나, 택배기사 사칭 범죄로부터 위험을 느끼는 고객을 대상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배는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생활밀착형 서비스이지만, 여전히 서비스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소비자들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이런 문제는 1인 가구, 여성 가구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 조사기관의 택배 서비스 관련 조사에 의하면, 택배 사용자의 절반 이상(54.8%)은 ’배송문제’를 겪었으며, ‘10번에 1~2번 정도(90.8%)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택배 서비스 이용 시 느낀 가장 큰 불편은 ‘부재 시 택배 수령의 번거로움(47.3%)’으로 조사되었으며, 1인 가구(54%) 및 여성 가구(50.4%)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2016 택배 서비스 이용 및 인식 조사, 마크로밀엠브레인) 이런 택배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어맨택배 서비스는 부재 중 고
대한민국 중고차 딜러에 대한 보편적 이미지는 '사기, 허위’ 등 부정적인 단어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중고차 구입을 앞둔 소비자는 실체가 없는 미끼매물과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일부 비양심 중고차 딜러로 인해 적지 않은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상황을 인식해 다수의 중고차 중개 서비스들은 ‘헛걸음 보상제’나 ‘환불보장’ 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구매 사후에 대한 안전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딜러 인증제’를 표방하는 여타의 서비스 역시 실제로는 어떠한 인증 단계도 거치지 않거나, 이름과 종사원증 확인 정도에 머물러 있는 상황. 이런 시장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고차 모바일 어플 ‘첫차’는 서비스 론칭 때부터 엄격한 중고차 딜러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고차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2015년 1월 서비스를 론칭하여 이제 막 3년차에 접어든 첫차 서비스는 일반 서류심사를 넘어 가맹신청딜러의 활동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근무지 환경에서부터 1:1 대면심사를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인증과정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전체 신청딜러 가운데 약 20%가 첫차 인증딜러 심사에서 고배를 마실 만큼 인증심사과정이 간단하
닷(Dot Incorporation)은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 공학기기를 개발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이다. 점자 스마트워치인 “닷 워치”는 디스플레이에 총 4개의 셀이 문자와 숫자를 점자로 출력해 준다. 김주윤 대표를 포함한 약 20여명의 임직원은 2년간의 연구 끝에 31개가 넘는 자체 특허를 확보한 전자석 소재의 엑츄에이터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다. 기존 점자 정보 단말기에서 사용되는 모듈에 비해 닷의 모듈은 크기와 두께를 20분의 1로 줄였다. 가격 면에서도 약 10분의 1 정도로 저렴해졌다. 전세계 언론을 통해 보조공학기기의 게임체인저라고 불리고 있는 닷 워치의 예상 판매 가격은 세전 약 30만원이다. 점자 스마트 워치 ‘닷’은 시계 기능은 물론,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스마트폰의 문자, SNS 메신저, 알림 등의 정보를 점자로 읽어 준다. 전화가 올 경우, 발신자의 이름 혹은 번호를 점자로 확인하고 전화를 받고 끊을 수 있다. 닷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액추에이터는 워치에 그치지 않고, 점자 교육을 위한 저가형 모듈인 (닷 미니), 태블릿 형태로 더 많은 콘텐츠를 점자로 구현할 수 있는(닷 패드),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넥스트라이즈2025의 파트너 행사 일환으로 6월 27일(금) 코엑스에서 ‘스타트업 인베스터 인사이트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컴퍼니빌딩’을 주제로,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고, 고위험·고수익 구조를 가진 딥테크 분야의 투자·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와 재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초기 유망기업 발굴·추천 ▲투자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공동 IR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특구 내 초기기업 투자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액셀러레이터의 역할과 협회의 존재가치(공성현 KAIA 사무국장)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전략(손수창 특구재단 본부장) ▲펩시 아시아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사례(안동옥 더게리슨 대표) ▲컴퍼니빌딩과 테크 스타트업 육성 방안(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등이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기술사업화, 오픈이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G-스타트업 ROAD to MARKE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G-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 실습형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특히, 1:1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등 창업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조달 및 인증 진입 전략, 기술기반 서비스의 B2B SaaS 유통 전략, 국내 B2B 영업 및 홍보 전략, 전시회 준비 및 바이어 대응 전략, 소비재 해외진출, 국방조달, 글로벌 SaaS 확장, 해외 헬스/의료기기 수출, 투자 및 자금 확보 전략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기업의 업종, 역량, 시장 목표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여, 컨설팅 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습형 특강은 ▲바이어 대응 자료 제작 ▲해외 수출 전략 수립 등 스타트업이 시장 진입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 과
리걸AI 솔루션 ‘앨리비(allibee)’를 운영하는 BHSN은 계약관리솔루션(CLM)의 핵심 기능만 담은 경량형 버전의 구독 서비스 ‘앨리비 계약관리솔루션 코어(CLM Cor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앨리비 CLM 코어’는 소규모 또는 중소·중견 기업들의 솔루션 운영 유지 비용 절감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계약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 △계약서 작성 △AI 기반 계약서 리뷰 △전자서명 △체결본 보관 등의 필수 기능을 선별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서는 법률 전문가가 검수한 템플릿을 활용해 작성하거나 기업 상황에 맞게 수정 가능하다. 또한 자체 보유 또는 외부로부터 수령한 계약서를 업로드하면 법률 특화 AI가 주요 내용을 자동으로 리뷰해 준다. 작성 완료된 계약서는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서명을 통해 즉시 체결할 수 있으며, 체결본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저장·관리된다. 이번 코어 출시와 함께, 앨리비의 대표 기능인 ‘AI 계약 리뷰(AI Contract Review)’도 별도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계약관리솔루션 내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고유 기능을 계약 검토만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서비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협력한 정기 투자 유치 행사 ‘MARK IR DAY’가 지난 6월 24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커뮤니티홀에서 성공적으로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MARK IR DAY(MARK: Meet, Accelerate, Raise, Knock)’는 서울 소재 기술 기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월간 정기 오프라인 IR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과 초기투자기관 간에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회 차 행사에는 스타트업 12개 사와 초기투자기관 6곳이 참여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디지털뉴트리션 ▲씽크플랜두 ▲모밋 ▲더블루아워 ▲에이아이북스 ▲메디케어텍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는 ▲리뉴어스랩 ▲페스트페이스 ▲레인보우컴퍼니 ▲바스티온로보틱스 ▲마스나인 ▲레플리가 발표를 이어갔다. 각 발표는 질의응답과 함께 약 10분간 진행되었으며, 투자기관 심사역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블루버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슈미트 ▲탭엔젤파트너스 ▲킹고스프링 ▲아이티센 등 주요 초기투자기관의 심사역들이 참석했으며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AI 사진, 동영상 생성 앱 '미우’(MeeAww)를 통해 누적 130만 명의 글로벌 유저를 확보하며 생성형 AI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과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미우는 셀카 한 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물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AI 필터 등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일반 사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팁스 과제명은 “Multimodal LLM 기반 콘텐츠 생성 AI 솔루션 개발”로, 생성형 AI 기술의 정밀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이미지 및 영상 시장은 2023년 각각 약 5천억 원과 7조 6천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7.7% 및 35.3% 성장하여 2030년에는 약 1조 5천억 원과 6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어 카운트다운에이아이의 기술 잠재력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텍스트와 이미지, 나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의 울타 뷰티 소속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주요 매거진 에디터 10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를 체험하는 ‘K뷰티 월드 서머 스쿨 2025’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타 뷰티의 공식 인플루언서 ‘울타 뷰티 콜렉티브(ULTA Beauty Collective)’, 나일론(NYLON), 얼루어(Allure)를 비롯한 글로벌 매거진 에디터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 중 2명은 팔로워 수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로, K뷰티와 한국 전통 요소를 접목한 다채로운 활동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K뷰티 브랜드의 홍보를 위해 기획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그램 ‘K뷰티 월드(K-Beauty World)’의 일환으로,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건 및 색조 브랜드 ▲네오젠 ▲롬앤 ▲믹순 ▲성분에디터 ▲언리시아(가나다 순) 5개가 함께해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언리시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메이크업 클래스를 통해 최신 K뷰티 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AI Think Tank(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 초기부터 AI 산업을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I 스타트업 현장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 실효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코스포 ‘AI 싱크탱크’는 단순한 산업협의회를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민간 조직으로 기능한다. ‘협의회’가 아닌 ‘Think Tank(싱크탱크)’라는 명칭을 통해, 스타트업이 AI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코스포의 2,500여 회원사 중 다수가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축적하며 국가 AI 생태계의 핵심 공급 기반인 ‘데이터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데이터가 AI 개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이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발굴 및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AI 싱크탱크’ 구성은 코스포
멋쟁이사자처럼 미국 법인(LIKELION)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열린 글로벌 AI 해커톤 ‘2025 Dream AI Hackath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AI 해커톤은 미국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파운더인스티튜트(Founder Institute)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하버드와 MIT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 학생들과 빅테크 기업 종사자, AI 스타트업 창업자 및 개발자 등 400여 명의 전 세계 AI 인재들이 등록해 ‘AI 기술을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참가자들은 △헬스케어 △교육 △지속 가능성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각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적합성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 전략 △사회적 임팩트 및 비전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하버드와 MIT를 졸업하고 현재 실리콘밸리 및 미국 전역에서 활약 중인 투자자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돼 참가팀의 AI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시장 가능성 및 영향력 등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