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pie Tech Industry Inc 는 세계 최초로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VH-80를 제조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2017년 3월 미국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Kickstarter 캠페인을 통해 $583,286 모금에 성공하였고, 5월 또 다른 미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Indiegogo에서 Indemand 캠페인을 통해 두 캠페인 합계 $920,000을 모금하였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Makuake에서도 약 $114,730 펀딩을 마지막으로 2017년 종합계 $1,000,000 이상을 모금하여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초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VH-80는 2개의 광원으로부터 2개의 펄스를 반대 방향으로 발사하고 각 펄스가 동반된 센서로 되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빛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VH-80은 높은 정확도로 목표물과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Magpie Tech가 참가하는 세계 전시회 2017년 12월 인도 건축 전시회인 ACEtech에 참가 2018년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image credit :Nano-Ice Cooling Necklace 나노 아이스 쿨링 목걸이(Nano-Ice Cooling Necklace)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소모빌 시 기반의 그린테크 스타트업으로 한여름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냉각 목걸이인 '나노 아이스 쿨링 목걸이(Nano-Ice Cooling Necklace)'는 구체 내부의 동결된 액체는 효율적인 열 저장 기술로 특별히 개발되었다. 얼음 결정이 서로 연동되는 방식은 냉동된 물보다 효율적이어서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열 에너지를 공급한다. Cooling Necklace는 기상 조건에 따라 약 2 시간 동안 차가워지며 얼음이 녹은 후에도 오래 후에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목의 동맥혈은 신체 온도를 가장 잘 조절하는 부위이고, Nano-Ice Cooling Necklace는 더위가 뇌에 도달하기 전에 동맥혈을 냉각시키기 때문에 온도 조절에 이상적 제품이다. Nano-Ice Cooling Necklace 개발 배경은 발명가이며 CEO인 샘 화이트(Sam White)가 인도에 거주 당시 아내가 인도의 견딜 수 없는 더운 날씨로 고통을 겪어서 샘은 아내를 위한 Cooling Necklace를 구상했
ⓒhttps://www.entrupy.com/ 앤트루피(Entrupy)는 2012년에 설립된 뉴욕 기반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명품과 디자이너 제품 등의 진위 여부를 감지하는 세계 최초의 인증 서비스이다. 앤트루피(Entrupy)는루이뷔통, 샤넬 및 에르메스와 같은 15개 브랜드의 고급 제품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현재 전 세계의중고 핸드백 및 액세서리를 판매하는수백 개의 2 차 리셀러 및 마켓 플레이스에서 사용되고 있다. Entrupy의 인증 프로세스는 미세 물질 감지 및진보된 이미지 인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Entrupy의설루션은 모든 진품 항목에 대해 고유 한 인증서가 즉시 생성된다. Entrupy사용법은 전용앱 구동한 후 현미경 카메라 (스캐너)로 사물을 비추고 표시되는 메시지에 따라 사진을 촬영하면Entrupy의AI 알고리즘은 이미지를 분석하여 진위를 판정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제공한다. Entrupy의목표는 모든 비즈니스 온 디맨드 인증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 부가가치의 상품 거래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ntrupy는 2017년 7월 DG Lab Fund과 "Super Angel"Zach
블렌딩티 전문 기업인 힛더티(대표황성호 )가 플라즈맵, 소다크루, 지냄 등 유수 스타트업에 투자한 ‘AI엔젤클럽’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힛더티는 전문 티 블렌더들이 모여 창업한 블렌딩티 기업으로 지난해 브랜드를 공식 런칭하면서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레시피와 젊은 세대들을 위한 간편한 판매 구성을 통해 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출시 5개월 만에 국내 굴지의 판매 채널에서 입점 제안이 들어와 현재까지 15곳 이상의 입점 판매를 하며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은 “기존 차 수요는 있었지만 기성세대에 머물러 있던 시장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새로운 차 문화로 해석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기존 클럽 내 포트폴리오 중 F&B 기업에 투자한 첫 번째 사례로 힛더티가 선정된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투자를 이끈 리드 투자자 송준호 오리지날 스푼 대표는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F&B 투자 활동이나 가치가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앞으로 웰빙에 대한 화두가 커지면서 미래 먹거리 시장을 리드할 브랜드가 중요해질
QARA, a FinTech start-up that provides online investment advisory and asset management services using deep-learning technology, raised approximately one million US dollars (1.1 billion Korean Won) in Pre-Series A round. The two investors are NXVP (NX Venture Partner) and Kingsley Ventures. NXVP is founded by Kim Jung-Ju, a Korean businessman who co-founded Korea's largest gaming company, Nexon and NXC. Kim Jung-Ju, a well-known investor chose the deep learning robo-advisor startup, QARA as his first investment in 2018. Kingsley Ventures is a private equity and venture capital firm headquartere
캐릭터 챗봇 '헬로우봇’의 캐릭터들 캐릭터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는 ‘띵스플로우(대표 이수지)’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각자대표이사 강석 흔·송인애, 이하 본엔젤스)와 스프링캠프(대표이사 최인규)로부터 총 6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띵스플로우는 인공지능 캐릭터 챗봇 서비스 ‘헬로우봇’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헬로우봇을 정식 앱으로 출시하기 전,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톡톡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 기존 SNS 플랫폼을 활 용하여 200만 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헬로우봇의 아이폰용 앱이 출시된 데 이어 12일에는 안드로이드용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헬로우봇 앱은 별도의 유료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베타 버전 출시 1개월 만에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 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헬로우봇의 주 사용자는 취업에 대한 고민과 연애에 관심이 많은 18~24세로, 이들이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남기는 수 천 건의 사용 후기를 통해 빠르게 서비스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 다. 챗봇 전용 메신저 ‘헬로우봇’ 모바일앱 이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띵스플로우는 지난달부터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에 헬로우봇 서비스를 연동 해 제공하
KITEE is holding the fifteenth event of our Igniting Entrepreneurship Series on February 22nd (Thursday), 6:30 pm - 10:00 pm, at Tech Incubator at Queens College, CEP Hall 2, 65-30 Kissena Blvd, Flushing, NY.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the event where you will learn more about KITEE's continued efforts to support your "Innovation to Business" idea. You will also network and brainstorm with your fellow innovators and entrepreneurs to draw a creative picture of your future career together. This February event, especially, will have a presentation on Bitcoin and Blockchain Technology, where we
(주)요쿠스(대표 최창훈)는 KTB 네트워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 네트워크(대표 신진호)가 단독 진행했으며 총 투자금액은 10억원이다. 요쿠스는 티맥스소프트(Tmaxsoft), KT클라우드웨어(KT Cloudware)의 프레임워크 연구원 출신인 최창훈 대표가 설립한 동영상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재생 가능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는 독자적인 동영상 변환 기술과 화질 저하없이 용량을 최소화하는 획기적인 동영상 압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D, 3D는 물론 VR 영상까지 재생 가능한 동영상 재생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즉석 영상 편집 기술, 동영상 재생기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 등 독보적인 동영상 관련 자체 기술을 개발해내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보유한 다양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투자를 진행한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요쿠스는 동영상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와 기술력을 쌓아온 노련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이미 국내 대기업 고객사들
케이큐브벤처스(공동대표 유승운, 신민균)가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플랫포스’(대표 신영준)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플랫포스는 시드 단계 투자를 마무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플랫포스는 옥션, 야후, 신세계몰 등에서 광고 및 사업 총괄을 역임한 신영준 대표가 이끌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이프리퀀시 개발을 담당한 정원용 CTO, 다날 간편결제 및 터치페이 개발을 담당한 엄호국 이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플랫포스가 운영하는 ‘폰기프트’는 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솔루션이다. 폰기프트는 자영업자나 브랜드에 API, SDK를 제공해 초기 비용 없이 자체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이버 선물하기 및 스토어팜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포스는 플랫폼 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국내 주요 쇼핑채널과의 본격적인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영준 플랫포스 대표는 “플랫포스는 간편한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치킨집,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매출 상승을 돕는 파트너가 될 것을 지향한다. 나아가 글로벌 최초 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캐릭터챗봇 전문 업체 유니드캐릭터(대표 송민수)는 ‘포춘브레드 챗봇 아미뺑’의 영어판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춘브레드 챗봇은 빵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심리 테스트 주제의 엔터테인먼트 챗봇으로 현재 페이스북 메신저로 인기리에 서비스중이고, 이번 영어판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챗봇 콘텐츠 서비스와 캐릭터 비즈니스를 본격 진행한다. 유니드캐릭터 송민수 대표는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 사업 담당 출신으로 캐릭터사업 15년 경력의 전문가로 "챗봇 기반의 독특한 캐릭터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해외 유력 파트너들에서도 반응이 있어서 조만간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춘브레드 챗봇 아미뺑 한글판 https://goo.gl/2y2Q55 영어판 https://goo.gl/26YRzX image credit :포춘브레드
아시아 여행객들의 여행 정보 플랫폼 크리에이트립(Creatrip, 대표 임혜민)이 CKD창업투자㈜로부터 10억 원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아시아 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누구나 현지인처럼 여행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2018년 1월 기준 회원수 6만 명을 확보하였으며,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 여행 정보를 넘어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여행 정보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트립 임혜민 대표는 “올해에는 정보 ‘공급자’를 넘어 여행객들이 스스로 방대한 정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할 것”이라며 “현재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아시아 전체, 전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정보 중심의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2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적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지 5개월 만에 대만 홍콩 등 방한 여행객 4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다. image credit :크리에이트립 Website(韓): http:/
'단일가 당일배송'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아주IB투자,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물류 스타트업 투자펀드’ 1호 투자 선정되어 타이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10억, 창업 생태계 투자 협력을 위한 ‘산은 연합벤처펀드’를 통해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에서 10억, 신규 투자사인 아주IB투자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5억씩을 투자했고, 기존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3번째 추가 투자를 통해 각각 5억원을 투자하여 총 40억의 규모로 이루어 졌다. 지금까지 원더스의 누적 투자금은 76억원 이다. 원더스는 국내 최초로 서울전역 5천원 단일가 배송 서비스를 실현한 이륜차 물류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거리와 요일, 날씨에 상관 없이 단일가 5천 원으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1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원더스는 16년에는 3만건을 배송하는데 그쳤으나, 17년 누적 배송 50만 건 하루 평균 배송 3,000건 이상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자체 개발한 도심형 물류 배송 시스템 ‘원
실내 공기 측정기 개발사 Awair(어웨어, 법인명 비트파인더)가 오늘 신제품 ‘어웨어 민트(Awair Mint)’를 공식 출시했다. 초정밀 레이저 센서를 탑재한 어웨어 민트는 ▲초미세먼지(PM2.5) ▲화학물질 ▲온도 ▲습도를 측정,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어웨어 민트는 2015년 출시해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한 어웨어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전작 어웨어는 전 세계 2,000개가 넘는 도시의 일반 가정은 물론 학교, 병원, 호텔, 사무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했으며, 구글 홈, 삼성서울병원, SK텔레콤 등 국내외 유수 기업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민트는 한국 소비자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화학물질, PM2.5 초미세먼지까지 측정하는 초정밀 레이저 센서를 탑재했으며, 한층 가볍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실내 공기 측정기를 구입해 적극적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가격이 인하됐다. 밀폐된 공간의 실내 공기는 최근 초미세먼지로 인해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실외 공기보다도 최대 5배1) 더 나쁠 수 있어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빅데이터 기반 게임 분석 설루션 기업 '코어사이트(대표 김주일, http://www.coresight.io)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홍콩의 원 비지니스 아시아(One Business Asia)도 함께 참여했다. 코어사이트 분석 차트 이미지 '코어사이트'는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게임 특성에 최적화된 분석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산 처리 기술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를 분석한다. 코어사이트가 개발한 '씽크 코어(Think Core)'는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의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정확도 높은 사용자 이탈 예측을 제공한다. 당일과 전일 접속자 현황, 실시간 매출 현황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 소비 패턴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문제 발생시 게임사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코어사이트 김주일 대표는 "코어사이트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의 문제점 파악 및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연장하는데 일조하는 분석 설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며 "게임 데이터 분석
image credit :Bixby 빅스비 (Bixby)는 2016년 설립한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으로빅스비 (Bixby)는모든 유형 및 크기의 건물 소유주 및 관리자가 부동산을 더 효율적이고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세입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모바일건물관리 플랫폼이다. 빅스비(Bixby)는세입자와 통신하고 유지 보수 요청 및 임대료 등 청구금을 징수하기 위해 웹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것을 돕는다. 또한지역의 소규모 중소기업 비즈니스 파트너 통해서이동 및 보관에서 청소, 세탁 및 드라이클리닝에 이르기까지 온디멘드(on-demand) 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Bixby의게시판은 건물의 유지 관리 요청 / 관리 포털; 통지 시스템; 온라인 지불(ACH & credit / debit) 등이 있어부동산 소유자 및 관리자가 부동산을 더 연결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변모하도록 도와준다. Bixby의 # 1 목표는 거주자와 거주자가 귀하의 건물 유형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귀하의 건물에서 더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Bixby는 현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3일, ‘2025년 G-스타트업 예비창업 지원사업’의 우수기업 8개 사와 총 1억 원 규모의 추가 사업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30일 진행된 중간점검에서 사업화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선정 기업은 △비씨디텍 주식회사(대표 류영훈) △하이퍼스타 주식회사(대표 신의철) △피디알브이 주식회사(대표 한영진) △주식회사 에이치앰디사이언스(대표 이해동) △제이제이웍스(대표 김미성) △주식회사 비이티(대표 이의도) △예비창업자 전희재 △예비창업자 김지연 이상 8개 사이다. 협약식에는 선정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과 세부 일정을 안내받았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지원은 도내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스타트업 예비창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혁신센터가 도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1년
사진: 사각 배건규 대표(왼쪽)와 Tomorrow Street의 Sara Robles Moreno 대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는 초개인화 AI 딥테크 기업 사각이 글로벌 통신사 보다폰(Vodafone)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케일업 엑스(Scaleup X)’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창의기업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스케일업 엑스’는 보다폰이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글로벌 공급사로 육성하고, 통신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보다폰과 룩셈부르크 테크노포트(Technoport)가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 육성기관 투모로우 스트리트(Tomorrow Street, TS)가 주관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2024년 쿼리파이(AI 기반 데이터 인프라 보안 솔루션)와 코드프레소(IT 교육/HR 플랫폼)에 이어 사각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사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폰 경영진과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자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증받고, 현지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도메인 특화 버티컬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2025 미래신산업 유망벤처·고성장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AI오투오는 지원 후보 기업 중 ‘고성장기업’ 부문에 단독으로 선정돼 독보적인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은 AI오투오가 보유한 ABB(AI, Big Data, Blockchain) 기반 핵심 기술력과 함께 PoC 단계를 넘어 실제 매출 창출에 성공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7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AI for Good-Innovate for Impact Awards 2025(Finance 부문)’ 수상에 이어 정부 차원의 공식 인증까지 획득하며 ‘수익성 있는 성장을 실현한 극소수 AI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B2B AI 에이전트 시장이 연평균 52%의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계 대부분이 상용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AI오투오의 ‘고성장기업’ 인증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A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가 상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을 통해 ‘리테일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110억 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후 6개월 만에 최근 100억 규모 시리즈 C 투자유치에 성공한 애즈위메이크는 직큐를 통해 국내 4,837개소에 달하는 전국 도소매 유통망을 활용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의 오프라인 유통, 산지직송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 1,500여 개 마트와 연동된 ERP인 큐마켓 파트너스를 통해 일별 일백만 건 이상의 상거래 실데이터(POS, 지역, 상품명, 주문 고객, 발주 주기, 회전율 등)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매입 자동화, 가격 자동화 AI 솔루션을 SaaS 형태로 출시, 제공할 예정이다. 애즈위메이크는 2022년과 2024년 각각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 및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에 연속 선정되며, AI 기반 유통 효율화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했다. 2022년 팁스 과제에서는 ‘식자재마트
영상처리 AI 스타트업 메이아이가 K팝 아이돌 포토카드 전문샵 '포카스팟'에 매장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를 공급한다. 메이아이는 인플루디오와 계약을 통해 포카스팟 전 지점에 '매쉬'를 도입, 유동인구, 방문객 수, 성별·연령대 등 데이터를 측정하고 분석해 맞춤형 매장 운영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쉬'는 오프라인 공간의 CCTV 영상을 기반으로 방문객 동선과 상호작용을 분석해 고객 경험 개선 및 매장 운영 최적화를 돕는 AI 솔루션이다. 지난해 기술 검증(PoC)을 진행한 기업 중 70%가 정식 계약으로 전환될 정도로 효용성을 입증했다. 이는 글로벌 AI 기업 평균 전환율인 1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메이아이는 정식 계약 전 3개월간 포카스팟 명동점에서 PoC를 진행하며 '매쉬'의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Z세대와 외국인 고객 비율이 높은 매장 특성을 반영한 전용 데이터셋을 구축해 분석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포카스팟은 '매쉬보드(mAsh Board)'를 통해 매출 변동 원인 등 매장 성과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언박싱존, 포카꾸미기존 등 고객 만족 공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 운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김기혜 인플루디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사 투자기업 5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프리팁스 및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프리팁스: ㈜어나더닥터, ㈜파로텍 ▲팁스: ㈜코넥시, ㈜바이오바이츠, ㈜사운드엣 등 총 5개 사다. 이들은 모두 강원혁신센터가 운하는 ‘강원혁신창업1호 투자조합’의 시드(Seed) 투자 기업으로, 투자 이후에도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아왔다. 프리팁스는 비수도권의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팁스 연계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2년 동안 기술개발자금 5억 원, 사업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금 3억 원 등 최대 8억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어나더닥터와 ㈜파로텍은 강원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프리팁스에, ㈜바이오바이츠와 ㈜사운드엣은 각각 킹슬리벤처스,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추천으로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기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나더닥터(대표 정창희)는 ‘창업BuS 화요IR 피칭데이’를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AI 기반 치아색상 정규화 및 자동 색상 매칭 솔루션 ‘T-GRID’를 개발하고
사진 설명: 왼쪽부터 와들 송진태, 오픈AI 심사위원 엔지니어, 와들 한상도, 와들 박지혁 대표, 와들 황태백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인공지능 점원 ‘젠투’를 개발한 ㈜와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OpenAI GPT-5 해커톤’에서 글로벌 93개 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픈AI(OpenAI)와 세레브럴 밸리(Cerebral Valley)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일한 한국팀 ‘와들’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팀에게는 5만 달러(한화 약 6700만 원) 상당의 오픈AI 크레디과 내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오픈AI의 개발자 행사인 ‘데브데이(DevDay)’ 초청권이 수여됐다. 박지혁 대표를 주축으로 엔지니어 송진태·한상도·황태백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와들팀은 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 24시간 만에 GPT-5 기반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의 디지털 클론 생성 및 판매 전략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해 냈다. 또한 와들팀은 운영 중인 인공지능 점원 ‘젠투(Gentoo)’와 사용자 간의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의 디지털 클론을 생성하고 ▲신규 입고 상품 ▲기획전 ▲쿠폰 등의 성과를 예측하는 판매 전략 시뮬레이션 시스템까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티센바이오팜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의 ‘2025년 경상북도 예비유니콘기업 성장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티센바이오팜은 경북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얻었다. ‘2025년 경상북도 예비유니콘기업 성장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검증받은 지역 창업기업의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기업인 삼성전자, 포스코와 연계해 지원하는 구조로, 티센바이오팜은 뛰어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티센바이오팜은 조직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배양육 제조기술을 보유한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기존의 인공장기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고깃결과 마블링을 구현할 수 있는 덩어리형 배양육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배양육 생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던 소태아혈청(Fetal Bovine Serum)을 무첨가 방식으로 대체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식품 등급의 안전하고 저렴한 소재로 대체하는 기술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