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스타트업

센스톤, 영국 엑셀러레이터 'LORCA'에 아시아 국가 중 첫 선정


센스톤이 swIDch(영국 현지 법인) 이름으로 6월부터 아시아계 스타트업으로는 최초로 영국에서 가장 큰 사이버 보안 엑셀러레이터 'LORCA(The London Office for Rapid Cybersecurity Advancement)'에 공식 합격하였다고 11일 밝혔다.



LORCA는 영국 정부(Department for Digital, Culture, Media & Sport) 기금으로 설립/운영되며 영국에 진출한 다수의 글로벌 보안 스타트업들을 선별해 컨설팅 전문기업 '딜로이트(Deloitte)', 영국 러셀그룹 명문대 '퀸즈 대학교 벨파스트(Queen 's University Belfast)'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비즈니스 컨설팅과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센스톤은 영국의 또 다른 정부 기관인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DIT)에서 운영하는 GEP의 한국 첫 번째 스타트업이었고, 이번 LORCA 합격을 통해 아시아계 스타트업 최초라는 두 가지 신기록을 달성하며, 영국 프로그램 중에 대한민국(South Korea)의 이름을 올리게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의 금융감독 기관인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의 지원 프로그램도 받게 되었다.


센스톤은 영국 현지 법인 'swIDch'에서 준비 중인 'swIDch 카드' 기술을 글로벌하게 공급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LORCA, GEP, NatWest/RBS, FCA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 분야, 기업지원, 핀테크 분야, 법제도 분야의 도움을 체계적으로 받을 준비가 되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영국 현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경쟁을 통해 선발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VOTC 기반의 swIDch 플라스틱 카드와 swIDch 앱 카드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무카드거래 사기(Card-Not-Present Fraud)를 온·오프라인 모두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전 세계에 도입된 카드 결제 인프라 변경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지급·결제 서비스 모델로 구현 가능하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이제 시작이지만 반드시 좋은 결실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센스톤 : https://www.ssenst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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