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월)

스타트업

센스톤, SBI 간편 인증 서비스에 스톤패스 공급



센스톤은 SBI저축은행이 최근 오픈한 '블록체인 간편 인증 서비스'에 FIDO 생체인증과 PIN 등 간편 인증 기반의 스톤패스(StonePASS)를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SBI 간편 인증'은 기존 모바일 뱅킹 서비스 'SBI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과 보안성 개선을 목적으로 공인인증서, OTP 기기 없이 PIN 또는 지문, 얼굴 등의 생체 인식만으로 로그인과 계좌조회, 간편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술을 적용한 'SBI 간편 인증'은 사용자가 설정한 PIN과 FIDO 생체인증 기반의 PKI 전자서명을 통해 '전자금융 거래사실 부인방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정부가 추진하는 웹 표준화, 노 플러그인(No Plug-in)을 정책에 따라 액티브 X뿐만 아니라,  EXE 파일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각종 금융 서비스에 국제표준 방식의 전자서명이 가능하다.


센스톤이 개발 및 공급하는 스톤패스는 기존 아이디(ID)/비밀번호(PW), 공인인증서 등의 불편함과 보안 취약성 개선을 위해 지문, 홍채, 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과 보안 PIN, 패턴, mOTP 등 다양한 간편 인증 방식을 통합 제공하는 차세대 인증 솔루션이다.


스톤패스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에게 편리한 인증 방식을 다중 선택해 인증 난이도를 조절하고, 해커 및 유출에 의한 악의적인 계정 접속 시 푸시(PUSH) 알람 서비스를 통한 계정 잠금 기능(On/Off)을 제공해 사용자와 서비스 공급자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센스톤 유창훈 대표는 "SBI 간편 인증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간편 인증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블록체인과 센스톤의 인증 기술로 빠르게 대응한 SBI저축은행 성공사례를 통해 고객 만족을 위한 간편 인증 서비스가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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