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5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사업으로 충청남도에 본사를 둔 기업 또는 협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충청남도로 본사를 이전할 콘텐츠 기업 대상 △기업 진단 기반 사업화 전략 기획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IR 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참여 기업에는 프로그램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총 3억 원)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지역의 콘텐츠 기업지원 인프라로서 보육공간 제공 및 매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콘텐츠 기업을 선정하고 팁스(TIPS)와 연계했다. 또한 총 715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에 참여해 지역 기업에 투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5년 연속 투자 실적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109개 사에 총 2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진흥원과 함께 해당 참여
B2B·B2C 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커리어데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창업 3~7년 차 도약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커리어데이는 AI로 전문가의 경력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업에 검증된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커리어데이는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후속 투자 유치 연계 ▲IR 컨설팅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조사 및 인증 획득 ▲마케팅·기술 고도화 지원 등의 창업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됐다. 서비스 5년 만에 2만 6000명에 육박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한 커리어데이는 마케팅, HR, 시장조사 등 기업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과제 해결에 최적화된 전문가를 매칭시켜 주는 것을 기반으로 현재 3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사에서 이용하고 있다. 커리어데이는 이번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 매칭 알고리즘 정교화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와 기업 고객군 확장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전문가가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을 데이터화하고 기업에 필요한 전문
AI오투오가 AI 협상 솔루션으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AI for Good - Innovate for Impact Awards 2025'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 320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AI오투오는 실질적인 산업 및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혁신적 유스케이스로 인정받았다. 연평균 52% 성장해 2029년 42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B2B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개념 증명 단계에 머무는 것과 달리 AI오투오는 KT커머스와의 협력으로 수만 건의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한 AI 협상 자동화 및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해냈다. 이는 업무 효율성 및 협상 성공률 향상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며, 'AI가 수익을 만드는' 선도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I오투오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시간 대화형 AI 협상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검증된 기술력, 실제 수익 창출, 그리고 시장 확장성이라는 AI 에이전트 시장의 핵심 요소를 모두 충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월마트, 머스크 등 글로벌 기업의 AI 협상 솔루션 도입 성공 사례가 입증된 만큼 국내 대기업 및 공기업들의 데모 요청이 쇄도
AI 스타트업 ‘튜닙’ 자사 SNS '디어메이트(DearMate)'에 AI 캐릭터끼리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다자간 상호작용 기능을 추가한 v3.0 업데이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어메이트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AI 챗봇 캐릭터 ‘메이트(Mate)’를 만들어 대화를 나누고, 피드에 댓글을 달고, 감정을 표현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SNS 서비스다. 사용자는 메이트의 이름, 말투, 성격, 자주 하는 말 등을 설정할 수 있고, 이렇게 자신만의 세계관과 역할이 설정된 메이트는 이를 바탕으로 SNS에서 사용자와 함께 활동한다. 디어메이트의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와 AI의 1:1 상호작용이 아닌 다자간 소셜 상호작용이 핵심이다. 영화 ‘어벤저스’ 캐릭터들을 메이트로 만든 유저는 각각의 메이트들과 함께 작전회의를 할 수 있고, 좋아하는 팀의 선수들을 메이트로 만들어 선수들과 경기 리뷰를 할 수 있는 식이다. 또한, "쟤도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영화 보자고 해봐" 같은 귓속말을 사용자에게 보낼 수 있는 대화 도우미 AI ‘햄대리’도 탑재된다. 단순한 채팅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감정까지 고려한 섬세한 인터랙션이 가능하다.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도 추가됐다. 디어메이
교육 AI 기업 CT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업하여 개발한 'AI 수능'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T의 검증된 AI 기술과 수능 연계율 50%인 EBS의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게 된다. 'AI 수능'은 기존의 반복 학습, 이른바 ‘n회독’을 넘어서 개인별 학습 성향과 취약점을 분석하여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AI 수능은 먼저 개인의 목표 등급과 최근 실시한 모의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목표 성적 달성을 위한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EBS의 수능 연계 교재 및 역대 기출문제들이 콘텐츠로 수록되어 막바지 수능 준비가 필요한 수험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수능은 목표 설정, AI 로드맵 진단, AI 추천 학습, 변화 추적까지 체계적인 4단계 학습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주요한 기능으로는 ▲ AI 패스트트랙 진단 ▲ 전략적인 기출문제 학습 ▲ 목표 및 수준에 가장 필요한 문항 제공을 들 수 있다. AI 패스트트랙 진단은 수험생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적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 단원을 우선 추천하며, AI가 사전학습부터 개념, 유형까지 필요한 단계를 파악하여 학습 경로를 설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를 운영하는 이어가다가 개인의 음성을 복제하는 ‘AI 보이스클로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어가다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음성 합성을 위해 방대한 음성 데이터와 복잡한 사전 설정을 거쳐야 하는데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파악, 5초 분량의 짧은 음성만으로도 목소리를 복제해 주는 'AI 보이스클로닝'을 선보이게 됐다. AI 보이스클로닝은 별도의 장비를 구비할 필요 없이 PC나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음성을 녹음하면, AI가 이용자의 말투, 억양, 감정 등을 분석 후 생성한 음성으로 다양한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가다는 이번 AI 보이스클로닝 서비스를 자사의 숏폼 콘텐츠 자동 생성 시스템과 연동해, 제작자들이 보다 손쉽게 고품질 음성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 환경을 지원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2021년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를 출시를 시작으로 이어가다는 네이버, KT, 교보생명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현재 자체 개발한 TTS(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미디어 기업에 맞춤형 음성을 제공 중에 있다. 이어가다 박현아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제조 AI 센터 구축 사업’의 대구권역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조 AI 센터 구축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AI와 제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을 조성하고 제조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월 대구를 제조 AI 센터 설치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했으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지원을 통해 대구에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 규모의 ‘기계요소·소재부품산업 AI 기반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이 진행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아크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품질예측, 이상탐지, 예지보전, 공정최적화 등 다양한 제조 AI 특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율제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AAS(Asset Administration Shell·자산관리쉘) 기반의 표준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설비 간 데이터 연동성과 운용 효율성을 확보하고 AI 시뮬
암 환자와 보호자의 복잡한 의료 정보 검색을 AI로 해결하는 스타트업 퍼슬리가 주목받고 있다. 퍼슬리는 카카오톡으로 질문하면 AI 챗봇이 어려운 의학 용어와 치료법을 쉽게 풀어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AI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었던 50~60대 시니어층의 높은 사용률이 눈에 띈다. 기존 헬스케어 앱이 20~30대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퍼슬리는 **60대 남성의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률이 평균 대비 4배 이상 높다.** 이는 손쉬운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시니어 접근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퍼슬리는 AI의 환각 현상 방지를 위해 대학병원 가이드라인과 의학 논문 등 공인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만을 검색 대상으로 제한하여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남궁현 퍼슬리 공동대표는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배제되던 중증질환 시니어층의 의료 정보 접근성을 AI를 통해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니어층을 위한 헬스케어 AI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리걸AI 전문 기업 BHSN이 자체 개발한 국내 유일의 법률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앨리비 아스트로(allibee astro)’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앨리비 아스트로’는 방대한 법령·판례·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 사전학습(CPT, Continuous Pre-training)을 통해 리걸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변호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으로 실제 법률 실무에 사용되는 언어 구조와 문맥을 훈련했다. 이를 통해 범용 AI 대비 법률 도메인에 특화된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문서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추론(Reasoning)과 BHSN이 국내 최초 상용화한 AI 계약 검토(AI Contract Review)는 앨리비 아스트로의 핵심 역량이다. 이 기능으로 평균 100장 분량의 영문 건설도급계약서(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도 1분 만에 리뷰할 수 있으며, 조항 해석과 수정 방향 제안 등 법률 이해를 기반한 전문가 수준의 논리
AI 기술 기반 물류 스타트업 딜리버스(대표 김용재)가 당일 도착보장 택배 서비스 ‘딜리래빗’ 론칭 이후, 지난 6월 처음으로 월간 물동량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딜리래빗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반 다이내믹 클러스터링(Dynamic Clustering) 기술을 활용해 집화 이후 단 한 번의 분류 과정으로 배송 체계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은 절감, 고객사는 자사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일반 택배비와 유사한 수준의 비용으로 평균 7시간 내에 상품을 전달할 수 있다. 2022년 정식 론칭 이후 지그재그, 젝시믹스, 말본골프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브랜드 자사몰이 잇따라 딜리래빗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 패밀리 잠옷 브랜드 ‘오르시떼’ 등이 새롭게 고객사로 합류하며 지속적인 고객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와 인프라 개선의 결실이기도 하다. 딜리버스는 서울, 경기·인천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서비스를 지난 2월 충청권으로 확장한 데 이어, 5월에는 대전광역시까지 커버리지를 넓혔다. 이에 따라 당일배송 전문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PR 자동화 플랫폼 '퓰리처 AI'를 개발·운영하는 스타씨드가 제26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국내 유일 경진대회다. 전국 1,131개 팀이 참여해 28:1의 경쟁률을 뚫고 40개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스타씨드는 상위 26개 팀에 포함되어 오는 9월 개최될 '도전! K-스타트업 2025' 통합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스타씨드의 '퓰리처 AI'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배포, 뉴스 모니터링, 성과 분석까지 PR 전 과정을 자동화한 글로벌 SaaS 및 Agent 플랫폼이다. 유료 마케팅 없이 2,000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하고 누적 보도자료 10,000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대형 언어모델(LLM) 기반 기사 생성 및 기자 매칭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은 다수의 특허로도 인정받았다. 특히, 기업 상황에 맞춰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이슈 대응 전략을 제안하는 AI PR 전문가형 에이전트로의 진화를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의 미디어 대응 효율을 높이고자 글로벌 뉴스클리핑 기능을 강화했다. 이 기
NFC/QR 기반 스마트오더 솔루션 '태그히어'를 운영하는 티엠알파운더스가 성수동 미식 큐레이션 공간 **'글로우 성수'**에 태그히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태그히어는 테이블에 부착된 NFC 또는 QR 태그를 통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메뉴 확인, 주문,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테이블오더 솔루션이다. 별도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며, 주문 내역은 포스(POS) 시스템과 연동돼 주방에 즉시 전달되는 방식이다. 2025년 6월, 글로우 성수 내 약 100개 테이블에 태그히어가 설치된 이후 주문 및 결제 활성률이 97%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티엠알파운더스 관계자는 이 같은 높은 결제 성사율이 태그히어의 다양한 사용자 친화 기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태그히어는 테이블오더 단말기 자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매장 브랜딩에 어울리는 형태로 제공되며, 관리자가 휴대폰으로 메뉴판을 직접 수정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도 뛰어나다. 실제로 태그히어를 도입한 다수 매장에서 동선 효율화, 직원 만족도 향상, 브랜드 경험 강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6개 언어 자동 번역 기능과 간편결제 및 글
사진 : 비글루 AI 기술 도입 예시 이미지 스푼랩스가 자사의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에 AI 기반 제작 기술을 본격 도입하고, 오는 8월부터 AI를 활용한 오리지널 숏드라마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비글루가 도입한 AI 제작 지원 시스템은 수억 원대 예산이 소요되던 고난도 장면들을 AI 기반의 시각 효과와 합성 기술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칭작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부서진 도로 위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장면이나 중세 판타지 배경 등을 실제 세트나 특수 촬영 없이도 연출이 가능해져, 기술력 및 제작비 한계로 로맨스에 편중돼 있던 장르를 SF·판타지·액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비글루는 최혁재 대표 주도로 AI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제작 공정의 주요 단계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번역과 더빙 ▲시청 데이터 기반 마케팅 영상 제작 ▲개인화 추천 시스템 등 창작자들을 위한 전방위적 AI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비글루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시리즈를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장르물을 통해 숏드라마 제작 시장의 패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2025년 7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 1층에서 ‘2025 Cross-Border Startup Builders Forum with India’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초기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도의 창업생태계 이해 증진과 성공적 진출 전략에 대한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AIA와 인도 현지 로펌인 Zeus Law Associates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크래프톤 인도 법인의 손현일 (Sean Hyunil Sohn) 대표를 비롯하여 Zeus Law의 Sunil Tyagi 매니징 파트너, Yeshi Rinchhen 파트너, 국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심산벤처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도 시장의 기술·혁신 기회 조망, 법인 설립 절차 및 외국인 투자(FDI) 전략, 실제 진출 사례 기반의 법률 인사이트,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분쟁 대응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크래프톤 손현일 대표는 크래프톤의 인도시장 진출 성공사례
사진 : (왼)BHSN 임정근 대표 (우)한컴 장승현 AI사업본부장 리걸AI 솔루션 앨리비(allibee) 운영사 BHSN이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에 리걸AI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 교류 및 가이드 제공 ▲플랫폼 개방 ▲제품 연동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컴의 주요 서비스에 BHSN 리걸AI 기능을 탑재한다. 이를 위해 BHSN은 자사의 핵심 기능인 ‘AI 계약 리뷰(AI Contract Review)’ 기능을 한컴오피스 ‘한글’과 클라우드 기반의 ‘한컴독스’에 애드온(Add-on, 추가보조장치)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거대언어모델(Legal-LLM)을 한컴의 AI 기반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에 연동해 한컴 사용자들이 리걸AI가 탑재된 문서 분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컴은 BHSN의 애드온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 가이드 지원은 물론, BHSN 앨리비 솔루션의 법률 문서 편집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등 문서 호환성과 활용성 향상에 적극 협조한다. 이용 방법과 서비스 이용료 등 자세한 정보는 서비스 론칭과 함께 안내
<span style="font-size: 18px;">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서버 구축 없이 AI 문서 비서 채용”...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버전 출시 구독형 도입으로 인프라 장벽 제거… VLM 멀티엔진으로 표·수식·레이아웃 정밀 분석 시각지능 AI 전문 기업 한국딥러닝이 자사의 핵심 문서 AI 플랫폼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구독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독립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의 강력한 성능은 유지하되,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인프라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AI 문서 처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1. VLM 기반 멀티엔진으로 ‘문서의 맥락’까지 읽는다 딥에이전트 SaaS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OCR을 넘어 문서의 텍스트, 표, 수식, 레이아웃을 통합 분석한다. 특히 시각 언어 모델(VLM)과 고정밀 구조화 엔진을 결합한 멀티엔진 구조를 채택하여, 복잡한 비정형 문서에서도 필요한 키 밸류(Key-Value)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출한다. 새롭게 도입된 ‘워크스페이스’ 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 레벨업 세미나: 사이드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도구 확산으로 낮아진 창업 문턱 속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빌드업하려는 초기 창업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60명의 초기 창업가와 서비스 개발자들이 참석해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운영 및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는 최지영 코스포 대표의 개회사와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신산업기술창업과장, 윌슨 화이트(Wilson White) 구글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정책총괄 부사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김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기 창업팀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인프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MTM 리포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개발자들의 플랫폼 활용 현황이 공개됐다. 발표를 맡은 연세대학교 신원용 교수는 한국 개발자의 93%가 멀티 플랫폼을 활용하며 플랫폼 다각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수익 공유 모델에 대한 동의율이 98%에 달해 앱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을 높게 평
“말만 하는 AI는 끝났다, 이제는 실행이다”... 알프레드, 국가 AI 에이전트 사업 주도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주관기관 합류… 재무·회계·인사 분야 AX 표준 수립 금융 에이전틱 AI 공급 기업 알프레드(Alfre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산업 분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알프레드는 130만 사업자 고객을 통해 축적한 고정밀 금융·세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운영의 핵심인 재무와 인사 분야를 스스로 관리하는 ‘실행형 AI’의 국가적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1.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로 ‘한국형 AX 플랫폼’ 구축 알프레드가 이끄는 산업 분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를 실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을 바탕으로 ERP,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과 결합한 ‘한국형 AX 표준 플랫폼’ 구현에 집중한다. 2. LAM(Large Action Model) 기반의 실질적 생산성 혁신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알프레드는 업스테이지, 다우오피스 등과 손잡고 ‘에이전틱 AI
마스오토 미국 대륙 횡단 자율주행 운송 성공 - K스타트업 밸리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3,379km”... 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럭 세계 신기록 자체 개발 E2E AI ‘마스파일럿’ 탑재… 하루 1,300km 주행하며 운행 효율 63% 끌어올려 총 주행 거리 3,379km 운행 효율 향상 63% (인간 대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서 알라바마·조지아 현대모비스 공장까지 이어지는 3,379km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5톤급 대형 트럭에 수출용 자동차 부품을 실은 채 진행된 이번 운행은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기록이다. 1. HD맵 없이 달리는 ‘마스파일럿(MarsPilot)’의 혁신 마스오토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End-to-End AI(E2E AI) 시스템이다. 인지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마스파일럿’은 정밀지도(HD맵)에 의존하지 않고도 도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는 지도가 없는 구간에서도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여 장거리 노선 확장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한다. 2. ‘팀 코리아’와 함께하는 글로벌 미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