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화)

스타트업

비주얼캠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솔루션 연구개발 MOU 체결



비주얼캠프가 25년의 시력 교정술 전문 의료기관으로 유명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시선 추적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3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비주얼캠프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난독증 예측진단 솔루션 개발은 물론 사시 등의 안과 관련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게 된다.


특히 난독증 진단 솔루션에 대한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외 병원의 신경과와 정신과 그리고 학습장애 치료센터 등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난독증 진단 및 치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 및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 치료 노하우와 다양한 안과 관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안과다.


비주얼캠프에 따르면 부모와 아이가 고통받는 학습장애 중 하나로 알려진 난독증은 보통 글을 정확하게 읽거나 철자 인지를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 평균적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가 난독증을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장애로 알려졌다. 증상을 발견하기 어렵고 검사비용이 비싸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난독증을 방치할 경우 학업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학습 성취도와 결과가 일반인의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 날 수 있다.


비주얼캠프는 단 몇 분 동안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디스플레이에 비춰진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시선 추적기술을 활용한 시선 데이터가 자동 저장 및 분석됨으로써 난독증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비주얼캠프와의 협업을 통해 난독증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 질환 등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진단 방안을 토대로 치료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 인간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승 비주얼캠프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선진화된 의료기술과 비주얼캠프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아이트래킹 기술을 접목, 난독증 위험도를 예측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이뤄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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