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용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로부터 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인테크는 연성 내시경의 핵심 요소인 내시경 스코프, 광원장치, 영상처리장치에 대한 핵심 기술에, 기존 장비와 차별성 있는 전동화 모듈,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인 의사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오진을 줄이는 스마트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인테크는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해오던 이치원 대표와 김명준 부대표가 2020년 함께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메디인테크의 공동창업자들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함께 개발한 수술로봇 전동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의료용 검진 내시경 기술을 더해 '차세대 의료용 내시경 시스템' 개발 및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특히 이번 투자에서는 2021년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에서 95억 원 규모의 국가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주)메디인테크의 기술력이 높게 평가됐다.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MZ세대를 위한 경제 콘텐츠 플랫폼 사이다경제가 히스토리벤처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부터 약 10억 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이다경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는 국내 대표 경제 콘텐츠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유튜브 채널 다각화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출판 사업 강화 등 콘텐츠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사이다경제는 실제 생활에 필수적인 콘텐츠를 만든다. 주요 콘텐츠는 평소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금융경제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 뉴스, 동영상 등으로 제공되며 월평균 3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 제공 제휴 기업은 카카오, 네이버, DB금융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유안타증권 등이다. 사이다경제는 앞으로 기존의 플랫폼 서비스를 개선하고, 콘텐츠 서비스 사업 규모 확장해 MZ세대를 넘어 다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의현 사이다경제 대표는 “당사는 현재 금융상식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유수기업들에게 제공하고 경제분야 베스트셀러 도서를 출판하는 등 4년 동안 이용자 수와 매
credit : 티오더 태블릿 무인 주문 플랫폼 전문기업 ‘티오더’가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추진한 브릿지 라운드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퓨처플레이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초기 투자사인 빅베이슨캐피탈이 추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티오더는 태블릿을 활용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앉은자리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무인 주문 플랫폼이다. 방문 고객이 많을 경우 주문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기존 키오스크 주문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며, 음식점, 카페, 술집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외식업체는 물론 호텔, 필라테스 학원, 골프장, PC방 등 주문 및 결제 과정이 필요한 다양한 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되며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는 업체가 많아짐에 따라 티오더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매월 50% 이상의 매출 상승을 보이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며, 2021년 12월에는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러한 확장세를 기반으로 2021년에는 태블릿 메뉴판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
사진 : MORAI SIM으로 생성한 디지털 트윈 – 미국 미네소타 덜루스 자율주행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모라이가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D2SF, 현대자동차 제로원,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후속 투자와 함께, 한국투자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하여, 누적 투자 금액 약 300억 원이다. 한국 유일의 풀 스택(Full-stack)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개발 기업인 모라이는, 2018년 KAIST 자율주행차 연구진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이후, 자율주행 분야의 급부상과 더불어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네이버랩스, 포티투닷 등 기업부터 자동차안전연구원,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연구소, 대학까지 10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으며, 엔비디아(NVIDIA), 앤시스(Ansys), 디스페이스(dSPAC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도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하였다. 모라이는 정밀지도(HD map)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자동 변환 기술을 통해 대규모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한
credit : 파이노버스랩 B2B 후불 결제 Buy Now Pay Later(BNPL) 서비스 ‘페이먼스’를 운영하는 ‘파이노버스랩’이 11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이먼스는 동대문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도매 사입 플랫폼과의 제휴로 소매 셀러에게 후불 결제 옵션을 제공한다. 셀러가 상품을 사입하면 페이먼스가 도매 사입 플랫폼에 사입 비용을 우선 지불한다. 셀러는 현금 지출 없이 사입 후 페이먼스에 평균 1개월 후 대금을 지불하면 된다. 온라인 사업자인 소매 셀러는 페이먼스 플랫폼 내에서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 모형을 통해 단시간 내에 한도를 승인받을 수 있으며, 제휴된 도매 사입 플랫폼 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페이먼스는 결제 수수료와 외상 거래에 대한 이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동대문 시장 내에서의 외상은 큰 규모의 일부 셀러에게만 허용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선결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조다. 여기에 오픈마켓 정산 정책으로 판매대금 정산이 늦어지며 소매 셀러의 자금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페이먼스는 셀러의 온라인 거래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자금 시차의
credit : 퀸잇 4050 여성 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이 360억 원의 B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B라운드 투자에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에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쳐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끌림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퀸잇의 이번 투자유치는 작년 7월에 마무리한 100억 투자 이후 6개월만으로, 출시 16개월 만에 누적 투자액은 515억이다. 2020년 9월에 출시된 4050 여성들을 위한 패션 앱인 ‘퀸잇’은 나이스클랍, 미니멈, 메트로시티, 발렌시아, 쉬즈미스 등 700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를 확보, 누적 다운로드 370만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해 월 100억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4050 패션 시장의 선두 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퀸잇은 4050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사이즈의 퀄리티 높은 브랜드와 상품들만 모아서 보여주며, ‘3초 회원가입’부터, 내 사이즈에 맞는 상품만을 추천해주는 ‘사이즈 맞춤 추천 기능’ 등 4050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B라운드 투자를 리드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김제욱 부사장과 황규진 이사는 “라포랩스 창업팀은 작년 7월 투자 이후 또 한 번
‘에어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주)로랩스가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스파크랩, 마크앤컴퍼니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에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마크앤컴퍼니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도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에어서플라이는 기업 운영에 필요한 비품과 소모품 구매 업무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구매 관리 솔루션’이다. 에어서플라이는 구매가 필요한 상품의 링크를 복사하여 고객 계정에 ‘붙여 넣기’하면 자동으로 상품의 메타데이터를 복사해 고객의 상품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구매처의 상품 데이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구매 물품의 조건과 시기가 다른 사내 구성원들의 복잡한 의견을 쉽게 취합하고, 품의 과정과 결제, 비용정산에 필요한 데이터 역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업무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정산을 위한 복잡한 절차를 대폭 감소할 수 있고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에어서플라이는 약 1년 6개월 만에 거래액 기준 8배가 넘는 성장을 하였으며 약 400여 개의 스타트업들이 사용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무스마’가 45억 원의 후속 투자유치를 통해 총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속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외에 한국산업은행, BNK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무스마는 시리즈 A 오픈 당시 확보한 20억 원의 투자금까지 총 6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게 됐다. 무스마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분야별 인재 채용과 사물지능(AIoT)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 상반기 서비스 고도화를 앞둔 산업안전 솔루션 ‘엠카스(MCAS)’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도화된 엠카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모듈화함으로써 솔루션 적용 환경에 대한 확장성을 강화한다. 더불어 영상의 객체 인식 속도 개선과 통신 정확도를 높여 센서뿐만 아니라 영상으로도 정확한 현장 데이터 수집이 가능할 예정이다. 최근 중대재해 처벌법의 대책으로 스마트 건설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무스마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의 수주
퓨처플레이가 싱가포르 기반 컨테이너 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홀리오(Haulio)’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싱가포르 국영 투자 회사인 테마섹(Temasek)의 자회사 헬리코니아 캐피탈 매니지먼트(Heliconia Capital Management)가 이끌었으며, 한국 투자사로는 퓨처플레이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또 퓨처플레이 외에 세계 최대 항만 운영사 중 하나인 PSA인터내셔널의 C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PSA unboXed’와 싱가포르 최대 운수 기업 중 하나인 컴포트델그로의 CVC, ‘컴포트델그로 벤처스’가 참가하기도 했다. 홀리오는 이를 통해 총 700만 달러(약 8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홀리오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컨테이너 운송 플랫폼을 개발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스타트업으로, 컨테이너가 항만에 도착한 뒤 분배하고 이동하는 퍼스트-마일(First-Mile) 구간에서 화주와 화물 운송업자를 연결하는 물류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퍼스트 마일 영역은 컨테이너 혼적에 따른 상품 분류의 문제, 부피·무게 파악의 어려움, 이에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 ) 대표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 파인 플라자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4월 28일 금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열린다. 지난 3월 2일- 3일 양일간 열렸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에 이어 연속으로 4월에 개최하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미국 뉴욕에서 나날이 인기가 상승중인 일본 라면 전문점에 대항마로 한국 유명 라면 프랜차이즈와, 간편식의 대표적인 한국 꼬마 김밥 프랜차이즈 등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망 프랜차이즈 4개 업종들의 프랜차이즈를 초청하여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이다. 사업설명회 일정으로는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소개와 전망, 성공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메뉴 등), 마스터 프랜차이즈 쉽 조건, 가맹점 개설 절차 및 지원 혜택도 상세하게 설명될 예정이며 발굴된 예비 창업자는 3-4주 안에 한국을 방문하여 정식 가맹점 계약을 하는 일정이다.
<호밀호두 본점 매장> <호밀호두 가맹점 실내 전경> ▶역사 2007. 12 호밀호두 사업 진출 ,2008. 10. SBS, KBS, 일본관광방송 소개 2009. 04 동경 1호점 오픈, 20호점 오픈 2009. 08 아시아나 한일노선 기내식 납품 2010. 08 호밀호두 50호점 오픈 2011. 04 호밀호두 65호점 오픈 2015. 11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2016. 06 대만1호 점 오픈 ▶가맹점 수 직영 3개 점, 가맹 52개점 전국 55 여개 점 성업 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한국의 호두과자는 예로부터 기차 안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어왔으며 2009년 A 기내식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호두과자를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순방 시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공급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한 관광객으로 인사동 직영점에서 맛을 본 대만인이 맛에 반해 2016년 대만점을 오픈을 하였다. 고객이 맛을본후 가맹점을 내거나 입점을 추천하는등 호밀호두는 고객이 만족한 브랜드로 인정된 건강간식으로 미주한인들및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뉴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호두과자 호밀찰보리&
▶브랜드 소개와 전망 골라먹는 꼬마김밥 전문점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방송에서 종종 소개되는 한입 크기의 중독성 있는 김밥을, 지속적인 대중화에 대한 고집과 다양한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종 류로 탄생시킨 김밥 전문점이다 . ▶가맹점 수 현재 운영중인 27개 매장과 오픈예정인 5개 매장 포함 총 32개 매장 ▶주요 메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30여가지 다양한 꼬마 갑밥 ,명품 부산 어묵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어묵 서브메뉴와 김말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6가지 라면 메뉴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500만원,교육및 기술 이전비 300만원 ▶연락처 본사 :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한천로 80길 34 1층 대표전화 : 1800-7289 웹 사이트 :http://kimmalja.com/
<사진 홍대라패 김병창 대표> <홍대라패 목동파리공원점> <오양 라면 > ▶역사 홍대 본점을 15년간 운영 하면서 한국봉지라면 전문점 으로, 홍대 라면 맛집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 ▶가맹점 수 7개. 본사 직영점 2곳 포함 ( 홍대점, 신촌점) ▶브랜드 소개와 전망 일본라면의 댜표적인 대항마인 홍대 라면 패필리 ( 홍대라패)는 봉지라면을 사용하면서 맛있는 라면을 메뉴를 개발하여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진출 유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 ▶주요 메뉴 전문가에 의한 개발 발전된 맛으로 오징어와 각종 해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라면인 '오양라면', 부대햄과 소시지, 자체 특제 사골소스로 깊고 진한 부대찌개라면인 'Mr.존슨라면', 여름계절메뉴 가슴속까지 얼려버리는 감칠맛나는 육수가 별미인 냉라면인'차씨라면', 등 6종류 라면 메뉴와 못난이주먹밥, 물만두, 꼬마진씨김밥등 3종류 부메뉴 와 4종류 김밥류 및 2종류 덮밥류가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보증금 300만원 ,로열티 : 월정액 30만원 ▶교육및 마케팅 메뉴교육 2일 ,오픈 지원 1일 (행사 지원) ▶연락처
▶역사 메리앤지는즐거움의 Merry와 Angel의 애칭 Angie의 합성어로 ‘즐거운 천사’라는 뜻 이다 . 메리엔지는 2007년 네일카페 본점을 시작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청담, 역삼, 대치, 분당, 명동 등 경쟁 심화지역에서 성공가도 달려왔다 . 메리엔지는 메리앤지만의 시스템과 독창적인 문화로 ‘한국 최고의 네일샵’으로 자리잡았다. ▶ 가맹점수 메리엔지는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지향으로 서울위주의 매장개설로 현재 서울및 경기도에 26개 가맹점을 가지고 있고 해외매장은 중국 중경 하얏트호텔점 이 유일하다. 본사 직영점은 6개 다 . ▶프랜차이즈 비용 미국의 경우 브랜드 사용료로 $5,000이고 계약기간은 3년이다 . ▶창업 투자금액 20평 (한국기준 ) 6500만원 - 1억원 ▶교육기본교육비 $3,000로 계약 체결후 방한하여 단기간 한국 네일아트 서비스와 트렌드 교육, 기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료후 diploma가 제공된다.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 메이크업, 반영구 등 토털 뷰티 아카데미를 지향하고 있다. 국가자격증반과 네일아트심화과정, 창업준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http://yehangjung.com/ ▶가맹점 수 2016년 기준 전국에 30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예향정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두루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색있는 퓨전한식 레스토랑으로 대중들로 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0평 기준 500만원이다 .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6,200만원 - 9,000만원이 소요된다. ▶주요메뉴 쌈 싸먹는 김치찌개 3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와 쌈을 싸기좋은 크기로 잘라진 삼겹삽을 넣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2시간 이상 끓인 툭제육수와 간장에 띄운 촌된장에 우삼겹 사브사브를 넣어먹는 건강한 된장찌게 두루치기 특제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목살 (350g)에 특유의 숫불맛을 더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두루치기 쌈 채소 (셀프바 운영) 쌈 싸먹는 김치찌게와 차돌 된장찌게로 전통적인 입맛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10종의 쌈 셀프바를 운영 ▶교육 가맹점 계약후 본사 교육 ▶연락처 예향정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62번길 15 1층(달동) 1688-3296 웹사이트 :http://yehangj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