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웨어, 9억 시드 투자 유치…‘노코드 용접로봇’서 자율 용접 서비스로 확장K-VALLEY INDUSTRIAL ROBOTICSWELDING · AUTOMATION · ROBOTICS숙련 용접공이 직접 로봇을 프로그래밍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 이제 ‘스스로 이동하고 판단하며 용접하는 로봇’을 향한다. 노코드 용접·그라인딩 협동로봇 시스템 기업 알비웨어(RB-Ware)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하드테크 투자사 SOSV로부터 총 9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알비웨어는 제조현장에서 별도의 로봇 프로그래밍 없이 작업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노코드 용접·그라인딩 협동로봇 시스템 ‘RB-MIG’를 개발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을 거점으로 튀르키예·미국·네덜란드 등 16개국에 진출했으며, 21개 시스템통합(SI) 파트너를 통해 올해 9월까지 전 세계 누적 설치대수 250대를 넘어섰다. 9억원SEED ROUND16개국GLOBAL MARKETS21개SI PARTNERS250+INSTALLED SYSTEMS용접 자동화의 첫 장벽은 ‘로봇이 없어서’가 아니었다용접은 제조업에서 자동화
<span style="font-size: 18px;">딥파인 10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공간지능 산업 AI 에이전트 플랫폼</span> DEEPFINE & Spatial AI Industrial Agent 딥파인, 10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고도화 효성벤처스·포스코기술투자·LIG D&A-IBKC 참여… 누적 투자 금액 180억 원 달성 Spatial AI(공간지능) 기반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LIG D&A-IBKC 등이 신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딥파인이 달성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80억 원에 달한다.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다양한 솔루션 구축 경험과 레거시 시스템 연동 기술, 전 산업군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높이 평가받아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했다. 특히 물류, 제조, 중공업, 조선, 방산 등 딥파인의 핵심 타깃 산업과 직접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기업 계열 전략적 투자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사업 확장성에
컴포랩스 시드 투자 유치 AI 제품개발 플랫폼 두들 3D 페르소나 AI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Tech Innovation 컴포랩스, 시드 투자 유치… ‘3D 페르소나’ AI 플랫폼으로 B2B 제조 혁신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 투자 참여… AI 솔루션 ‘두들’ 기반 제품개발 및 검증 고도화 AI 기반 제품개발 솔루션 스타트업 컴포랩스가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비공개다. 2024년 설립된 컴포랩스는 인체 데이터 제공 솔루션 ‘사이즈랩(sizelab.io)’과 제품 기획부터 3D 디자인, 설계, 검증을 통합 지원하는 AI 제품개발 플랫폼 ‘두들(doodll.com)’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텍 Industrial Engineering 박사 출신인 이원섭 대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로지텍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의 비효율성을 혁신하고자 ‘두들’을 개발했다. CORE COMPETENCY 컴포랩스 차별화 기술 및 B2B 확장 3D 페르소나 가상 검증 축적된 인체 빅데이터 기반 제품 적합성 사전 분석으로 시제품 제작 비
사진 : 트리플에스 모드하우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100억 투자 유치 코스모 팬 플랫폼 Entertainment Tech & Venture Capital Investment 모드하우스, 에이티num서 100억 투자 유치… 시리즈 B 310억 완성 팬 플랫폼 ‘코스모’ 및 멀티 IP 성장성 인정… 2025년 매출 323억·앨범 116만 장 기록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단독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Extension)로 진행됐으며, 이로써 모드하우스의 시리즈 B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10억 원으로 늘어났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모드하우스의 멀티 아티스트 IP와 팬 참여형 플랫폼 ‘코스모(Cosmo)’가 결합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모드하우스는 팬들이 타이틀곡, 유닛 구성, 콘서트 세트리스트 등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 팬덤 충성도를 극대화하며 트리플에스(tripleS), 아르테미스(ARTMS), 아이덴티티(idntt) 등 다수의 IP를 연속 성공시켰다. BUSINESS HIGHLI
<span style="font-size: 18px;">테크타카 아르고 180억원 투자 유치 알토스벤처스 ZVC K커머스 글로벌 물류</span> Global Logistics & E-Commerce AI Innovation 테크타카, 180억 후속 투자 유치… 누적 450억 돌파·글로벌 물류 확장 알토스벤처스·네이버 이어 일본 ZVC 합류… AI 물류 ‘아르고’ 바탕 K커머스 해외 진출 가속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알토스벤처스, 네이버 D2SF, 제트벤처캐피탈(ZVC) 등으로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 45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기반 글로벌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 재고 관리, 풀필먼트, 국내외 배송까지 이커머스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물론, G마켓·카페24·토스쇼핑 등 주요 플랫폼과 연동된 멀티 도착보장 체계를 구축해 물류 운영 경쟁력을 증명했다. ARGO GLOBAL NETWORK 테크타카 핵심 성장
<span style="font-size: 18px;">스카이인텔리전스, 기업가치 1,000억 원 인정… 오라클-벡터 펀드 추가 유치</span> Digital Twin & Synthetic Data Infrastructure 스카이인텔리전스, 기업가치 1,000억 인정… 오라클-벡터 펀드 추가 투자 유치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레디’ 합성데이터 탑재… ABB 로보틱스 전략 협력 가동 글로벌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인프라 혁신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위업기술투자와 오라클벤처투자가 공동 운용(Co-GP)하는 ‘오라클-벡터지역혁신벤처펀드’로부터 추가 투자를 성황리에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라운드에서 무려 1,000억 원 규모의 기업가치(Post-money Valuation)를 공식 인정받으며 피지컬 AI 데이터 에코시스템의 핵심 주역임을 입증했다. 이번 투자는 앞서 진행된 DS투자파트너스의 시리즈 A 앵커링에 이은 연속 투자 유치다. 자본시장은 제조업 전반에 피지컬 AI 도입 가속화로 인해 실제 현장의 미싱 링크인 ‘고품질 학습용 합성데이터(Synthetic Da
Physical AI & Deep Tech Ecosystem 홀리데이로보틱스, 국내 시리즈 A 최대 규모 1,550억 원 투자 유치… 휴머노이드 상용화 본격화 수아랩 송기영 대표의 피지컬 AI 도전기… 2026년 100대 시작으로 글로벌 로보틱스 지각변동 예고 한국 스타트업 투자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가 탄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총 1,5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대량 양산 및 하반기 상용화 서막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 기업 기준으로도 단일 라운드 최대 투자 기록이다. 이번 메가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프링캠프 등 기존 주주들이 전폭적인 재투자를 감행한 가운데, IMM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Goodwater Capital 등 글로벌 탑티어 기관들이 대거 합류했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까지 금융권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향후 양산 라인 빌딩을 위한 튼튼한 스케일업 자금 가드레일을 확보했다. ROBOTICS CORE INFRA 휴머노이드 '프라이데이' 스펙 및 생산 로드맵 64자
사진 : 노형우 공동창업자, Matthew Wulff 공동창업자, 백종진 대표, Ronak Agarwal 공동창업자 (왼쪽부터 순서대로) 식스센스, 美 와이콤비네이터 여름배치 선정… 10억 원 프리시드 유치 Physical AI & Robotic Multimodal Data 촉각 로보틱스 AI 플랫폼 ‘식스센스’, 美 와이콤비네이터 S26 배치 선정… 10억 규모 프리 시드 유치 테슬라 비전 로보틱스 팀 출신 합류… 시각·촉각 동기화 데이터 플랫폼으로 100만 달러 딜 시동 글로벌 피지컬 AI 데이터 생태계를 리드하는 촉각 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식스센스가 실리콘밸리 탑티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2026년 여름 배치(S26)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됨과 동시에 한화 약 1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크루캐피탈의 초기 투자 앵커링에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다. 식스센스는 조지아공과대학교 출신의 백종진 대표를 필두로 테슬라(Tesla)에서 20인 규모의 비전 로보틱스 팀을 이끌었던 매튜 울프(Ma
<span style="font-size: 18px;">그리팅, 채용 데이터 AI 연결하는 ‘MCP 연동 기능’ 출시</span> HR-Tech & Agentic AI 그리팅, 채용 데이터 AI 연결하는 ‘MCP 연동 기능’ 출시 챗GPT·클로드에 자사 데이터 일괄 연동… 자연어로 통계 산출부터 적합도 검토까지 해결 주식회사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ATS) '그리팅'이 고객사가 LLM 기반 AI 도구에 자사 채용 데이터를 즉시 연결해 채용 파이프라인을 제어할 수 있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동 기능’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단순 수작업이나 복잡한 API 하드코딩 없이, 인사 담당자가 현업에서 쓰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통해 자연어로 채용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준 규격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동안 채용 담당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하기 위해 지원자 정보나 이력서 텍스트를 일일이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별도의 보안 리스크를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그리팅의 MCP 연동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존에 활용하던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의 인터페이스
Physical AI & Digital Twin Investment 스카이인텔리전스, 시리즈A 투자 유치… 피지컬 AI 가상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유니콘 제조기 DS투자파트너스 낙점, 디지털 트윈 기반 로봇 학습용 합성데이터 글로벌 표준 구축 [2026년 6월 11일] 디지털 트윈 및 산업용 합성데이터 전문 기술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가 국내 대표 금융그룹 계열사인 DS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로봇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이 급팽창하는 가운데, 로봇 지능 학습의 최대 병목 구간이었던 데이터 확보 문제를 디지털 가상 공간 안에서 완벽히 해결해 내는 차세대 인프라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1. 유니콘 육성 전문가 DS금융그룹 가세… 로봇 지능화 인프라 플랫폼 정조준 이번 투자를 주도한 DS투자파트너스는 마켓컬리, 직방 등 다수의 메가 유니콘 기업을 선제 발굴해 온 장덕수 회장의 DS금융그룹 계열 기술사업금융회사다. 최근 생성형 AI의 다음 패러다임이 제조·물류 현장의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로
Industrial AI & Deep Tech Investment 디플리, 25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소리’ 데이터로 제조·생산 패러다임 바꾼다 양산라인 검사 정확도 99.87% 기록, 글로벌 H사 등 공급 이어 22일 美 ‘오토메이트’ 출격 음향 AI 솔루션 혁신 기업 디플리가 25억 원 규모의 프리A 라운드 신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전면에 나섰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과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디플리는 이번에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인 ‘리슨 AI(Listen AI)’의 연구개발(R&D)을 고도화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 3년간 매년 3배 초고속 성장… 글로벌 자동차 공장 실전 배치로 기술 우위 증명 디플리의 핵심 자산인 ‘리슨 AI’는 인간의 청각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미세한 음향 파형을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분석해 낸다. 주로 기계 부품의 불량 검사, 체결음 판별, 설비 예지보전(고장 예측) 등에 도입되고 있으며, 실제 거친 양산 공정 내에서 무려 99.87% 이상
AgriTech & Deep Vision AI 글로벌 AC·VC 2080벤처스, AI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에 시드 투자 단행 ‘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Data-driven Transition)’ 핵심 테제 아래 노동집약 수산업의 DT 주목 부산 해양 혁신 생태계 중심 실증 고도화 및 일본·스페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진출 검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 2080벤처스가 비전AI 기반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아가비타(대표 김기석)에 시드 투자를 전격 집행했다고 밝혔다. 아가비타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비전AI 기반 양식장 운영관리 시스템의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2080벤처스의 크로스보더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스페인 등 글로벌 양식 강국으로의 시장 진출 및 초년도 매출 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 1. 비전AI 기반 실시간 해석 솔루션으로 수산업의 디지털 영토 개척 아가비타(AGAVITA)는 ‘AI-Generating Aquaculture Vision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의 약자로, 자체 개발한 비전AI와 머신러닝 엔진을 통해
Consumer AI & Social Tech 스파크랩, AI 프라이빗 메신저 ‘멈블’ 운영사 로브스터에 시드 투자 틱톡·토스 출신 연쇄 창업진 결집… ‘보여주기식 SNS 피로감’ 폐쇄형 AI 소셜망으로 타파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AI 기반 프라이빗 모바일 소셜 메신저 ‘멈블(Mumble)’을 개발한 (주)로브스터에 시드 투자를 전격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1020 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설정한 멈블은 일상과 감정을 AI 기술로 기록·요약하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폐쇄형 소셜 인터랙션을 제공하며 기존 공개형 SNS의 피로도를 극복할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1. 틱톡·토스·라인 출신 글로벌 테크 베테랑의 모바일 오퍼레이션 역량 로브스터는 국내 모바일 메신저의 한 축이었던 ‘틱톡’ 개발 초기 멤버이자 토스(Toss) 공동 창업자 이력을 지닌 양주영 대표를 필두로 설립됐다. 여기에 라인(LINE), 몰로코(Moloc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대규모 트래픽과 AI 아키텍처를 다뤄본 핵심 엔지니어들이 대거 합류해 유저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고도화된 프라이빗 소셜 경험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핵심 파운더 틱톡 초기 멤버 및 토스 공동
Brand Commerce & K-Beauty 2026 바이트랩, 에이티넘인베·CJ올리브영서 100억대 첫 외부 투자 유치 연매출 600억 달성 후 첫 수혈… FI·SI 동시 확보로 ‘글로벌 브랜드 빌더’ 도약 브랜드 커머스 스타트업 (주)바이트랩이 총 100억 원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국내 탑티어 VC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국내 최대 H&B 플랫폼 CJ올리브영이 각각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로 전격 참여해, 바이트랩의 독보적인 브랜드 육성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 무수혈로 연매출 600억 돌파… 검증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2020년 설립된 바이트랩은 지난 5년간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자체 브랜드 경쟁력만으로 자회사를 포함해 연매출 약 600억 원 규모의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 헤어케어,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R&D 자산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릴리이브 (lilyeve) 독자 성분 기반 탈모 케어 美 아마존 및 글로벌 확장 바르너 (Baruner) 인체공학 라이프케어 디바이스 라인업 확장 색동서울 한국의 미와 현대 피부과학
AI Glass & Deep Tech 2026 레티널, 278억 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2027년 상장 본궤도 산업은행·대성창투 등 16개 기관 집결… 누적 투자 625억 원 돌파로 글로벌 시장 공략 AI 스마트글래스 광학 모듈 전문 기업 레티널이 총 278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은행과 대성창업투자 등 국내외 탑티어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누적 투자금액 625억 원을 돌파한 레티널은 오는 2027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 1. 독보적 ‘핀미러·핀틸트’ 광학 기술과 시장의 폭발적 성장 레티널은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로 급부상한 AI 스마트글래스의 핵심 부품인 광학 모듈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출 기반 렌즈 구조를 구현해 독보적인 고효율·경량화와 뛰어난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술 검증 IR52 장영실상 수상 & 신보 '혁신아이콘' 글로벌 파트너 일본 NTT · 다이나북 스마트글래스 양산 시장 트렌드 스마트글래스 시장 전년比 98% 폭발 성장 2.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 진입 및 양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