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킵 물류센터 스마트 물류 기업 위킵이 2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유치(series B)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투자자로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산업은행, 스틱벤처스 및 씨티케이가 참여하였으며, 기존 주주인 네이버, KB증권 및 TS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를 하였다. 4PL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성장한 위킵은 2017년 FBW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소 이커머스 기업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하며 불과 4년 만에 9개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1300여 개 고객사를 유치하였다. 전통적인 3PL 물류산업에 핀테크, IT솔루션, 유통 등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차세대 물류 산업을 선도하며 이커머스 물류 시장에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킵은 Series B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 풀필먼트 센터 확대뿐 아니라 FBW(Fulfillment By Wekeep) 솔루션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국외 풀필먼트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자에 참여한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중소상공인 대상 풀필먼트 서비스는 네이버나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의 배송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인 입장에서도 자동화된 빠
사진 : 스페클립스 변성현 대표 스페클립스가 최근 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스페클립스는 누적투자금액 151억 원을 기록했다.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분광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진단 전문기업이다. 투자에는 시그나이트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스페클립스 기술력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올해 초 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미코도 이번 신주 투자에 참여했으며, 계열사인 미코바이오메드와 함께 스페클립스의 성장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암 진단기기 개발사로 시작한 스페클립스는 2015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창업했다. 첫 번째 제품인 피부암 진단기기 스펙트라-스코프(Spectra-Scope)는 2020년 호주, 유럽, 브라질 등 해외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고, 전 세계 2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스펙트라-스코프는 레이저유도플라즈마분광(LIPS, Laser Induced Plasma Spectroscopy)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피부암 의심 부위를 실시간, 비침습적으로 진단한다. 민간도 95%, 특이도 87%로 피부암을 판별할 수 있어 불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가 지난 9일 신한금융투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신한금융투자는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HMC네트웍스는 지난 6월 삼성화재의 투자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가로 투자 금액을 확보하며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케어네이션은 간병 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전국의 환자, 보호자가 원하는 간병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매칭,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출시부터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와 간병인을 보다 쉽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연결한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오프라인 간병 사업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케어네이션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우수 혁신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신한금융투자 한정근 팀장은 “케어네이션은 고령화 시대에 기존 사업자들이 풀지 못한 시니어 영역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케어네이션
사진 : 메디퓨처스 김지민 대표(맨 오른쪽)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 메디퓨처스가 최근 DS자산운용 등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퓨처스는 누적 투자금액 122억 원이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메디컬 플랫폼 개발기업으로 2016년 창업 이후 5년 만인 지난 2020년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DS자산운용은 비상장 투자의 전문가로 유명한 장덕수 회장이 운영하는 국내 1위 사모자산운용사다. 최근 운용자산 1조 6000억 원을 돌파하며 혁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DS자산운용의 나성욱 본부장은 “메디퓨처스는 차별성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세계 시장 확장성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메디퓨처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큰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 수술기 개발 및 줄기세포 등 생체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무효소 초음파 방식의 지방 유래 줄기세포 분리 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재건 수술 등에 화학 효소의 부작용 없이 인체에 무해한 생체물질 활용이 가능하게 한다. 메디퓨처스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델라루즈 코스메틱과 시드머니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델라루즈는 기존 자연주의 화장품의 성분이 좋으면 가격이 높고, 중저가 제품은 정제수 사용으로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EWG-Green 등급의 천연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흡수율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14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스토어 개설 후 러시아, 중국, 몽골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도 수출 영역을 확대해 헝가리로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요청받았다. 델라루즈 엄상희 대표는 2019년 강원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G-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화장품 제조기업 델라루즈를 창업했다. 강원혁신센터는 델라루즈의 높은 제품 경쟁력과 탁월한 판매망 구축 속도를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종호 센터장은 “델라루즈는 강원센터가 발굴해 성장시킨 기업으로, 대표의 뛰어난 역량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게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테크핀’은 혁신적인 IT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분야를 말한다. 2019년 설립된 바이셀스탠다드는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소비재 및 희귀 현물자산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소 10만 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횟수 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의 조각 투자는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 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피스는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1,2,3호’를 3차례 연달아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1분 만에 조각소유권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신범
뷰티숍 토탈 솔루션 ‘콜라보살롱’을 운영하는 (주)콜라보그라운드가 총 4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티비티, 타임폴리오, BNH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최근 뷰티숍 시장은 고용 임금 상승과 SNS를 통한 직접 영업이 많아지면서 소규모의 개인형 창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기존 뷰티숍 솔루션은 중형 이상 규모의 매장 운영을 위해 개발된 PC 기반 시스템으로 매장에서 필요한 일정 및 회계 관리와 고객 기록 업무를 지원한다. 개인 샵, 샵인 샵, 공유 살롱 등 협소한 공간에서 SNS와 메신저를 활용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솔루션이 부재한 상황이다. 콜라보살롱은 미용실은 물론 네일숍, 피부숍, 애견미용샵 등 모든 뷰티숍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고객관리, 일정관리, 예약 관리, 매출 등을 전용 SaaS 앱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실시간 예약, 결제 등 고객 응대가 가능하고, 매장 내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간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프로그램 사용이 서툰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뷰티숍 종사자라면 누구나 앱스토어에서
credit : 빌리오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 및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빌리오는 MZ세대의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과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Billyo)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국 약 3천 개 이상의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과 제휴하여 공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월별 예약 건 수는 지난 1월 대비 현재 480%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황하정 스파크랩 팀장은 “빌리오 경영진 및 구성원이 보유한 유저에 대한 이해도와 빠른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예약 건수를 쌓아오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빌리오 안준혁 대표는 “지금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재능과 창의성을 통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이며 특히 MZ세대는 K-POP중심의 음악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를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양방향적인 형태에 익숙하다” 라
사진 : 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뉴비 라스트마일 로봇 기반 배달 대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뉴빌리티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뉴빌리티와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계기로 양사 간 파트너십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당장 올해 10월 인천 연수구 송도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여의도, 종로구 등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플랫폼 기업, F&B와 리테일 기업들과도 뉴빌리티의 배달 로봇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다. 대부분의 국내 서비스 로봇 기업들이 여전히 콘셉트 혹은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뉴빌리티는 상용화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전략 투자도 이러한 평가와 맥을 같이 한다. 이번 투자를 이끈 김택훈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라스트 마일 배달은 물류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제품 경험이 시작되는 구간”이라며 “뉴빌리티는 로봇 자율주행 기술력과 발전 속도 면에서 국내 로봇 산업의 다른 사업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전략 투자를 계기로 라스트
뉴욕 경제신문(대표 박병찬 ) 대표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 사업 설명회는 팰리세이즈 파크 파인 플라자 2층 코리아 프레스센터에서 4월 28일 금요일 오후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열린다. 지난 3월 2일- 3일 양일간 열렸던 '제1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에 이어 연속으로 4월에 개최하는 '제2회 뉴욕 한국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는 미국 뉴욕에서 나날이 인기가 상승중인 일본 라면 전문점에 대항마로 한국 유명 라면 프랜차이즈와, 간편식의 대표적인 한국 꼬마 김밥 프랜차이즈 등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유망 프랜차이즈 4개 업종들의 프랜차이즈를 초청하여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는 프랜차이즈 사업 설명회이다. 사업설명회 일정으로는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소개(회사소개와 전망, 성공전략, 매장 현황, 브랜드 소개와 전망, 특징( 주요 메뉴 등), 마스터 프랜차이즈 쉽 조건, 가맹점 개설 절차 및 지원 혜택도 상세하게 설명될 예정이며 발굴된 예비 창업자는 3-4주 안에 한국을 방문하여 정식 가맹점 계약을 하는 일정이다.
<호밀호두 본점 매장> <호밀호두 가맹점 실내 전경> ▶역사 2007. 12 호밀호두 사업 진출 ,2008. 10. SBS, KBS, 일본관광방송 소개 2009. 04 동경 1호점 오픈, 20호점 오픈 2009. 08 아시아나 한일노선 기내식 납품 2010. 08 호밀호두 50호점 오픈 2011. 04 호밀호두 65호점 오픈 2015. 11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2016. 06 대만1호 점 오픈 ▶가맹점 수 직영 3개 점, 가맹 52개점 전국 55 여개 점 성업 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한국의 호두과자는 예로부터 기차 안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어왔으며 2009년 A 기내식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호두과자를 좋아 한다는 사실을 알고 해외 순방 시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공급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한 관광객으로 인사동 직영점에서 맛을 본 대만인이 맛에 반해 2016년 대만점을 오픈을 하였다. 고객이 맛을본후 가맹점을 내거나 입점을 추천하는등 호밀호두는 고객이 만족한 브랜드로 인정된 건강간식으로 미주한인들및 미국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메뉴 매일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호두과자 호밀찰보리&
▶브랜드 소개와 전망 골라먹는 꼬마김밥 전문점 ‘김말자’는 일명 ‘마약김밥’이라고 방송에서 종종 소개되는 한입 크기의 중독성 있는 김밥을, 지속적인 대중화에 대한 고집과 다양한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종 류로 탄생시킨 김밥 전문점이다 . ▶가맹점 수 현재 운영중인 27개 매장과 오픈예정인 5개 매장 포함 총 32개 매장 ▶주요 메뉴 입맛에 따라 골라먹는 30여가지 다양한 꼬마 갑밥 ,명품 부산 어묵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어묵 서브메뉴와 김말자 독자적으로 개발한 6가지 라면 메뉴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500만원,교육및 기술 이전비 300만원 ▶연락처 본사 : 서울 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한천로 80길 34 1층 대표전화 : 1800-7289 웹 사이트 :http://kimmalja.com/
<사진 홍대라패 김병창 대표> <홍대라패 목동파리공원점> <오양 라면 > ▶역사 홍대 본점을 15년간 운영 하면서 한국봉지라면 전문점 으로, 홍대 라면 맛집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 ▶가맹점 수 7개. 본사 직영점 2곳 포함 ( 홍대점, 신촌점) ▶브랜드 소개와 전망 일본라면의 댜표적인 대항마인 홍대 라면 패필리 ( 홍대라패)는 봉지라면을 사용하면서 맛있는 라면을 메뉴를 개발하여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진출 유망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 ▶주요 메뉴 전문가에 의한 개발 발전된 맛으로 오징어와 각종 해물이 들어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라면인 '오양라면', 부대햄과 소시지, 자체 특제 사골소스로 깊고 진한 부대찌개라면인 'Mr.존슨라면', 여름계절메뉴 가슴속까지 얼려버리는 감칠맛나는 육수가 별미인 냉라면인'차씨라면', 등 6종류 라면 메뉴와 못난이주먹밥, 물만두, 꼬마진씨김밥등 3종류 부메뉴 와 4종류 김밥류 및 2종류 덮밥류가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가맹비 300만원 ,교육비 200만원, 보증금 300만원 ,로열티 : 월정액 30만원 ▶교육및 마케팅 메뉴교육 2일 ,오픈 지원 1일 (행사 지원) ▶연락처
▶역사 메리앤지는즐거움의 Merry와 Angel의 애칭 Angie의 합성어로 ‘즐거운 천사’라는 뜻 이다 . 메리엔지는 2007년 네일카페 본점을 시작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청담, 역삼, 대치, 분당, 명동 등 경쟁 심화지역에서 성공가도 달려왔다 . 메리엔지는 메리앤지만의 시스템과 독창적인 문화로 ‘한국 최고의 네일샵’으로 자리잡았다. ▶ 가맹점수 메리엔지는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지향으로 서울위주의 매장개설로 현재 서울및 경기도에 26개 가맹점을 가지고 있고 해외매장은 중국 중경 하얏트호텔점 이 유일하다. 본사 직영점은 6개 다 . ▶프랜차이즈 비용 미국의 경우 브랜드 사용료로 $5,000이고 계약기간은 3년이다 . ▶창업 투자금액 20평 (한국기준 ) 6500만원 - 1억원 ▶교육기본교육비 $3,000로 계약 체결후 방한하여 단기간 한국 네일아트 서비스와 트렌드 교육, 기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하며 수료후 diploma가 제공된다.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 메리앤지 뷰티 아카데미는 네일아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 메이크업, 반영구 등 토털 뷰티 아카데미를 지향하고 있다. 국가자격증반과 네일아트심화과정, 창업준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http://yehangjung.com/ ▶가맹점 수 2016년 기준 전국에 30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 ▶브랜드 소개와 전망 예향정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두루치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특색있는 퓨전한식 레스토랑으로 대중들로 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0평 기준 500만원이다 .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6,200만원 - 9,000만원이 소요된다. ▶주요메뉴 쌈 싸먹는 김치찌개 3개월 이상 숙성시킨 김치와 쌈을 싸기좋은 크기로 잘라진 삼겹삽을 넣은 김치찌게 된장찌게 2시간 이상 끓인 툭제육수와 간장에 띄운 촌된장에 우삼겹 사브사브를 넣어먹는 건강한 된장찌게 두루치기 특제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목살 (350g)에 특유의 숫불맛을 더한 남녀노소가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한 두루치기 쌈 채소 (셀프바 운영) 쌈 싸먹는 김치찌게와 차돌 된장찌게로 전통적인 입맛과 고객의 Needs를 반영한10종의 쌈 셀프바를 운영 ▶교육 가맹점 계약후 본사 교육 ▶연락처 예향정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62번길 15 1층(달동) 1688-3296 웹사이트 :http://yehangjung.com/