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목)

스타트업

솔티드벤처, 데상트와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슈즈’ 론칭


image credit : 솔티드벤처


솔티드벤처가 스포츠 패션기업 데상트(Descente)와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슈즈’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솔티드벤처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압력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슈즈와 스마트폰을 연동한 밸런스 분석 솔루션 기술을 데상트 신발에 접목한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슈즈(powered by 솔티드)’를 선보인다.


또한 솔티드벤처는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와 연동되는 신규 서비스인 ‘솔티드 트레이닝’을 동시 오픈한다. 사용자가 신발을 해당 앱에 연동해 달리기를 하거나 혼자 스쿼트와 같은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가 가능하게 한다. 실시간으로 자세를 분석해 오디오 코칭을 제공하는 홈 트레이닝 서비스다.


단순 걸음 수 기반의 활동량 분석을 넘어 달리기 주법 및 운동 별 밸런스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오디오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가 올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돕는다. 부상 방지는 물론 효율적인 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형진 솔티드벤처 대표는 “솔티드 트레이닝은 자체 브랜드인 솔티드 슈즈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시장에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데상트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슈즈 솔루션의 대중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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