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이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국 B2B SaaS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드림플러스와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B2B SaaS 스타트업들에게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현지 고객사 공략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를 위해 미국, 일본,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 진출해 안착한 스타트업 3곳이 함께한다. 연사로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아시아 국가 대표 협업툴로 자리매김한 ‘잔디’를 운영하는 김대현 토스랩 대표 △일본 지사 설립을 토대로 철저한 현지화와 신속한 협업 체계 구축에 성공한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흑자를 유지 중인 스파크랩 포트폴리오사들의 참여해 현지화 비결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파크랩 공동대표이자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확립한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의 창업자 이한주 대표도 참여, 9개 국가에 진출해 15개의 오피스를 설립하고 전 세계 5천여 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한 노하우, UAE 정부 기관과의 협력 및 현지 기업으로부터 1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경험담을 나눈다
버튜버(VTuber, 버추얼 유튜버) 토탈 플랫폼 ‘마스코즈’의 운영사인 오버더핸드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연구개발(TIPS R&D) 과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팁스프로그램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오버더핸드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2년 간 5억 원의 기술연구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오버더핸드는 ‘마스코즈’를 통해 버튜버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팁스를 통해 오버더핸드는 Mascoz Avatar Core 이하 MAC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L2E (Landmark2 Expression)와 M2S (Motion2 Sequence) 기술을 확보해 버튜버 솔루션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디바이스 범용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2E는 영상에서 랜드마크를 입력으로 하고 표현을 추론하는 모델이며, M2S는 모션을 입력으로 다음 모션을 추론하는 모델이다. 향후 오버더핸드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이나 다른 디바이스로의 확장성을 갖춰 시장 확대와 빠른 유저 유입을
란데클립이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를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란데클립은 스테이폴리오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스테이폴리오의 최대 주주가 됐다. 스테이폴리오는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 파인스테이(Fine Stay)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낸 플랫폼이다. 스테이폴리오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파인스테이를 비롯해 현재 500여 개의 숙소가 플랫폼에 입점해 있다. 국내 파인스테이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동남아 등 해외 숙소까지 확장했고 B2B 파트너십, 지자체와의 협업 프로젝트 등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란데클립은 배민 창업자인 김봉진 전 의장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서 가치를 찾아 의미 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믹스커피를 재해석한 ‘뉴믹스커피’를 시작으로 종이로 만드는 웨어러블 페이퍼토이 ‘왓어원더’를 출시하고 체어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C’를 출간하는 등 창의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열어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란데클립의 계열사가 된 스테이폴리오에는 배민의 성공을 이끈 멤버들이 새롭게 참여하며 성장변곡점을 만들 계획이다. 스테이폴리오의 신임 CEO로 선임된 장인
사진 : 에이오팜 인공지능 농산물 선별 솔루션 에이오비전 인공지능 기반 애그테크 기업 ㈜에이오팜이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B홀에서 개최되는 2024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연과 함께 소개할 ‘에이오비전(AIOVISION)’은 에이오팜의 기술이 총망라된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농산물 선별 솔루션이다. 에이오비전을 농산물 선별기에 모듈식으로 장착하면 내부 카메라가 자동으로 농산물의 전면을 실시간 촬영 후 딥러닝 기술을 통해 결함, 색채, 형태 등 농산물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등급 선별을 진행한다. 에이오비전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분석하여 밀리미터(mm) 단위 결함까지 잡아내는 95% 이상의 높은 검사 정확도로 농산물의 유통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하루 8시간 기준 시스템 1개 라인당 14만 개 이상의 농산물을 선별할 수 있는 빠른 작업 속도로 물량 대란 해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육안 선별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시스템 1개 라인당 평균 6명의 인력을 절감함으로써 농가의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 악화 또한 해소하여 농
슈퍼브에이아이가 생성형 AI 기반 학습 데이터 생성 기능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습 데이터 생성 기능은 의료, 제조, 건설, 유통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비전 AI 모델을 제작할 만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려울 때,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기능이다. 현장에서 쉽게 발생하지 않는 불량품 발생, 자연재해, 사건·사고 등의 희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개발됐다. 일례로 제조 공장에서의 화재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실제 불이 난 상황에 대한 이미지나 영상 등을 충분히 학습해야 하지만, 자주 일어나지 않는 특수 상황이기 때문에 데이터 확보에 대한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통상적인 제조 라인에서의 불량품 발생률은 10,000대 1 미만에 불과해 불량품이 발생한 상황에 대한 이미지나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자체 개발 및 운영 중인 비전 AI 올인원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에 다양한 데이터로 미리 학습해 둔 ReCo 생성형 AI 모델을 추가했다. 이 모델을 100장 미만의 소량의 데이터로 추가 학습하면, 즉시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ReCo는
그립컴퍼니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경진원)과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협약은 KCI, 윤소그룹과 함께 진행되었다. 각 사는 경북 지역에서 생산, 제조, 판매되는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장 및 AI라이브 커머스 활성화를 목표로 협력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에 주력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립은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라이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립은 핸드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로 앱 내 라이브 방송, 쇼츠,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고객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라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들도 손쉽게 고객 확보 및 제품 홍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립컴퍼니 김한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인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오프라인 주문·결제 서비스 '테이블로'의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인이 운영하는 테이블로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테이블마다 부착된 NFC·QR코드를 통해 착석한 자리에서 바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로 현재 국내 F&B 브랜드를 비롯한 백화점, 마트 등의 매장에서 누적 이용 고객이 50만 명에 육박한다. 창업인은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들의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및 줄 서기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과 번호 호명 때마다 자신의 주문인지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 해소를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대보유통 등과 협업해 휴게소 내 매장에 테이블로 기반의 주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에 따라 창업인은 북적이는 휴게소 환경에 맞게 기존 NFC·QR코드를 통한 주문은 물론 고객마다 준비가 완료된 음식의 픽업을 요청하는 모바일 알림 발송까지 구현된 '모바일-키오스크'로 서비스를 고도화, 작년 11월부터 보성녹차(양방향) 휴게소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전국 40개 이상의 휴게소에 서비스하게 됐다. 창업인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이용객들의 편의성
프로그라운드가 운영하는 리워드형 웹 3.0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공개하고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M2E(Move To Earn 돈 버는 운동) 서비스인 슈퍼워크는 지난 2년 간 한국을 포함한 일본, 베트남, 미국 등 20개 국에서 누적 35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NFT 신발이 필요한 프로 모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올해 6월 기준 전년 대비 약 2.5배가량 증가했다. 현재 슈퍼워크는 월간 재사용률 90%에 달하는 NFT 이용자들을 주축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금까지 NFT 신발의 누적 거래액은 3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총발행량은 약 27만 개에 달한다. 최근 1년 내 가장 비싸게 판매된 NFT 신발은 약 5000만 원대에 육박한다.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그동안 운동한 거리를 합산하면 총 2389만 km로 이는 지구 둘레(4만 75km)의 596바퀴, 지구에서 달까지 31번 왕복한 거리와 같다. 총 운동 시간 역시 2억 8064분으로 햇수로 환산하면 533년에 달하는 수치다. 2022년 정식 출시된 슈퍼워크는 앱에서 걷기, 조깅, 달리기 등 원하는 운동 형태에 맞
사진 고피자 임재원 대표(좌)와 피자 알볼로 이재욱 대표 고피자가 자사의 푸드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토종 피자 브랜드 ‘피자 알볼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종 업계에서 경쟁 관계에 있던 기업이 손을 잡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도 대표적인 청년 기업인 고피자와 피자 알볼로는 양사의 강점을 공유하여 상호 보완하는 취지의 ‘공생 전략’을 취하기로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쟁이 치열해진 외식시장에서 의기투합하여 선순환 사례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투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피자와 피자 알볼로는 고피자의 푸드테크 기술과 양사의 국내외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통해 업계 상생과 동반 성장으로 국내 피자 업계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피자는 AI 딥러닝 기반의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 기술을 피자 알볼로에 제공하여 매장 품질 표준화 구축을 지원하여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고피자는 자체 개발한 푸드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2019년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가 AI 기반 표·이미지 식별 솔루션인 '비주얼체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주얼체커는 표절검사에 최적화된 표·이미지 식별 솔루션으로, 논문 내 삽입돼 있는 표나 이미지를 분석한 후 표절여부를 판단한다. 무하유가 지난 13년 간 AI 기반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쌓아온 데이터 분석 역량과 100억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 요건을 구체화했다. 텍스트 중심 표절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고, 표절 분석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기반의 대규모 표 이미지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연구·교육 문서에서 사용된 표나 이미지 등을 딥러닝 학습을 통해 객체 단위로 분리 및 추출하고, 문서 내 추출된 데이터를 대규모 데이터와 상호 비교해 유사 이미지 분석 및 검증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미지 객체의 변형 및 2차 사용 여부를 검증함으로써 텍스트 중심의 표절 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비주얼체커를 활용하면 문서 작성자 스스로 표·이미지에 대한 중복 사용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표절을 사전 예방하고, 학습 윤리를 준수하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 문서 검토자 역시 논문 검증을 위
자전거 쇼핑 플랫폼 ‘라이클’을 운영하는 라이클컴퍼니는 지역 자전거 매장과 주변 자전거 소비자들을 더욱 가깝게 연결해 주는 ‘비즈프로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즈프로필’은 라이클에서 자전거를 판매하는 판매자들의 전용 공간으로 지역 자전거 소비자들에게 매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창구이다. 매장을 소개하는 글과 함께 매장을 대표하는 이미지, 매장 운영 시간, 수리/정비 서비스, 매장 위치 등을 등록하여 알릴 수 있다. 비즈프로필의 가장 큰 특징은 자전거 매장에서 취급하는 브랜드와 상품들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매장 근처에서 자전거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판매자가 취급하는 인기 상품들을 알릴 수 있으며, 브랜드별로 해당 브랜드의 상품들만 골라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지역 자전거 소비자들이 비즈프로필을 통해 관심 매장으로 등록하면, 매장에서 올리는 새로운 소식들이나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다. 라이클 관계자는 “지역 자전거 매장들과 소비자들이 더 가깝게 연결되어 판매가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출시한 기능”이라며, “매년 자전거 쇼핑을 위해 100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서비스인만큼 비즈프로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는 2024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74% 증가하는 등 주요 지표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평판조회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2일 ATD 퍼런스에서 지원자의 업무성향 및 역량을 예측해 답변하는 대화형 AI, TEO(테오)를 최초 공개하며 인재검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고, 이에 참석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기술을 접목한 인재검증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올 상반기 기준, 스펙터에 등록된 평판 DB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25% 증가했다. 최근 신입 공개 채용에서 경력직 수시 채용으로 채용 트렌드가 변하면서 스펙터 인재검증 서비스가 채용 시장에서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료 고객사는 297%, 재구매 고객사는 1075%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74% 증가했고, 전년도 총매출을 2024년 상반기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한 마케팅 활동 없이 입소문으로만 유료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품질 관리와 기능 향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입증해 재사용률을 높였다. 특히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상반기에 △신입사원 평판조회 단기근로 평판 △개인과 조직의 성향을 진단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 달성과 동시에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화해는 올 2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한 208억 원, 동기간 영업이익도 약 1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광고사업 부문에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이 중 디스플레이와 엠블럼을 통한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72% 상승하며 화해의 이번 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이외에도 화해배송, ONLY화해 등 직매입 상품 확대로 인해 커머스 매출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직매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고 직매입 거래액도 같은 기간 88% 뛰었다. 자회사 뷰티 브랜드 비플레인 역시 국내외에서 선전했다. 지난 4월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데 이어 6월까지 3개월 연속 월별 매출액 성장세를 그렸다. 비플레인은 중국, 베트남, 프랑스 등 20여 개 국가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하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해는 사업 부문별 실적 상승세 유지와 함께 하반기 동안 비용 효율화
사진: 미타운 x 브이바디가 함께한 3D 프로필 체험 결과를 아티스트들이 3D 인터랙션하고 있다 패션 테크 스타트업 미타운이 지난 11~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4’에 ‘EVOVA 3D 쇼룸’을 전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반브레이크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 어반 & 스트리트 아트 페어로, 스트리트 아트·미술·테크·음악·패션·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다.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석박사들이 창업한 미타운은 실제 패션·아트 제품을 인공지능이 1~2시간 내로 포토리얼리스틱하게 3D 디지털화해주는 기술을 개발해 지난 5월 B2B 서비스 ‘EVOVA 3D 쇼룸’을 출시했다. 이는 온라인 제품 상세페이지 최상단에 인터랙션이 가능한 3D 썸네일로 서비스된다. 2년 차 기업 미타운은 패션·아트 플랫폼 및 브랜드 12개사(△FCMM △보이런던 △BLACKBRIAR △KING KROACH △LOOPLOOP △ARTBOT △DANAYAD △VISUS △DIERNEAS △EXPRESS HOLIDAY △RDVZ △ACEM)와 함께 패션·아트 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소비자들의 경험을 혁신하고자 이번 어반브레이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는 대만 1위 통신기업 중화텔레콤의 사이버 보안 계열사 ‘중화텔레콤 시큐리티(CHTS)’와 AI 보안 기술 공급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S2W 서상덕 대표와 CHTS 핀런(Pin-ren Chiou) R&D 센터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2W 판교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국과 대만을 넘어 더 큰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S2W의 기술 역량에 CHTS의 네트워크를 더해 세계 무대를 상대로 한층 더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CHTS는 대만의 공공기관, 금융 기업 등을 고객사로 다수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이버 보안 회사로 S2W가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리스크에 대응 가능한 수준 높은 AI 보안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높게 사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실제 지난해 중화텔레콤 시큐리티의 고객사 중 대만 반도체 제조사의 경우 S2W의 AI 기반 보안 시스템 ‘퀘이사(QUAXAR)’를 통해 위협 요소를 감지해 도움을 받기도 했다. S2W는
<span style="font-size: 18px;">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서버 구축 없이 AI 문서 비서 채용”...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버전 출시 구독형 도입으로 인프라 장벽 제거… VLM 멀티엔진으로 표·수식·레이아웃 정밀 분석 시각지능 AI 전문 기업 한국딥러닝이 자사의 핵심 문서 AI 플랫폼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구독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독립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의 강력한 성능은 유지하되,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인프라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AI 문서 처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1. VLM 기반 멀티엔진으로 ‘문서의 맥락’까지 읽는다 딥에이전트 SaaS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OCR을 넘어 문서의 텍스트, 표, 수식, 레이아웃을 통합 분석한다. 특히 시각 언어 모델(VLM)과 고정밀 구조화 엔진을 결합한 멀티엔진 구조를 채택하여, 복잡한 비정형 문서에서도 필요한 키 밸류(Key-Value)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출한다. 새롭게 도입된 ‘워크스페이스’ 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 레벨업 세미나: 사이드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도구 확산으로 낮아진 창업 문턱 속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빌드업하려는 초기 창업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60명의 초기 창업가와 서비스 개발자들이 참석해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운영 및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는 최지영 코스포 대표의 개회사와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신산업기술창업과장, 윌슨 화이트(Wilson White) 구글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정책총괄 부사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김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기 창업팀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인프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MTM 리포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개발자들의 플랫폼 활용 현황이 공개됐다. 발표를 맡은 연세대학교 신원용 교수는 한국 개발자의 93%가 멀티 플랫폼을 활용하며 플랫폼 다각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수익 공유 모델에 대한 동의율이 98%에 달해 앱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을 높게 평
“말만 하는 AI는 끝났다, 이제는 실행이다”... 알프레드, 국가 AI 에이전트 사업 주도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주관기관 합류… 재무·회계·인사 분야 AX 표준 수립 금융 에이전틱 AI 공급 기업 알프레드(Alfre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산업 분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알프레드는 130만 사업자 고객을 통해 축적한 고정밀 금융·세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운영의 핵심인 재무와 인사 분야를 스스로 관리하는 ‘실행형 AI’의 국가적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1.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로 ‘한국형 AX 플랫폼’ 구축 알프레드가 이끄는 산업 분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를 실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을 바탕으로 ERP,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과 결합한 ‘한국형 AX 표준 플랫폼’ 구현에 집중한다. 2. LAM(Large Action Model) 기반의 실질적 생산성 혁신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알프레드는 업스테이지, 다우오피스 등과 손잡고 ‘에이전틱 AI
마스오토 미국 대륙 횡단 자율주행 운송 성공 - K스타트업 밸리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3,379km”... 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럭 세계 신기록 자체 개발 E2E AI ‘마스파일럿’ 탑재… 하루 1,300km 주행하며 운행 효율 63% 끌어올려 총 주행 거리 3,379km 운행 효율 향상 63% (인간 대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서 알라바마·조지아 현대모비스 공장까지 이어지는 3,379km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5톤급 대형 트럭에 수출용 자동차 부품을 실은 채 진행된 이번 운행은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기록이다. 1. HD맵 없이 달리는 ‘마스파일럿(MarsPilot)’의 혁신 마스오토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End-to-End AI(E2E AI) 시스템이다. 인지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마스파일럿’은 정밀지도(HD맵)에 의존하지 않고도 도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는 지도가 없는 구간에서도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여 장거리 노선 확장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한다. 2. ‘팀 코리아’와 함께하는 글로벌 미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